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장 폴 사르트르: 시선과 타자
"장 폴 사르트르: 시선과 타자" 내용보기
살림지식총서, 장 폴 사르트르: 시선과 타자. "이 책에서 우리가 중심적으로 다루게 될 문제는 장 폴 사르트르의 전기 철학을 대표하는 <존재와 무>에서 기술되고 있는 타자존재의 문제이다." 한마디로 장 폴 사르트르의 존재론과 타자론에 대한 개론서
"장 폴 사르트르: 시선과 타자" 내용보기
살림지식총서, 장 폴 사르트르: 시선과 타자. "이 책에서 우리가 중심적으로 다루게 될 문제는 장 폴 사르트르의 전기 철학을 대표하는 <존재와 무>에서 기술되고 있는 타자존재의 문제이다." 한마디로 장 폴 사르트르의 존재론과 타자론에 대한 개론서
YES마니아 : 로얄 r****z 2025.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장 폴 사르트르 시선과 타자
"장 폴 사르트르 시선과 타자" 내용보기
사르트르의 철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 가볍게 읽어 보기 좋을 것 같다. 얇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 부담이 없다. 이 이론 자체가 너무나 흥미로워서 책이 이렇게 얇은 게 아쉬울 따름이다. 더 자세히 더 깊이 알고 싶은 마음에 저자 변광배가 쓴 다른 사르트르 관련 저서들도 구매했다. 타자의 시선이, 내가 주체로 군림하던 세상을 와해시키지만 또한 나의 존재 근거를 마련해준다는 논리가
"장 폴 사르트르 시선과 타자" 내용보기
사르트르의 철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 가볍게 읽어 보기 좋을 것 같다. 얇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 부담이 없다. 이 이론 자체가 너무나 흥미로워서 책이 이렇게 얇은 게 아쉬울 따름이다. 더 자세히 더 깊이 알고 싶은 마음에 저자 변광배가 쓴 다른 사르트르 관련 저서들도 구매했다. 타자의 시선이, 내가 주체로 군림하던 세상을 와해시키지만 또한 나의 존재 근거를 마련해준다는 논리가 정말 아름답다!
n****o 2024.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다름 아닌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생각들
"다름 아닌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생각들" 내용보기
최근 구조주의 철학 개론에 관한 인상 깊은 책을 한 권 읽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구조주의 철학과 장 폴 사르트르의 접점이 눈에 들어 왔지요. 이렇게 된 바에 장 폴 사르트르의 철학들에 좀 더 다가가 보기로 했습니다. 여러 책에서 간간히 접했던 그의 타자론은 그때마다 인상적이었는데요, <시선과 타자>라는 이 책이 그의 생각에 다가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맞이
"다름 아닌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생각들" 내용보기

최근 구조주의 철학 개론에 관한 인상 깊은 책을 한 권 읽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구조주의 철학과 장 폴 사르트르의 접점이 눈에 들어 왔지요. 이렇게 된 바에 장 폴 사르트르의 철학들에 좀 더 다가가 보기로 했습니다. 여러 책에서 간간히 접했던 그의 타자론은 그때마다 인상적이었는데요, <시선과 타자>라는 이 책이 그의 생각에 다가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맞이한 이 초고속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의 시대야말로 '타자'라는 개념 없이는 어쩌면 아무것도 아닌 것일지 모릅니다. 과거는 상업을 하는 사람들, 정치권의 표심을 기대하는 사람들 그리고 TV 속 연예인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결국 어떤 경제적 수입과 정권 획득을 위해 대중이라는 타자에 일념해왔다가고 한다면, 이제는 국민 모두가 타자의 무언가를 하루종일 욕망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사회생활 외에 남녀노소 누구나 SNS 몇 개쯤은 이용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합니다. 눈을 떠서 잠자리에 들기 직전까지 타인과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기쁨과 우울감이 교차하길 반복합니다. 홀로 있는 시간이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마음 편하고 안락한 삶을 최고의 행복으로 여기고 있다지만, 늘 타인과 연결된 채로 간섭 받길 자처하지요. 그런 현대인이 해야 할 일은 둘 중 하나인 듯합니다. 용기 내어 과감히 가상의 관계들을 접거나, 아니라면 '타자'의 성질과 앞으로의 관계에 관해 심도 깊게 파고들어 보든가.


갈수록 무성해지는 새로운 타자 관계의 방식 ?  이것을 맞이하는 우리들에게 실존주의와 타자론이라는 사르트르의 귀띔이 큰 힌트가 되어줄 것입니다. 

m*******j 2019.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