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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사람들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솔직히 돈 주고 사서 읽을만한 책은 아닌듯하다.책의 내용이 하등이라거나 아님 주제가 별 볼일 없거나 하는 얘기가 아니다.그냥 읽고 나서 남는 느낌이 없다.소설을 읽으면 뭔가 재미라도 남는데 이 책은 재미도 없다.정말 읽고 싶으면 집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 가서 빌려 읽는게 나을 듯하다. 새벽부터 비가 오더니 방금 해가 떳다.너무 기분이 좋다.오늘도 할 것은 다 했다.이제부터 쉴 뿐이다.쉬어야지 내일부터 또 열심히 살 수 있을테니까.이번 주도 수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