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8%
  • 리뷰 총점8 18%
  • 리뷰 총점6 1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8.0
  • 30대 9.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 내용보기
제목에서부터 왠지 웃음이 지어지는 책이었다. '내 마음대로 산다' 아마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꿈꾸지 않을까. 이 책에 나와 있는 작가들은 정말 그런 삶을 살고 있는걸까?부러움과 호기심을 안고 책을 읽었다.책에는 총 10명의 작가들이 나온다. 그들이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었고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이었다. 연령도, 살아온 경험도 다 다른.  그래서 어쩌면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 내용보기

 


 제목에서부터 왠지 웃음이 지어지는 책이었다.

'내 마음대로 산다' 아마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꿈꾸지 않을까.

이 책에 나와 있는 작가들은 정말 그런 삶을 살고 있는걸까?

부러움과 호기심을 안고 책을 읽었다.

책에는 총 10명의 작가들이 나온다. 그들이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었고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이었다. 연령도, 살아온 경험도 다 다른.  

그래서 어쩌면 그냥 보통 사람들과 크게 다를 것 없는 그들의 이야기를 멀지 않게 느끼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다른 이의 삶의 모습을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재미있었다.


이들의 공통점을 찾자면 책 제목처럼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실패나 절망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기준과 목표를 가지고 다시 시작했다는 것이었다.

어찌보면 뻔해 보이고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음직한 말이지만 사실 이것이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계속 반복적으로 겪게 되는 것들이기에 그냥 넘겨지지는 않는 것 같다.

고비는 개인들의 삶속에서 형태는 다를지 몰라도 늘 오기 마련이다.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은 것이 사실인데 어쩌면 이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주저 앉거나 나를 병들게 하는 경우들이 생기는 것 같다.

작가들의 그러한 경험과 생각들에 나의 과거, 현재의 모습들이 보여 관심이 더 가기도 했고 그들은 어떤 식으로  대응했는지 나와 어떻게 다른지에 더 주의깊게 읽어보게 되었다.


한 권의 책 속에서 10명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꺼번에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좋았고,

읽는 동안 지루하지도 않았다. 그들의 삶이나 경험이 우리의 모습과도 이질감없이 느껴졌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

다만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그들은 실패나 좋지 않은 환경들을 그저 탓으로만 돌리지 않았고 다시 시작하거나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 나가며 앞으로 나아갔다는 것이었다. 그것이 시간이 덜 걸릴 수도 어쩌면 더 걸릴 수도 있는건 그들뿐 아니라 우리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 인 것 같다. 각자의 인생의 모습이 다르듯 그 속도 또한 제각각일 것이다.

하지만 방향은 분명이 자신이 가지고 있어야 책에 나온 이들처럼 자신의 인생에 만족하고 내 마음대로 살면서도 행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저 부럽다, 성공한 사람들은 나와 다르다는 생각에만 그치지 말고 나 역시 내 인생의 방향과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고 정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w****7 2018.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 내용보기
10명의 이야기를 하나로 담아놓은 책인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이 책이 끌렸던 이유 중에 첫번째는 단연코 제목이였다. 요즘 내가 가장 많이 드는 생각 중에 한가지이기 때문인데, 내가 나로 살아가는걸 부정하게 만드는 세상속에서 살아가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고 있기때문이였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맘에 들었던 점 중 한가지는 엄청 대단한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보다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 내용보기

10명의 이야기를 하나로 담아놓은 책인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
이 책이 끌렸던 이유 중에 첫번째는 단연코 제목이였다.
요즘 내가 가장 많이 드는 생각 중에 한가지이기 때문인데, 내가 나로 살아가는걸 부정하게 만드는 세상속에서 살아가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고 있기때문이였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맘에 들었던 점 중 한가지는 엄청 대단한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보다는 우리 옆에 있는 일상 사람들의 이야기 같은 느낌을 담고 있기때문이였다.
사실 엄청 대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 우와, 정말 대단하다. 나도 저렇게 되야할텐데. 싶으면서 같은 생에 태어나서 나는 왜 이렇게밖에 못 살아가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기도 하는데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정한 목표를 이루고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라서 좀 더 맘에 들었던 거 같다.
(아, 물론 그렇다고 해서 성공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 타인보다 더 높이 올라가서 남들을 피말리는 행동만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현대에 둘러싸여 살아가면서
내가 나로 살아가는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인정하고 스스로 높여서 살아간다는건 정말 대단한거 같았다.
그래서인지 책 제목에 있는 남자가 웃으면서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넥타이, 바지, 양말, 가방등을 들고 가는 모습이 책의 제목만큼이나 익살스러운 웃음을 주는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온 글쓴 분들은 대부분 어릴때부터 천재, 뛰어난 사람, 이라는 소리를 들었기보다는
중간에 갑자기 계기가 생겨서 변화하거나 무언가에 본인이 하고 싶은 목표가 생겨서 변화하거나, 주변의 사소한 것(본인에게는 엄청난 사건)들에 의해서 변화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것에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앞쪽에 담긴 약간의 사연들에서는 울컥하는 것들도 있었지만 뒤에 좀 더 희망적인 이야기를 담았을 때 주는 마음의 변화는 또 다른 감동적인 느낌을 주는 책이였다.

마냥 재밋는 책은 아니지만 요즘처럼 자존감이 떨어진다거나, 타인들이 나의 문제를 굳이 만들어가며 나를 바닥으로 치기 위해서 노력하는 때에 읽기에 괜찮은 책이였던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 였다.

c****i 2018.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을 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인생을 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내 인생이니까 내 마음대로 할꺼야, 라고 이야기하지만 생각만큼 되지 않는게 인생사. 주위에 만류 때문에, 주변을 살피느라 정작 내 삶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이 책의 저자 10명은 힘든 역경이 있더라도, 주변의 만류에도 나만의 삶을 살기 위해 말그대로 '내 마음대로' 살아보았고 그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보았다. 나만의 삶을 산다는 것은 큰 용기를 필요로
"인생을 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내 인생이니까 내 마음대로 할꺼야, 라고 이야기하지만 생각만큼 되지 않는게 인생사. 주위에 만류 때문에, 주변을 살피느라 정작 내 삶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이 책의 저자 10명은 힘든 역경이 있더라도, 주변의 만류에도 나만의 삶을 살기 위해 말그대로 '내 마음대로' 살아보았고 그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보았다. 나만의 삶을 산다는 것은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데, 결코 평탄하지는 않았지만 나만의 삶을 살았기에 결과가 어쨌든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10명의 저자의 이야기가 하나의 주제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힘든 일이 있어도 나만의 기준으로 내 인생을 찾아갔다는 점이 비슷하고, 그 과정에서 배울 만한 점들이 있다. 주위 사람들에게 지칠때 한사람의 이야기를 찾아 읽음으로써 힘을 얻을 수 있을꺼 같고, 내 의미와 주관대로 사는 것에 대한 힘을 얻을 수 있을 거 같다. 사는게 내 맘 같이 않을때 내 마음의 자유로움을 찾기 위한 팁을 얻기 위해서도 이 책을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

책속의 작가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다잡고, 마음을 챙기고, 마음을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은 공통점. 글쓰기를 통해 나에게 숨겨진 엄청난 힘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내 인생은 누군가에게 맡겨진 것이 아니라 내가 주도해야 할 것들. 이 책을 통해 또 다시 나를 찾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기분좋은 시간이었다.

b****7 2018.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대로 사는게 뭐 어때서?
"내 마음대로 사는게 뭐 어때서?" 내용보기
사람들은 말한다. 이제 아들을 위해서라도 툴툴 털고 일어나 열심히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그게 위로란다. 내가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그걸 위로라고 말한다. 그런 말들이 더 큰 상처가 되는지도 모른 채 말이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고통에 별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상실감을 절
"내 마음대로 사는게 뭐 어때서?" 내용보기

사람들은 말한다. 이제 아들을 위해서라도 툴툴 털고 일어나 열심히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그게 위로란다. 내가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그걸 위로라고 말한다. 그런 말들이 더 큰 상처가 되는지도 모른 채 말이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고통에 별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상실감을 절대 공감하지 못한다 . 피부에 난 가벼운 상처처럼 시간이 조금 지나면 금방 괜찮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p85)


우리는 보통 역경 속에 나를 일으켜 세워줄 천사를 찾는다. 그러나 어떠한 절망속에서도 나 스스로 일어나야 한다.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기대려 하고 일으켜 세워주길 바라는 것은 자신을 한없이 나약하게 만든다. 절망 속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가야 하는지는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 그것을 알게 되기까지 상처도 많이 받고 사람들도 원망한다. (p88)


삶은 참 가혹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 겪어보는 이 모든 상황은 내가 감당하기엔 너무나 힘들었다. 사랑하는 남편과의 사별의 충격, 사랑하는 아빠와의 영원한 이별의 아픔 속에 힘겹게 버티고 있는 아들, 그 아들을 지켜보며 찢어지는 내 가슴, 그 아픔을 뒤로하고 내가 감당해야 하는 유족의 권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한다 해도 여전히 허무한 상실감, 그 모든 것이 나에게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나는 매 순간 무너지고 또 다시 일어서야 했다. (p93)


세상 사람들은 나답게 살라고 한다. 나답게 살라는 게 뭘까, 왜 세상 사람들은 나보고 나답게 살라고 하는건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고 꼽씹어 보게 된다. 나답게 산다는 건 내 의지대로 내가 선택하고,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해 결과에 대해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항상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해서 그 결과물에 대해 받아들이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고, 항상 바깥을 보고 또 보게 된다. 나보다 타인을 더 의식하며 살아가면서, 사람들의 눈치만 살피게 된다. 어릴 적 당연하게 생각했던 나답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왜 나답게 살아야 하는지 그것 조차 잃어버리고 주어진데로 살아가게 된다. 때로는 비겁하고, 때로는 무능력하고, 그러면서 세상사람들이 나에게 능력있는 모습으로 비춰지길 바라는 나의 오만함이 나 스스로를 나답게 살아가지 못하게 되는 또다른 이유였다. 스스로를 옥죄게 하고 나를 바보스러운 또다른 존재감으로 만들어 버린다. 책을 읽고 또 읽어도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의 근원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답을 찾지 못하고 헤매는 거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책에 나오는 10명의 인생 이야기. 그중에서 수출컨설팅 전문 기업인 김은주씨의 인생이 눈에 들어왔다. 살아가면서 자신의 남편을 잃고, 아빠를 잃으면서, 마주하게 되는 그 현실은 자신을 옥죄고, 나락으로 떨어트려 버렸다. 그 누구도 자신을 도와주지 않는다는 걸 소중한 것들을 잃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다. 일어나는 것조차 버겁고, 서있는 것조차 버거운 현실 속에서 김은주씨 앞에 놓여진 것은 죽은 이가 남겨놓은 빚이었다. 은행은 김은주씨에게 당장 은행 빚을 반환하라고 요청하였다. 김은주씨 앞에 놓여진 절망감과 고통스러움은 자본 앞에서 여지없이 잔인함과 잔혹함 그 자체였다.


김은주씨에게는 아들이 있었다.절망의 끝에 있더라도, 지푸라기 하나 잡고 있는 상황이라도, 그 하나를 놓을 수 없는 현실이었다. 정신이 든다는 건 어쩌면 그 순간이었다. 희망이라는 건 남의 것처럼 여겨졌던 그 순간 고장난 TV 속 장면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세바시, TV 속에 봤던 그것이 김은주씨에게 새로운 희망의 빛으로 다가왔다. 그것은 어쩌면 저자의 목표였으며, 그 목표가 김은주씨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하였고, 더 큰 고통이 있더라도 견디는 힘을, 자기 회복력을 스스로 만들어 나갔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 찾게 된 것은 그 때였으며, 수출입 전문 컨설팅을 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얻게 된다. 그리고 그 기회를 통해서 김은주씨는 새로운 꿈을 만들어 나갔으며, 그것은 책쓰기였다.

이달의 사락 k*******2 2018.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대로 사는게 뭐 어때서
"내 마음대로 사는게 뭐 어때서" 내용보기
여러 사람들의 인생 경험이 담긴 책이다. 그들은 결과적으로 성공을 했기에 이 책에 나왔을 것이다. 사실 보니 다들 한 자리씩 차지하고 계신 분들이시다. 이런 사람들의 성공담은 사실 굉장히 많다. 위인전, 수필, 자서전 등등 여러 장르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자기자랑을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그저 그런 자기자랑과 다르다. 이 책에는 실패담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그 높은 분
"내 마음대로 사는게 뭐 어때서" 내용보기

여러 사람들의 인생 경험이 담긴 책이다. 그들은 결과적으로 성공을 했기에 이 책에 나왔을 것이다. 사실 보니 다들 한 자리씩 차지하고 계신 분들이시다. 이런 사람들의 성공담은 사실 굉장히 많다. 위인전, 수필, 자서전 등등 여러 장르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자기자랑을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그저 그런 자기자랑과 다르다. 이 책에는 실패담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그 높은 분들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자신의 실패를 꾸밈없이 말하고, 그것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했는지를 고백해놨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말한다. 마음껏 실패해보라고. 실패해 본 사람만이 극복할 줄 알고, 극복한 사람만이 이렇게 말할 수 있노라고.

  가장 인상깊었던 사례는 시골에 있다가 도시로 가더니 갑자기 남아공으로 떠나게 된 한 소년의 이야기였다. 문득 아버지가 아들을 남아공으로 가라고 한 것이다. 그리고 아들은 남아공으로 간다. (물론 거기 사는 친척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겠지만.) 남아공에서 수줍음 많고 낯가림 심하던 소년은 활발하고 도전적인 아이고 바뀌어 온다. 그리고 깨닫는다. 두려움은 모르는 것에서 오는 것이라고. 그래서 도전에는 용기가 필요하지만, 반대로 용기를 얻기 위해 도전도 필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세상에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이 의미가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생각해보면 별 의미없는 생각들이 꽤 있다. 도전과 용기의 관계도 닭과 달걀의 관계와 같은 것 같다고 이 스토리를 읽으며 알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내게 꽤 큰 발전이었다.

  내 마음대로 산다는 것은 무작정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막 사는 것이 아니다. 자기 중심을 세우고, 자신의 목소리를 듣은 다음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참고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어느 하나가 묵살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순서를 바꾸는 것 뿐이다. 요리사의 걸작과 요리 초심자의 요리는 순서의 차이에서 판가름난다고 한다. (물론 기술의 차이나 정성의 차이도 어느정도 있을거라 예상되지만.) 우리의 삶에도 요리와 같이 이렇게 순서만 바꿨을 뿐인데 순식간에 훅 성장하는 일들이 꽤 많이 일어난다. '뭔가 막히고 불안한 기분이 든다면 순서를 바꿔보는 것이 어때?' 라고 이 책은 내게 말을 건냈다. 지금 나는 생각의 순서를 바꿔보고 행동의 순서를 바꿔보며 하나 둘 진짜 내가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나를 이루는 마음의 조각은 무엇인지 찾아가는 중에 있다. 이 책을 만난 덕분이다. 감사한 일이다.

d*******5 2018.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치읃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치읃" 내용보기
내 마음대로 사는게 뭐 어때서?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강이든세계 최고의 독일계 선진 자동차부품기업 ‘보쉬(BOSCH)’에서 엔지니어를 거쳐 프로젝트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인생을 바꿨던 일 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1년 12가지 플랜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이끌어주는 동기부여가다. 내성적이고 자신감이 없었던 유년시절, 생각 없이 훌쩍 떠난 남아공에서 기적의 1년을 맞이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치읃" 내용보기

내 마음대로 사는게 뭐 어때서?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강이든

세계 최고의 독일계 선진 자동차부품기업 ‘보쉬(BOSCH)’에서 엔지니어를 거쳐 프로젝트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인생을 바꿨던 일 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1년 12가지 플랜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이끌어주는 동기부여가다.
내성적이고 자신감이 없었던 유년시절, 생각 없이 훌쩍 떠난 남아공에서 기적의 1년을 맞이하게 된 그는, 완전히 새로운 성격으로 거듭나게 되며 1년의 경험이 10년의 인생 계획이 되는 그야말로 ‘1년의 기적’을 경험한다. 전국에서 수재들이 모인다는 거창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울산대학교 자동차공학과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는 등, 자신의 삶을 직접 선택하고 계획하는 힘을 갖추게 된다. 자동차공학도이면서 경영학까지 복수전공한 그는, 독일에서 1년 동안의 교환학생 생활을 통해 자신이 가고 싶던 외국계 기업에 입사하는 꿈까지 이룬다.
이처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선택하고, 이끌어가는 힘을 지니게 된 그는, 이 책을 통해 “내 인생은 내 마음대로 선택하자.”라고 말한다. “1년이 최고의 하루(1)를 만든다.”라는 뜻의 원투원(1TO1)플랜 크리에이터로서, 쉽고 간단하지만 놓칠 수 있는 12가지 궁극의 플랜을 통해 누구나 1년만 따라 하면 새로운 성공습관을 갖게 하는 데 관심이 있다. 현재 관련된 책을 집필하는 중이다.
* 이메일: saem3@naver.com

이다인
‘그리다:’의 대표, 한 폭의 수채화를 그리듯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여자
저자 이다인은 234개 업체, 21,059명, 422회의 강의 이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 교육 강사다. 다양한 직업, 직군, 연령의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만의 스토리와 에피소드를 접하는 동안 각자의 인생 설계도를 어떻게 그려나가야 하는지 답을 얻게 되었다. 스스로 인생의 그림을 아름답게 그려나갈 수 있게 도와주며, 신념과 기준을 가진 단단한 마음을 가진 강사들과 함께하는 ‘그리다:인()’의 대표다.
“누구나 마이크를 잡고 강연대에 오를 수는 있지만 아무나 괜찮은 강사가 될 수는 없다.”
자신만의 바른 기준과 신념을 강의에 녹여내야 하며,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나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야 진짜 ‘강사’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콘텐츠와 강의 능력을 가지고 싶어 하는 많은 예비 강사들에게 훌륭한 멘토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일 만나게 되는 수많은 사람들 안에 담긴 스토리의 힘을 잘 알고 있는 그녀이기에, 그들만의 숨겨진 가치를 기...(하략)


[출판사 제공]



내 맘 나는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사실 자신이 없어 대답을 흐리게 된다.

그만큼 들쳐보지 못하고 돌보지 못한 내 마음이기 때문이다.

찬란한 내 삶이 타인으로부터 받는 수치심, 외모나 신체에 대한 수치심,

가족에 대한 수치심, 트라우마 또한 편견과 낙인에 따른 수치심으로 낭비되고,

남에 의해 조종당하게 내버려 둘 수는 없었다.

내 삶을 내가 결정하고 내가 실행하고 잘못된 생각을 주도적으로 바꿔나가면서

살지 않으면 수치심이라는 놈은 어떤 형태로든 나에게 다가온다는 걸 직감했다.

항상 자책하는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음의 근육,,

즉 회복탄력성을 키워가는 노력을 해야 했다.


나에겐 여전히 불편한 마음으로 붙들고 있는 부분들이다.


좀 더 강인한 마음으로 마음이 유연해질 날을

나또한 개다하고 있지만 상대방으로부터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만의 생각과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유로운 삶에서

좀처럼 자유롭지 못한 부분들이 꽤나 있기에

불편한 부분들이 내 맘을 여전히 붙잡고 있다.


뭔가 두려움, 수치심, 실패 등

내가 불편해하는 감정들을 떠안고서

꽤나 힘들어하던 시간들도 꽤 많았는데

조금만 더 다른 쪽으로 시선을 돌려 생각하는 것이

나에겐 이와 같은 '책'이었다.


책 속에서 나와 같은 사람을 만나 도전받게 되고

공감하면서 느끼게 되는 부분들에서 위로를 받고

내 상처를 들어내서 볼 수도 있었고,

차가운 마음에 따스함으로 내 마음을 안아주기도 하며

용기와 힘을 얻어 다시금 나를 생기있게 만들어 주는 힘을 가진 글 속에서

나는 또 한걸음 한걸음 긍정적인 기운들을 받으며 걷는다.


그런 걸음들이 이끄는 곳으로

오늘도 여전히 걷고 있지만,

여전히 날 둘러싸고 있는 문제들은 문제로 남아있지만,

내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다보면 문제가 문제로 인식이 되지 않을 때가 많아졌다.


무엇이 그렇게 두려웠나 모르겠다.


그러거나 세상과 맞짱 뜨는 것에 대해

좀 더 기운차게 힘을 얻게 되는 것 또한 감사하다.


마음이 바뀌면 모든 일들이 바뀔 것만 같은 용기가 솟아난다.


나에게도 이런 자신감이 차오르면

부정적인 마음들이 어느새 얼굴을 숨긴다.


이런 마음들이 내 몸 속에 베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의식하면서 살겠지만

오늘도 책 속에서 내 의식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배움을 통해서

조금 더 성장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힘든 순간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다.

그때는 그 힘든 순간이 언제 끝날까 하는 두려움이 크기 때문에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내가 왜 그때 그런 어려운 시간들을 겪어야 했는지를

비로소 알게 되는 때가 온다."


아픔 속에 갇혀 있으면 더 깊은 늪으로 빠져드는 듯한 두려움에 더 겁이 난다.


아픔을 더 깊이 느끼고 괴로워하다보면

조금씩 걷고 있던 내 걸음 속에서

다른 시선을 돌릴 수 있는 길을 발견하기도 한다.


한시 앞을 모르는 내 삶에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당장을 모르지만

한 때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했으면 한다.


오래도록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것에 지친다.


정말 그 괴롭던 시간들도 지나고보면 다 그럴 만한 이유와

내가 성장할 수 있었던 웃픈 자극제가 되기도 했다면 더더욱

이를 빨리 털고 일어서거나 아니면 견뎌보자.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통했을 때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진다.


이 책이 그런 책이었던 것 같다.


나는 그들의 이야기를 조용히 눈으로 읽고 있었지만

내 마음을 툭툭 건드리며 먼저 이야기 하고자 다가와주었다.


그렇게 내 인생을 또 다른 안경으로 바라보며

더 선명한 시선 속에서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을 가졌다.


내 맘 같지 않은 인생살이지만,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기에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다.

i******n 2018.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내 마음대로 사는게 뭐 어때서? - 긍정에너지 담아가기
"[서평] 내 마음대로 사는게 뭐 어때서? - 긍정에너지 담아가기" 내용보기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 /  강이든, 이다인, 이도권, 김은주, 박대한, 박희인, 손힘찬, 신상아, 엄주하, 이병우 지음 ; 이혁백 기획 / 치읃출판사≫- '남'이 아닌 '내'가 만들어가는 인생을 누리는 자유로운 영혼들을 위한 행복한 이기주의흔히들 자신이 주인이 되어 주체적인 삶을 살라고 요구하지만, 세상이 정해놓은 어떠한 공식으로부터 벗어나 자기가 하고 싶은 삶을 살
"[서평] 내 마음대로 사는게 뭐 어때서? - 긍정에너지 담아가기" 내용보기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 /  강이든, 이다인, 이도권, 김은주, 박대한, 박희인, 손힘찬, 신상아, 엄주하, 이병우 지음 ; 이혁백 기획 / 치읃출판사
- '남'이 아닌 '내'가 만들어가는 인생을 누리는 자유로운 영혼들을 위한
행복한 이기주의

흔히들 자신이 주인이 되어 주체적인 삶을 살라고 요구하지만, 세상이 정해놓은 어떠한 공식으로부터 벗어나 자기가 하고 싶은 삶을 살기란 그리 녹록지 않다는 걸 알 것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남들의 달갑지 않은 시선 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만의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자유로운 영혼의 주인공 10명의 작가가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다.

이 책은 총 5개의 챕터로 나눠서, 1챕터당 작가 두 명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여기에 각 작가들은 각각 3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양한 삶을 경험했을 10명이나 되는 작가들의 이야기라 지루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특히 몇 몇 작가의 이야기는 마음을 울먹이게 했다.
그 중, 김은주 작가는 처음에 저자 소개만보고 멋있는 커리어 우먼이다 라는 생각만 단순히 하게 됐다.
하지만, 그녀가 그토록 사회적 지위를 얻어야만 했던 이유를 알게 되니 슬퍼졌다.
나 또한 '배우자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전해진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하며, 망연자실해 있을 나의 모습이 떠올려졌다.
머리로는 남아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게 될테고, 그로인해 마음을 다잡는데는 글쎄...
그래도 저자는 살아야 하는 이유, 행복해야 하는 이유를 가족과 함께 했던 시간에서 찾아낸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고 가치있고 감사하다' 라는 것을 말이다. 

긍정의 에너지가 많이 담겨있는 작가들 개개인의 이야기는 그들의 경험이 잘 뭍어나는 가운데 나와서 더욱 진정성도 많이 부각된거 같다.
그들이 전해주는 강단있는 메세지는 독자에게 용기와 힘을 주고 있었다.
이 책을 쓴 작가들은 책을 정말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래서 다른 작가의 인용글이 제법 등장한다.
물론, 글을 쓰는 작가들이라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건 대부분이 아는 상식중의 상식일테지만 말이다.
자신이 그동안 살아왔던 방식이나 태도를 하루 아침에 바꾸는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일테지만, 책에서 조언하고 있는 바는 깊이 새길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런 자신을 믿고 따른다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게 하는 도움을 줄 것 같다.

 

u***4 2018.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대로 사는게 뭐 어때서
"내 마음대로 사는게 뭐 어때서" 내용보기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간다!  내 안에 숨겨진 엄청난 힘을 찾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비밀모두가 안정적이라 말하는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는 정해진 길들이 있죠,,하지만 그 길이 아닌 내가 원하는 길도 있습니다.안정된 길로 갈 것인지, 위험을 무릅쓰고 새로운 길로 갈 것인지, 그 갈림길에서의 선택이 두렵기도 하지만, 이번 [내 마음대로 사는게 뭐 어때서]라는 책의
"내 마음대로 사는게 뭐 어때서" 내용보기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간다!

  내 안에 숨겨진 엄청난 힘을 찾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비밀


모두가 안정적이라 말하는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는 정해진 길들이 있죠,,
하지만 그 길이 아닌 내가 원하는 길도 있습니다.
안정된 길로 갈 것인지, 위험을 무릅쓰고 새로운 길로 갈 것인지,

그 갈림길에서의 선택이 두렵기도 하지만,

이번 [내 마음대로 사는게 뭐 어때서]라는

책의 제목처럼 내 마음이 가는대로 사는 게 정답일 듯 하네요.


이번에 만난 [내 마음대로 사는게 뭐 어때서] 책에는

누구에게나 주어진 당연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유로움을

마음껏 표출하고 있는 사람들의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을 갖고 각자에게 주어진 삶을 꿈꾸고 펼치는

10명의 작가들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내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들어 줍니다.

나만의 인생, 진짜 내 인생을 살아가는 그들의 자유로움을 들여다 볼까요.

그리다:의 대표, 한 폭의 수채화를 그리듯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여자인 이다인 님, 그녀는 "누구나 마이크를 잡고

강연대에 오를 수는 있지만 아무나 괜찮은 강사가 될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자신만의 바른 기준과 신념을 강의에 녹여내야 하며,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나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야 진짜 강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녀는 이번 책을 통해서 이런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나를 원하면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나답게 살자고..

무언가를 이루려고 아등바등하며 지금의 나를 괴롭히지 말고,

내 생김을 찾아서 그렇게 살아나가면 좋겠다고 말이죠,,

조금은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하고, 잘 하는지 .

나 스스로와 만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해 해줄 수 없다."

- 캐롤 버넷

 

p*******7 2018.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대로 사는게 뭐 어때서?
"내 마음대로 사는게 뭐 어때서?" 내용보기
흔히 우리는 사는게 내 마음같지 않다는 말을 자주 하며 산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있다.세상이 내 마음같이만 변하고 내 마음 같이만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진정 그러하면 행복할까? 하고 생각해 보면 아니다, 그런 생각을 해볼 수는 있지만결코 그래서는 나와 우리는 행복을 느끼며 살지 못할 것이라 생각된다.세상을 사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 바로 그세상이 우리를 힘겹게 하고 아
"내 마음대로 사는게 뭐 어때서?" 내용보기

흔히 우리는 사는게 내 마음같지 않다는 말을 자주 하며 산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다.
세상이 내 마음같이만 변하고 내 마음 같이만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진정 그러하면 행복할까? 하고 생각해 보면 아니다, 그런 생각을 해볼 수는 있지만
결코 그래서는 나와 우리는 행복을 느끼며 살지 못할 것이라 생각된다.
세상을 사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 바로 그세상이 우리를 힘겹게 하고 아프게 해도 우리가
어쩌지 못하는 그 세상이 있어 우리는 자그마한 행복이라도 누리고 겪으며 행복함을
가진채 살아가고 있다 생각하면 아마도 우리에게 행복은 내 마음을 떠나서는 만날 수
없는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된다.


내 마음이 받아들이는, 내 마음이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행복이 아닌 이상 우리가 느끼는
것들을 우리는 행복이라 부르지도 말하지도 않는다.
결론적으로 우리의 마음이 바라마지 않는 것들에서 행복감을 맛볼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사회와 조직이 요구하는 순응자로서의 삶, 끝없는 경쟁자로서의 삶을 통해
우리는 행복을 맛볼 수 있을까?
아마 조금의 혹은 순간의 행복은 느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내 싫증을 내거나 불안한
삶에 대해 회의를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이 책 " 내 마음대로 사는 게 어떠서?"는 자기 삶의 주체적 결정자로서의 삶을 살며
오롯이 자신의 삶이 가져다 주는 소소하고 아름다운 것들에서 행복감을 느끼며 사는
사람들 10인의 무지개빛깔을 넘어서는 삶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세상 그누구도 나에게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라고 말할 수 없고, 말해서도
안된다.
물론 부모님들이야 자식들의 안위와 미래의 삶을 위해 선험자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지만 우리는 그러한 조언마저도 구분하고 선별해 받아들이며 오로지 주체적 존재로서
자기삶을 결정하는 인간임을 깨닫는다.


보통의 날, 평범한 날, 안정되고 따듯한 날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누구든 자기 인생의 하루 하루를 놓고 생각하면서 이렇게 살아도 될까? 하는
고민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으리라고 본다.
그렇게 자기 삶의 주인이되고자 노력하며 인생이라는 험난한 길임에도 마다하지 않고
힘찬 도전의 발길을 내딪는 열정의 10인에게 박수와 함께 배아픈 시기심을 느껴본다.

이달의 사락 n********1 2018.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멋'대로 사는 이야기
"내 '멋'대로 사는 이야기" 내용보기
내 '멋'대로 사는 이야기 [내  마음대로 사는 게 어때서?]내 마음먹은대로 살고 싶은데 내 마음먹은대로 살아지지않는 현실.그렇게 사는것마저도 부러운 하루하루입니다.여기 10명의 작가가 내 마음대로 사는 '멋' 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나이도, 살아온 환경과 배경도 다른 10명의 작가들.아직은 인생이야기를 나누기에는 젊어보이는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젊은날이 더 빛날수 있
"내 '멋'대로 사는 이야기" 내용보기


내 '멋'대로 사는 이야기 [내  마음대로 사는 게 어때서?]



내 마음먹은대로 살고 싶은데

내 마음먹은대로 살아지지않는 현실.

그렇게 사는것마저도 부러운 하루하루입니다.


여기 10명의 작가가 내 마음대로 사는 '멋' 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나이도, 살아온 환경과 배경도 다른 10명의 작가들.

아직은 인생이야기를 나누기에는 젊어보이는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젊은날이 더 빛날수 있도록 내 마음에 충실하며 살아온 이야기들이예요.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한사람의 인생에서 빠질수 없지요.

각자가 들려주는 어린시절의 이야기도 꽤나 흥미롭네요.

작은 사건하나로 어떤 깨달음 하나로 자신의 진로를 정하기도 하고

인생관을 바꾸어 나가기도 합니다.



인생관을 바꾸겠다고 하여 인생이 바뀌어지나요 어디~~

부단한 노력과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지요.




 





10명의 저자들은 평범하고 누구나 알고 있는 진리를 잘 받아들인듯합니다.

세상이 바뀌어야 내가 변한다는 환상을 버리고

내가 바뀌어야 세상이 변한다는 진리를 받아들여

내 의지를 가지고 내 인생을 살아나가네요.

작디작은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다채로운 인생이야기를 들려주는 10명의 작가들.

그 속에 공통적인 분모는 바로 의지가 강한것과 실천력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남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내자신에게 집중한다는 것도 있을수 있겠습니다.

인생을 즐기는 것은 다른사람은 해줄수 없다는것 기억해야겠습니다.

a******3 2018.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