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33%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2.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거저 주라'에 이은 또 한 편의 가슴 뭉클한 믿음이야기
"'거저 주라'에 이은 또 한 편의 가슴 뭉클한 믿음이야기" 내용보기
신앙 실천 에세이 ‘거저 주라’를 쓴 배수현 장로가 꼭 1년만에 또 한 권의 책을 냈다. 제목은 ‘거저 주라 2’. 전작 ‘거저 주라’와 마찬가지로 ‘거저 주는 삶’을 살고 있는 저자의 신앙 체험과 느낌, 그리고 목회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을 담고 있다. ‘거저 주라 2’는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밝히고 있듯이 ‘거저 주라’의 개정·증보판이라고 할 수 있다. ‘거저 주라’의
"'거저 주라'에 이은 또 한 편의 가슴 뭉클한 믿음이야기" 내용보기

  신앙 실천 에세이 거저 주라를 쓴 배수현 장로가 꼭 1년만에 또 한 권의 책을 냈다. 제목은 거저 주라 2’. 전작 거저 주라와 마찬가지로 거저 주는 삶을 살고 있는 저자의 신앙 체험과 느낌, 그리고 목회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을 담고 있다. ‘거저 주라 2’는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밝히고 있듯이 거저 주라의 개정·증보판이라고 할 수 있다. ‘거저 주라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보완해서 싣고, 새로운 부분들도 다수 추가함으로써 훨씬 더 풍부하고 감동적인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책은 거저 주라9개 장(파트)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과 달리 총 5개 장(1. 회고, 2. 체험으로 얻은 교훈, 3. 교회, 재정 사용의 준엄성, 4. 신앙생활 속 견해, 5. 실천 인물 조명)으로 간결화시켰다.

  1장은 저자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어머니의 깊은 신앙심, 아내와의 만남, 2장은 저자의 개인적 신앙생활과 연관된 에피소드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보병에서 군종병으로 주특기가 바뀐 이야기, 목사님께 자동차를 선물한 것이 계기가 되어 잃어버린 봉고차를 찾게 된 이야기, 고가의 이층 저택을 구입하게 된 이야기 등). 대부분 거저 주라에 수록되었던 내용들이지만 다시 읽어봐도 여전히 흥미진진하고, 마음속에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3장에서 저자는 교회의 투명한 재정 운용을 강조하고, 4장에서는 신앙인이 지녀야 할 기본자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중 3(교회, 재정 사용의 준엄성)은 전작의 내용을 거의 그대로 전재하다시피 했는데, 이는 저자가 교회의 투명한 재정 운용을 매우 중시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일 것이다.

  마지막 5장에서는 이은익 삼례동부교회 원로목사와 윤석준 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에 대해 소개하면서 사역장로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저자의 다짐을 적고 있다. 두 명의 영적 지도자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한 것을 보면 그만큼 두 분의 목회자가 저자의 신앙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다.

  저자는 받은바 복음의 은혜를 감춰두지 않고 예수님을 알리고 소문내야 한다. 이것이 거저 주는 삶이다.”(209)라고 적음으로써 거저 주는 삶이 단순히 다른 사람들에게 물질적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이끄는데 그 핵심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인간적인 모든 것 내려놓고 아브라함과 같은 심정으로 주님 가신 길을 가고자 한다.”며 사역장로로서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240) 앞으로 전개될 저자의 사역장로 활동이 또 한 권의 거저 주라’(‘거저 주라 3’)로 엮어져 나오지 않을까 기대된다.

  책에는 거저 주라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성경구절들이 곳곳에 인용되어 있고, ‘거저 주라에 수록된 찬송 17(1개는 중복 수록되어 있으니까 엄밀하게는 16개다) 12개와 새로운 찬송 3(겸손히 주를 섬길 때, 주 예수의 강림이, 불길 같은 주 성령) 등 총 15개의 찬송이 실려 있다. 개정판을 낼 때 이들 성경말씀과 찬송을 책 속의 책CD 등의 형태로 부록으로 넣는다면 독자들이 눈으로는 성경말씀을 읽고, 귀로는 찬송을 들을 수 있게 되어 좋지 않을까 싶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8.04.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