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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에서 전시회 관련 기사를 쓰기 위해 그림을 감상하다 칼라는 강렬한 끌림을 주는 만테냐 백작, 체사레 디 몬다베와 만난다. 칼라는 체사레와 미래는 없다는 걸 처음부터 알고 있어 애써 마음을 억누르지만 그를 향한 사랑을 깨달았는데 그는 곧 약혼을 발표할거라며 마지막 만남이라고 한다. 프란체스카 델레 리스토리, 도나 프란체스카 후작의 딸, 외가 쪽으로는 공작의 손녀이자 아버지 친구의 딸로 다음 만테냐 백작에게 이상적인 여자와 비교되며 자신을 향한 동정과 비웃음을 중단시키려고 칼라가 결혼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들은 체사레가 칼라를 찾아와 눈물의 재회를 하지만 칼라는 로마를 떠난다. 칼라의 임신을 알게 된 체사레는 프란체스카와 파혼하고 칼라와 약혼하려고 하지만 칼리는 또다시 도망친다. 평점 3.5점. |
| 정부같은애인에서 부인되는 흔한 이야기입니다 서로 끝이 있다고 생각하고 현재만을 생각하며 열렬히 만났고 여차저차 서로에게 사랑임을 깨닫게 되는 흔하디흔한 스토리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약혼녀도 딱히 남주를 좋아하는것도 아니여서 큰 장애물은 없었네요 약속을 지키려고 고군분투하는 남주는 어떻게 보면 여주에겐 나쁜남자고 우유부단한 남주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가문의책임감과 약속을 중시하는 면모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여주가 자존심의 타격으로 인해 연작남주를 이용하려고 한건 정말 별로였어요 두번이나 남자한테 차인 느낌적인 느낌. 그러고 전 솔직하고 귀여운 여주가 취향이라 이런 여주는 솔직히 별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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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즐길거 다 즐겨놓고 결혼은 '유서깊은 가문의 자신과 결혼할 자격있는 다른 여자'와 하겠다면서 여주를 버린 남주. 이에 상처받은 여주는 자존심을 지키기위해 엄마가 시키는대로 피안섞인 사촌과 결혼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 사촌마저도 결혼식 당일 입장 다해놓고 결혼 못하겠다면서 여주를 버린다. 아주 거지같은 남자들이 아닐 수 없다. 사람한테 등급매겨서 자격이 있네 없네 쑈하는 남주도, 결혼 안할거면 진작에 안한다고 할것이지 주식이 필요해서 결혼한다 해놓고 당일날 때려치운 사촌놈도 재수없기는 매한가지ㅗㅗㅗ 그런데 여주 결혼이 그렇게 파탄나니까, 남주놈은 너 나 상처주려고 결혼하려 한거지!? 라며 쳐들어와서 정사를 즐긴다. 하이고? 집안에서 찍어놓은 약혼녀랑 결혼해야한다며 여주 찬주제에, 지가 무슨 자격으로 상처받았다면서 그 난리를쳐? 더 웃기는건 심지어 지 약혼은 그대로라는거다ㅗㅗㅗ 게다가 이 거지같은 자식이 피임도 똑바로 안해서 여주를 임신 시키기까지 한다ㅗㅗㅗㅗㅗ 아주 그 조상에(남주네 조상이 부인이랑 정부 모두 끼고 살았던 거지발싸개같은 인간이었다) 그 자손. 결국 임신때문에 남주는 여주랑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자책모드에 들어간 여주는 그게 다 지잘못이라고 삽질을 하고 앉아서 어이를 상실시킨다.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엉망진창 진흙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