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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굉장하네요 로마인 이야기를 예전에 봤다가 시오노 나나미에 대해 불호가 생겨 더 이상 보지 않았던 것이 기억나는데 10년 대여로 나와서 싸게 샀던 것 같습니다. 작년 4월에 너무 책을 많이 사서 진득하게 읽을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서문만으로도 재미있어 보이니까 두고 나서 읽을까 합니다. 재미있지 않을까요 그래도.......뭐 이런 내용은 책 사려는 사람들한테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는 리뷰인 것 같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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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가장 웅변적인 저술가라 일컬어지는 타투스 리비우스가 쓴 로마사 입니다. 1권은 로물루스와 레무스가 로마를 건국한 이후부터 공화정이 들어설때까지에 대한 책입니다. 엄청난 분량의 책이고 다소 딱딱하지 않을까 염려해서 쉽게 펴지 못 했는데 읽기 시작하자 그런 걱정은 사라졌습니다. 방대한 건 사실이지만 쉬운 이야기책 같아서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권 전자책도 최근 발간됐던데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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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문화권을 이해하기에 로마사를 공부하는 것 만큼 좋은 방법이 또 있을 까 싶습니다. 그래서 로마사에 관한 책을 여러권 구입했는데 이 책이 많이 추천 되는 책인 것 같아 대여로 나왔길래 바로 구입했습니다. 티투스 리비우스의 리비우스 로마사1은 많이 추천 되고 로마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많이 기다려 왔던 책 인 만큼 아주 알 찬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로마인이 보는 로마사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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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역사 좋아하지만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는 합니다. 그 중에서도 이책은 정말... 많이 어려울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말들이 괜찮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호기심에 봤는데 어려운 역사임에도불구하고 설명도 충분하고 한편의 소설을 보는 듯 속도감 있게 진행이 되는게 보는 내내 술술 넘어갔습니다. 생각보다 설명도 이해하기 쉬워서 그런가 재밌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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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가장 웅변적인 저술가'라고 극찬을 받는 티투스 리비우스. 리비우스 로마사의 아름다운 문체를 극찬한 퀸틸리아누스는 <리비우스 로마사>의 문체를 가리켜 '크림 빛이 도는 풍요로움'이라 평했고, '이야기는 너무나 매혹적이고, 그 문장이 평담하면서도 유원하다'고 극찬했다고 한다. 얼마나 아름답고 유려하기에 그런 극찬을 받았을까? 라는 궁금증이 절로 일었다. 그러나 작가가 쓴 원본을 보고 이해하지 못하는 독자로서 그의 가치를 진정으로 느낄 수는 없겠다는 아쉬움이 들었다. 방대한 분량의 역사서이지만, 현대지성사에서 총 4권으로 출간할 계획이라는 <리비우스 로마사> 중 제 1권은 아이네아스가 이탈리아에 도착하여 로물루스와 레무스가 로마를 건국하고, 브루투스와 콜라티누스가 집정관으로 선출되는 부분에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로마 공화정에 들어가는 모습과 갈리아인이 로마를 약탈하는 모습이 그려진다는 그 뒷 부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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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우스 로마사>는 트로이에서 탈출한 아이네아스(Aeneas)가 이탈리아에 정착한 이야기(기원전 753년)에서 시작하여 로물루스(Romulus)와 레무스(Remus)의 로마 건국을 지나 리비우스 자신이 살았던 아우구스투스(Octavianus Gaius Julius Caesar) 시대까지, 약 744년간의 로마를 다루고 있다. 저자인 리비우스는 화려한 문장으로 장엄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고, 긴박한 상황에서는 문장을 짧게 해 긴박감을 더한다. 전투를 묘사할 때는 극적인 어휘를 사용하여 사실감을 준다. 그래서인지 <리비우스 로마사>는 사실이 나열된 딱딱한 역사서를 읽는 것보다는 대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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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거대한 혼돈의 소용돌이다. 파괴와 침략을 일삼고 그 위를 로마로 뒤덮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존하며 매혹적이고 끊임없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나라이자 시대이다. 각종 매체에서 다뤄지는 로마의 단편에 목마른 사람이라면 리비우스 로마사를 통해 그 로마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장대한 원전이 다 전해지지 않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 원전을 다 읽어내려갈 수 있는 것 또한 아니고 알고있는 사실들로 상상해 나가는 것도 현대인의 즐거움일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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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 세대라면 로마에 대한 역사 이야기를 시오노 나나미 작가의 '로마인 이야기' 에서 처음 접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 학창 시절 길고 긴 로마인 이야기를 읽었고, 이후 르네상스 역사 관련해서도 시오노 나나미 작가의 소설 같은 역사서를 통해 접했고요. 그녀와 같은 작가들은 모두 당 시대의 작가가 아닌 후대의 인물이죠. 그러나 리비우스 로마사는 당대를 살던 작가가 썼다는 점에서 신뢰가 갔습니다. 총 35권 중 제 1권을 좋은 기회에 이벤트를 통해 대여로 읽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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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민담 전설 같은 구전 문학을 좋아해서 그리스 로마 신화는 버전별로 작가별로 읽곤 했지만 로마사 책은 그 유명한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가 열풍을 불러일으켰을 때도 읽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예스24에서 마침 이 책을 저렴하게 대여해주길래 이 책으로 로마사 스타트를 끊어봅니다. 구매하고 보니 1권이길래 재미있으면 2권도 구매해야지 생각했는데 조만간 2권도 결제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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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난세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휘몰아 치는 조정은 영웅을 부르게 되고 그로인한 후세들이 다시금 대를 이어 대업을 완성해가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마음이 뜨거워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