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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매거진비에서 예고가 나왔을 때부터 기대했던 책입니다. 출간되자마자 사서 읽었네요 ^^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매거진비!!! 팟캐스트로도 잘 듣고있습니다~~~ 책장에 하나씩 사서 꽂아두고 있어요;;; 이번에 새로나온 에프도 사서 읽어보려구요!!!! 추천합니당 르라보도 관심있는 브랜드라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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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를 오랜만에 모으고 있다. 매거진B 전에는 크래커, 루티크 등 여러 잡지를 보고 모았지만 현재는 연재중단한 잡지도 있고 더 이상 관심없어서 구매를 안하다가 어떤 경로로 좋아하는 브랜드에 대한 내용의 B를 알게되어 구매하고 네권째 구매했다. 르라보는 향수브랜드로 다른 향수 브랜드보다 조금 덜 알려졌을진 모르지만 향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인기있는 브랜드이다. 만들어진 향수만을 파는게 아닌 사용자를 위한 원료조합까지 해주는 개인을 위한 마케팅을 시작으로 한국에도 매장이 들어서고 보틀라벨에도 메세지를 적어주는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보틀 디자인, 향, 마케팅까지 관심있던 브랜드에 대해 나온 매거진B 잡지를 이번에도 구매하게되었다. B는 주제 브랜드의 디자인을 커버에 실으면서 잡지의 실목적보다는 흔한 인스타충들의 감성아이템으로 자리잡은게 조금은 아쉽다. 내용자체는 알차다고는 못하겠지만 소장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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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5회째 발행되고 있는 매거진 B의 이번 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레그런스 브랜드 르라보에 대해 다뤘다. 전혀 고과의 화장품과는 어울리지 않는 단순한 유리 용기에 타자기로 친 것 같은 폰트로 장식된 스티커 달랑 붙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르라보의 가격대는 상당히 높은편이며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프레그런스 브랜드로서의 파워를 잃지 않고 여전히 잘 나가는 브랜드로서 그 유명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호에서 관심있게 읽었던 부분은 르라보의 정체성과 철학을 담은 공간의 미학부분과 브랜드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는 도시 그라스 부분이었다. 나치 향수 브랜드 사이에서 독자적 입지를 굳힌 르라보의 시작에 대해 그리고 성장에 대한 이야기들 역시 나를 사로잡았으며 여전히 멋진 사진과 에디터들의 기획력은 읽는 내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참 멋진 잡지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을, 과월호가 되어도 읽힐 수 있는 그런 잡지 임에 틀림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