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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 성우분의 에세이를 두 권 가지고 있었다. 배한성 성우님의 '열정을 담은 천의 목소리'와 서혜정 성우님의 '속상해 하지 마세요' 한때 성우지망생이었던 나로서는 그 두 분의 마인드는 존경의 대상이자 내가 가져야 할 마인드였다. 성우의 꿈을 접은 지금도 그 마인드만큼은 잊지 않고 있다. 그러던 중에 전에 뵌 적이 있던 안지환 성우님의 에세이인 이 책, '마부작침'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바로 구입했다. 직장 쉬는 시간을 빌려 읽어나갔는데. 역시! 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한국 성우계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는 나로서 성우님의 글은 한국성우계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였다. 성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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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지은이가 참 따뜻하고 선한 분이겠구나 생각이들었다. 눈물이 핑 돌기도. 입꼬리가 쭉 올라가기도. 하하하 웃기도. 가슴이 먹먹하기도.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읽는내내 마음이 참 따뜻해졌다. 평상시 방송을 통해 들었던 따뜻하고 편안한 목소리가 책을 통해 들려오는듯 했다. 그래서 읽는동안 더 재밌고 흥미로웠는지도 모르겠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기분이 참 좋았다. 따뜻하고 구수한 누룽지같으면서도 새콤하고 시원한 수박화채같이 시원한..그냥 참좋았다. 작가님! 늘 좋은목소리.그리고 좋은글 듣고 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