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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여름 마지막권인 8권은 리오가 우에코에서의 생활을 마침표찍는 마지막을 앞두고 시작되었다. 그동안 열심히 찍었던 영화를 지켜보며 지금껏 있던 추억을 되새기고 소원을 빌러 숲으로 가고 긴조가 리오를 찾아가고 그리고 웃으면서 헤어진다. 도쿄로 돌아와서도 긴조생각은 멈추지 않고 데려온 금붕어 킨조를 열심히 챙긴다. 그리고 서브남주ㅠㅠ짠하게도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에는 긴조와 리오의 재회도 하고 해피엔딩이지만 후일담?같은게 없어 아쉽다. 푸른여름은 한여름의 무더운분위기, 쨍하니 울리는 매미소리 등등 여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순정만화로 재밌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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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 아츠코님 전작들 다 소장하고 있다가 취향에 안맞아 처분하고 이 작가는 아니다 싶어서 구매 안할려고했는데 푸른 여름은 또 다르네요. 물론 중간에 좀 지루한 느낌이 들뻔했습니다. 좀 반복이라는 생각에요. 작가님의 후기대로 5권정도로 끝냈음 늘어짐도 없고 깔끔했을거 같은데 중간에 약간의 늘어짐이 있긴했죠. 그래도 10권이 넘지 않은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면 중간 부분을 좀 생략하고 그 후의 부분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래서 100%만족스런 작품은 아니었네요. 하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잘만든 작품인거 같습니다. 제목 그대로의 청명한 여름이 느껴지는 만화였습니다. 한 여름보다는 추운 겨울에 보면 더 좋을 푸른 여름 마무리가 잘 된 작품이었습니다. |
| 난바 아츠코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작가님입니다 작가님 작품은 거의다 읽었어요 물론... 그림체가 약간 아쉽긴하지만 참 선남선녀 잘 잡아주시는 듯 합니다 드디어 푸른여름도 결말이 났네요 기나긴 여정을 달려온듯 합니다. 결국 해피엔딩이지만 서브남주가 아까운 작품중 하나가 되었네요 긴조... 남주가 살짝 아쉽긴해요 동경에서의 스토리가 조금더 있었으면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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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코 마을에서 만난 긴조와 '여름방학이 끝날 때까지'라는 조건으로 사귀게 된 리오. 긴조와 헤어지는 게 괴로워 보이는 리오를 걱정한 사츠키가 집으로 놀러 온다. 언젠가 도쿄로 떠나버릴 나미오에게 고백해봤자 후회할 것 같다는 사츠키의 말을 들은 리오는 "그렇지 않아요"라고 반박!! 즐거웠던 여름방학을 떠올리며 긴조에게 고백했던 걸 절대 후회하지 않겠다고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드디어 축제 당일!! 긴조와 리오 두 사람은 여전히 엇갈린 채로 여름방학 때 다 함께 찍은 영화가 드디어 공개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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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독자적인 장르라고 하면 청춘물, 그중에서도 여름! 청춘물의 공식처럼 쨍하게 그려지는데 이작품도 그렇다. 청하, 푸른 여름을 통해 일생의 가장 빛나고 푸른 시절을 담아냈다. 엔딩은 그린듯이 그대로 연출되었다. 조금더 먼 훗날을 그리거나 재회하면 어땠을까 하는 아이쉬움이 있었다. 악역 없는 좋은 공간, 좋은 사람들, 좋은 시절, 좋은 흐름. 가볍게 기분전환하기 좋은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