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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가문. 다빈치, 보티첼리, 미켈란젤로 등 수많은 예술가들을 후원했던 가문이 바로 메디치 가문이다. 이 책은 메디치 가문의 350년 간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화운동인 르네상스의 발원지 피렌체.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문이었던 메디치 가의 발원부터 몰락까지의 이야기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열광했던 예술가들의 이야기와 함께 메디치 가문의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있겠다.
목차만 읽어도 두근거려 얼른 읽고 싶었던 책이다. 르네상스 시대의 세계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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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가의 활동을 돕고 그들의 창작물들을 보존하여 사람들에게 르네상스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다!를 보여준 메디치 가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 시대의 시대상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고딕도 르네상스도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단어들이었는데, 내적 친밀도가 조금 쌓인 것 같아서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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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가의 인물 몇 명만 다룬 책은 많지만 메디치 가문 전체를 총망라한 책은 이 책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과연 자부심 그대로 볼륨이 엄청난 책이었어요! 전자책으로 읽었지만 종이책이었다면 굉장히 두꺼울 것 같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와 뗄 수 없는 메디치 가문, 예술가들의 파트롱 정도의 상식만 가지고 이 책에 도전했습니다. 책은 르네상스 시대부터 350년의 메디치 가문에 대해서 기술합니다. 한 가문이 그토록 오래 번영할 수 있었던 요소도 기술하면서요. 그 긴 세월은 흡사 한 나라의 일대기를 읽는 듯 방대한 이야기를 읽는 경험이었네요. 새로운 지식도 알게 되고 흥미로운 독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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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가문 이야기.. 사실 처음 들어보는 이름에 생소했지만. 모나리자, 비너스의 탄생, 천지창조… 다 빈치, 보티첼리, 미켈란젤로 등 수많은 인물을 키워낸메디치 가문 350년간의 흥미로운 이야기! 이라는 문구에 반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화운동인 르네상스의 발원지라는 부분에서.. 메디치 가문이 예술,문화에 어떠한 일들을 했는지 궁금하지 않을수 없네요. 350년간 13세대 라는 깊은 역사가 있는 가문의 발흥부터..몰락까지.. 몰락은 약간 슬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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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가문 이야기>는 이탈리아의 명문가 메디치 가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최근 미드 다 빈치 디몬스나 알쓸신잡 피렌체 편에서도 등장하는 이 유명가문은 이탈리아 더 나아가 유럽의 문화예술을 꽃피우는데 최고의 조력자였다고 할 수 있다. 성공한 유명예술인들 중 메디치 가문의 후원을 받지 않았던 이가 없을 정도였다. 지금의 이탈리아로 통일되기 전인 도시국가 형태의 피렌체에서 활약했던 메디치 가문의 역사를 시대별로 조명하고 역사적인 사건들과 엮어 이해하기 쉽게 쓰여있다. 이 책을 보며 들었던 단어.. '노블레스 오블리주'. 한 가문의 헌신과 철학이 어떻게 지켜져왔고 마무리 되었는지 잘 보여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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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대공가문인 메디치가문을 연대별로 정리한 역사서입니다. 르네상스 시대에 관심이 많이 있었는데 메디치 가문의 인물들 중 몇몇은 다른 나라나 도시의 역사에서도 종종 이름을 봤었습니다. 한 가문이 이렇게 뚜렸하게 몇백년간 역사에 이름을 올린다는 부분이 신기합니다. 메디치 가문이 남긴 수없이 많은 가치를 헤아릴수 없는 유산들의 목록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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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위주로 보았던 중세사와 달리, 가문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들여다보는 방식이 색다릅니다
무려100여년전 저자에 의해 중세의 350년 역사를 써냈다니
그 노력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도 5천년 역사에 왕족을 빼고 이런 가문이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저자의 의도대로 메디치 가문이나 특정 인물이 아닌, 동시대의 시대적배경을
서술하고 각론을 펼쳐 가급적 객관적으로 중세 이탈리아 역사를 개괄적으로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여행을 가기전에 꼭 읽고 가면 여행의 맛을 더욱 깊게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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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가문은 르네상스 시대에 대해 공부할 때면 항상 등장하는 감초같은 존재라기엔 그 영향력이 너무너무너무 큰 존재였다. 이탈리아의 문화와 역사의 격변기를 뒤에서 조종한 가문이 아닐까 혼자 상상하기도 했는데, 이 책을 계기로 여러 궁금증이 풀린것 같다. 도대체 메디치 가문은 어떤 집안이길래 여러 문화 영역에서 많은 이들을 후원하고 키워낼 수 있었을까, 도대체 메디치 가문의 후원을 받은 인물들은 누구였단 말인가 등등 이 책에 그 해답들이 담겨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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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가문’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어서 이참에 확실히 알고 싶어 읽게 된 책이다.
<메디치 가문 이야기>의 구성은 보통 역사나 전기 책과 형식이 다르다. 메디치 가문 이야기라고 해서 메디치 가문 이야기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메디치 가문 구성원인 조반니 디 비치(Giovanni di Bicci), 코시모(Cosimo Pater Patriae), 로렌초(Lorenzo), 피에트로(Pietro) 등을 시대 별로 서술하면서 영국과 프랑스의 100년 전쟁, 장미전쟁, 교황들 간의 권력다툼, 콘스탄티노플 함락 등 유럽 전체 역사를 함께 다룬다. 게다가 기베르티(Ghiberti), 브루넬레스키(Brunelleschi), 도나텔로(Donatello), 미켈란젤로(Michelangelo), 조토(Giotto), 오르카냐(Orcagna), 마사초(Masaccio), 프라 안젤리코(Fra Angello) 등 수많은 예술가들의 작품과 삶도 병행하여 서술한다.
이런 서술방식을 택함으로써 메디치 가문만 아니라 주변 유럽 정세와 여러 예술가를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본래 취지인 메디치 가문에 대한 서술이 대폭 줄었다. 메디치 가문과 연계한 주변 배경 이야기도 의미 있겠지만 정작 자세히 다루어야 할 이야기인 메디치 가문 이야기가 소홀하니 이 점이 너무 아쉽다. 또한 중세 예술에 대한 문외한인 나로서는 수많은 등장인물들의 건축물, 조각물에 대한 평가가 전혀 이해되질 않아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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