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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을 들으면서 10주년 기념앨범이지만 정말 새롭고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의 알고있던 이루마님의 곡과는 다르게 편곡이 되었더군요! 잠자기 전에 cd플레이로 음악을 듣고있는데 중간에 멈추고 잘 수 없을만큼 너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네요^^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편안함을 주는 곡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음반 꼭 주위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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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이루마 님이라고 해야하나? 확실히 이루마 씨의 곡은 사진첩같다. 듣다보면 어느샌가 난 예전 언젠가의 그 시절을 떠오르게 된다. 소중했던 연애도 우정도 이별도, 세상을 살면서 잊어버렸던 것들 그리고 잊고 싶었던 것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는 게 감사할때가 있다. 과거 속에 머무는 것은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가끔은 조용하게 방에 앉아서 흘러드는 음악을 들으며 과거를 회상해 보는 건 어떨까? 베스트 앨범 나오자 마자 샀는데 아직도 듣고 있다. 거의 1년 반정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듣는 거 같다. 그래서 cd가 조금 상했다만 그래도 음악나오는데는 지장없으니까 전역하고 돈이 쫌 모이면 모든 앨범을 다 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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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 긴 시간이다. "The Best ; 10년의 회상"은 이루마 본인의 희노애락이 모두 담겨있는 또한 많은 시간과 노력과 고통이 더해진 소중한 앨범이다.
10여년의 시간동안 처음에는 자신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한해한해 지나면서 새로운 시도도 하면서 그의 음악은 발전해 왔고 이번에 10주년 기념음반이 제작되어 발매가 되었다. 주목할건 이루마 본인이 그의 많은 곡들 중에서 직접 선곡해서 편곡한 후 녹음한 새로운 앨범이라는 점과 함께 들어있는 포토에세이에 손글씨로된 글이 함께 더해져서 베스트앨범다운 느낌을 주었다는 점이다. 하나하나 글귀마다 그를 사랑해주는 팬에 대한 애정과 그의 음악이 어떻게 들려지길 바라는지, 한해한해 그의 느낌과 생각들이 짧게나마 적혀있다. 그리고 얼마전 힘든일을 겪으면서 초췌해진 그의 모습이 사진속에 담겨져 있어 안쓰러움이 약간은 더해졌다. 정규앨범과 조금씩 다르게 편곡된 곡들은 새로운 느낌을 주었고 많이 알려지진 못했지만 시크릿가든 속에 삽입되었던 '동화'란 곡도 들어본면 참 좋다.
내게있어 이루마의 음악은 심리적으로 불안한 내 감정을 릴렉스시켜주고 약 한두봉지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아주 큰 효과를 준다. 나역시 가수 김장훈님이 앓고 계시는 공황장애가 있기에 불안함과 초초함을 항상 가지고 산다. 병원에서도 실제로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이 있는것처럼 나역시 이루마의 음악을 통해 잠시나마 위안을 받고 조금씩 치료가 되어가고 있는듯 하다.
그는 단지 피아니스트가 아닌 작곡가로 불리길 원하고 곡작업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들었으며 현재 전국투어중인 걸로 알고 있다. 오래간만의 공연이라 홍보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지만 갈수록 많은분들이 찾아와 주시는걸로 알고 있다. 나역시 오래간만에 내가 유일하게 갈 수 있는(폐쇄공포증땜에 다른곳은 못감) 이루마의 공연장을 찾았고 연주를 들으며 마음이 안정되어가면서 행복했고 공연내내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그는 공연때마다 그의 방에 놀러왔다고 생각하라고 한다. 그의 음악은 단지 연주음악이라기 보다는 마음을 안정시켜주면서 없던 힘도 생기게 해주시는 치료음악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감안...)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고 많이 선물도 하곤 한다. 받는사람들도 좋아하는 아티스트이기에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더많은 분들에게 인정을 받는 아티스트로 변함없이 우리곁에 남아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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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스트 : 10년의 회상 " 10년동안 우리에게 잔잔히 들려주었던 이루마만의 따뜻한 감성을 느끼게 해준 앨범입니다.
어디가서 부끄럽지 않게 "나 이루마 음악 좋아해 " 하고 말 할수 있게 해준 것에도 감사하고.... 힘들고 지칠때마다 위안을 줄 수있는 따뜻한 음악 계속해서 들려줘서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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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장가로 듣는 노래예요!!!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감미로운 멜로디!!
시간나면 함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