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음증과 비교에 중독되어 있던 한국 사람들에게 인터넷 그리고 미디어의 발달, SNS(교류매체)의 등장, 스마트폰 보급과 같은 일련의 역사들은, 점입가경과 같지 않았을까 싶다. 내가 나로서는, 내가 나 스스로는 존재하기 어렵게 만드는 데 일가견이 있는 이 사회에서 구별짓기가 한 인간이 존재하는 양식이자 방식, 생존과 투쟁의 방식으로 자리잡아 버렸으니.. 아, 2025년 현재 더 악화됐으면 악화됐지 나아질 기미는 없는 것 같은 이 사회에 희망이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