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렇게 도시와 서점을 다룬 책은 시중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지만
이책은 이상하게 계속 페이지를 넘기게 된다.
글이며 사진이나 어느 것 하나 예사롭지 않은 뉴욕서점 기행기
뉴욕이라는 공간성이 스며든 독립서점의 생존 비법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국내에도 개성 강한 독립서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이므로
국내 실정과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꽤나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