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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eBook]-암보스 ambos - 수상한 서재 01ㅡ 김수안 , 황금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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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눈길 주지 않겠다 다짐했는데, 90일 대여를 슬쩍 슬쩍 한두 개씩 들이고 있다. 이 책도 궁금했지만 구입해서 볼 생각까진 안 하고 있다가 대여가 풀렸길래 포인트로 냉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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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수안 작가님의 『암보스(ambos)』 리뷰입니다. 책 소개글에서 줄거리를 보고 재미있어 보여서 구매하게 된 작품입니다. 공모대전에서 수상했다고 들었는데 역시 수상작품인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초반부 스토리가 흡입력이 너무 좋아서 술술 읽었습니다. 영혼이 바뀌는 소재는 흔하다면 흔한 소재인데 두 여성 캐릭터가 각각의 개성이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후반부가 조금 아쉽긴 했지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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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끝을 접다에서 꽤 흥미진진하게 영업하길래 바로 결제했어요!! 이벤트기간인지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네요 심야퀴즈로 모은 포인트랑 크레마 구매자들에게 주는 포인트 합하니 공짜로 결제 되더라고요ㅎㅎ 아직 읽기전이라 독서하러 갑니다~ㅋㅋ 책끝을 접다에서 꽤 흥미진진하게 영업하길래 바로 결제했어요!! 이벤트기간인지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네요 심야퀴즈로 모은 포인트랑 크레마 구매자들에게 주는 포인트 합하니 공짜로 결제 되더라고요ㅎㅎ 아직 읽기전이라 독서하러 갑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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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내용이 별로일까 싶어서 대여로 구매했던 책. 저렴하게 구입한 편이라 내용이 별로여도 그럭저럭 참을만 했는데, 읽으면서 손을 뗄 수가 없어서 잠을 설쳐가며 읽었다. 기적처럼 두 사람의 영혼이 바뀌었던 설정에서 약간 유치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렇지가 않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급박하게 전개되는 이야기와 서로를 떠보는 심리전까지 꽤 흥미진진함! 대여로 구매한게 아까워서 별도로 구매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ㅠㅠ....시리즈가 쭉 나와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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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강렬해서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자꾸 눈에 띄어 구매했다. 소설 속 등장인물은 29세로 나이만 같을뿐 아무런 교합점이 없는(굳이 따지자면 둘 다 글 쓰는 직업 정도일까..) 두 여자가 신체가 바뀌며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다. 간혹 신체가 바뀌어 상대방의 인생을 살아가는 영화나 드라마를 접한 적이 있어 그리 신선한 소재는 아니었다. 더욱이 챕터마다 화자가 바껴서 사건을 넓게 볼 수는 있었지만 좀 정신이 없었다고 해야할까... 딴 생각을 하면서 읽어서 그런가 몰입할만하면 튕겨져 나와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 읽기를 반복하면서 읽었다. 김수안 작가의 첫소설인데 전개가 빠르고 잘 쓰여진 글이라고 호평도 많지만 나에겐 큰 감흥없는 내용이라 나중에 차분히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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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 떨어져요. 스토리는 참신하고 재밌기도 한데.. 너무 화자가 자주 바뀌니 읽으면서도 헷갈렸구요. 마지막에 형사가 장황하게 사건 전말을 설명하는것도 읽다보면 인내심이 떨어지더라구요. 형사가 속속들이 사건의 속내를 알게된것도 개연성이 떨어지는것 같구요. 스릴러 추리 소설 광팬인데 이번만큼은 읽기 힘들었어요. 그리고 왜 몸이 뒤바뀌었는지는 끝끝내 안나오고요. 완전 재밌었다는 아니고..그냥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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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스 는 단순한 스릴러를 넘어 인간의 정체성과 자아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영혼이 뒤바뀐다는 초현실적인 설정을 통해, 작가는 개인의 기억과 경험이 자아를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탐구합니다. 특히, 이한나와 강유진의 대비되는 삶과 가치관은 독자로 하여금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 만듭니다. 작품은 스토킹, 성폭력, 우울증 등 사회적 이슈를 다루면서도, 이를 단순히 사건의 배경으로 사용하지 않고, 인물들의 심리와 행동에 깊이 있게 반영시킵니다. 이러한 접근은 독자로 하여금 사건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며, 각 인물의 선택과 그로 인한 결과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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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해봤을 상상. 자고일어나니 혹은, 다치고나서 깨어나보니 누군가와 몸이 바뀌어버린 상상. 내가 이책을 선택한이유는 단순했다. 이 소재때문에 읽고싶었다ㅋㅋㅋㅋ 책끝 영업이 한몫했지만- 일단 250페이지까지는 재밌었던 거 같다. 근데 중간부터는 좀 지루했고 집중이 안됐다. 특히 후반부는 엥? 이런거였어? 이런 느낌으로 읽었다. 또 강유진, 이한나를 왔다갔다 설명하던 형사때문에 강유진이 이한나, 이한나가 강유진.. 어느 이한나,강유진을 말하는 건지 따라가기힘들었다. 사실 결말도 뭐가 뭔지 모르겠고 분명 나는 이 책을 끝까지 읽었는데 어떻게 끝이났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 고로 네이버에 검색해서 보니 결말이 흐지부지, 아쉽다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깔끔하게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나름 재밌게 읽은 건 확실하다. 특히 인물의 심리묘사는 정말 흥미롭게 읽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