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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노는 유나를 데리고 어둠의 숲 근처로 간다 거기서 리이노는 프래이야 여왕의 저주에 대한 이야기를 유나에게 들려준다 리이노는 유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유나를 둥켈 성으로 데리고 가려한다 그러나 유나는 엘리샨으로 돌아가 마지막으로 수호기사들과의 작별인사를 하고 싶다는 거였다 리이노도 허락하고 유나는 궁으로 다시 돌아가는데 사람들이 보이지 않고 궁안도 어수선하다 그녀를 맞이한건 에렌이었다 에렌은 유나의 마음을 알게 되자 그녀를 어디론가 데려간다 그리고 궁밖의 상황을 알려준다 학교와 놀이시설이 갑작스레 붕괴가 되고 무엇보다 사람들의 민심이 흉흉하자 에렌은 유나에게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 리이노를 선택하는지 판타스마의 여왕으로 남을지 엘리샨의 모습을 본 유나는 흔들리고 판타스마의 여왕으로서의 길을 선택한다
모든 사람들 앞에서 유나는 자신의 성장이 에렌때문임을 증명하고 유나가 지은 병원 덕분에 다친 사람들이 치료를 받게 되지만 다들 여왕을 보는 눈이 곱지 않다 유나는 판타스마의 봄을 위해 리이노를 향한 마음을 접기로 하고 그런 유나를 쉴러가 위로한다 그리고 에렌은 갑작스레 결혼을 하겠다 선언하고 유나는 에렌 마음대로 하라 한다 한편 리베라는 레온이 자꾸 신경쓰이고 레온 생각에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자 궁중의를 유모가 부르게 된다 진찰을 하자 리베라가 상사병에 걸렸다며 여왕도 똑같은 증세를 보인다 말한다 한편 리이노는 에렌에게서 협박 편지를 받자 유나를 찾으러 간다 유나는 리이노를 멀리 하려 하지만 리이노는 오히려 그런 유나를 안아준다
한편 레온은 유나가 협박 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에렌에게 결투 신청까지 하고 무엇보다 리이노와 유나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는데 그걸 본사람이 레온 뿐만이 아니었다 리베라도 보고 만것이다 리베라가 분노하자 레온은 리베라를 협박한다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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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보니 또 새롭다. 레온은 진짜 별로다. 그냥 애인가? 고백하고 키스하고 참 쉽다. 그걸로 협박도한다 매력적인거 같아. 어릴때는 리이노가 엄청 나이들어보였는데 아니네 ㅎㅎ 말하는거 왤케 귀여운지...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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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랑은 처음인 것처럼 하는 거라지만 여기 애들은 진짜 사랑이 처음이라 뭔가 되게 첫사랑의 느낌이 물씬~ 레온은 정말 쓸애기구나. 아무때나 그렇게 키스하고 그걸로 협박하고 참 나. 근데 둘이 된다는 게 더 웃겨. 리베라가 좀 본인도 형편 없고 보는 눈도 형편 없나봐. 아 물론 레온도 장점이 있겠지만 ㅠㅠ 쉴러는 재수 없지만 난 좋아 ㅋㅋ 개취 에렌... 너는... 그냥... 하... 그래 뭐 유나가 감정적이라 그런 거지 너가 그렇게 엄청나게 잘못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 사랑에 빠진 리이노는 너무 귀여워. 유나 발견하고 유나가 도망가니까 물음표 물음표 했다가 얼른 쫓아가서 백허그하고 이러면 안된다니까 싫다고 기분 좋게 말하는 거 핵귀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