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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렌과 리이노의 이야기를 엿들은 리베라 그녀는 에렌에게 왜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냐며 따지고 말을 타고 사라진다 한편 레온은 사냥을 하던 중 말을 몰고 가는 리베라를 발견한다 그러다 멧돼지에 놀라 말에 그만 리베라는 말에서 떨어지려는데 레온이 구해주고 그녀의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날씨마저 좋지 않아 레오는 리베라를 데리고 사냥꾼들의 오두막으로 일단 그녀를 데리고 간다 한편 리이노는 유나가 수호기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걸 보고 갑자기 마음의 변화를 느낀다 리이노는 유나에게 단검으로 자신의 가슴을 찌르라는 말까지 한 상태였다
리베라와 레온은 하루동안 같이 있으면서 서로가 못잡아 먹어 안달이면서도 레온은 리베라를 챙긴다 리베라도 그런 레온이 마냥 싫지만은 않다 어렵게 두 사람을 찾은 에렌은 무사히 야영지로 돌아오고 엘리샨으로 모두들 돌아간다 학교와 병원 놀이시설 개장 전날 모두들 모여 연회를 갖는다 여기에 둥켈 영주 리이노도 참석하고 유나는 불안하다 만찬회장에서 에렌은 모두들 앞에서 유나를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 걸 했다며 유나와의 결혼을 선포한다 켄트재상은 물론이고 모든 사람들이 놀란다 게다가 히멀이 등장해 유나에게 에렌에 대한 마음을 묻자 유나는 분위기에 떠밀려 에렌을 사랑한다 말한다
다들 판타스마의 영원한 봄이 왔다며 좋아라 한다 하지만 유나는 자신의 뜻과는 반대로 에렌의 독단에 힘들어하고 그런 유나를 리이노가 와서 다시 원래 있던 데려다 주는게 낫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리이노는 자신의 마음을 유나에게 드러낸다 그러자 갑자기 엘리샨의 날씨가 변하고 갑작스레 천둥이 내리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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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은 긴장감이 주를 이룬다. 다들 유나를 무시하는데 에렌마저 이럴수가 너도 같은놈이었어. 왜 유나 헷갈리게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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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렌 이 나쁜 시키. 판타스마의 비밀를 알고 나서 아주 그냥 돌변해 버렸네. 그럴거면 사랑놀이를 왜 해. 유나 상처받았잖아. 너한테 많이 의지했는데. 리이노가 엄천나게 오래 살았다고 해서 유나를 좋아하면 완전 사기꾼 도둑놈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리이노는 19살이 안 된 애기였던 것이다. ㄷㄷ 리베라랑 레온이랑 사랑 플래그 땅땅 확정이야. 내가 싫어하는 애들끼리 커플이됐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