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이야? 시리즈를 어떤 책으로 정의 하면 좋을까? 아이들의 교양과 상식을 키워주고 더불어 영어 공부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책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이유는 정말이야? 시리즈는 교과서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다 라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이다. 처음 정말이야? 시리즈를 봤을때 참 특이한 책이라는 느낌이 받았었다. 일단 책의 내용이 그 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깊히 있게 알려준다는 점과 초등 필수 단어와 어휘를 책을 읽으며 함께 공부한다는 것이 지금 까지 보아오던 책과는 느낌이 사뭇 달랐다. 이 책은 아이 혼자서 읽어도 좋지만 이왕이면 아이와 함께 그것도 소리 내서 읽어 보면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외국어를 배울때 많이 듣고 읽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듯이 이 책속에 내용과 영어단어를 좀 어려워 하는 아이도 이 책을 읽어 주면 아주 좋아할 것이다. 책의 구성은 우리 나라 사람들도 이제는 거의 주식이 되다시피한 빵을 비롯해서 달콤한 마법의 초콜릿, 사람이 살아가는데 없으면 안되는 화장실, 그리고 건축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해 주는 고층 건물, 우리를 항상 따라다니는 시간, 눈에 보이지는 분명히 존재하는 중력, 인류의 발전을 이끌어준 석유,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될 전기, 인체에 꼭 필요한 소금, 금,다이아몬든, 목화 이렇게 12권의 책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아이들이 참 부러워졌다. 우리가 자랄때는 이런 것들을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고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은 너무 짧아서 잘 기억에도 남지 않았는데, 이렇게 멋진 사진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함께 읽을 수 있으니 저절로 머리에 쏙쏙 들어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이야?시리즈로 잘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된 것도 많았고, 두고 두고 보면 참 괜찮은 책일 것 같다.
정말이야? 시리즈 12권
01 빵 BREAD |
|
아이들이 "왜?" 다음으로 많이 하는 말이 "정말이야?""가 아닐까요?^^ 아이들의 요런조런 호기심과 함께 친숙하게 영어와 만나는 책이 될 수 있겠다 싶어요. 과학적 지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중요단어나 구절 등을 영어로 표현해서 이 책으로 영어와 우리 주변의 일상 속 궁금함을 더불어 알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충분히는 아니지만 느낄 수 있는 책들입니다. 물론 한글로 읽으려 하면 영어단어가 거슬리고 영어를 익히기에는 다소 부족해보이지만 빵, 초콜릿, 화장실 등 주변의 친숙한 소재부터 아이들이 궁금해하지만 어려워하는 중력이나 전기 등의 소재부터 목화나 다이아몬드 등 쉽게 만날 수 없는 소재들을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연령을 생각해보면 이 책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영어단어들을 한글로 읽으며 자연스럽게 익히는 효과도 있겠지요. 무엇보다 한페이지 걸러 있는 큼직만한 사진자료와 그림들이 이 책을 지루하지 않게 합니다. <정말이야?> 시리즈 중제가 읽은 9권 '소금'편과 12권 '목화'편
또 '목화'에 관한 내용에서는 무려 5천년전부터의 재배역사를 가진, 지금까지도 너무나 중요한 목화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버릴 것 하나 없는 목화의 쓰임새, 산업혁명의 출발과 함께 한 면직물 제조, 목화재배 노동력필요로 인한 노예제도, 또 그로 인해 야기된 미국의 남북전쟁 등 목화의 기나긴 역사도 만났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