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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랑 읽어본 하브루타 생각동화 브레멘플러스 네가 있어 좋아!는 배려에대한 주제예요. 아이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다고 얼른 읽어보자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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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빈이는 아토피가 있어요. 그래서 몸이 가려워서 원에서도 몸을 자주 긁었어요. 그런데 친구들이 빈이를 보면서 수근거렸어요. 그리고 피부병 옮는다고 빈이와 놀지 않았어요. 아이가 아토피는 옮는거 아닌데 빈이가 정말 속상하겠다고 하면서 놀리는 친구들이 나빴다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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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는 다음날 원에 가기싫다고해요. 엄마는 그래도 유치원에 빈이를 데려가요. 아이가 친구들이 놀리면 유치원에 가기싫을거같다고 이야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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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친구들에게 아토피는 옮는 병이 아니라고 말해주지만 점심시간에 빈는 혼자 밥을 먹어요. 아이가 친구들이랑 밥을 같이 먹으면 좋은데 빈이 혼자 먹어서 속상하겠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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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새로 온 인성이라는 친구가 빈이랑 같이 밥도 먹고 그림도 그리고 계속 함께 놀아요. 둘은 단짝이 되었어요. 아이가 인성이가 정말 멋지다면서 빈이랑 같이 논다고 착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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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 친구들은 빈이와 인성이가 같이 노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달라졌어요.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친구인 미연이가 선물을주면서 빈이에게 사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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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친구들이 빈이에게 다가와 사과를했어요. 빈이의 그동안 섭섭했던 마음이 사르르 녹았어요. 친구들은 네가있어 좋아!라고 말해요. 아이가 읽고나서 빈이랑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놀게되서 정말 좋다고 이야기했어요. 또 아이에게 원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면 좋겠지 이야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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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생각동화 네생각은 어때 책읽고 아이에게 생각카드 질문을 해보았어요. 빈이표정이 어두운데 왜 그럴까 하니 아이가 친구들이 같이 안놀아주니 속상해서 그런거라고해요. 엄마는 원에 가기 싫다는 빈이를 보며 어떤생각을 했을까라고 물어보니 왜 원에 안가고싶을까 걱정되었을꺼 같다고해요. 다른친구들은 빈이를 피하는데 인성이는 왜 빈이랑 놀까?하고 물어보니 인성이는 아토피가 안옮는건지 알고 인성이랑 같이 노는거라고 이야기했어요. 하브루타 생각동화 네생각은어때 브레멘플러스 네가있어좋아! 배려라는 주제로 아이랑 생각을 나누고 이야기 해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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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늘 책을 많이 읽어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가득한데요. 브레멘의 책은 아이에게 질문을 하면서 아이와 소통을 할 수 있어서 , 아이와 즐겁게 읽고 있는 책 중의 하나에요! ![]()
네가 있어 좋아! 라는 제목은 어떤 내용일지 무척이나 궁금증을 일으켰는데요. 저도 피부의 면역력이 낮아서 습진을 겪어본 터라 아이의 아토피 이야기가 바로 와닿더라고요. 아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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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친구들이 자신을 멀리하는 어려움을 겪에 되는 장면에서 무척 마음이 아팠어요. 하지만 다행이도 친구들이 함께 놀게 되고 친구의 아픔을 이해하게 되는 내용이라 아이에게도 무척이나 유익하게 생각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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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네가 있어 좋아라는 말을 친구들에게 듣게 되어서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요. 브레멘 시리즈는 특히나 하브루타 생각카드가 들어있어 아이가 따로 둑호활동을 하지 않아도, 질문만으로 아이가 책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그리고 생각이 어떤지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제는 새로운 유치원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좋은 시간을,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한데요.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이해시켜주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되겠더라고요! 질문카드를 받아들고서 아이는 어떤 질문을 할까 살짝 고민해 보기도 하더라고요. 아이에게 따뜻한 배려하는 마음을 알려 줄 수 있어서 좋았던 브레멘플러스의 네가 있어 좋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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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그림을 보며 질문하고 대답하며 생각을 이야기해보는 하브루타 책 읽기가 좋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림을 보면서 질문하는 게 처음엔 참 어려워요. 그림을 보면서 아이랑 어떻게 이야기하라는 거지??? 싶죠 하브루타 생각동화는 생각카드가 들어있어 아이와 자연스럽게 하브루타 책 읽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브레멘플러스 하브루타 생각동화는 부천대 유아교육과 교수로 하브루타 교육 협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우리나라에 하브루타 교육법을 최초로 소개한 전성수 교수님이 기획하고 감수했다고 해요 [네가 있어 좋아!] 배려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는 책이예요 아토피가 있는 빈이는 온몸이 얼룩덜룩하기까지 하니 친구들이 피부병이라고 수근대며 옮는다며 아무도 빈이 옆에 가까이 가려고 하지않아요. 하지만, 새로 온 친구 인성이가 빈이 옆에 다가와줬고 매일 빈이와 함께 놀았어요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친구들은 빈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죠 그리고 친구들이 하나둘 빈이에게 사과를 하기 시작하죠 아직 등원은 하지 못하지만 새학기가 시작되고 새친구들 만나는 시기이죠 앞으로 우리아이는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나와 다른 친구를 만나게 될 수도 있을거예요 나와 다른건 이상하거나 틀린게 아니라는걸 알고 친구를 배려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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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아토피로 고통받고 있었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아닌 숨겨진 피부에서 일어난 발진으로 주변 친구들이 거의 모르는 불편함을 겪었던 우리 딸. 그래서 이번 하브루타 생각 동화 도서 속의 빈이의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밖에 없었고 나도 만약 얼굴이 얼룩덜룩했다면 친구들의 반응이 이랬을까 상상하면서 조금 충격을 받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죠. 누구나 당사자의 상황이 되어보지 않으면 공감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그런 그들만의 입장과 고통을 공감하고 배려 하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브레멘플러스 출판사의 네 생각은 어때? 시리즈 신간 동화책 네가 있어 좋아! 배려 편은 어찌 보면 우리 아이가 빈이의 입장도 되고 친구들이 될 수도 있는 복잡 미묘한 상황이었답니다. 빈이의 아토피를 알지 못했던 친구들은 피부병이 있다고 오해했고 함께 놀지 않으며 밀어 내자 아무리 옮지 않는다고 말해도 믿지 않았고 결국 다음날 아침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는 말까지 한답니다. 뒤늦게 엄마와 유치원 선생님 친구들에게 아토피에 대해서 설명하고 옮지 않는 병이라고 말해 주어도 아이들의 인식은 바뀌지 않았고 여전히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하는 상황을 보고 우리 아이들은 슬퍼했어요. 빈이의 안타까운 상황에 새롭게 등장한 인성이라는 친구는 어떤 차별점으로 이 모든 사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도서와 함께 구성된 생각 카드로 하브루타 놀이를 시작했어요. 하브루타 생각 동화 시리즈를 읽으면서 함께 생각 질문 카드를 동시에 활용 가능하기에 독서를 하면서 동시에 아이들의 사고를 환기시키고 질문 연습을 생각 질문 카드를 활용해서 도입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생각 + 카드를 활용하면 동화 속의 장면과 함께 질문이 동시에 수록 되어 있어서 같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질문에 답변도 해보고 동화 속 등장 인물에게 질문을 만들어 보고 답변을 상상해볼 수 있는 카드가 유용했어요. 아이들이 독서를 하고 그와 관련된 질문과 답변 활동을 할 수 있고 동시에 카드를 보면서 질문을 만드는 연습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창의적인 활동이 가능하며 창의적인 사고 활동을 촉진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생각 질문 카드 활동 후 자기가 동화 속 주인공이라면 아마 빈이의 단짝 친구가 되어줄 것이라면서 그 방법과 함께 놀고 싶은 놀이까지 소개할 정도였는데 책 속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등장 인물을 이야기 밖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구성이 정말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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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의 네가 있어 좋아! 아이들이 좋아할 그림들과 친구들 이야기네요. 주인공 빈이는 몸을 긁적긁적 긁어요. 우리는 네가 있어 좋아! 원에서의 이야기라 아이가 잘 보더라구요. 책 뒷면에 하브루타 생각놀이터 활용방법이 나와있어요. 꼭 활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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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생각동화 시리즈 즐겨보고 있어요 여러가지 주제를 통해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는데요 책을 읽고 난 다음 그림카드를 통해 독후활동까지 연계해서 할 수 있는 구성리에요 배려를 주제로한 [네가 있어 좋아!] 소개할게요 아토피때문에 피부가 좋지 않은 아이가 있어요 친구들은 그 아이와 함께 놀지 않는데요 피부병이 옮을까봐 걱정을 했기 때문인데요 선생님이 아토피는 옮는게 아니라고 말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아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 ![]() ![]() 그러던 어느날 새로운 친구가 왔어요 그 친구는 아토피가 있는 아이와도 잘 노는데요 왜 나랑 노는거냐고 물어보게 됩니다 "나는 그냥 너랑 노는 게 재미있는데?" 아토피가 있는 아이와 함께 놀면 아토피가 옮을 거라고 생각하는건 편견인데요 편견이 없다면 아토피가 있는건 문제가 되지 않겠지요 다른 친구들도 그 모습을 보고 다가와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다 같이 친하게 지내게 됩니다 ![]() 모습이 우리와 조금 다르더라도 편견을 가지지 않는다면 따돌림이나 괴롭힘은 없어질텐데요 간단한 논리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생각도 바르게 잡히지 않아요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에도 이런 일들이 많을텐데요 어렸을때부터 편견없이 친구들을 대하고, 함께 어울려야한다는걸 반복해서 보여주는게 중요해요 한번에 생각이 바뀌지 않겠지만 어렸을때부터 여러번 반복해서 접하다보면 도움이 될것같아요 브레멘플러스의 하브루타 생각동화는 책을 읽고 난 다음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림카드 4장이 포함되어 있어요 책에 나왔던 그림과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던지는데요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하다보면 책의 내용이 정리가 되고, 생각을 뻗어나갈 수 있게 해준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아이들을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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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플러스 네 생각은 어때? 시리즈중 배려에 해당되는 "네가 있어 좋아!"를 만나보았어요
그림책 속의 주인공인 빈이는 계속 몸을 긁고 있어요 친구들은 왜 빈이가 몸을 긁는지 얼굴이 얼룩덜룩하기도 하니 피부병이 있는것 같다며 수군거리죠 빈이는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고 싶지만 아이들은 빈이와 놀지 않았어요 그 이유는 바로 같이 놀면 피부병이 옮을것만 같았죠 하지만 빈이는 피부명이 아닌 아토피였기에 옮을일이 없지만 친구들은 그런 빈이의 마음을 몰라줘요
빈이는 원에 가기가 싫어졌어요 엄마가 원에 가야한다 해도 빈이는 가기 싫다며 엄마에게 말하지만 엄마는 빈이 손을 잡고 억지로 원에 데려가 선생님에게 빈이가 원에 오기 싫어한다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보게 되요
선생님은 무슨일인지 빈이와 얘기해본다 하고 빈이의 얘기를 듣고는 친구들에게 빈이는 아토피때문에 피부가 가려운거라며 옮는 병이 아니니 함께 놀라 말하죠
친구들도 머뭇거리며 대답하지만 빈이와 함께 밥을 먹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그때 새로온 친구 인성이가 빈이 옆에 앉아 같이 밥을 먹자 말하고 미술시간에도 체육시간에도 인성이는 빈이와 함께 놀아요 빈이는 그런 인성이에게 다들 날 피하는데 왜 나랑 노는지 묻자 인성이는 그냥 빈이랑 노는게 재미있다며 말하죠 그렇게 둘은 단짝이 되었고
다른 친구들도 그런 둘의 모습을 보고 점점 미안한 마음이 생기게 되었어요
그렇게 친구들은 빈이에게 그동안 같이 안놀고 피한거에 대해 사과하고 서로 함께 같이 노는 좋은 친구들이 되어가요 친구가 나와는 조금 다르다고 해서 피하고 멀리하는게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 것이 좋은듯 한데요 선입견도 버리고 친구에 대한 배려도 함께 배울 수 있었던 책인듯 싶어요 또 한 아이들과 생각플러스카드를 활용해 독후활동을 함으로써 아이들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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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키우는 하브루타 시리즈[배려] 네가 있어 좋아
둥이1호가 아토피가 있고 모기침 알레르기가 있어요 여름이면 모기에 물리면 어마어마 하게 부어오르고, 큰 물집이 잡히면서 계속 진무르게 되어 여름내내 상처를 달고 사는 아이입니다
원래 진물이 나면 빨리 딱지가 앉아야 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붙이면 안돼고 연고를 무척이나 자주 발라주어야 하는데...
주변에서 왜그러냐고 계속 묻고 표정들이 지저분해서 보는듯한 시선, 안타깝고 남의일에 궁굼해서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왠지 우리 아이가 피부병으로 더럽게 보이나.. 엄마인 제가 위축이 되어 엄마들끼리도 그런데 어린이집은 더 걱정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어린이집 갈때는 밴드를 붙여서 보냈더니 더이상 사람들이 물어보질 않더라구요
우리아이의 사정을 너무나 잘 비춰주는 책이 있어서 비슷한 상황에서 잘 극복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브레멘플러스에 나온 네가 있어 좋아! 를 둥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긁적긁적 긁적긁적 오늘도 빈이는 계속 몸을 긁고 있어요 몸을 계속 긁는 친구를 보며 다른 친구들이 피부병 있다며 수군거렸어요 아이들은 빈이와 놀지 않았어요 결국엔 피부병이 옮는다며 저리 가라고 합니다 빈이는 울면서 말했어요 "아니야, 아토피는 안 옮아. 엉엉엉"
다음날 빈이는 원에 안 가겠다고 싫다고 합니다 엄마는 빈이의 마음도 모르고 그냥 원에 억지로 데려가서 선생님께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지요 선생님은 빈이와 이야기하고 친구들에게 아토피는 옮는 병이 아니라고 말해주지요 아이의 마음을 알고 따뜻하게 감싸주시는 선생님이 너무나 좋게 보이는 장면이었습니다
빈이가 점심시간때 혼자 밥을 먹고 있을 때, 어제 새로 온 인성이가 빈이 옆에 털썩 앉았어요 미술 시간에도, 체육 시간에도 인성이는 빈이와 함께 놀았어요 빈이는 인성이와 단짝이 되었어요 매일매일 함께 이야기하고 놀았지요 그 모습을 지켜보던 친구들은 빈이가 피부병이 있다고 피했던 생각때문에 미안한 마음이 생겼어요
친구들은 하나 둘씩 빈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였고, "우리는 네가 있어 좋아!" 합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야 말로 공동체 생활의 밑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참으로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마지막 페이지를 보며 우리 둥이도 배려하며 살아갈 수 있는 아이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마따호쉐프 네 생각은 어때 ? What do you think ? 유대인교육법에 마따호쉐프라고 있는데 깊이 생각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대화하는 방법이라고 해요 밥을 먹거나, 잠을 잘때도, 학교에서도 함께 생각하며 말할수 있는 창의교육은 주입식 교육을 받아 왔던 둥이네맘은 생소하게 느껴졌어요 브레멘플러스에서 나온 책들은 마따호쉐프, 하브루타 생각을 이끌어낼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읽는동안에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며 읽었어요 갑자기 무슨 질문을 해야하나 막연하게 느꼈졌지만 책안에는 생각카드 4장이 들어있어요 뒷장에 아이들에게 질문할 수 있는 몇가지 질문들이 써있는데 그걸보며 서로 생각을 교환하며 대화 할 수 있어 너무나 좋았답니다
책 뒷면에도 QR코드도 있어서 생각카드를 이용할때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며 쉽게 질문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질문을 끄집어 내어 대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하브루타 활용방법 정말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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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 좋아!' 는 요즘 각광받고 있는 유대인들의 교육법인 '하브루타'를 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물감과 색연필로 채색된 듯한 느낌의 삽화가 마음에 든다. 그림도 큼지막하고 누가봐도 저학년 그림책같은 느낌이 좋다. 이 책은 아토피를 앓고 있는 빈이와 유치원 친구들 사이의 갈등을 그리고 있다. 빈이가 아토피때문에 피부를 긁자 친구들은 피부병이라며 놀리면서 놀아주지 않는다. 빈이는 속상해서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지만, 새로온 친구 인성이만은 친구들과 달리 함께 놀아준다. 둘은 절친이 되고, 그 둘의 모습을 보고 다른 친구들도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며 사과한다. 어린 아이들일수록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생각없이 놀리기도 한다. 그게 나쁜 행동인지 잘 모르고 친구들이 하는 나쁜 행동을 따라하기도 한다. 이런 행동들 때문에 속상해하는 아이도 많다. 그래서 나쁜 행동을 하는 아이들에겐 본보기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 인성이는 이름답게 아이들의 본보기가 되어 친구들의 마음을 변화시킨다.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변화시키기엔 딱 알맞은 책인 것 같다. 누구나 비슷한 경험이 있을테니까. 이 책의 좋은 점은 책 내용도 좋지만 하브루타 생각카드가 있다는 점이다. 총 4장으로 3장은 질문이, 나머지 1장은 아이가 질문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속 그림의 일부가 그려져 있고, 뒷면에는 질문이 있다. 아이들에게 카드에 쓰여진 질문을 하면 아이들은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게 된다. 아이들과 대화도 하고, 아이의 생각도 알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 '네가 있어 좋아!'를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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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호쉐프? 너의 생각은 어때?
육아서를 읽으면서, 이스라엘의 육아법 '하부르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사실, 책들은 읽었지만 적용법을 찾기가 쉽지는 않았네요~ 지금도 노력중이죠^^
우연찮게, 하브루타를 적용한 브레멘+ 출판사의 아이들 동화 <네가 있어 좋아!>를 읽게 되었네요. 국내에 최초로 하브루타를 소개하신 전성수 교수님이 기획, 감수하셨더라구요!
<네가 있어 좋아!>는 내용은 단순해요^^ 선생님은 아토피는 옮는 병이 아니라며 원 친구들에게 빈이라 잘 놀 것을 말씀하세요~
새로 온 인성이가 빈이와 단짝이 되어 노는 것을 보고, 다른 친구들은 빈이에게 잘 못 행동 했던 자신들을 반성해요!
우리집 꼬마 아가씨가 어깨동무 하는 친구들 옆에
책 중간중간 보면 생각달팽이가 그려져 있어요.
책 1권을 4컷 생각+ 카드로 만들어,
4컷의 생각+ 카드 뒷면에는
아이랑 함께 책 읽으면서,
아이랑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