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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사진도 하나씩 랜덤으로 준다하고 책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큰 기대가 없었다.
겨우 11명 사진인데 사진 인쇄하는데 비용도 별로 안 들텐데...이제까지 대부분 많은 돈을 쓰며 공식굿즈를 사준 팬들한테 이렇게 항상 장삿속을 보여야 하나 하는 마음.
CJ E&M은 너무 적나라한 장삿속을 숨기는 적이 없다.
그런데 책을 받아보고는 생각이 좀 달라졌다.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함께 한 추억이 너무 많아서.
물론, 포토카드는 변함없이 나의 최애인 강다니엘이나 차애 멤버도 아닌 앨범 살 때마다 들어오던 김재환이나 배진영, 하성운, 그리고 윤지성이다, 역시.
이제까지 한 번도 랜덤 사진에 강다니엘 사진을 받아본 적이 없다. 그렇게 많이 구매했는데도. 참 야속도 하지.
그런데, 이 포토 에세이 속의 사진은 정말 잘 나왔다. 평소 앨범 사진도 이렇게 좀 찍으시지.
제목부터 팬들의 가슴을 아리게 한다.
<우리 기억 잃어버리지 않게>라니..
2018년말이면 우리는 더 이상 워너원을 볼 수 없게 된다. 각각의 멤버들은 각자 다른 소속사에서 다른 멤버들과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었겠지.
그러나 이 11명의 맑고 밝은 소년들이 함께 웃고 떠들고 노래하고 퍼포먼스 하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된다.
워너원 팬이라면 누구나 삼가하는 말이다. 그래서 그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한 팬들 앞에 이번 포토에세이는 너무 멋진 선물이다.
이왕 선물할 것이라면 전원 포토카드 좀 넣어서 주지. CJ E&M은 끝까지 얄팍하고 끝까지 계산기만 두드린다. 우리 아이들이 이들의 혹독한 계산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짐작도 안 된다.
그래서 장기 광고도 못 찍고 광고는 항상 단발성이다. 그래도 팬들은 그 광고도 사랑하고 그 제품도 정성을 다 해서 구매한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워너원이 아닌 내년에도 그리고 그 후에도 이렇게 계속 주목받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 PD들의 원픽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그래서 워너원 멤버일 때 더 빛나게 해주고 싶고 인지도를 더 높여주고 싶은 것이 이들 워너원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이다.
사진들이 다 너무 예쁘다.
원래는 강다니엘만 좋아했는데 팬싸인회에 가서 11명 모두의 팬이 되었다. 아이들이 모두 너무 착하고 맑고 심지어 배려심도 넘쳐서 모두 너무 예뻤다.
그래도 역시 나의 사랑은 강다니엘이지만...
못 본 사진들도 꽤 있지만 사진들이 대부분 어떤 행사나 앨범때 본 사진들이어서 이들과 함께 한 시간과 같은 소중한 추억들이다.
그래서 사진이 이 포토 에세이가 참 소중하다. 워너원의 응원봉인 너블봉도 잘 만들었던 것처럼 CJ는 마음만 먹으면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만드는 건 사실이다. 홍콩 Mama 때도 그렇고 뮤직비디오들도 그렇고, 가끔 복고품의 촌스러운 스타일을 돌려막기 처럼 입히는 걸 빼면 노래도 좋고 퍼포먼스도 좋고 사진들도 좋다.
포토에세이 책의 종이질도 좋고 구성도 좋고 색상도 좋지만 그 중에서 사진이 제일 좋다.
한 권 더 주문해야할 것 같다...하나는 꺼내보고 하나는 소장용으로...ㅎㅎㅎ
6월초에 있을 워너원 콘서트를 기다리며 우리 워너원 아이들의 성장을 한결같은 사랑으로 지켜보련다. |
| 특전 꼭 랜덤이어야만했나요 물론 책속 워너원 너무 예쁘고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행복해요 그래도 앨범에 이어서 또 교환지옥에 빠져버린 워너블들 ...ㅠㅠㅠ 열한명 다 만드는게 그렇게 아깝고 힘든일인가 묻고싶네요..ㅠㅠ 구성은 에너제틱활활부터 팬콘까지 알차게 담아주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150자 아직도 안됐니 워너원 사랑한다 사랑해사랑해 박우진 최고 |
| 워너원 멤버들의 멋있고 사랑스러운 사진들 보니 좋았어요. 이렇게 못 본 사진이 많았다니. 앨범 구성품보다도 사진퀄리티도 좋아요. 생각보다 두툼하고 종이질도 좋아요. 특전으로 온 인생 4컷과 포토 액자도 좋네요. 그런데 특전을 랜덤 멤버로 주지 말고 특정 멤버 같은 세트로 하면 좋겠어요. 주문 단계부터 선택할 수 있게하면 좋겠어요. 원하는 멤버로 교환하느라 시간 낭비 돈 낭비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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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제 눈물 버튼을 켜게 만들어요.. 아묻따 예약 판매 때 구매했습니다. 부록으로 온 네컷 사진과 액자도 예뻐요. 사진도 공개된 거랑 비슷한 사진이 많을 거라고 얘기하길래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런 거 없고 다 예뻐요ㅠㅠ 나중에 다시 보면 기분이 이상할 것 같아요ㅠ 혼자 보면서 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 지 모르겠어요 벌써 1주년이 다 와 가는데... 길고도 짧았던 시간 동안 함께했던 추억을 이렇게나마 소장하니까 좋아요. 내년에 에세이북2도 내 주실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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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판때부터 구매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뒤늦게 구매했습니다 깔끔한 에세이북이네요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워너원의 모습을 담아놓은 책이에요 뮤비촬영장면 위주고 콘서트 모습도 담겨있습니다 먼 훗날에 다시 꺼내들어 한장 한장 넘길 떄마다 지금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추억으로 남아 한장 한장 떠오르겠죠 잘 간직해두었다가 그리워질때마다 열어볼게요 프레임엽서와 네컷사진도 참 예쁘네요 나오길 원했던 멤버는 아니었지만 예뻐서 간직하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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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팬들을 위한 워너원의 공식 포토 에세이 워너원의 걸어온 반년의 시간, 그 순간들에 대한 기록 초등6 아이 어린이날 기념 선물로 준비한 거랍니다 저희 아이가 주문예약부터 택배도착까지 너무 너무 설레고 기다렸답니다 워너원으로 인해 지금까지 즐거워 하고 또 앞으로도 더 많이 행복해 할것 같아요 다만 포토에세이가 꼭 랜덤이였어야 했을까? 라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네요 원하는 멤버를 구입하지는 못했거든요 ㅋ 그래도 득템해서 기뻐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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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늦었습니다. 두개 주문했는데 조합도 괜찮았고 사진퀄도 좋네요. 애증의 랜덤 덕분에 추가로 더 주문해서 원하는멤버가 나올때까지 맞춰야할 것 같아요ㅎ 랜덤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사진은 너무너무 예쁘고 그렇습니다. 안산 워너블은 있어도 하나만 산 워너블은 없을거에요! 통장이 텅장 되겠지만 사진이 너무 예뻐서 아깝지가 않아요. 이런 사진집 또 내줬으면 좋겠어요! 랜덤 아니게 구성해서..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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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네요. 처음부터 알고 시작한거지만, 끝이 있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 . 물론 앞으로도 모두를 다른길에서도 또 볼수 있겠지만, 이제 공식적으로 11명이 함께 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게. . . 왜 제목마저도 '우리 기억 잃어버리지 않게' 인건지. . . 괜히 뭔가 더 슬퍼지는 느낌. . 함께 했던 시간들 너무나도 아름답고, 멋지다는걸 이걸 보면서 다시 느낍니다. 사진은 정말 고퀄이네요. . 사질 구매전에 퀄리티가 어떨지. . 그것때문에 고민이 많았었는데. . 안샀으면 후회할뻔. . . 한컷 한컷에 많은 고뇌의 시간이 있었고, 뜨거웠던 열정의 그 모든 순간들이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네요. . 쉽지 않우 시간들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담아 걸어온 시간들. . . 그게 지금의 워너원을 만든거겠죠. . . 앞으로도 워너원을 계속 응원합니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end 아닌 and. |
| 기대반 걱정반 하고 있었는데 랜덤으로 옹휘가 와줘서 기분 좋게 포토에세이을 넘겼습니다. 다니엘도 있었음 더 좋았을테지만 그래두 옹이랑 이대리라니 기대 이상! 포토에세이는 두말할것도 없이 최고의 퀄리티있는 사진들이라 전혀 비급같지 않고 넘겨보는 내내 빙구웃음으로 넘겨봄요. 추천합니다! 꼭 소장하세요 워너블. 절대 후회하지 않을 퀄이에요. 중간중간 킬링포인트 사진들도 많아서 맘 단단히 먹고 구입하세요. |
| 이거 안샀으면 후회x10000번 했을거에요... 이게 b컷들이라고는 믿기지 않을정도로 앨범이랑 비슷한, 혹은 더 이쁜 컷들이 많았어요...심지어 페이지도 많고 혜자입니다... 특전들도 너무 예쁘고 실용적이게 잘 만들어서ㅜㅜ 특전보면서 막 추억들이 떠오르고 하네요ㅋㅋ 아무래도 멤버간의 분량 편차는 있는 것 같아요.. 그게 좀 아쉬웠고(많이) 그거 빼고는 정말 소장가치있어요. 나중에라도 보면서 추억 회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택배 왔길래 뜯어봤는데 슬퍼서 눈물이 나던데 나중에는 오죽할까요.. 성운님의 문구가 특히 가슴아리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