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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가 위인을 참 좋아하는데요.. 엄마 이책은 무슨책이야... 물어봐서.. 링컨 대통령 책이라고했더니.. 아.....흑인을 자유롭게 해주고, 바위에 얼굴도 있잖아....그러더라구요.
미국의 대통령으로..노예해방으로 흑인을 자유롭게 해주고.. 큰바위 얼굴에 얼굴도 조각하기도했죠.
링컨의 어린실절은 어땠을까요?? 울 아이가 읽은 위인전은 어린이가 읽기 좋은 그림책 위인전이라서.. 위인의 일생을 함축한 내용이 많지만. 사실, 그 위인을 알기위해서는 어린시설을 좀더 알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아브라함 링컨은...어릴때 이름이 너무 길어서..에이브라고 블렀다고해요. 가나한집..오두막에서 자란 링컨의 어린시절 이야기 나사렛예수 다음으로 책이 가장 많이 쓰여진 아브라함 링컨이야기.
달리기나 씨름에서도 항상 일 등을 차지했던 힘센 에이브. 하지만 아무리 바쁘고 고단해도틈을 내서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읽었지. 어느날 밤 통나무 벽틈으로 들이닥친 눈에 빌려온 책이 다 젖어버리자, 주인에게 가서 정직하게 말씀드리고 책값을 갚을 때까지 일을 했단다. 에이브는 마음씨도 남달리 고왔어. 숲속에서다리가 부러진 강아지를 발견하자 먹을 것을 주고 상처를 고쳐주고, 온종일 물 속에 서서 버티며 맨손으로 잡은 물고기를지나가던 배고픈 군인아저씨께 드리기도 했어. 부지런하고 마음씨 곱고 정직한 에이브. 하지만 너무 가난해서 학교를 몇달 밖에 못 다니고, 책 살 돈도 없었던 가난한 시골 소년. 그런 아이가 어떻게 혼자 힘으로 공부를 해서 명석한 법률가가 되고,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정치가가 되고, 더 나아가 전 세계에서 존경받는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을까? 울 아이는 위인전을 읽어보면... 왜...다들 위인들은..어릴때 가난했냐고..하더라구요.. 위인들의 어린시절은 거의 평범한 아이들과 다름없는 아이들이였죠.. 하지만, 어릴때부터...그들의 특별한 점을 있더라구요.. 가난한 환경에서...책을 살돈도 없고, 옷을 살돈도 없는 환경이였지만.. 그들은 다들...부모님께 효도하고, 남을 배려하고 봉사하려는 특별함.. 그 특별함이 위인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쟁기로 밭을 갈고, 도끼로 나무를 찍고 울타리 가로대를 자르던 에이브 링컨 벽난로 불빛에 공부하면 누더기를 걸치고 다니던 가난한 에이브 링컨 그러나 항상 책을 읽고 생각하고 배우던 에이브 링컨 언제나 정직하고 놀때나, 일할때나 올바르고 공정했던 에이브 링컨 사람에게도 동물에게도 친절을 베풀었던 에이브 링컨 오직 그가 그런 아이였기 때문에 그런 훌륭한 사람이 될수 있었다. 두고 두고 여러번 읽고, 읽히기 싶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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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 얼굴'로 잘 알려진 미국의 전직 대통령 두상은 미국 사우스다코다주 러시모어산에 있다. 초대 조지 워싱턴, 3대 토머스 제퍼슨, 16대 에이브러햄 링컨, 26대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공을 기리기 위해 화강암에 새긴 얼굴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조각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그러한 링컨의 역사는 알고 있지만 그의 유년 시절의 이야기는 잘 모르는 우리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들려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에 읽어 보게 되었다.
집안이 가난한 까닭에 별다른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그를 사랑했던 새어머니의 후원으로 어려서부터 수많은 책을 읽으며 성장했다. 책 한 권을 빌리기 위해 수 킬로미터 떨어진 이웃 마을까지 가야 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그는 훗날 "어린 시절에 배움을 자극하는 것은 전무 했다." 고 말했다. 숲속에서 다리가 부러진 강아지를 발견하자 먹을 것을 주고 상처를 고쳐주고, 온종일 물속에 서서 버티며 맨손으로 잡은 물고기를 지나가던 배고픈 군인 아저씨께 드린 에이브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씨가 곱고 다른 이들을 도와준다는 것에 힘들어하지 않았다.
아마도 이렇게 링컨의 인생을 밑거름이 되게 한 것은 오롯이 독서란 생각을 하게 되면서 이렇게 독서 습관을 길러 준 어머니의 교육 철학이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왜 우린 유명 위인들의 책을 보는 것일까? 우리는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고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나 사람을 도와주며,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라고 한다. 그렇기에 어린 유년 시절의 가난에서 그들은 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위인의 모습으로 성장을 해 내갈 수 있었는가는 우리가 배움에 다한 열망과 가난으로 인한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자립의 힘이 키운 것이 남에게 베풀어 가게 되는 정치가가 되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적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친구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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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에서 자란 아이 아브라함 링컨 링컨 대통령은 어떤 어린시절을 보냈을까하는 궁금함과 아이한테 링컨 대통령의 어린 시절이야기를 들려주고싶은 마음에 읽은 아브라함 링컨책이랍니다. 링컨 대통령의 어렸을적 일화들이 너무 궁금했었는데 읽게되어 너무 좋았답니다.
링컨 대통령은 어떠한 어린시절을 보냈을까? 보통 아이들처럼 평범하게 지냈을지 궁금함을 가지고 책을 읽어보았지요. 아브라함 링컨은 에이브라 불리었는데 링컨 대통령하면 정직함을 역시 빼놓을 수 없는거같아요. 에이브는 눈에 빌려온 책이 젖어버리자 책 주인한테 가서 정직하게 말하고 책값을 다 갚을때까지 일을 했었답니다. 쟁기로 밭을 갈고, 도끼로 나무를 찍고 울타리 가로대를 자르던 에이브 링컨 벽난로 불빛에 공부하면 누더기를 걸치고 다니던 가난한 에이브 링컨 그러나 항상 책을 읽고 생각하고 배우던 에이브 링컨 언제나 정직하고 놀때나, 일할때나 올바르고 공정했던 에이브 링컨 사람에게도 동물에게도 친절을 베풀었던 에이브 링컨 오직 그가 그런 아이였기 때문에 그런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책을 아이와 읽으면서 울 아이도 링컨 대통령의 어렸을적 모습을 본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해봤네요. 두고두고 보여주면서 좀 본받기를 바래봐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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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은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으로 남북전쟁에서 승리하여 연방을 유지하고 노예를 해방시킨 인물입니다. 1863년 1월 1일 오후 2시 백악관 집무실. 그의 손은 긴장으로 떨리고 있었어요. "내 평생 이 선언서에 서명하는 것보다 더 옳은 일을 한 적은 없습니다. 이 일로 내 이름과 영혼이 역사에 길이 새겨질 텐데, 서명할 때 손이 떨리면 이 서류를 본 사람들이 내가 주저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요." 라는 일화가 깊은 인상을 줄 정도였어요. 링컨은 노예제도를 전면적으로 금지를 시키고 1863년 11월 게티즈버그 국립묘지 설립 기념식장에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연설했는데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에 있어서도 그의 연설은 큰 영항을 주었습니다. 많은 지지자들과 존경의 인물로 떠오르는 링컨의 어린시절은 어떠했을지, 아이와 책을 함께 읽어보았더랬어요. 우리나라의 속담에도 있지요.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이요. 그는 외딴 개척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부의 생활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아버지 토마스 링컨은 자녀들을 사랑했지만 좋은 옷이나 책이나 장난감을 사 줄 수가 없었지요. 에이브는 셔츠 한 벌, 바지 한 벌이 다였어요. 신발이 없었기 때문에 여름에는 맨발로 다녔고 겨울에는 모카신을 신고 다녔지요. 가난한 생활에도 한치의 투덜거림 없이 링컨은 어릴 때부터 나무를 자르고 밭을 갈며 열심히 일을 했고 달리기나 씨름에서도 항상 일등을 차지했음은 물론 아무리 바쁘고 고단해도 틈을 내서 자기가 좋아하는 책은 꼭 읽었다고 합니다. 속담이 딱 맞아 떨어지는거죠. ^ ^ 그의 정직하고 뚝심있는 성격이라던가 다정한 마음 씀씀이 등 여러 사례를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었어요. 부지런하고 마음씩 곱고 정직한 에이브. 위인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을까를 보면 공통점들이 있긴합니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위대한 업적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정직하고 근면하며 남을 돕고 양심을 따르는 인성을 강조한 스토리라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이 있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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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의 어린 시절 아브라함 링컨 오두막에서 자란 아이 어거스타 스티븐슨 글/클로틸드 엠브리 그림/리빙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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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위인동화를 많이 읽혔어요. 어릴 때는 예쁜 그림이 있고 쉽고 재미난 글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샀다면 지금은 6학년이 된 아들녀석에게 위인의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는 글밥위주의 동화로 읽히고 있어요. 흑백그림자 그림이 더욱 상상력을 자극하네요.
암튼 초등중고학년들이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은 리빙북 위인들의 어린 시절 시리즈를 관심있게 보고있어요. 이번에 만난 위인은 바로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인 아브라함 링컨의 어린시절을 만나봤답니다.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중 한 사람이며, 남북전쟁에서 북군을 지도하여 노예해방운동을 이끌었고, 유명한 게티즈버그 연설, 턱수염....등등 그와 관련된 업적, 일화, 명언들은 많이 알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잘 모르는 그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더 신선하고 친근감있어 좋았던것 같아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는 사실만 알고있었는데 그의 어린시절을 통해 그의 심성이라든지 그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 가정환경등 많은 것을 읽으며 공감하고 생각하고 알게되면서 왜 그가 위인으로 우리들 가슴속에 남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어요.
태어나면서부터 위인들은 위인의 팔자를 타고난게 아니듯이 그도 우리와 비슷하거나 혹은 더 어려운 환경속에서 살아왔고 진실되고 성실하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않고 용기있는 모습은 아이들로 하여금 더 넓고 높은 이상을 가지게하며 상상력또한 무한히 확대되는 것 같아요.
에이브라불렸던 링컨의 어린시절은 정말 현재의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가난했고 모든 물자도 부족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랐답니다. 숲속의 오두막집에서 생활하며 부모님의 농사일을 도와야했고 학교에 다니는 일은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시대였어요. 맨발로 산속을 뛰어다니며 자연과 더불어 생활했던 에이브. 키도 크고 덩치가 커서 힘이 셌기때문에 에이브의 아버지는 항상 공부보다는 일을 시키려고 했지요. 모든 사물과 현상을 관찰하기를 좋아했고 책읽기를 좋아했던 에이브. 이런 그의 뒤에는 아이들을 가르치려했던 훌륭한 엄마가 있었답니다. 안타깝게 엄마는 일찍 돌아가셨지만 다행히도 생모 못지않게 아이들 학업에 관심이 많았던 새엄마 덕분에 학교에 다니게 되기도해요.
책속엔 다양한 어린시절의 이야기들이 펼쳐지는데요.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일화는 숲속에서 피어오르는 연기의 방향을 보고 집에 난 불이 아니라는 걸 알아차리고 어른들을 놀라게 한 일, 눈보라 치는 날 통나무벽틈으로 들이닥친 눈에 빌려온 책이 다 젖어버리자 주인에게 가서 사실을 말하고 책값을 갚을 때까지 일을 했던 일, 숲속에서 다리다친 강아지를 발견하고 먹이를 챙겨주고 다리를 고쳐주고 데려다 키운일, 온종일 물속에서 버티며 맨손으로 잡은 물고기를 배고픈 군인아저씨게 줬던일등 그의 어린시절만 보아도 그의 성실함, 정직함, 영특함, 배려심, 건강한 가치관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도 책을 읽으며 자신을 성장시키고 좌절감을 치유하고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마음속에 별자리 하나 새겼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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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에서 자란 아이 아브라함 링컨
위인도 너처럼 평범한 아이였음을 알려주고
*출판사에서 제공해 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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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인 큰 아이는 책을 좋아하는 녀석여서 책읽기에 걱정이 없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의 책만 읽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책은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도 손이 가지 않는 책은 절대 스스로 책읽기를 시작하지 않는다. 그래서 조금씩 책읽기에 엄마의 간섭이 시작되고, 좋아하는 책읽기에 엄마의 강요도 포함이 되었다. 하지만 최대한 본인이 좋아하는 책읽기를 도와주고, 격려해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번 <아브라함 링컨> 리빙북의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도 마찬가지였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에 흠뻑 빠져 지냈는데 이번에 동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언니 따라쟁이를 하느라고 마법의 시간 여행을 읽기 시작했다. 그 영향으로 언니는 다시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를 정주행하고, 다시 만난 링컨이 궁금해졌는지, 위인전 링컨을 새롭게 읽기 시작했다.
리빙북 아브라함 링컨 - 오두막에서 자란 아이 어거스타 스티븐슨 지음 / 클로틸드 엠브리 그림 아이들이 많이 읽는 위인전들이 대체로 어린 시절부터 성장해서 업적을 이룬 성인의 이야기를 일대기 형식으로 엮은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요즘은 각 출판사마다 위인전을 새로운 컨셉으로 출간하고 있다. 이번에 만난 <아브라함 링컨>이 그러하다.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책의 내용은 링컨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이다.
차례를 보면 어린 시절 링컨이 태어난 작은 오두막에서 부터 링컨의 첫 번째 장난감은 무엇이었는지, 어릴 때 링컨은 어떻게 불렸는지, 새 어머니가 생긴 것, 책을 빌려서 읽었다는 것, 결국은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 링컨의 어린 시절 내용들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할 것이다. '우리가 위대하다고 평가하는 위인들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는 어린시절을 보냈구나.' '어쩌면 지금의 우리보다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랐는데 어떻게 위대한 사람이 되었을까?' 그래서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부지런히 최선을 다 하며, 책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고, 생명이 있는 것들을 소중히 생각하며, 정직하고 예의바른 링컨의 어린 시절을 알아냈으면 좋겠다.
책을 읽고 난 뒤 아이의 독후 활동. 책의 주인공에게 편지를 썼다. 가난하고 힘든 생활 속에서도 묵묵히 자기가 해야할 일을 해냈던 링컨이 대견했었나 보다.
책 속의 그림은 흑백의 그림자로 실려있다. 그동안 봐 왔던 삽화가 아니어서 적응이 안 되었는데 볼 수록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링컨이 태어나서 살았던 집들이다.
아브라함 링컨이 살던 시절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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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의 어린시절 아브라함 링컨 오두막에서 자란 아이 어거스타 스티븐슨 지음 / 클로틸드 엠브리 그림
위인들의 어린시절이 어떠했는지... 뭔가 태어날때 금수저 갖고 태어나듯... 위인들도 그랬을까 하는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인것 같아요..
시골 한적한 숲 작은 오두막에서 살았던 아브라함 링컨... 그의 이름은 너무 길다고 모두 에이브라 불렀답니다. 에이브에게는 옷도 신발도 책도 그림도 장난감도 없었어요.. 그런 에이브에게 아버지는 작은 수레 하나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 수레 하나만으로도 에이브에게는 엄청난 행복이었지요.. 에이브는 너무 가난해서 학교도 몇번 다니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따뜻했답니다. 달리기나 씨름도 항상 일등을 했고 이웃을 위해 열심히 일을 도와주기도 했으며 하루 종일 힘들여 잡은 물고기도 배고픈 군인에게 기쁘게 주었지요.. 이렇게 열심히 산 에이브는 아무리 힘들어도 에이브가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었습니다. 읽고 또 읽고 새로운 책을 만나게 되면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읽기를 반복했지요.. 그리고 목사님의 이야기도 귀기울여 듣고 목사님처럼 연설하기도 했어요... 에이브의 여러 모습중 어떤 모습이 가장 좋았냐고 묻는 저에게 아이는 진흙에 빠진 돼지를 구해준 모습이 가장 좋았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생각하기에도 돼지는 정말 크나큰 어려움에 빠진것이 분명해 보였나 봐요...ㅎㅎ 그리고 자기도 숲속에서 진흙에 빠진 돼지를 구해주고 싶다고 합니다...^^
이 책은 판화느낌 제대로 나는.. 그래서 이 그림으로 더 많은 상상과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책인거 같아요.. 어린 시절 평범하고 다를것 없는 남들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난 에이브도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마땅히 하고, 남도 도우며 틈틈히 책을 읽으며 꿈을 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성실함, 꾸준함, 따뜻한 마음... 이 모두가 에이브를 가장 위대한 사람으로 만든 원동력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 아이도 에이브처럼 따뜻한 마음만은 늘 갖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위 서평은 해당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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