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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여행, 그 사이를 잇는 멋진 에세이
"광고와 여행, 그 사이를 잇는 멋진 에세이" 내용보기
이 사람, 좀 웃긴다. 물론 칭찬이다.작가의 진지한 글 속에서, 희안하게도 유머와 서스펜스(?)가 느껴지는 건 왜일까??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광고인이란 작가의 타이틀. 그러고보니, 즐겨보는 EBS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을 통해 낯이 익은 사람이다.그라면, 상관 없어보이는 주제인 광고와 여행을 제법 잘 연결해놓지 않았을까...? 기대에 부흥하듯, 두 주제를 흥미롭게 넘나들며 보는
"광고와 여행, 그 사이를 잇는 멋진 에세이" 내용보기
이 사람, 좀 웃긴다. 물론 칭찬이다.
작가의 진지한 글 속에서, 희안하게도 유머와 서스펜스(?)가 느껴지는 건 왜일까??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광고인이란 작가의 타이틀. 그러고보니, 즐겨보는 EBS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을 통해 낯이 익은 사람이다.
그라면, 상관 없어보이는 주제인 광고와 여행을 제법 잘 연결해놓지 않았을까...?
기대에 부흥하듯, 두 주제를 흥미롭게 넘나들며 보는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본주의의 부산물이자, 그 노골적 상업성 때문에 종종 비난의 대상이 되는 광고. 광고로 세상을 치유한다니....과연 가능할까?
작가는 그 답을 흥미로운 광고 여행을 통해 멋지게 제시한다.
게다가, 얼핏 생각하기엔 광고선진국과는 거리가 있을법한 터키, 중국, 남아공을 여행하면서..

이 책은 여행 에세이의 틀을 갖추고 있지만, 세계 각국의 광고와 광고인들의 생각을 함께 엿볼 수 있는 독특한 구성으로 전개된다. 그러면서도 틈틈이 그 나라의 사회적 구조, 역사, 생활과 문화, 심지어 언어습관까지 생생하게 터치하며 흥미를 더한다.
진지한 성찰과 현실적 정보가 공존하는 내용, 단지 한권의 책이 아닌 탄탄하게 구성된 종합 선물세트를 손에 쥔 느낌이랄까?
글과 사진은 물론, 챕터마다 담겨있는 광고계 비화까지... 정말 오래간만에 가성비 높고 소장가치있는 책을 만난 느낌이다.

왠지,,, 연재소설을 기다리듯 작가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본다.
c*****1 2018.04.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