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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남충희님의 경력 자체가 무지 대단한 거 같다. 이 책은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한 방법 같은 것들이 아니라, 직장 생활에서 가장 바쁜 사장님과 상사들에게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지에서부터 효과적으로 일을 하는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그 방법이 너무 기막힐 정도로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어서 미생과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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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수도없이 보고를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부족함을 느끼며 매번 말하고자 한 것을 말하지 못해 아쉬을 느낀다. 본 도서를 이런 내게 단비와 같았다.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저자의 성공과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한 조언은 나를 한단계 발전시킬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중간중간 삽화까지 있어 이해하기 쉽고 현장 경험에서 나온 내용이라 더욱 공감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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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보고의 원칙 - 남충희 혼자 일하지 않는 이상,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책 읽는 내내 팀장 혹은 본부장님께 좋은 잔소리(?) 듣는 기분이지만 어느것 하나 크게 반박할게 없는 내용들. 워낙 예시를 대화체로 많이 언급하셔서 나중에는 저자분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보고의 원칙 (주요 챕터 제목) 1, 고객(상사)지향의 원칙 2, 구조적 사고의 원칙 3, 두괄식 표현의 원칙 4, 미래지향성의 원칙 5, 건의형의 원칙 6, 적극성의 원칙 7, 조심성의 원칙 내용들도 위의 키워드에서 충분히 연상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하지만 저자분의 말씀처럼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사고하는 습관'이 충분히 갖춰져야한다. 즉, 생각하는 법이 바뀌어야 커뮤니케이션이 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