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매체정보란 무엇인가'지만 중심은 '정보란 무엇인가'에 가깝고 '매체정보'는 곁다리(?) 수준이네요.
비교적 가벼운(?), 실용적 의미의 '매체정보'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실제 내용은 기든스에 하이데거 등등이 등장하는 좀 철학적 의미의 '정보'를 다루고 있는 모양샙니다.
내용이 그런지 아닌지를 떠나서 문장이 잘 안 읽히는게 꼭 현학적인 서양철학서의 일어판을 중역한 책이라도 읽는 것처럼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