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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포켓북이 그러하듯 이 책은 전공도서의 성격보다는 교양서적의 성격이 강하다. 저자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의 전통공연물 10개를 소개하고 있다. 나희, 경극, 탈춤, 꼭두각시놀음, 판소리, 노, 가부키, 토펭과 바롱. 각 공연물의 대한 소개와 역사적 배경을 쉽게 풀어쓰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토펭과 바롱은 여행관련 티비프로에서 한번쯤은 접해본 작품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의미와 역사에 대해 알게 되었다.
부담없이 읽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