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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경매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네. 영화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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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 : 경매는 돈이 남고 남아서 썩기 전에 심심해서 쓰는 돈을 말하는 것이다. 경매에 쓰는 돈은 이렇게 생각했고, 경매를 하는 장면들을 생각해 보면 총과 죽음이 떠오른다. 홍콩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것 같다. 읽은 후 : 경매는 어떤 면에서는 참으로 좋은 것이구나. 문화재 보호라는 차원에서는 너무나 좋은 것이네. 경매에 쓰는 돈이, 돈이 썩어서 쓰는 돈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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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 : 경매는 돈이 남고 남아서 썩기 전에 심심해서 쓰는 돈을 말하는 것이다.

경매에 쓰는 돈은 이렇게 생각했고, 경매를 하는 장면들을 생각해 보면 총과 죽음이 떠오른다. 홍콩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것 같다.


읽은 후 : 경매는 어떤 면에서는 참으로 좋은 것이구나. 문화재 보호라는 차원에서는 너무나 좋은 것이네.

경매에 쓰는 돈이, 돈이 썩어서 쓰는 돈이 아니구나.


책 표지에 있는 밀레의 만종

밀레도 살아생전보다는 죽어서 자기의 작품이 미술경매를 통해 비싸게 다뤄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암튼, 비싸게 팔리고 있다고 하니 하늘나라에서 그렇게 알고나 있으세요.

살아서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앤디 워홀과 피카소는 경매시장의 꽃이랍니다. - 제가 생각하기에는 1등 먹은 사람들이라 그렇게 생각했습죠.

하지만 앤디 워홀 같은 경우는 좋지 않은 평가도 내려지기도 하네요.

1등 먹었다고 다 좋게들 생각하는 건 아닌가 봅니다.

하긴 그렇지 않나요. 나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가하면, 반면에 무진장 싫어하는 친구도 있게 마련이잖아요.


그래도 제일 감명 깊게 읽었던 부분이 있는데 그게 어디인지 아세요.

살짝 알려드릴게요.

책을 폐이지 수를 알려드릴께요. 이건 잘 알려드리지 않지만 제가 하도 기억에 남아서요.

책의 36면을 보면 이런 내용이 있답니다.

역사에 남은, 역사에 남을 컬렉터들 이라는 부분인데요. 쉽게 이야기 해서 문화를 지켰다는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그 대표주자가 바로 간송 전형필

간송 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본 사람도 있을 줄 압니다. 안 들어봤다면 조금 반성 좀 하세요.  신문도 읽고 말입니다.

이 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이 분이 그렇게 부자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문화재가 일본에 가는 거 무진장 싫어하셨는지 경매를 통해서 다 사들일려고 했다고 합니다.

이러니 제가 책을 읽기 전 가졌던 돈이 썩어서 남아 돌아서 하는 것이 경매라는 생각을 지울 수밖에 없었죠.

돈이 썩어서 하는 것만은 아니구나  간송 전형필 선생님을 통해서 다시 미술 경매에 대해

알게 되었구나.

새가 새알을 깨듯 그렇게 깨고 세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다른 나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네요. 페기 구겐하임도 있고, 찰스 사치도 있고

여러 분들의 활동을 하셨네요.

암튼 이제 미술 경매에 대해 눈을 떴습니다.


마무리 하면서 몇 가지 팁도 작가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네요. - 



p********p 2009.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미술경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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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경매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간단하게 설명해 놓은 책이다. 미술 경매장에서의 용어나 어떻게 거래가 되는지 분량은 얼마되지 않지만 알차게 설명해 놓아서 이것만 보고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위탁자, 응찰자, 내정자,해머프라이스, 수수료, 개런티 등등 미술 경매에 필요한 용어와 국내와 해외 경매처와 다른점, 경매가 열리는 시기 등등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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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경매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간단하게 설명해 놓은 책이다. 미술 경매장에서의 용어나 어떻게 거래가 되는지 분량은 얼마되지 않지만 알차게 설명해 놓아서 이것만 보고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위탁자, 응찰자, 내정자,해머프라이스, 수수료, 개런티 등등 미술 경매에 필요한 용어와 국내와 해외 경매처와 다른점, 경매가 열리는 시기 등등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어 좋았다. 모처럼 흥미롭게 읽었다. 

s*******k 201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