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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공룡을 사서 해본적이 있어요. 그때 아이가 6살이었어요. 그림을 스티커를 이용해서 붙이는거지만 숫자가 있다보니 아이가 숫자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부수입(?)도 있었어요. 지금은 그 아이가 8살이 돼서 학교에 들어갔네요. 이번엔 자동차로 샀는데 마침 5살 조카가 있어서 같이 주려고 2권을 샀어요. 아이들이 재밌게 잘 했으면 좋겠어요. |
| 시리즈 다 구매 했는데 탈 것 시리즈가 스티커도 제일 작고 섬세함을 요구하네요. 그래도 7살이라 그런지 어려워하지 않고 집중해서 합니다. 숫자도 좋아하고 자동차도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숫자 따라가며 붙이는데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어요. 아이가 집중하는 동안 차 한잔 하면서 숨 쉴 틈도 생기니 저도 좋아요 ^^ 앉은 자리에서 다 해치우려해서 시리즈가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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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크기 스티커북, 이 책은 이름처럼 '아주 큰!' 스티커북이다. 국내 스티커북 중 제일 큰 크기라고 한다. 웬만한 스티커북은 다 사 본 나도 인정할만큼 큰 사이즈 이다. 아이의 손 조작 능력을 고려해 아주 크게 만들었다고 한다. 정말 그러하다. 그림이 시원시원하고 스티커 조각이 큼지막해 손이 작은 아이도 쉽게 붙일 수 있게 만들었다. 다만 칸에 딱 맞게끔 붙이려면 집중력과 정교함이 필요하다. 아이가 이제 많이 컸는지 아무렇게나 붙이려 하지 않고 그림을 완성하고자 하는 성취욕이 매우 높아져서 제.대.로. 붙이려고 하여, 마음에 안드는 경우는 여러번 뗐다 붙였다 하였다.
스티커는 제일 뒤쪽에 모아져 있고 쉽게 뜯어내어서 앞쪽에 붙이기 쉽게 되어 있다. 스티커마다 번호가 매겨져 있어서 숫자를 모르는 아이도 저절로 익혀질 것 같은 기분이다.
이 책은 단순한 놀이 책이 아니다. 먼저 스티커를 찾고 번호에 맞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두번째 스티커 조각을 그림에 맞게 요리조리 돌리고 맞춰 보면서 공간지각력도 높여준다. 그리고 모두 붙이고나면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어 아이에게 성취감을 준다. 아이만의 작품집이 되는 것이다. 스티커로 '모자이크'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어른들을 위한 스티커북도 있지 않은가!! 아이가 붙이면서 중간중간 틈도 보이고 삐뚤빼뚤해도 괜찮다. 모자이크가 그렇지 않나. 완성후에는 그 틈도, 그 삐뚤함도 작품이 된다. 정말 멋지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작품이 보여주는 세련된 색감은 아이의 색 감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각 대회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와 탈것의 성능, 특징 등이 아이 눈높이에 맞게 실려 있어, 읽는 재미와 아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