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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노의 성에서 리이노 외의 사람을 보게 된 유나 그것도 숲에서 만났던 남자도 있었다 그들은 성에서 온 사람들로 유나를 데리러 온 사람들이었다 여왕을 모시러 왔다며 유나를 데리고 나가려 한다 유나는 모든 상황에 당황하고 자신은 리이노와 계속해서 함께 있고 싶다며 나가지 안하겠다고 한다 봄이 왔으니 자신을 집으로 보내달라고 하지만 리이노는 유나를 수면제를 먹이고 그녀를 떠나보낸다 한편 유나는 어느 성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낯선 환경에 유나는 혼란스럽기만 한다 유나는 에렌의 호위를 받으며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는데 그곳에서 켄트 재상을 만나게 되지만 첫 인상부터 켄트 재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 유나
켄트 재상은 유나에게 3명의 수호기사를 소개한다 명문가의 에렌 휘르스트 호흐마을 출신 최고의 무사 레온 그리고 슈베어 마을 출신 쉴러 리히트 유나는 리이노가 여왕의 기사가 아니나며 묻자 리이노가 여왕을 지키는 건 봄이 올 때까지라고 말한다 유나는 레온이 여왕으로서 세가지 언어를 알고 있냐고 하자 자신은 여왕이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니라며 대관식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레온은 대관식에 리이노도 올거라며 망신당하지 않을려면 준비를 하라고 한다 한편 켄트 재상은 리베라에게 유나에 대해 보고를 한다 3명의 기사중에 에렌이 있다는 것에 불만을 터트리는 리베라 그러자 켄트 재상은 리이노와 여왕이 사랑에 빠지면 판타스마에 겨울이 오게 된다며 여왕이 리이노가 아닌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하기 위해 3명의 수호기사를 둔 것이라 설명한다
대관식 전날 레온이 리베라의 새를 죽이는 바람에 소동이 일어나고 에렌은 유나에게 판타스마 왕가의 혈통인 리베라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유나가 진정한 여왕으로 거듭나기를 부탁한다 유나는 성안에 파프너가 있는 걸 보고 레온과 둘이 몰래 빠져나가서 돌아오나 성안은 이미 아수라장이었다 에렌에게 혼이나는 유나 그리고 대관식 날 유나는 여왕으로서 등극하고 연회장에서 리베라와 첫 만남을 가진다 3명의 수호기사를 가진 유나를 본 리베라는 리이노를 자신의 기사로 달라고 하는데 유나는 리이노가 허락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유나는 리이노에게 리베라의 기사가 되라는 명령을 하게 되고 리이노가 그걸 수락하자 유나는 감정이 동요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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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 9일에 결제한 <여왕의 기사 03권> 김강원 저 | 소장 리뷰입니다. 예전 추억으로, 사실 남들이 재밌다고 해서 본 것이지만 아무튼 유명한 만화라 구매했고 다 큰 지금 보면 어떨까 걱정되기도 했지만 신기하게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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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부터 여왕의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더 재밌어져요. 다시 보는 분들이라면 3권부터 재탕하시라고 하고싶네요 어릴때 만화로 본 작품을 다시 이북으로 소장하기 위해 한권 한권 구입하는 중입니다. |
| 원래 전개가 이렇게 느렸었나 싶다. 옛날에는 답답하다는 생각 안 했었는데 알고 봐서 그런 건지 내 성격이 급해진 건지. 리베라는 처음부터 아주 꼴보기 싫다. 못됐어. 리이노는 여왕의 기사 칭호를 가진 자인데 자신의 기사로 달라니. 그보다 밤에 몰래 여왕의 침실에 자주 들어왔었다니 리이노 대체 너란 남자는!! 역대 여왕들이 몹시 궁금하다. 아니 그리고 유나도 어리고 예쁜데 주위에서 외모가지고 엄청 까내리네. |
| 여왕의 사랑하는 마음으로 봄을 불러온 유나는 리이노의 성을 떠나게 되고 3명의 수호기사, 에렌,레온,휠러를 만나게 된다. 가문의 수장인 에렌 휘르스트와 유나는 친구가 되게 되고 유나는 대관식을 올려 진정한 여왕이 된다. 새로운 인물들이 막 쏟아지지만 나름의 캐릭터가 성격이 달라 보는 재미가 있었다. 앞으로의 유나의 여왕으로서의 성장과 그 주변인물들의 이야기 모두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