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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무섭게 되어 있지만 내용은 별로 안 무서워요.
"표지는 무섭게 되어 있지만 내용은 별로 안 무서워요." 내용보기
Judy Blume 이라는 작가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작가의 이름으로 검색하다가   Deenie라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표지가 꼭 공포영화 포스터처럼 생겨서 무서운 내용이 아닌가 고민하다가 그냥 사버렸어요.   배달된 후에 책을 읽었는데 다행히 무서운 내용이 아니고 Deenie라는 예쁘지만 평범한 10대 아이의 학교생활, 가정생활 얘기네요.   좀 더 구체적으로는, Deenie
"표지는 무섭게 되어 있지만 내용은 별로 안 무서워요." 내용보기

Judy Blume 이라는 작가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작가의 이름으로 검색하다가

 

Deenie라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표지가 꼭 공포영화 포스터처럼 생겨서 무서운 내용이 아닌가 고민하다가 그냥 사버렸어요.

 

배달된 후에 책을 읽었는데 다행히 무서운 내용이 아니고 Deenie라는 예쁘지만 평범한 10대 아이의 학교생활, 가정생활 얘기네요.

 

좀 더 구체적으로는, Deenie가 모델이 되려고 하는데, 그 과정에서 자세가 조금 비뚤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교정 기구를 몇 년간 해야 된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이전에 멀리 하고 자신과 좀 다르다고 생각했던 급우나 이웃도 잘 이해하게 되고... 그런 내용입니다.

 

Judy Blume 이 작가는 소설에서 일상생활의 사소한 것에 대해 묘사를 잘 하는데, 그 점은 이 책에서도 잘 발휘가 된 것 같습니다.

 

끝으로 이 책 만드는 사람이 표지를 저렇게 무섭게 해 놓지만 않았더라면 책이 더 팔릴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뭔 책 표지가 저렇게 무섭담 말입니까, 흠흠.

t********o 2007.02.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