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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에 미쳐라》가 ‘입문편’이라면, 이 책은 후속작으로 ‘심화편’에 해당한다. 이 책을 통해 창의력이란 막연한 것이 아니라 손으로 머리로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물임을 알게 될 것이다.(p. 10) 사물이라는 말이 나온 김에 문제 하나를 낼까 한다. 필자가 외부 강의 중에 자주 던지는 질문 가운데 하나라고 하는데, “확정판결을 받은 사형수가 오늘 가장 원하는 ‘물건’은 무엇일까?”(p. 344)
“답은 바로 ‘내일’이랍니다.” 그러면 갑자기 수강자들이 웅성거린다. “에이, 조금 전에 ‘물건’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내일’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런 수강자들의 반론에 필자는 이렇게 응수한다. “세상엔 유형(有形)의 물건과 무형(無形)의 물건이 있습니다. ‘내일’은 무형의 물건입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기업들이 가진 자산 가운데 50%이상은 브랜드와 같은 무형 자산입니다.” 틀린 것이 없지 않은가. 필자의 말에 그제야 수강자 중 절반이 쓴 미소를 짓는다. (p. 344~ 345)
당신도 쓴 미소를 지을지 모르겠지만, 창의력 역시 무형의 물건이 되기도 하고, 유형의 물건이 된다. 믿기지 않는다고?『창의력을 씹어라』를 통해 확인해 보자. 책 구성은 크게 세 개의 Part로 나누어져 있다.
먼저, Part1에서는 창의력 계발에 필수적인 다섯 가지 핵심 요소(지식, 동기부여, 다양성, 동심, 기법)에 대해 상세히 다루었다. 또한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실천으로 옮기기 위한 방법론도 함께 제시했다. 각 요소는 마치 수염과 같아서 성장(실천)하기 전에는 나오지 않는 법이다. Part2에서는 다섯 가지 핵심 요소 외에 창의력 계발에 많은 영감을 던져주는 광고와 지속성 그리고 여기에 더해 수평적 사고를 요하는 유쾌한 문제들을 제시했다. 독자들의 딱딱한 머릿속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아울러 지구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민족으로 꼽히는 유대인! 세상을 지배하고 호령하는 그들의 힘과 지혜 그리고 창의력의 실체를 벗겨보고자 했다. 마지막 Part3에서는 상상력과 고정관념에 얽힌 흥미로운 사례들을 소개하여 창의력의 진정성을 곱씹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당신이 지닌 고정관념을 허물어 볼 생각이다. (p. 10 프롤로그)
이 책의 목적은 당신에게 창의력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하면 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에 있다. 창의력은 결코 우연히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어쩌다 재수 좋으면 걸리겠지’ 하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평생 동안 창의력을 계발할 가능성이 적다. (p. 9~ 10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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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계발에 필수적인 다섯 가지 핵심 요소 중 하나인 동심은 창의력의 또 다른 이름이다. 조카만 하더라도 침대는 가구도 과학도 아니다. 배다. 배에서 빠졌다며 구해달라고 소리치기도 하고, 열심히 노를 젓기도 한다. 나는 그저 장단을 맞출 뿐이다. 그러면서도 걱정이 앞선다. 어느 순간 침대는 가구나 과학이라고 말할 것 같기 때문이다. 혹 그런 날이 오면 필자가 제시하는 동심으로 되돌아가는 방법을 알려 주어야겠다.
첫째, 눈높이를 낮춰 사물을 바라보는 습관을 길러라. ‘내가 6살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아이의 관점에서 보자. 그러려면 일단 유치해질 용기가 필요하다. 둘째, 종종 괴짜가 되어라. 한마디로 형이상학적이고 유별난 사람이 되는 걸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137억 년 우주 탄생 이래 유일한 사람이다. 셋째, 끊임없이 호기심을 가져라. 가급적이면 How(어떻게)가 아니라 더욱 근원적 물음인 Why(왜)와 If(만약), Why Not(왜 안 돼)을 입에 달고 살아야 한다. 그리고 왕초보의 눈으로 세상(사물)을 바라보고 사고해야 한다. (p. 130~ 131)
당신은 과거와 현재, 미래에 걸쳐 지구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사람이다. ‘지구’를 ‘우주’로 바꿔 물어도 마찬가지다. 이 세상에서 당신보다 존귀한 사람은 없다.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p. 101~ 102)
자존은 창의력뿐만 아니라 행복을 준다. 필자는 행복하고 싶다면 창의력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러고 보니 동심을 가졌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것 같기도 하다. 조카도 배를 타면서(혹은 물에 빠지면서) 계속 웃는다. 창의력을 씹으면서 내내 행복했다. 실천하면 더 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싶다. 손으로 머리로 가슴으로 창의력을 느껴야겠다. 절로 행복할 것 같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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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창의력을 계발해야 하는 이유를 아주 거창하게 시작하고 있다. '조만간 맞이할 한반도의 급변 사태와 통일, 중국의 팽창과 변란을 생각한다면 대한민국에게 창의력은 생존을 가늠할 잣대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절실한 요청이다"라고 지금 남북의 급진적인 협력과 북미간의 정상회담등을 마치 예언한 듯 하다. 또한 두번째 창의력을 계발해야 하는 이유를 '노인 인구의 증가와 저출산으로 인한 생산 가능 인구 감소에 의한 사회와 경제면에서의 충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창의력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한 세번째 이유로 기존의 빠른 추격자 (Faster follow)로 시장을 선도하지 못하고 따라가는 존재인 기업들이 창의력을 발휘하여, 지금까지의 관행을 이겨내고 기술을 선도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창의적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안락한 두뇌를 늘 불편하게 만들어야 한다." 새로운 기술의 발견이나 신대륙의 발견, 호모 사피엔스가 온 대륙으로 퍼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불편이었다. 불편하고 부족하였기에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인류는 미개척지를 개척해나 갈 수 있었던 것이다. "창의력이란 항상 새로운 것을 만들고, 옛것을 재배치(재조정)하는 것이다" '개의 눈에는 똥에 보인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우린 자신이 축적한 지식만큼만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다. 지식의 축적을 멈추는 순간, 우린 고정관념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이다. 코끼리의 한 부분을 만지고서 자가 만진 것이 전부인양 얘기하는 쥐를 보면서 바보같다고 하지만, 우리 또한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 행동하고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때문에 저자는 '지식 축적은 창의력으로 가는 확실한 지름길'이며, 이를 위해 가장 빠른 방법은 바로 '독서'라고 주장하고 있다. " 1~2만원 남짓한 금액을 투자하여 1~20년 동한 응축해온 관련 전문가의 소중한 지식을 1~2시간 안에 터득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은 무엇일까? " 저자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 또한 다독가이자 다작가로 독서의 덕을 많이 봤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 독서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인도, 로마인도, 터키인도, 왕도, 순교자도, 사형 집행인도 될 수 있다.독서는 이런 사람들의 이미지를 우리의 은밀한 경험으로 가져다놓고 현실성을 갖게 한다. 독서를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보지도, 배우지도, 지켜내지도 못할 것이다'"라고 한 랄프 애머슨의 말뿐만 아니라 중국 송나라 왕안석의 [권학문]만 봐도 독서의 위력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술술 읽히면서 다양하고 엉뚱한 질문과 해답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다양한 소재를 끌어다 놓을 수 있었던 것은 이 저자의 독서력때문이고, 이런 독서력때문에 생긴 다양한 시각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것임에 틀림없다. 독서의 힘을 창릐력이라는 주제로 엮은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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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B와 D사이의 C다 특정 나이가 되면서부터는 대부분의 사람이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변화에는 스트레스가 따릅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배우고 혁신하는 능력은 요구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사피엔스》와 《호모 데우스》 작가인 유발하라리는 다음과 같이 조언합니다.
창의력을 씹어라 창의력 4.0 심화편
문제는 감성지능 즉, 창의력은 습득하기가 무척 힘들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거나 강연을 듣는다고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창의력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하면 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입니다. 저자는 협성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대기업, 연구 기관, 금융권, 독서 모임 등에서 왕성한 강의를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외에 30여권의 책을 선보였습니다. 창의력 관련 책을 꾸준히 내고 있습니다. 창의력은 유창성(가능한 한 많은 양의 아이디어를 도출)과 유연성(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해결책을 모색)을 가지고, 독창성(특이하고 참신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도출)과 정교성(아이디어나 사물을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관찰하여 가치 있는 것으로 발전) 그리고 민감성(섬세하고 민간한 관찰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이라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정의합니다. 책에서는 아래 핵심 요소가 본연의 기능을 다할 때 가장 멋스럽고 튼튼한 창의력이라는 집을 세울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한가지라도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면 다른 요소들이 건실하다 하더라도 그 집의 기둥 한쪽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창의력(c) = f(Knowledge, Motivation, Diversity, Child’s mind, Technique) 다섯가지 핵심요소(지식, 동기부여, 다양성, 동심, 기법) 외에도 추가적으로 몇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고 말합니다. 다양한 ‘광고’를 통해 얻는 영감, 부단한 노력과 실천이라는 ‘지속성’ 그리고 ‘수평적 사고를 요하는 문제(퀴즈)’들을 수시로 접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1에서는 위에서 이야기 한 다섯가지 핵심요소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Part2에서는 다섯가지 핵심요소 외의 추가적인 세가지 요소에 대한 설명과 유대인의 창의력 실체를 이야기 합니다. Part3에서는 상상력과 고정관념, 발상 전환에 얽힌 흥미로운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책의 구성은 많은 컬러 사진과 강조해야 될 부분은 큰 활자로 표시하여 독자의 읽기를 배려하고 있습니다. 각 단락이 끝나면 요약까지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사례는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창의력 관련한 책 한 두권 읽어보신 분은 뻔한 책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번 책이 2011년 출간된 《창의력은 밥이다》의 개정판이라는 것을 다 읽고 나서 알았습니다. 개정판이라 그런지 기존의 내용을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생각으로 방향을 바꾸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기존의 것, 즉 고정관념을 깨부수자고 하는 이야기가 책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책에도 포함된 내용이다 보니 창의력 책의 사례로는 기존 것 보다는 새로운 것이 좋았을 듯 합니다.
다양성, 독창성에 대한 사례에서는 조직 및 학교 교육의 문제점을 확인하였습니다. 《동물학교》 (조지 레비스 지음)이야기를 합니다.
모든 것을 잘하려다간 하나도 제대로 못할 뿐 아니라 독창성의 싹마저 잘라버립니다. 평균 중시 사고로 인해 평균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과대평가를 받아 조직의 전체 역량을 반감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말이 있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 21세기만큼 이 질문이 절박함을 가지는 때도 없습니다. 경쟁이 너무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정부 모두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바탕한 기계학습을 통해 사람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려고 합니다. 컴퓨터를 해킹하는 시대가 아니라 인간을 해킹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기업과 정부가 우리보다 우리 자신에 대해 잘 알게 되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 통제당하고 조종당할 수 있습니다. 밀리지 않으려면 방법은 한 가지라고 유발하라리는 추가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삶은 B와 D사이의 C다.” 삶은 ‘Birth와 Death 사이에서 Choice 하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Choice가 최고의 가치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또 다른 C인 Creativity의 전제가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B와 D사이에서 이루어져야 할 건 Choice 가 아닌 Creativity Choice 입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핵심 내용입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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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뜨악! 한 순간이었다. 창의력은 나같은 평범한 사람과는 관계없는 능력이라 생각했다.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을 그저 부러워했다. 그런데 그런 특별한 창의력을 밥 먹듯이 씹어 먹으라니 말이다. 며칠 전 책을 읽는 것은 취미가 아니라 밥먹듯이 당연히 해야하는 활동이라고 쓰였던 글귀가 스쳐지나갔다. 창의력 또한 응당 그러한 것이었다.
이 책은 '더굿북' 포스트를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 성인이 되어도 얼마든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는 글에 솔깃했다. 포기하고 있던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이 따로 있다니 여간 궁금한게 아니었다. 그래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 서평이벤트를 신청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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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뇌가 말랑말랑 해지는 듯 했다. 나는 한참 동안 이 귤 사진을 보고 있었는데 색채때문인지 뇌가 자극받고 있다는게 느껴졌다. 물론 그런 의도로 있던 사진은 아니었지만 이 사진 말고도 눈길을 사로 잡는 사진과 그림이 많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나는 귤 사진에 소위 꽂혔지만 다른 누군가는 또 어떤 사진에 꽂힐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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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계발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책장을 넘기면 첫 번째 만나는 글이다. 그만큼 창의력이 중요한 시대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저출산이 일상화되고 고령사회가 도래하면서 창의력은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 그래서 사회 및 경제 시스템에 앞서 교육시스템이 업그레이드가 선행되어야 하며 진정한 의미의 창의력 계발과 육성이 국가 차원에서 이루어져서 다뤄져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창의적 정예에게 대한민국 전체의 운명이 달려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창의력에 미쳐라.’를 쓴 김광희씨다. ‘창의력에 미쳐라.’가 기본편이라면 『창의력을 씹어라』는 심화편이라 말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하게 말하는 것은 21세기 인재에게 요구되는 첫 번째 조건이 창의력이라고 말한다. 삼시세끼 밥처럼 창의력을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의 목차를 보면 ‘모든 길은 창의력으로 통한다. - 창의력에 ○○을 허(許)하라! - 창의력으로 가는 다양한 생각’의 3chapter로 나눠 창의력은 결코 우연히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해야 함을 이해시킨다.
‘모든 길은 창의력으로 통한다.’에서는 창의력 계발에 필수적인 다섯 가지 핵심요소인 지식, 동기부여, 다양성, 동심 기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더불어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습득하기 위한 방법도 소개한다. 창의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무수한 광고를 접하고, 일상에 걸친 작업과정에 부단한 도전이 지름길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수평적 사고가 요구되는 문제(퀴즈)와 친해지라고 말한다. 수평적 사고란 체계적이고 주어진 문제나 사물을 다는 측면에서 접근하고 이를 통해 전혀 새로운 발상을 모색하는 사고법이다.
PART2 ‘창의력을 허하라!’에서는 창의력 계발에 영감을 던져주는 광고와 지속성, 그리고 수평적 사고를 요하는 문제들을 제시한다. 딱딱한 머릿속을 문제를 풀면서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준다. 창의성은 호기심과 도전 그리고 독서로 책과 대화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게 된다.
‘창의적으로 가는 다양한 생각’에서는 고정관념을 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행복한 사람은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의 3가지를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사람으로 자신이 꿈꿀 미래를 생각하고 몰입하면 이미 창의적인 솔루션을 가지게 되고 행복해 진다고 말한다.
책의 맨 뒤에 나오는 창의적 삶을 위한 30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찬찬히 살펴보니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다. 의지를 가지면 나도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결국 창의력은 호기심을 가지고 도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왜 저자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는지 책장을 덮을 때쯤 이해가 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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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은 삼시 세끼 밥 챙겨 먹는 듯한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야 하지만, 그 계발에는 남다른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마치 물에 떠 있는 오리와 같다. ..물 아래의 오리 발은 한시도 쉼 없이 발길질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창의력은 줄어들고 두뇌도 느리게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져요. 이제 새로운 아이디어는 고갈되고 아무리 머리를 써보아도 괜찮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요. 『창의력을 씹어라』는 창의력 계발 전문가인 저자가 리뉴얼한 베스트셀러 라고 소개되어 있어요. 아직도 남아있는 창의력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표면으로 끌어올리기를 기대하며 읽었습니다.
프롤로그에선 창의력에 미쳐야할 이유를 3가지 들고 있습니다. 첫째, 피할 수 없는 숙명 둘째, 다가오는 대재앙과 맞서야 한다 셋째, 잽싼 모방꾼이란 낙인을 떨쳐버리자 역사적, 지리적 배경과 고령사회의 위기, 흉내내기, 따라잡기에서 앞서가길 게임이 판과 룰을 바꿔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삶의 위대한 축복, 창의적 선택과 긍정! 그것은 세상을 바꾸는 경이로운 힘을 지녔다.'
이 책의 파트1에선 여러가지 명언, 광고, 문학 등 다양한 내용으로 창의력에 대한 예찬론을 펼칩니다. 또 창의력 계발을 위한 다섯 가지 핵심 요소(지식, 동기부여, 다양성, 동심, 기법)를 살펴봅니다. 파트2에선 그 요소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유대인의 지혜를 탐구하죠. 두뇌 계발을 위한 게임이나 방법도 제시되어 있습니다. 파트3은 상상력과 고정관념, 발상 전환에 대한 흥미로운 사례들을 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삽화, 그래프와 사진 등으로 컬러풀하고 편집이 깔끔해서 보기 편합니다. 유명인의 일화가 나오는 가 하면, 코믹한 얘기도 있고요, 명화에 대한 숨은 사연, 발명에 대한 경우 등도 소개됩니다. 곱씹으며 읽어야할 문장들도 많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 만일 당신이 진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반드시 진다" 여러가지 이야기로 지루하지 않게 전개되어 읽기도 괜찮고요. 해외의 유명 자기계발서의 구성과 비교해도 훌륭해보이네요. 자세히 읽어보면 내용의 분량이 상당히 되어, 속이 꽉 찬 기분이 듭니다.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어 창의력에 대한 자극을 일깨웁니다. 뭔가 창의력을 발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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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진 나, 보통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보통의 책 제목으로 잘 안쓰는 단어로 강렬하게 인지를 시키려 하는 창의력이 돋보이는 것 같았다. 파트1에서는 창의력에 필요한 기본 요소..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생각해야 될 기초지식이라고 하면 되겠다~ 뭐든 기초가 중요하니까.. 책을 본다고 바로 익혀지는 건 아니지만.. 꾸준하게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 놓았다~ 읽었으니까 이제 이 방법대로 한번 꾸준하게 실천을 해보아야겠지~~~아무 생각없이 그냥 보면 몸이라는 글자만 읽힌다..그러나 틀린글자가 있는지 집중해서 보면 중간중간에 뭄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평소에 목적을 가지고 사물을 보면 자세히 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파트2와 파트3에서는 많은 영감을 던져주는 문제와 해결책..
발상의 전환이라는게 참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물론 연습하고 집중하면 괜찮아지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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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가지라는 말을 많이 한다. 학원에서도 문제를 풀 때 좀 더 창의력을 가지라는 말을 한다. 과학을 해도 문학을 해도 창의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과연 창의력이란 무엇인가? 또 창의력이 좋은 것 같기는 한데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좋은 건지 제대로 알기는 어렵다. 무조건 좋다고 꼭 가지라는 말은 하는데.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새로움이란 말이다. 헌 것이 아니고 처음 본 것 같은 새로움이 느껴져야 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 ‘창의력을 씹으라’고 말하는 것은 무슨 뜻일까? 이 책의 작가 김광희교수는 경영학과 교수다. 그런데 경력이 정말 재미있다. 공고를 졸업하고 일본에 가서 경영학 공부를 하고 학위를 받고 학생들에게 경영을 가르치고 있다. 이과적인 성향과 문과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인 인재가 아닌가. <창의력에 미쳐라>책 이후 이 책을 썼다. 전작의 후편 느낌으로 심화된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제목이나 내용을 얼핏 짐작하고 이 책이 자칫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 책은 정말 보기 편하다. 한 호흡으로 읽을 수 있는 내용이 4페이지정도고 화려한 색감과 글씨의 크기를 작게도 만들고 크기도 만들었다. 중요한 내용일수록 글씨의 크기를 크게도 만들고 관련 사진이나 자료를 자세하게 싣고 있다. 참고하고 있는 자료도 사진, 글귀, 통계 자료, 인터뷰 내용 등 모든 것을 활용하고 있다. 영어 단어도 주제가 되는 단어를 크게 써 한 눈에 들어오도록 만들었다. 이 모든 편집 구성도 우리들의 창의력을 끄집어 내려고 한 것이 아닐까 싶게 보기 화려하고 비교적 두꺼운 책임에도 지루하지 않다.
마이크 밴스 CTA시장은 ‘창의력이란 항상 새로운 것을 만들고 옛것을 재배치 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 공감이다. 항상 새로운 것을 보는 눈과 옛 것을 다시금 새로움을 입혀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 동기부여에 대해서도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노력을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부추기고 끊임없이 행동하도록 하는 심리적 과정의 총칭’이라고 이야기한 부분에 공감한다. 중간 중간 주옥같은 유명 인사들이나 위인들의 이야기, 책에서 인용한 내용들을 실어두었다. 한 챕터가 끝나고 커피 브레이크 시간을 넣어두어 재미있게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해 두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머릿속이 굳어 있는지 확인 해 볼 수 있었다. 창의력을 키우는 활동은 어렵지 않다. 늘 꺠어 있으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남들과 같은 눈으로 정보를 가져왔으면 나의 색다른 눈으로 확인하고 재조립할 수 있어야 한다. 창의력은 그렇게 거창한 것은 아니다. 생활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사실들을 나에게 맞는 정보로 만드는 역할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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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이라는 녀석은 어쩌면 막연하고 예측 불가능하지만 이미 목전까지 와있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휩쓸려 표류하지 않을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 주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서 보자면 <창의력을 씹어라>라는 제목이 상당히 강렬했다. 가뜩이나 창의력 사고와는 무관한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인 나로서는 흥미로울 수밖에 없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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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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