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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타 타케시 작가님의 작품인 히카루의 바둑 완전판 14권을 구매를 하였습니다.ㅎㅎ 으흠.. 바둑을 몰라도 즐길 수 있는 작품! 띵작의 조건 중에 하나가 아닌가싶네요. 구매 끝까지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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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가 사라진 뒤 바둑을 그만두다시피 한 히카루와 프로 시험에서 탈락한 뒤 중국으로 향한 이스미의 이야기가 함께 진행되는 구성이 좋았다. 서로 다른 이유로 멈춰 버린 두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다시 바둑과 마주하는 과정이 인상적이다. 특히 중국에서 경험을 쌓고 돌아온 이스미와 히카루가 다시 바둑판 앞에 앉는 장면은 작품 전체에서도 중요한 전환점처럼 느껴졌다. 사이를 잊기 위해 바둑을 피하던 히카루가 결국 바둑 안에서 사이의 흔적을 발견해 가는 과정이 뭉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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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가 바둑을 대하는 마음이 한층 성숙해졌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이제는 단순히 이기고 싶다는 마음을 넘어 자신의 바둑으로 인정받고 싶어 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승부사의 면모가 느껴진다. 주변의 강자들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흔들리면서도 결국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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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의 바둑 완전판 14권 - 홋타 유미 / 오바타 타케시 이스미가 중국으로 건너가 바둑에 대한 마음을 잡는 계기를 보여줍니다 와야와 닮은 친구를 보며 반가워 하는 이스미~ 르어핑이 너무 귀여웠어요 사이가 사라지고 자책하며 바둑을 다신 두지 않겠다고 다짐 하는 히카루가 마음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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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게 돌을 놓을 곳을 응시하고 있는 우리의 아키라 군! 아키라도 나날이 갈수록 멋있어지고 있다. 미소년의 엣된 얼굴에서 양복 정장을 차려 입고 넥타이를 매고 사회인이 되어 가는 아키라. 그런 아키라를 호적수, 라이벌로 여기며 실력을 키워가고 있는 히카루. 제목이 히카루의 바둑인만큼, 언젠가는 히카루가 아키라를 능가할 것이다. 또는 1,2등을 다투는 영원한 라이벌 구도를 벌일 수도 있고. 아무튼 바둑은 매우 어렵지만 매우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