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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을 붙인 긴머리 아이. 자기보다 큰 자켓을 걸치고 힐을 신고 의자에 서 있어도 옷이 바닥에 끌리는데 당당하게 서있는 폼은 비장합니다!! 아이 옆에 있는 오리와 고릴라. 양과 사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동물들과의 조합은 털과 어떤 관련이 있는건지 궁금해 하며 책을 넘겨 봅니다.
아~머리 자르기 싫다고 우는 아이의 머리카락이었네요.
좀 짧아진 머리의 아이는
짐을 옮기는것도, 수영장에 들어가는 것도, 자전거에 강아지를 태우고 타는것도, 요리를 하는 것이 다 무겁고, 무섭고, 힘들고, 어렵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번쩍 들어올리고, 커다란 트럭을 척척 운전하는 아빠의 힘은 각각 고릴라와 사자를 닮은 털 때문인거 같고,
깊은 물에서 수영을 잘하고,따뜻하고 부드러운 빵을 잘 만드는 엄마의 재주는 오리와 양을 닮은 털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아이입니다.
털이 있는 어른이어야만 무거운 것도 번쩍 들고, 멋진 수영도 하고, 친구들 자전거도 태워주고, 맛있는 빵도 만들 수 있는 멋진 어른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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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알맹이 그림책
털이 좋아
김규정 글 그림
바람의 아이들
털이 좋아????
엄마 생각 <난 털이 시른뎅...ㅋㅋㅋㅋ>
표지 속 콧털을 붙인??
아이의 몸에 맞지 않은 옷과 구두....그리고 콧수염을 붙인 아이와...
주변에 활짝 웃고 있는 동물친구들 모습~~~~~
대체 왜....털이 좋은지...아이들과 책속여행을 떠나보내요....
꼭!!꼭!!!
숨었나?
애들아 너희들 몸중에서 어디~~~~어디~~~~털이 있니???
찾아봐...
"우리 몸의 털을 통해 성장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
속지도 표지에 있던 검은 색 선들....
이것이 뭘까요???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바로
바로
"털"
요 속지가 그림책의 시작과 이어지기에...
머리 자르기 싫어!!!!
무겁고~~~~
왜????
무섭고
왜????
힘들다네요....
왜????
왜 그런 걸까요??
책속 우리 주인공 아이는
무겁고 무섭고 힘들고 어렵다네요.....
왜일까????보니...
바로 머리털을 잘라서 그런거래요..ㅎㅎㅎㅎㅎ
정말 아이다운 순수함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죠...
큭큭~~~~
작가의 기발함과 아이다운 상상력 그리고 순수함이
절묘하게 버무려진 책~~~~~~
왜 털때문인지 알게되신다면 ~~~~~~
여기 저기서 빵빵 터질꺼예요..ㅋㅋㅋ
아빠는 무거운 물건도 번쩍번쩍!!!!
어떻게????
바로바로
푸 하하하하하하핳
고릴라 때문인것 같다네요..큭
아빠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할 뿐이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해요..큭큭
다 보여드릴 수도 없고....
다 보여 드리면 재미 없잖아요..ㅋㅋㅋㅋ
한개만 더..
깊은 물에서도 수영을 잘하는 엄마의 재주는
바로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때문이라네요....
그림책이기에
글도 짧고 아이들과 배꼽잡으며 읽었답니다..ㅋㅋ
더 깊은~~~~~
내용은 책으로 확인하심이 좋은실듯요..큭
아이가 이야기 합니다.
친구들의 몸이 변하는 것을 보니
자기도 어른이 되고싶다네요
엄마 아빠같은 어른처럼 되고픈가봐요 ㅎㅎ
우리 집~~~~~
큰딸램 고민!!!!
엄마~~~~
언제쯤 내 몸의 변화들이 확연히 들어날까
친구들의 몸이 변하는 것을 보면서 더욱 더 궁금해 하는
딸램이네요...
언제 나는 어른이 될까
몸의 변화에도 자꾸만 관심 갖는 것을 보니
정말 우리 큰딸이 어른이 되려나봐요 ㅎㅎㅎ
울 큰딸은 책 속 꼬마 주인공처럼 해결 할 수는 없었지만,
'털이 좋아'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성장은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을거야...
어느 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변할 거야...
너무나 조급해 하지 않아도 돼!!!
금방 너도 어른이 될거야...라고 편하게 이야기 해 주었네요^^>>
출판사 서평처럼
<<저도 딸아이에게 딸램 너도 곧 어른이 될거야
엄마 아빠처럼 이라고 안심시켜주었네요>>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털이라는 소재로 풀어주는 책!!!!!
글보다는 그림으로 편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책!!!!
아이들이 어른들이 모두 빵 터질 만한 책!!!!
그림 표현이 너무나 리얼....그리고 잼나요....
아이들과 그림으로 함께 수다를 떨수 있는 책!!!!
털털~~~~~
우리몸의 털들이 어떤 동물로 변신하는지...
책속에서 만나보아욧
#42알맹이그림책#털이좋아#김규정#바람의아이들#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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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좋아>
#털이좋아, #바람의아이들, #알맹이그림책,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성장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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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좋아~~ 우리 몸에 숨은 털을 찾아라 털이 좋아 서평도서 도착과 함께 음료나 음식은 가급적 먹지마시오!!! "뿜" 주의!!! 크게 알려줘야 할것 같다는~ "털이 좋아" 책을 개봉과 함께 물 한잔을 입에 머금고 있다 페이지를 넘긴순간 입안에 물을 뿜을 뻔했어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그림 때문에 입안에 머금은 물을 삼키지 못하고 뿜을 뻔하며 어찌나 웃었는지 잘못하면 배꼽 빠질 뻔했어요~ ㅋㅋ 배꼽 빠짐도 주의!!!
알맹이 그림이라 글밥도 적고 그림으로 이야기 하는 책~ 표지탐색 주인공 아이와 동물의 관계!! 무슨 관계일까요??? 동물에게 털이 있으니 함께 나온거야~ 단순하게 생각 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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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많으면 힘이 쎄다~ 어~ 이거 삼손과 데릴라가 똭 떠오르는 대목이였어요 삼손을 아는 친구이구나~ 그래서 털이 많으면 힘이 쎄다고 하교후 털이좋아 책을 바로 읽은 초4와 초6의 반응이 참 다르더라구요 초4 막내에게 재밌었지?? 어땠어?? 하는 엄마에게 재잘재잘 이야기할 꺼라 기대했는데 막내의 반응은"............." 뭐야~~ 느낌점이 없는거야 하는 엄마의 눈을 피해 눈만 또르~르 굴렸어요 아마도 부끄!! 부끄!!
초6 큰둥이의 반응이 어찌나 웃겼는지 사실을 그대로 전하는데 털이 좋아 내용을 갖다 사용하니 더 웃겼어요 아빠, 엄만 고릴라와 오리가 없는데요??? "어~ㅋㅋ 그건 사람마다 다른거야~~ 아빠엄마... 유전이라는 엄만 어렸을떄 팔다리에 많았는데 너희가 엄마 닮았나보다... 팔다리에~~ 털이 아빤... 팔다리에 털도 없고 수염도 별로 나지 않는 편이잖아.... 아빠가 그러잖아.... 이방수염 같다고~ ㅍㅎㅎㅎ 그래서인가??? 엄마가 아빠보다 힘이 쎈것 같다 니들 쌍둥이 둘 20kg 양팔로 안고 다녔어~~ 쌀 20kg 너희 아기 안듯이 들면 거뜬히 들거든"(엄마의 말)
음~~ 그리고 작가 선생님 상상력이 풍부하신것 같아요 키득키득 사자는~~~음~ 어~ 그게 다음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이 얼마나...웃기던지 엄마 혼자 빵 터졌답니다
마지막 페이지는 주인공이 털이 난 자신의 모습을 그렸어요 너무 귀엽죠??? 털이 많으면 힘도 쎄지고..,털이나면 어른이 된다고 믿는.....아이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웃기고 부끄럽고 재미있는 책이였어요
알고는 있었지만.... 유아부터.... 고학년 아이들이 읽으며 이야기를 깔깔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걸 다시 또 재차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털이좋아.... 본문중... 너무 많은 걸... 보여드리면 재미가 없을 듯하여....뒷부분을 공개하는건 아니라 생각했어요 뒷 이야기는 꼭 책을 통해 보시길 바래요 뿜 주의와 배꼽 빠짐 주의... 하시면서 재밌는 시간이 될꺼라 믿어요
#털이좋아, #알맹이그림책, #그림책, #바람의아이들,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
![]() 싹뚝 싹뚝 싹뚝 털이 날라다니네 ? 털이 요즘 점점 짙어지고 ![]() 하얀수염이 생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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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겨드랑이 털이나 아이들의 상상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 털이 있으면 털이좋아 책을 통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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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목욕 할 때마다 이게뭐야??를 연발하며 매번 털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에게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지 난감했는데 털이 어른들이 발휘할 수 있는 힘의 원천으로 표현했더라구요. 또한 털을 동물들로 표현하며 아이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잘 풀어져잌ㅅ어서 아하 이런발상의 전환도 있군 하고 새삼느겼어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도 시켜주며 궁금증도 해결 해켜주는 알찬구성이에요. 서툰엄마에게도 호기심많은 아이에게도 성교육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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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성교육 / 성장그림책 / 성교육그림책
안녕하세요~^^ 『털이 좋아』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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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고릴라 털을 보며 평소에 아빠의 겨드랑이 털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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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처럼 멋진 어른이 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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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갈수록 나와 엄마의 몸이 다르다는걸 느끼는 아이.. 6살인 딸아이는 항상 화장하는 제 옆에 와서 한참을 구경하거나 요리하는데 도와주는등 제가 하는걸 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저처럼 그림도 잘 그렸으면 좋겠대요 . 아이눈에는 제 그림도 최고의 실력이거든요. 하지만 털만큼은 예외에요. 꼬불꼬불 거칠기도 한 털은 아빠수염으로 만날 땐 따끔거리기도 하니까요. 그래도 어른이 되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느끼게 하고 싶어요. 어른이 된다는건 축복받아야하니까요! 책 속의 주인공의 귀여운 상상력에 미소짓게 되는 책!! 몸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 좋았어요. 책을 읽을수록 아이의 표정변화도 눈에 띄게 달라지니 그것또한 재밌었네요. 유쾌하게 성장에 대해 이야기한 책! 어린아이에게 읽혀주기 좋은 책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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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왜 여기에 털이있어? 엄마 머리카락이 여기에 있네?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난감한 질문들의 연속인 4살 아들과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은 성장 그림책
유아 성교육에 조금씩 관심이 가는 요즘 "털이 좋아" 라는 귀여운 성장 그림책을 읽게 되었어요
두꺼운 겉표지를 넘기자 싹둑싹둑 날리는 머리카락 우리 아들도 머리카락을 잘라본 경험이 있어 이거는 머리카락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
귀여운 꼬마가 머리 자르기 싫다고 울고 있는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단발머리가 된 꼬마소녀는 멍멍이 밥을 옮기는데 너무 무거워요 수영장에 들어가는것도 무섭구요 멍멍이 썰매를 태우는것도 힘들어요 요리도 엉망진창 어렵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머리털을 잘라서 힘이 없어진것 같아요 얼른 자라서 엄마 아빠처럼 털이 많아지고 싶은 꼬마숙녀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사실은 이랬던거구나 아빠는 무거운 물건도 척척 들어올리죠
기지개를 켤때 보았던 아빠의 겨드랑이털 그 고릴라 때문에 아빠는 힘이 센것같은데!? 물속에서 첨벙첨벙 수영을 잘하는 엄마는 아마도
엄마의 겨드랑이에서 보았던 검은색 오리때문인것 같고요 아빠는 운전도 멋지게 해내는데
목욕탕에서 봤던 사자때문인게 확실하구요 요리를 잘하는 엄마의 재주는
역시 목욕할때 봤던 양 때문인것 같은데..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얼른 어른이 되어서 그런 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거군요 그럼 무거운것도 번쩍번쩍 들을수 있고 멋지게 수영도 하고 친구들을 태운 자전거도 슝슝 맛있는 음식도 잘 만들수 있구요 엄마 아빠처럼 멋진 어른이 되기위해 저런 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우리 귀여운 꼬마숙녀의 생각들이 바로 우리 귀여운 아들이 하는 생각이었나봐요 엄마가 하는것들, 아빠가 하는것들 나도나도!!! 라며 늘 자기가 하겠다는 우리 아들 빨리 어른이 되고싶은 아들의 마음을 이제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ㅎㅎㅎ 왜 머리를 자르기 싫어했는지 말이에요 어른이 되고 싶으니까 그랬겠죠? 어른이 되면 아빠의 멋진 고릴라털도 갖게되고 사.... 사자도 엄마의 양도!!! 멋진 털은 어른이 되면 모두 갖게 될 수 있고 우리 아이들도 멋진 어른이 될 수 있다는걸 아이들의 눈높이로 알려줄 수 있는 너무 귀여운 성교육 동화책 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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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저는 언제 어른이 돼요??? 라는 질문을 부쩍 많이하는 6세 아들에게 읽어주기에 좋은 책이에요!!! 책 내용을 살펴보면 어리기때문에 힘이약하고 할 수 있는게 없는데 엄마 아빠는 어떻게 다 잘하는걸까?? 그건 다 털때문야! 무거운 물건도 번쩍 드는 아빠의 힘은 기지개 켤때 봤던 고릴라때문인것 같아. 깊은 물에서도 수영을 잘하는 엄마의 재주는 형광등 갈때 봤던 오리 때문인거 같아. 커다란 트럭도 척척 운전하는 아빠의 힘은 목욕탕에서 봤던 사자때문인거 같아....... 나도 그런털이 있었으면 좋겠어. 엄마 아빠처럼 멋진 어른이 될 수 있을테니까.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딱 인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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