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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많아서 일단 보기가 편하다. 산촌생활에 유용한 내용도 많다. 무릇 귀산촌에 중요한 것은 손재주가 아닌가 싶다.
만들어져 나오는 공산품에 익숙해져 있는 현대인에게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부담이기도 하다.
허나 사람들의 잠재의식속에는 자기만의 무엇인가를 만들어보려는 욕구가 내재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주의를 찾아보면 의외로 많은 공방과 DIY가게들이 산재되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으니까..
산촌생황을 동경하는 분들이 아니어도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