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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와를 처음으로 알게 된것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에서 였다. 그책도 처음에는 너무 어려워 무슨말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곧 교양과목이었던 리더십강의를 통해서 쉽게 이해하게 되었고 스티븐코비가 정말 정확히 지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도력의 원칙은 두말할 나위없이 보게 된거다. 그런데 역시나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스티븐코비는 책으로 뿐 아니라 현장 강의에서도 꽤 인기가 높다. 세계 유수의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시중에 여러 강의 중에서도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달려온다고 한다. 그의 그 현장강의가 이 책에 스며들어 있다.
여러가지 지도력들을 설명하고 그중에서도 원칙중심의 지도력을 통해서 존경심을 얻게된다고 말하며 어떻게 존경심을 얻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런 지도력은 아주 장기적인 영향력, 즉 그 지도력을 발휘한 사람보다도 더 오래 지속되는 영향력을 만들어낸다. 서로를 존경하는 사람들간에는 신뢰감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것은 상호의존과 존경심, 나아가서는 시너지로 이어진다고 하며 존경심이 바로 지도력이라고 강력히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가장 훌륭한 지도력을 행사했던 인물로 간디를 들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부하직원들을 대할때는 고객을 대할때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다른 사람의 노동력을 살 수는 있지만 그들의 충실성이나 헌신적인 자세까지 살 수는 없다. 다른 사람들의 능력을 살 수는 있지만 훌륭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까지 살 수는 없다. 충성심은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끌어내는 것이다. 존경을 받으면서 지도력과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긴 시간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뿌리는 자라지 않았는데 꽃을 끄집어낼 수는 없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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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가장 이상적인 모델로 제시하는 사람은 "간디"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처럼 살 수는 없다. 모든 일에나 간디처럼 사는 것이 성공이라고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다르게 사는 것이 그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좀 더 완성일 수도 있다. 다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것은, 바른 모델을 설정하고, 변화의 기회를 가지라는 것이다.
내가 바라는 것, 내가 생각하는 것, 내가 옳다고 믿는 것, 그리고 내가 행동하는 것이 모두 일치하도록 산다고 생각해보자. 그것은 곧 공자가 말한 마음대로 행해도 어느 것 하나 법에 거슬리는 것이 없더라.. 라는 경지이고, 이미 깨달은 자의 삶의 방식이다. 유교에서 말하는 신독이라는 것도 바로 그런 것이다. 남이 보고 있지 않을때라 하더라도 자신에 비추어 한점 부끄럼이 없도록 하는 것.
다른 사람에게 존경을 받고 싶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다른 사람의 존경 때문에 자신을 구렁텅이로 빠지게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까지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역시 원칙대로 사는 것이다. 누구나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상식적으로. [인상깊은구절] 일관성을 가질 경우 우리의 영향력은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게 된다. 특정한 상황에, 특정한 집단과 함께 있을 때의 모습이 다른 곳, 다른 장소에 있을 때와 다르지 않다. 자신에게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느냐를 보면 그 사람의 품성을 알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때로 영향력은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지 않을 때에 극대화된다. 단지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영향력이 생기는 것이다. |
| 아마도 누구든지 강압적인 힘에 불만을 느껴보았을 것이다. 가깝게는 아버지 어머니의 친권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원치않는 압력으로부터 학교 선생님들의 물리적인 힘으로 무장된 압력, 멀게는 한국 현대사에 오명으로 남겨진 독재권력에 이르기까지... 그런 강압적인 수단을 동원해서 우리를 통제하려는 권력들은 그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믿기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효율이 최선을 담보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진정한 지도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그 해답을 이 책은 명쾌하게 보여준다. 과연 어떠한 지도력이 자신을 따르는 사람을 진정 마음으로 부터 자신에게 협력하도록 만들 수 있는가... 리더를 꿈꾸는 사람,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 리더의 위치에서 실패를 맛보아야 했던 모두들에게 권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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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에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선전의 카피 문구가 요즘 현대인의 삶을 실감하게 한다. 쏟아져 나오는 자기 개발 서적들을 보면서 자기 개발의 필요성과 함께 모든 것을 전략으로 삼으며 지나치게 머리만으로 세상을 열어가려는 것은 아닌가 싶은 회의도 든다.
이 책은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지도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될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어떠한 처세를 이야기 하기보다는 원칙을 지키는 리더가 될 것을 권하고 있다. 원칙 중심의 지도력이란 존경심에 바탕을 둔 것이며 지도력을 발휘한 그 사람보다도 더 오래 지속되는 지도력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전체의 책 구성은 15단원 정도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단원의 끝에는 자기점검을 위한 문항들이 준비되어 있다. 자기점검을 위한 문항들에 맞추어 구체적인 답안을 작성해 보는 것도 이 책을 잘 활용하는데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지도력을 발휘하는 것은 특별한 사람들의 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진정한 리더쉽이란 자기 자신을 시작으로 가장 가까이에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고 따를 수 있는 삶의 모범이고 자세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한번 쯤은 자기 삶의 중간 평가와 냉정한 분석이 요구 된다고 생각한다.
특별히 이 책에서 리더의 모범으로 예를 든 인물은 간디이다. 간디는 그의 생각과 느낌, 말과 행동이 모두 일치되어 있는 사람이었다. 모든 것이 그가 삶에 가치를 두는 것들과 일치했던 것이다. 모두가 무엇이 옳고 바른 것인 줄은 알지만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 삶을 향해 한걸음을 내딛는 용기와 자신을 변화시키는 노력을 권하고 있는 이 책을 반복되는 일상과 생활에 안주하고 싶고 다른 사람도 다 이렇게 그저 살아가는 거라는 생각속에 자신을 묻어두고 지내는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우리가 보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러나 `그곳'에 도착하면 더 멀리 볼 수 있다는 확신만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기꺼이 앞으로 나갈 것이다. 신념을 얻기위해서는 자기 관찰, 자각, 용기, 기회 그리고 인내심이 필요하다.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시각, 무언가 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 변화의 과정은 끝이 없다. 결코 우리는`도착' 할 수 없다 우리는 항상 배우고, 변화하고, 성장하고, 구체화되어야 하고, 수정하고, 발전하며 마지막으로 완성해야 한다. 생활의 기쁨은 현제의 생활보다는 미래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에 대한 기대감과 더욱 관계가 깊다. |
| 전제 : 지도력의 원천은 우리 내부에 있다. 우리는 모두 지도자가 되거나 지도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지도력의 정의 : ‘지도력이란,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으로, 그 자체로는 가치중립적이다. 이책에서 논의하는 바람직한 지도력은 원칙 중심의 지도력-‘존경’을 바탕으로 한 지도력이다. 지도력의 종류 1) 강압적 지도력 : 두려움에 근거한 지도력 2) 실리적 지도력 : 교환에 근거한 지도력 3) 원칙적 지도력 : 존경에 근거한 지도력 원칙 중심의 지도력 지도력의 원천 : 존경, 명예, 나아가서 사랑- 존경심이 곧 지도력이다. 우리의 경험을 살펴볼 때, 우리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그들은 바로 우리가 존경한 사람들이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미 원칙중심의 지도력을 알고 있으며, 우리도 그들과 같은 존재가 되자는 것이다. 원칙적 지도력의 결과 지속적 : 실리적 지도력이 일시적인데 반해, 존경을 바탕으로한 원칙적인 지도력은 지속적 영향력을 행사한다. 주도적 행동을 유도 : 상황에 관계없이 (감시를 하든말든, 이익이 있든 없든) 주어진 책임을 감당하기 위한 주도적 판단에 의해 행동하게 만든다. 상호의존성 : 서로 무엇을 ‘함께’ 할 수 있을까를 논의하게 되고, 그에 따라 시어지 효과가 발생한다. 최고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 최고의 능력을 가질 필요는 없다. (실리적 지도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러하지만) 물론, 최고의 노력은 필요하다 최고가 되기 위해[능력] 다른 것들을 포기해선 안된다.. 맺음말 “당신에게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그들에게 당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다면, 다만 그들을 신뢰하고, 격려하고, 존중해 주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