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출판사에서 출간된 <구조주의와 그 이후>에 대한 감상이비다 구조주의에 관한 최고의 입문서라는 평을 보고 고른 도서입니다 받기전까지는 몰랐는데 상당히 얇아서 놀랐습니다 평가 그대로 입문에 대한 벽이 낮아졌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쉽게 생각하고 읽었는데 역시 어려운 부분은 어렵더라고요 |
|
다만 언어라는 주제로 특정한 구조가 있으며, 그 구조는 사회와도 연관이 있고 당연히 그 사회구조와도 관계가 있으며 '인간은 자신의 말을 통해 세계와 관계를 맺는다' 는 문구를 통하여 언어는 사회와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은 와닿았다. 또한 언어활동의 본질은 누구에게 말하는 것이고, 인간의 말은 곧 그 사람의 행동이라는 (꼭 그런것은 아니지만 학술적으로) 의견은 동의한다. 엄어도 문어체와 구어체가 있듯이 사람마다 사용하는 단어가 꼭 같은 개념만 있는 것은 아니라. 언어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문장과 말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저자는 책 후반에서 구조를 이해하려면 이해하기 전에 분석과 해석을 해야한다고 말하였는데, 동의한다. 다만 그 구조 라는 것이 언어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을 포함하는 개념인 것으로 보여서 이 책을 한 번 읽은 것을 가지고는 이해가 쉽지 않았다. 포괄적인 개념으로 보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