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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보다 우리 마음이란 표현^^
"내 마음보다 우리 마음이란 표현^^" 내용보기
‘저는 우리 가족을 사랑했어요. 아마 제가 하는 일은 엄청 큰 불효일지도 몰라요. 그 녀석들에게 당하고 살며 효도도 한번도 안한 제가 너무 얄밉고 원망스러웠어요. 제 이야기는 다 끝이 났네요. 마지막 부탁인데, 그 녀석들은 저희집 도어키 번호를 알고 있어요. 번호를 좀 바꿔주세요. 저는 먼저 가서 100년이든 1000년이든 저희 가족을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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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가족을 사랑했어요. 아마 제가 하는 일은 엄청 큰 불효일지도 몰라요. 그 녀석들에게 당하고 살며 효도도 한번도 안한 제가 너무 얄밉고 원망스러웠어요. 제 이야기는 다 끝이 났네요. 마지막 부탁인데, 그 녀석들은 저희집 도어키 번호를 알고 있어요. 번호를 좀 바꿔주세요. 저는 먼저 가서 100년이든 1000년이든 저희 가족을 기다릴게요.’

 

                                                           - 자살한 중학생 친구의 유서 중에-

 

신문을 읽지 않던 아내가 요 며칠 동안 아침마다 신문을 읽으며 분개한다.

아내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땅의 부모라면 누구나 자살한 친구에 대하여 안타까워하고 가해한 친구들에 대하여 극단적인 처벌을 요구할 것이다.

 

마음정리하기 연습을 읽으며 중학생 친구의 유서가 생각이 났다.

14살의 어린 친구가 극단적인 선택을 결심했을 때 그 마음은 두려움, 분노, 갈등 등으로 인해 어지럽혀져 있었을 것이다. 그런 극한 상황 속에 있을 때 이 책이 아니, 이런 부류에 속한 자기계발서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인가?” 란 회의적인 물음을 던졌다.

 

온통 초록으로 물들여진 들판에서 검은 옷을 입은 한 여자는 양팔을 벌리면서 환희에 찬 표정으로 하늘을 올려다본다. 표정을 자세히 볼 순 없지만 삶의 모든 고통에서 벗어난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감성적인 표지 때문에 책의 내용을 오해했다. 한 밤에 홀로 일어나 음악을 틀고 커피 한잔을 여유롭게 먹으면서 읽으면 자신의 감성을 촉촉이 적셔줄 책인 줄 알았다. 감성을 다스려 마음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준 책인 줄 알고 서평에 응모했는데 머리말을 읽으면서 번지수가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 자기계발서다. 이런 부류의 책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에게는 어울리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어, 마음도 정리할 수 있어, 버리는 연습을 하면 돼이런 식의 지혜로운 말들을 듣고 감동하기에는 자신이 너무 나이 들었고 영악해졌기 때문이다.

 

이 책의 장점은 한 문장, 한 페이지 나아가 이 책의 모든 부분을 빨강줄을 치며 읽고 마음이 어지러울 때마다 펴놓고 인생의 교훈으로 삼을 수 있을 만큼 주옥같은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마음을 정리한다는 것은 이것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의미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처리한다. 할 수 있는 일인지 그렇지 않은지는 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하지 않는다. 또 이번에는 도전해 본다.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꾼다. 바꿀 수 없는 것은 현실을 냉정하게 받아들인다. 따라서 마음의 정리학은 일의 정리학과도 통한다. 이것은 받아들인다. 저것은 거절한다 고 말한다.

 

내 삶의 주체는 자신이기에 내가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은 맞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인생을 어느 정도 산 사람이라면 회의가 생긴다. 자신이 삶의 문제를 받아들이고 거절할 수 있는 주체가 아니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기 때문이다. 현실의 삶은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있기에 두부모를 자르듯 쉽게 결정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삶은 슬픔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머리와 가슴까지의 거리가 가장 멀다는 말에 공감을 하며 슬픈 표정으로 마음정리가 연습으로 되는 것은 아니야 라고 말한다. 책에 빨강색 색연필로 밑줄을 빼곡히 그었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삶도 지적으로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 인생이 바뀌지는 않는다. 의지가 변해야 하기에 자기계발서는 대부분 자신의 의지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도 그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목차만 보더라도 쉽게 알 수 있다.

고민을 현미경으로 보는 습관 버리기’, ‘불합리한 사고의 틀 깨기등 주로 동사로 끝나는 문장을 통해 자신의 의지가 변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앞에서 언급한 중학생 친구도 자살이 나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자살할 수밖에 없었던 그 마음의 고통을 이해할 때 비극은 가슴으로 다가오고 분노하게 된다.

 

자기계발서는 청진기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의사는 청진기를 들이대고 병의 원인을 찾는다. 그리고 감기군요. 3일치 약 처방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한다. 병의 증상에 따라 의사는 개인적인 처방전을 작성해 준다. 감기처럼 단순한 병이라면 처방전은 간단하고 병도 쉽게 치유될 수 있다. 문제는 병의 원인이 쉽게 진단할 수 없을 때 온다. 이 책을 읽으며 감동이 적게 다가오는 것은 우리 마음을 감기처럼 쉽게 고칠 수 있다고 믿는데 있다. 감기약만 가지고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없는 것처럼 마음도 눈에 보이지 않는, 쉽게 진단할 수 없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보편적인 명제를 가지고 개인의 마음을 진단한다면 치유가 될 수 없다. 이 책이 가진 아쉬움이다.

 

대부분 마음의 병은 대인관계나 환경에서 온다.

문제의 원인이 나일수도 있지만 우리는 대부분 상대방으로 인해 아파하고 상처를 입는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 그 문제를 다룬 것은 책의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하면 세상은 전혀 다르게 보인다.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비로소 마음의 품격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백전백승의 강자이면서도 마음의 품격이 없는 사람이 있다. 부를 추적한, 현대 사회의 승리그릅에 속한 사람이다. 연전연패를 했지만 마음의 품격이 있는 사람이 있다. 가난해도 웃으며 사는 사람이다.‘ (209)

 

누군들 백전백승의 삶을 원하지 않을까 

강자가 누리는 삶의 쾌락을 부러워하며 그것을 성공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성공한 강자에게 마음의 품격이 없을 때 사회는 점점 더 경쟁으로 인한 거칠고 고통스러운 삶으로 전락해 간다. 이 시대의 문제는 마음의 품격이 없는 강자가 점점 더 느는데 있다. 그러나 내세울 것이 없고 가난해도 마음의 품격을 갖춘 사람들이 늘어난다면 개인과 사회는 건강해진다.

 

 

‘12층에 이사 왔어요! 자기소개입니다. 힘세고 멋진 아빠랑 예쁜 엄마와 착한고 깜찍한 준희 귀여운 여동생 지민, 저희는 12/16일 날 이사 왔어요, 새해복만이 바드세요-1206호사는 준희올림

준희야 이사 와서 반가워 앞으로 보면 인사하고 지내자 항상 웃는 얼굴로-605

산타할아버지께서 우리 통로에 큰 선물을 주셨구나 ㅎㅎ 모두가 행복해하니 떡 잘먹고 반갑다-406호 아줌마가’.

충북 청주시 용암동 건영아파트 엘리베이터 안. 지난 22일 정성 들여 쓴 꼬마글씨에 알록달록 색칠한 스케치북 벽보가 붙었다. 이 아파트에 이사 온 7살 꼬마 준희는 이웃에 사는 어른들께 첫인사를 했다. 이웃 주민들은 손 글씨로 작성한 메모지로 준희네 가족을 환영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수만 명에게 퍼지는 위력은 없을지라도 따뜻한 손 글씨에 담긴 이웃의 정이 연말 한파를 따스하게 녹이고 있다.      =강정현 기자

 

                                     - 1227일 중앙일보 사회면 기사 중에서 -

 

한 아이를 죽음으로 몰고 간 신문 기사를 보며 우리는 마음이 품격이 없는 친구 때문에 분노하기도 하지만 천진난만한 7살 꼬마의 마음의 품격 때문에 즐거워하고 건강한 사람, 사회를 꿈꾼다할 수 없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마음 정리라는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면 할 수 없는 일에 집착하는 것보다 7살 꼬마 준희와 같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찾을 때 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고, 그 평화는 메아리 되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내 마음이라는 단수보다 우리 마음이라는 복수가 얼마나 더 따뜻한가?

손잡을 수 있는 그 사람으로 인해 삶은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으며 이 책을 닫는다면 이 한 겨울에도 가슴이 따뜻해진다.



YES마니아 : 로얄 j*****r 2011.12.28. 신고 공감 10 댓글 19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내용보기
마음 정리하기 연습, 우리에게는 모든 일에서 연습이 필요하다. 그것이 육체적인 행동일 수도 있고, 정신적인 일 일수도 있다. 우리는 연습을 통해서 자신을 현재를 파악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자의적인 해석이 일으키는 공포, 우리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것을 모르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스스로 만든 해석의 함정에 빠져 나날이 고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내용보기

마음 정리하기 연습, 우리에게는 모든 일에서 연습이 필요하다. 그것이 육체적인 행동일 수도 있고, 정신적인 일 일수도 있다. 우리는 연습을 통해서 자신을 현재를 파악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자의적인 해석이 일으키는 공포, 우리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것을 모르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스스로 만든 해석의 함정에 빠져 나날이 고민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의문에서 이 책은 시작된다.

 

마음정리라는 거창한 단어, 어떻게 하는 걸까? 마음이란 실체가 있어야 정리를 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러나 쉽고 단순하게, 마음정리는 일상의 기분 나쁜 일들을 최소화하는 것이고 한다. 그리고 어떤 일에 대해서 이것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인가 아닌가를 판단하고, 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처리한다. 하지만, 어떤 일을 판단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정하기 어려운 것 아닌지. 저자는 무엇보다 사실을 정리하여 자기 자신의 해석으로 인한 고민을 정리하자고 한다. 또 세상에 대한 감사, 세상은 엄청 위험한 일이 많기에 오늘도 우리는 이렇게 하루를 무사히 보낸 것을 감사하자.

 

비관자가 될 것인가?

최악을 생각하면 현재가 편해진다. 걱정은 걱정의 꼬리를 물고 계속된다. 이것은 현재 자신의 문제를 현미경같이 미세하게 보기 때문에 더 많은 걱정을 만들어 내는 것 같다. 자신의 문제를 현미경으로 보지말자. 그리고 비교해서 생각해보자. 현재 자신이 직면한 고민의 위치를 확인하자. 당면한 현실을 잘 보자. 현실이 사실 때문에 불쾌한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해석 때문에 불쾌하게 여기는 것인지를 명확히 파악하고, 자신의 마음가짐을 달리하면(마음가짐에 따라 고민이나 고통이 바뀌는 경우)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과 해야만 하는 일?

이런 생각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목숨이 달아나지 않는 한 진정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있을까? 그 정도의 차이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우리네 인생은 뜻대로 풀리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할 수 없는 일도 존재한다. 모든 일을 꼭 성공시켜야 한다 와 모든 사람에게 높은 평가를 받기 위해 쓸데없이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고민에 빠진 사람들의 특징이다. 당신은 고민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는가? 그러면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고, 실행해 옮기기를.

 

최고인가? 최선인가?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천하라. 자신 있는 사람은 자기의 마음을 충족시켜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러나 자신 없는 사람은 자기를 칭찬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항상 최선을 다하면서, 최고를 추구하면 어떨까 

 

버려야 마음의 눈이 열린다. 모든 것을 얻으려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잃는다. 분명한 목적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의지가 움직인다. 마음정리하기 연습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분명하게 구별하는 과정이다. 하지만, 자신이 이렇게 분류하기가 힘들 것 같다. 먼저 자신의 판단을 길러야 하지 않을까? 고민이 생기는 이유는 할 수 없는 일에 매달리기 때문이고, 그것이 집착이다. 산다는 것은 꿈을 가지는 것이다. 그러기에 인생에 뚜렷한 목적을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싫은 것과 좋은 것을 분명하게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결단에 필요한 의지는 버릴 줄 아는 의지이다.

 

본인의 세계를 즐기는 습관, 나에게는 어느 쪽이 중요한가? 분명한 것은 마음을 정리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기분은 안정된다. 그러기에 더 잘 문제를 볼 수 있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 같다. 자기를 표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자녀들 문제에서 이것을 할 수 없다면 저것을 해보라고 제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결과는 해석에 따라 달라진다. 실패의 원인은 내부에서, 외부에서 찾는가? 마음을 정리하는 것은 사실을 다른 관점으로 보는 것이다. 과거에 얽매이는 데서 발생하는 공포는 자녀의 일생만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 자신의 인생에서도 활력을 빼앗아간다. 사물을 구별하여 살펴보는 과정을 통하여 선입관을 극복할 수 있다. 다양한 관점으로 사물을 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버릴 수 있는가? 순수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을까? 이 문제의 어떤 점을 참을 수 없는가?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본 뒤에 도저히 어쩔 수 없을 때 그 현실을 참아내는 것이 인내이다. 인내 할 줄도 알아야 한다.

 

인생은 그야말로 만남과 이별의 연속이다. 인간관계에서는 피해자이면서 가해자가 된다. 사랑의 빈곤함은 인간적 환경, 천성적인 기질의 차이에 기인한다. 지나친 기대가 불행을 만든다. 세상에는 많은 일이 있기에 현재 자신이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단 한번뿐인 인생, 소중한 시간을 후회와 분노로 의미 없이 보내서는 안 된다. 인생은 뜻대로 되는 것이 거의 없다. 그러니 비현실적일 정도의 높은 기대는 하지 말라. 먼저 본인의 그릇 크기를 알아야 한다. 대부분 최선이 아닌 최고를 지향하기에 문제가 생긴다. 스스로에 대한 기준이 있는 사람은 항상 최선을 추구한다. 자신을 믿는 당당한 사람이 되어라.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비로소 마음의 품격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마음의 눈으로 자신과 타인을 바라보아야 한다. 노력과 인내가 마음의 품격을 만든다.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

 

어떻게 보면 황당한 주변사람들을 정리해야 한다. 이 주장이 좀 과하게 들리는 것은 나에게도 이러지 못하는 문제가 있음을 의미하는지, 사람은 살면서 좋아하는 일만 할 수는 없고, 좋아하는 사람만을 만날 수는 없을 것 같다. 항상 중용의 길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한다. 다만,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려 상처를 받는다면, 자신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상대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세상사는 꼭 이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니,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여 휘둘리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것 아닐까 생각된다. 자신의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여 생기는 분노는 자신을 헤친다. 마음은 분명 우리의 것이지만, 우리가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묘한 감정이다. 이런 마음을 우리는 잘 다루어, 하고자 하는 대로 움직이게 하여야 한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실행이 필요하다. 모든 것은 한꺼번에 이루어지지 않으니, 한걸음 한 걸음씩 마음을 정리하는 연습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삶이 고통스러운 사람은 자신에 대해서, 또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이해하지 못한다. 먼저 자신을 아는 것이고, 그 다음에 범위를 넓혀 타인을 아는 것이어야 한다. 나를 바로 파악하면, 세상이 달라져 보일 것이다. 그리고 마음정리는 고민해결이다.

 



p*******t 2011.12.27. 신고 공감 7 댓글 18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은 내가 바라보기 나름이다.
"내 마음은 내가 바라보기 나름이다." 내용보기
마음을 정리한다는 일, 정말 난감한 내용이다. 그것은 자신을 철저하게 들여다봐야 하고, 진면목을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이 쉽지가 않다. “자신을 가장 잘 아는 것이 자신이다.”란 말이 있다. 하지만 그것도 그렇지가 않는 듯하다.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어떤 일을 한다고 하지만, 그 의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이 만난다. 정말 난감한 것이 자신을 찾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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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정리한다는 일, 정말 난감한 내용이다. 그것은 자신을 철저하게 들여다봐야 하고, 진면목을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이 쉽지가 않다. “자신을 가장 잘 아는 것이 자신이다.”란 말이 있다. 하지만 그것도 그렇지가 않는 듯하다.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어떤 일을 한다고 하지만, 그 의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이 만난다. 정말 난감한 것이 자신을 찾고 자신을 정리하는 일이 아닐까?


이 책은 그 문제를 자세하게 살펴보고 있다.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가?, 자신을 어떻게 인지해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들이 거론된다. 그리고 마음 정리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 기저에는 '할 수 없는 일'과 '할 수가 없다고 믿는 일'에 대한 개념 세우기부터 시작해 나간다. 그것이 구분되면 마음 정리가 한결 쉬워진다고 생각한다. 할 수 없는 일은 미련을 갖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정리가 된다. 그런데 할 수가 없다고 믿는 일은 결과가 자신에게 불리하게 나올까 두려워하여 그렇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 일은 마음을 다잡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하여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노력하다 보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것은 마음의 보배가 되는 요소들이다.


화자는 자신의 마음에 여러 개의 장이 있는 서랍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곳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면 된다고 본다. 필요에 따라 꺼내볼 수 있도록 요긴한 것은 중요한 칸에, 그렇지 않은 것들은 공통으로 모아둘 수 있는 칸에 정리를 해나가면 일을 이루어나가는데 불편함이 없을 것이라 본다. 가지런한 정리법이 삶에 소중함을 역설하고 있다. 그리고 그 정리해 나가는 방법을 하나하나 소개해 나가고 있다.


고민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기를 하지 말라고 한다. 비교해서 보는 것 같으면 현재의 고민은 아주 사소한 일이 될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 우리가 어떤 문제에 대해 갑자기 감정이 촉발되어 사고를 저지르고 난 뒤, 그것을 후회하는 감정이 되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작은 힘겨움에 분노하는 이 오늘의 시간이 어느 누구는 그렇게 고통 속에서도 감사하는 시간이다.”라고 생각하면 그 분노는 쉽게 사라져 버린다. 그런 것은 고민도 아니다. 그런 것들을 어렵게 뇌리에 남겨둘 필요가 없다. 마음에서 지우면 된다. “어떤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라는 것은 우리의 삶에서 참으로 위험한 사고다. 때론 물이 흘러가듯 유연한 자세가 필요하다. 어떤 일을 이룰 때, 나 외에는 그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얼마나 만용이고 자신을 고통으로 몰아 가는 일인가? 자신보다 훨씬 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을 수가 있다. 우리의 1,3 공화국 수장들의 자신뿐이라는 생각이 그들을 패망으로 몰아간 것이 아닌가?


자신을 많이 내려놓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욕심을 줄여야 한다는 말과도 통할 것이다. 어느 작가의 말라버린 난초 화분 이야기를 우린 안다. 어디 며칠 나들이 갈 일이 있는데, 화분을 볕에 내어놓고 갔다가 그것이 걱정이 되어 좌불안석을 했다는 이야기이다. 그것은 집착과도 관련이 될 것이다. 집착과 욕심은 자신을 피곤하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이런 것들을 잘 선별하여 버려나갈 때, 마음의 평안을 얻고 일을 제대로 만들어 나갈 수가 있게 될 것이다.


우리의 자아계발서 중에는 지면이 보통 삶의 능력에 많이 할애 된다. 그런데 이 글은 마음 비우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버릴 때 얻는다고 한다. 모든 것을 가지고자 할 때 모든 것을 잃는다고 한다. 최소한의 것들에 만족하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변환시키면, 해석하기를 바꾸면 모든 일들이 형통케 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예들을 많이 들어주고 있다. 그것은 우리들의 마음을 끌 수 있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책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라고 한다.

1.가장 어려울 때를 생각하고 현재를 보아라.

2.자신의 합리적이지 못한 생각의 틀을 깨라.

3.집착을 버리고 인내로 극복해 나가라

4.자신에 맞는 기대를 하라

5.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해석하라

6.자신을 믿는 당당한 사람이 되어라


이 모든 것들이 자세한 설명들과 함께 제시되어 있다. 정말 보편적인 생각의 틀들이다. 아주 중요한 견해들이다. 이런 생각에 덧붙이고 싶은 것은 행동이다. 이렇게 행위가 이루어질 때 우리는 정리된 우리들을 만날 것이다. 그리고 우리들의 삶도 달라져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다시 한번 되살피는 기회가 되었다. 과욕과 자만, 나약과 비하 등은 자신을 힘들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보다 긍정적으로 자신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는 길을 안내하고 있는 이 글을 읽으면서 나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표지가 너무 상큼하다. 푸른 초원에 한 여인이 하늘을 바라보면서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은 싱그러움 자체다. 마음에 산뜻하게 다가왔다. 마음에 부담을 가지고 마음이 짓눌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j****3 2011.12.20. 신고 공감 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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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믿는 당당한 사람이 되기 위한 [마음정리하기 연습]
"자신을 믿는 당당한 사람이 되기 위한 [마음정리하기 연습]" 내용보기
마음정리하기 연습 -가토 다이조   살다보면 이런 일도 저런 일도 겪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정리 할수 있는 일'과 '정리할 수 없는 일'도 생겨난다. 책상을 정리하거나 옷을 정리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 정리하는 일들이 더욱 힘에 겨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어질러진 책장이나 옷장처럼 우리의 마음속도 정리해주지 않는다면, 매일 엉켜있
"자신을 믿는 당당한 사람이 되기 위한 [마음정리하기 연습]" 내용보기

마음정리하기 연습

-가토 다이조

 

살다보면 이런 일도 저런 일도 겪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정리 할수 있는 일''정리할 수 없는 일'도 생겨난다.

책상을 정리하거나 옷을 정리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 정리하는 일들이 더욱 힘에 겨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어질러진 책장이나 옷장처럼 우리의 마음속도 정리해주지 않는다면, 매일 엉켜있는 마음들 하나하나 때문에 더욱 힘들어질지도 모른다. 그리고 다른 어떤 일을 시작하더라도 정리되지 않은 책상 위에 또 다른 물건들이 쌓여가는 것처럼 새로운 일에서도 산뜻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 그리고 그런 무거운 짐들이 쌓여감에 따라 정신의 건강을 헤치고 몸의 건강까지 헤치게 될 것이다.

 

"인간은 복잡한 동물이다. 대부분의 시간을 다른 문제 때문에 고민하면서 본인의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 Gorden.W.Allport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명상을 즐긴다. 이것은 앞서 말한 것처럼 나를 정리하고 새로이 받아들이는 준비를 하는 것이다. <마음정리하기 연습으로 우리는 그 동안의 무거운 짐들을 벗어 던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최악을 생각하면 현재가 편해진다.

몇 일전 인터넷의 한 기사에서 맹랑한 소녀가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를 본 적이 있다. 그녀는 편지에 지금 한 남자를 만나 동거를 시작했으며, 그의 아이를 가진 상태이고, 그는 에이즈환자인데다가 지하셋방에 살고 있다고 하며 마지막에는 자신은 친구의 집에서 놀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내용.

세상에는 큰 일들도 많은데 친구 집에서 늦게까지 놀았다고 꾸중하지 말라는 딸의 센스있는 편지였다.

우리는 같은 일이라도 현미경을 들고 바라보지는 않는지, 현재의 사소한 고민을 털어버리면 비로소 편안해 질 것이다.

 

 

버리는 행위에도 의지가 필요하다.

브라운은 가난한 어머니의 무거운 짐이었다. 그는 스스로 인정하듯, 어머니에게 피해만 주는 존재였다. 한번은 그가 잡화점으로 심부름을 다녀올 때, 소년들이 브라운에게 시비를 걸었다.  그러나 브라운은 가난했고, 어머니는 남편도 없이 카페에서 일한다는 생각 때문에 채소를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시끄러운 소리에 밖에 나온 어머니는 그 모습을 보고 소리친다.

그 채소를 버려! 그리고 싸워라!”

브라운은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했고 교훈을 얻는다.

 

당신의 꿈을 위해 싸워야 할 때가 온다면 짐을 내려 놓아라.  P103

 

마음정리하기 연습에는 이처럼 불합리하게 에너지를 소비함으로써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조언한다. 버리지 못해 고민한다면, 집착을 알고도 버리지 못한다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조차 깨닫지 못할 것이다.

 

다사다난했던 2011년도 이렇게 저물어간다.  새해에는 당신의 꿈을 위해, 불필요한 짐들을 내려놓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기 바란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h******a 2011.12.30.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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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 다이조] 마음 정리하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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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이젠미디어 출판사의 서평단 이벤트에서 받은 책임을 밝힌다. 제목 그대로 마음을 정리함으로써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자기 발전을 도모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에서 서평단 신청은 했다. 그러나 이런 유형의 책은 재미가 없으리라는 선입감이 있었다. 따라서 서평단에 당첨이 되어서 책을 받으면 좋고, 탈락이 되어서 받지 못해도 상관없다는 마음이었으니 부담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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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이젠미디어 출판사의 서평단 이벤트에서 받은 책임을 밝힌다. 제목 그대로 마음을 정리함으로써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자기 발전을 도모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에서 서평단 신청은 했다. 그러나 이런 유형의 책은 재미가 없으리라는 선입감이 있었다. 따라서 서평단에 당첨이 되어서 책을 받으면 좋고, 탈락이 되어서 받지 못해도 상관없다는 마음이었으니 부담이 없었다.


책을 받았을 때는 시원한 표지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 어느 여성이 초원 위에서 푸른 하늘과 흰구름을 바라보면서 두 팔을 벌리고 있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 이런 마음을 갖게 되리라는 저자의 자신감을 그렇게 표현한 것일까? 책장을 덮으면서 저자의 그 마음에 공감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차분하게 읽은 독자라면 표지 그림의 주인공같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모범적인 독자는 못되는 듯했다. 다른 일정에 쫓겨서 책을 받은 지 4일 만에 읽기 시작한 것이다. 서평을 써야한다는 부담감과 학년말의 각종 일거리에 쫓긴 탓에 집중하여 독서에 매진할 수 없었다. 또, 일정한 줄거리가 없는 책의 특성상 내용이 머릿속에 쉽게 들어오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여러모로 유용하고 좋은 책임은 책장을 넘기면서 실감할 수 있었다. 우선 문장이 쉬웠다. 각 소제목 별로 3~4쪽 정도 짧게 요약되어 있어서 읽기가 쉬웠다. 이 책을 편하게 받아들이지 못한 것은 나의 복잡한 상황 탓일 것이다.


그러면서도 몇 번이건 가슴을 치며 읽었다. 저자가 마치 나의 상황을 모두 파악하고 위로하면서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는 듯 느껴졌던 것이다. 이 책은 지금 힘든 원인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갖가지 어려움을 이긴 독자들의 가치를 인정하면서 그 인내를 칭찬하고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성숙해지면서 삶의 지혜를 깨닫게 될 듯하다. 독자에게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게 해주는 책!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이라고 할까?

 

굳이 단점을 지적하라면 생소한 용어들이 더러 나온다는 점이다. 예를 들으면 이런 문장이다. 

"실제로는 혼자만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데도, '나는 능력이 없다.'라고 믿는 사람, 신경증적인 사람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경우이다."

 

'신경증적인 사람', 즉 신경증이란 무엇일까? 인터넷 사전에서 검색하니 신경증이란 '내적인 심리적 갈등이 있거나 외부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다루는 과정에서 무리가 생겨 심리적 긴장이나 증상이 일어나는 인격 변화'라고 한다. 내가 처음 보는 용어인 것으로 보아서 일반적으로 쓰는 용어는 아닌 듯하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이런 유형의 용어들이 통상적인 낱말인 듯 자주 나온다. 그런 용어에 대해서는 간단한 풀이가 있었으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되었을 듯하다.


한 달쯤 있다고 다시 이 책을 펼치고 싶다. 이 책은 성경의 잠언이나 지혜서 같이 수없이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자신을 성장시키는 보약 같은 책이다.



y******3 2011.12.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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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리하기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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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등감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지 무언가에 만족하는 법이 별로 없다. 항상 무언가 부족하고 항상 속 시원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실수투성이의 일들이 많다. 때론 방관으로 나쁜 결과도 초래하게 된다. 단지 열등감의 문제인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이 책을 만나면서 열등감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할 줄을 모르는 것 같다.   방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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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등감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지 무언가에 만족하는 법이 별로 없다. 항상 무언가 부족하고 항상 속 시원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실수투성이의 일들이 많다. 때론 방관으로 나쁜 결과도 초래하게 된다. 단지 열등감의 문제인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이 책을 만나면서 열등감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할 줄을 모르는 것 같다.

 

방을 정리하려면 옷장에 보관해야 할 것과 밖에 둬야 할 것이 있다. 아니면 잘 정리해서 창고에 가져다 줄 것도 있다. 그렇듯 우리의 고민 역시 각각 어울리는 장소를 찾아 넣어주고 고민을 해결하는 것이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그런 것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고 한다.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 수로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아진다. 그것들을 다 안고 살다보면 빠른 시간 안에 확 늙어버릴 것 같다. 그러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마음속에 정리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한다. 그것에 모두 완벽하게 하고자 하는 사람을 전소증후군이라고 한다. 생소한 단어이지만 그 의미는 너무나도 친근하다. 모든 것을 다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결국 그러한 사람은 실제의 자신보다는 이상적인 자신이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게 살다보면 쉽게 무너지게 된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잠적하고 연락을 끊어버리게 되는 이유도 그러한 이유일 것 같다. 그래서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연습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신기했다.

 

연습해서 가능한 일일까? 이 책은 총 7장을 통해서 알려준다. 우선 자신의 고민을 보는 방법을 여러 가지 소개한다. 우리가 문제에 접하면 최악의 상태를 생각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바로 잡아 준다. 그리고 현실의 문제를 최악이 아닌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열어준다. 그리고 버려야 할 것, 집착하는 것, 참아야 하는 것을 버리게 한다. 그리고 그 문제를 올바르게 바라보고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인도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신의 내면의 눈으로 진실로 바라보아 마음의 평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음을 정리한다는 것이 연습으로 과연 될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내 자신을 위해서 한번쯤 고민하고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보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1.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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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정리하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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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는 학생, 회사에서 유능한 회사원,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정리를 잘하는 것이다.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니 ‘흐트러지거나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는 것을 한데 모으거나 치워서 질서 있는 상태가 되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형태가 보이는 것을 정리하는 것도 수준이 높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정리하는 것은 수준이 훨씬 더 높고 어려운 것이다.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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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는 학생, 회사에서 유능한 회사원,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정리를 잘하는 것이다.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니 흐트러지거나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는 것을 한데 모으거나 치워서 질서 있는 상태가 되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형태가 보이는 것을 정리하는 것도 수준이 높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정리하는 것은 수준이 훨씬 더 높고 어려운 것이다.

이론적으론 잘 알고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것이 문제이다. 그렇다면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기분 나쁜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 에너지가 약화되어 자신감을 잃게 되는데 그로 인해 질병에 걸리기도 하기 때문에 일상의 기분 나쁜 일들을 최소화하는 것이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라 했다.

책 전체의 의미를 살펴보면 어니 젤린스키모르고 사는 즐거움에 나오는 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어떤가 맞는 말 같지 않는가? 그렇다면 왜 걱정이 좋지 않은 것일까? 걱정이 걱정을 낳아 육체와 정신을 망치기 때문이다. 걱정을 많이 한다고 문제점이 해결 되던가? 또 화를 낸다고 화가 풀리던가? 전혀 그렇지 않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간단한 진리를 외면하는 것인지 아이러니다. 마음을 정리하는 법을 연습해야 한다. 일상 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일까?

출근하는 길에 병목이 있어 반드시 끼어 들어야 하는 상황이고 끼어들려고 하는데 상대 차량이 바짝 붙여 끼어주지 않는다. 화가 난 운전자는 상대 차량 운전자에게 욕을 한다. 과연 기분이 풀릴까? 차 문은 닫혀 있고 욕은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못하고 본인만 듣게 된다. 결국 나쁜 기운을 자신이 받고 기분이 나쁜 체로 출근 한다. 그런 기분에 활기차게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 결국 사소한 일로 하루가 엉망이 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마음을 정리한다. 정상적으로 끼어주는 차량에게는 양보등을 7번 깜박여 주고, 고약한 운전자에게는 2번 깜박하고 만다. 사소한 나만의 복수다. 이렇게 마음을 정리하니 상대방에게 복수했다는 생각에 기분은 오히려 좋아진다. 내가 생각하는 마음 정리 법은 이런 것이다.

저자가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이미 제목에 나타나 있는데 내용이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다. 저자의 의도인지 아니면 옮긴이의 번역에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우리 공장 입구에 이런 말이 적혀있다. ‘3 5S를 생활화 합시다.’ 3정이란 정량, 정품, 정 위치 이고 5S란 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질서)이다. 여기서 정리의 의미는 버리는 것이다. 필요하지 않는 물건은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버려야 다음 것들을 이행할 수 있고 더 담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 또한 그렇다. 누구나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이 있고  그 방법이 바로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다.

m******0 2011.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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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정리하기 연습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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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때롱스 Posted in " 책 정보·리뷰 " 수정 (팝업창) : (발행)→비공개로 변경합니다 : 트랙백 보내기 : 삭제 우연히 도서관에서 가토 다이조의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심리학'이라는 책을 본적이 있었는데요~ 내용이 좋아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최근에 '마음 정리하기 연습'이라는 책이 나와 기대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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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도서관에서 가토 다이조의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심리학'이라는 책을 본적이 있었는데요~ 내용이 좋아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최근에 '마음 정리하기 연습'이라는 책이 나와 기대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토 다이조 라는 사람은 와세다 대학 교수 및 하버드대학 라이샤워연구소 준 연구원으로 활동중이며 라디오방송에 전화인생상담 퍼스널리티프로그램으로 오랜 기간 진행하고 있는 저자입니다.

마음을 정리하지 못하는 전형적인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요.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단어를 발견했습니다. 전소증후군(자신의 모든 것을 완전히 태워 없앨 정도로 최선을 다해야 만족하는 증후군) ... 이 단어를 네이버에 찾아도 뜻이 나오지 않더군요. 문득! 의문이 생기더군요. 대게 저 단어처럼 이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게 배웠는데.......그런데 필자는 저렇게 살지 말라고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증산을 겪고 있는 사람은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지 정리하지 못한다고 하니 말입니다. 대게 완벽주의자에 가까운 사람들인데요. 이런 경우 노이로제나 공황장애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선 모든 사람들에게 좋게 보이려 말고 미움을 사고, 버리는 것을 통해 완벽하지 않는 인간이 되라고 예기하고 있습니다.

- 가급적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선택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강압적 부모 및 사회환경에 기반할 경우)

-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정리하지 않고 고민만 하고 있으면 에너지는 소모되고 사소한 일을 중요한 일로 받아들인다
   (세밀하게 나눠 생각해 보는 습관이 필요)


이책에서 중요한 키 문장을 찾았는데요.
어떤 인간이건 약점투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인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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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정리하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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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TV를 트니 뉴스시간에 정치인들이 기자들앞에 나와서 마음을 비운다는 말을 이따금 사용하던때가 기억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비운다는 말을 한다는 것은 그들의 몸과 마음이 무엇인지 복잡하다는 말이다. 정치가들뿐 아니라 오늘날 이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라면 살아가는 삶자체가 맨정신으로 살기힘든것이 사실이고, 때문에 종교인들이라면 기도의 힘으로, 비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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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TV를 트니 뉴스시간에 정치인들이 기자들앞에 나와서 마음을 비운다는 말을 이따금 사용하던때가 기억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비운다는 말을 한다는 것은 그들의 몸과 마음이 무엇인지 복잡하다는 말이다.

정치가들뿐 아니라 오늘날 이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라면 살아가는 삶자체가 맨정신으로 살기힘든것이 사실이고, 때문에 종교인들이라면 기도의 힘으로, 비종교인이라면 술과 담배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픈 마음을 갖게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와같은  문제를 가토 다이조 교수는 "마음 정리하기 연습"이란 그의 저서를 통하여 삶에 있어서 자기 스스로 될대로 되어라는 식의 자포자기가 아닌 절대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속에서 현실에 순응하는 마음을 가질때 비로써 자기자신의 마음을 비울수 있는 발걸음에 보다 더욱 내디딜수 있다고 말하여 주고있다.

선인장이란 사물한가지를 보더라도 꽃나무에 가시가 뾰족하게 돋혔다고 보기보다는, 가시나무에 예쁜 붉은꽃이 아름답게 피였다고 같은사물을 달리볼수 있을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바라볼때 자신의 마음가짐이 저절로 다져지고 심리적인 위축감에서 벗어날수 있음을 깨우쳐주어 현실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극복해낼수 있는것임을 생각해내는 시간을 갖게하여주는 자기계발서로 내자신을 온전히 내려놓기에 좋은시간을 갖게하는 서적이다.

p*******0 201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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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정리하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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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 이 시점에 스스로의 마음을 정리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가진것 같아서 미련없이 2011년도를 보내줄수 있을것 같다 이책은 스스로의 마음을 되돌아 보고 좀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라도 꼭 한번 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마음 이라는건 나를 비추는 거울이기도 하기 때문에 마음이 탁하다면 현실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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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 이 시점에 스스로의 마음을 정리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가진것 같아서

미련없이 2011년도를 보내줄수 있을것 같다

이책은 스스로의 마음을 되돌아 보고 좀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라도 꼭 한번 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마음 이라는건 나를 비추는 거울이기도 하기 때문에 마음이 탁하다면 현실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도 거울을 닦듯이 늘 닦아줘야 진정한 본연의 나를 잃어버리지 않게 된다고 생각한다

우선 이책의 목차는 크게 제 7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째 최악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둘째 마음 정리하기는 현실을 간파하는것

셋째 버려야 마음의 눈이 열린다

넷째 집착과 인내의 끈을 끊다

다섯째 모든 일은 해석에 따라 달라진다

여섯째 지나친 기대가 불행을 낳는다

일곱째 마음의 눈으로 진실을 보자

마음이라는건 헤아릴수도 없이 깊고도 깊은 심연과 같아서 자신만의 생각에 골몰하고 집착을 보이다 보면 마음은 왜곡되고 현실은  제대로 받아들일수 없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거울을 닦듯이 자신의 마음도 닦아줘야 탁하게 오염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또한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가진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마음이 바로서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스스로를 행복한 사람이 아닌 불행한 사람이라고 간주하게 될것이다

우리모두는 행복해 지기 위해서 태어났다 그리고 인생은 단 한번 뿐이다 이렇게 소중한 인생에서 집착과 욕심때문에 어지렵혀진 마음으로 고통받는다면 너무 억울한일 아닐까 ???????

그리고 불행과 행복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생각한다 그건 결국 자신의 마음가짐과 어떻게 사물을 바라보고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생각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바로잡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으며 평상심과 부동심을 키워서 생각또한 바르게 가진다면 불행또한 크게 적용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스스로의 마음의 주인으로써 자신을 잃고 방황하고 싶지 않다면 마음도 정리하고 되돌아봐야 되며 사람이 가진 모든 것들중에서 버리면 버릴수록 좋은것들은 집착과 욕심 나를 방해하는 번민이다

지나친 타인에 대한 기대로 스스로의 마음을 실망 시키고 내가 준 만큼 그 만큼의 댓가를 돌려받지 못한다고해서  욕심도 부리지 말며 지나친 오기와 고집 번민에 빠지지 않는다면 스스로의 마음때문에 흔들리고 고통받지 않아도 될거라 생각한다

그런 연유로 이책은 한해의 묻은때를 벗듯이 나의 마음 상태를 제 점검 해준것 같고 또한 몰랐던 마음에 대해서도 많이 알수 있는 기회였떤것 같아 나에게 도움을 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n******n 2011.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