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깝고도 멀지만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헌법과 그러한 헌법을 수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헌법재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무래도 법을 다루는 책인 만큼 용어와 문장 자체를 이해하는 데 매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뒷부분에 헌법 재판의 판례들을 수록한 부분을 통해 조금은 헌법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군무원 및 군인 이중배상금지, 행정수도이전 등등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그 이면에 담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과 블랙코미디 같은 모습이 보였습니다. 법률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하고 본다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