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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여행을 정말 좋아합니다. 여행 떠나는 것 자체도 분명 큰 즐거움이지만, 여행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과정 또한 저에겐 행복한 시간입니다. 여행지 선정에서부터 여행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은 사람들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저는 그냥 서점에 갑니다. 서점에서 가서 여러 여행 책자를 꼼꼼히 읽어보고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 하나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그 책을 토대로 세세한 여행 계획을 만들어보는 것이죠. 약간의 MSG를 첨가하자면, 가끔은 여행을 가는 것보다 이렇게 여행 계획을 짜는 것을 더 좋아하는게 아닌가하는 착각을 할만큼 꽤 재미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을 갔다 온 후에 남는 것은 사진뿐이라는 말도 있지만 제 경우에는 책장에 나란히 진열되어 있는 여행책들이 제 여행의 결과물 같은 것이라 가끔 보면 괜시리 흐뭇해질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을 구매할 당시에만 해도 저는『배틀트립』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었지만, 페이백 이벤트로 구매할 수 있는 여행 책이 나왔다길래 별다른 고민 없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책 한마디로 정말 실망했습니다. 일단 여행 책자치곤 정보가 정말 빈약합니다. 많은 여행지의 정보를 담으려고 하다보니 오히려 하나도 제대로 못 건진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배틀트립』이라는 프로그램을 이름을 따왔음에도 불구하고, 표지에 MC들 사진을 내건건 말곤 프로그램의 특색이 무엇인지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연예인 누구 누구가 다녀온 여행지 어디라고 소개는 하고 있으면서 그 흔한 연예인 이모지 하나 없더군요. 여행 책자이니 프로그램 출연 연예인들의 사진이 남발되는 것은 저 역시 반대합니다만, 겨우 연예인 이름만 몇글자 가져다 쓰려고 이렇게 거창하게 프로그램 타이틀을 따온건가고 라고 생각하니 이건 연예인 이름 팔아 장사하려는 수작으로밖에 안 보일 만큼 너무 성의 없는 구성입니다. 책에 대한 실망이 컸던지라, 혹시 프로그램 포맷에 맞추어 책을 구성하다보니 이렇게 빈약해진건가 싶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방송도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보고나니 이 책이 더 이해가 안갔습니다. 무릇 프로그램과 같은 이름을 내건 책이라면 방송에서 다룰 수 없었던 새로운 정보를 책에 담아내거나 최소한 방송보다는 정보가 자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모든 방송을 다 찾아본 것이 아니기에 확언할 수는 없지만) 전혀 그런 점이 안보입니다. 제가 찾아본 방송으로 (스톱오버 특집으로 이규한, 김기방의 영국 - 체코여행 vs 이청아, 서효림의 두바이 - 이탈리아 여행) 예를 들겠습니다. 스톱오버 여행을 통해 비교적 저렴하게 두 나라를 여행할 수 있다는 방송을 했다면, 이제 이 책이 여행 책자로서의 두바이편에서 그 다음 이탈리아로 넘어가데 있어 좋은 교통편을 소개주거나 도움될 만한 정보를 수록하면 좋았을텐데 (아니면 최소한 방송처럼 두 여행지를 묶는 구성으로 편집해야 했던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만) 이 책에선 "특히 두바이를 경유하는 유럽 노선이 다양해 유럽 어느 도시를 방문하든 이 노선을 선택하면 중동 아시아와 유렵 두 대륙을 여행하는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라고 써놓은게 전부이더군요. 다 읽고 보니 감히 추천은 못 드리겠네요. 페이백으로 구매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개인 블로거도 이보다는 낫겠다 싶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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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배틀트립 방송을 하는걸 알고는 있었는데 제대로 본 적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책으로 코스랑 다 나오니까 좋네요 검증된 여행 코스가 나와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방송도 다시 보기해서 보려구요 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은 했는데 어디로 갈지에 대해서 많이 고민했거든요 그 고민에 도움이 될거 같아서 즐겁네요 유용하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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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배틀트립 제작팀, 우지경의 배틀트립. 지금도 즐겨보는 프로그램인 배틀트립. 보면서 ‘와 저긴 진짜 가 보고 싶다.’ ‘저곳은 진짜 기억해 둬야해’ 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와 있는걸 보고 반가운 마음에 구매하게 됐다. 생각보다 정보들이 잘 정리되어있고 방송으로만 보고 지나간 곳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것만으로는 여행의 계획을 짜기는 힘이 들겠지만 큰 틀을 잡기에는 좋을 거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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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고 싶으나 갈수 없을 때 여행이 무섭다!싶은 사람들은 꼭 보세요. 다양한 국가와 도시에서의 여행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방송으로 봤어도 책으로 보는 것과 느낌이 다르죠. 여러나라에서 만난 음식과 사람들 공간들을 텍스트로 보면서 우리는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정보도 얻을 수 있죠. 여행은 사람의 마음을 채워줍니다. 여행을 가고 싶으나 갈 수 없으시는 분들 한 번 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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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배틀트립] 방송 2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소개했던 29개국 78개 도시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한 14편의 레전드 코스만을 엄선했다. 스타들이 설계하고 100인의 판정단이 검증한 기존의 여행 코스뿐 아니라, 방송 시간 제약으로 소개하지 못했던 맛집과 비밀 코스, 여행 팁까지 담아내 언제라도 당장 떠날 수 있는 코스로 구성했다. 특히 바쁜 일상에 쫓겨 긴 여행이 어려운 현대인의 사정을 고려해 스톱오버(항공기 경유 시 잠시 체류하는 것)에서 4박 5일의 일정까지 국가와 도시의 성격에 맞는 가장 효율적인 동선을 제안했다. 이 책 한 권이면 12개국 25개 도시 어디로든 가장 완벽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당신의 열정과 시간만 허락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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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방영된 [배틀트립]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던 여행지를 그대로 책에 옮겨놓은 !! 배틀트립 서적버전이네요. 여행을 지금 꿈으로만 꾸고 있어서 이 책이 얼마나 유용한지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는 부분도 충분히 있는 것 같아서 기대를 좀 해봅니다. 실제로 배틀트립을 방송으로 보지는 못했었는데, 인기가 있었던 방송이라고 하니 이대로 여행을 떠나보고도 싶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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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트립이라는 프로그램은 이름은 알고 있고, 가끔 가다가 짤방이나 잠깐잠깐 방송을 본 적은 있지만 제대로 본 적은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무래도 여행을 거의 안 가고 많은 관심을 갖는 타입이 아니라 방구들 파다 보니 아무래도 여행 관련 프로그램은 덜 보게 되서 그러는 건데.
최근 들어 이제는 좀 여행을 다녀봐야 되지 않을까 하고 스스로 생각한 부분이 있어서 여행 관련 프로그램을 좀 찾아 보려고 하는 편이라 이렇게 관심 있는 여행지에 대한 책이나 다른 분들의 정보를 찾으려고 하는 때라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 있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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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에 좋은 책을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티비에서 가끔씩 봤던 프로그램이 책으로 나와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영상으로 보는 것과 책으로 정리되어 출판될 걸 보는 게 다른 느낌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언제든지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것도 좋구요. 정보들도 잘 정리되어 있는 편이고 나라들도 가볼만한 좋은 곳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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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인기가 있는 TV 여행 프로그램을 하나 꼽자면 '배틀트립'이 있다. 연예인들이 출연해 자신들이 추천하는 여행지를 다니며 여행지만의 장점을 어필하고, 최종적으로 판정단에 의해 최고의 여행지를 고른다는 컨셉은 재미를 넘어 유익한 점이 많았다. 책으로 출간된 배틀트립은 여행지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TV에서 다루지 못한 다양한 여행 꿀팁들을 소개하고 있어 TV프로그램과는 다른 장점이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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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정보를 전달하는 예능이나 다큐멘터리등은 책으로도 출간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 '배틀트립'도 그런류의 책중의 하나이다. 배틀트립을 TV를 통해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시청했는데, 여행지로서의 좋은 점과 여행경비등을 고려하여 더 좋은 여행지를 선정한다는 컨셉이 매력적인 프로그램이었다. 이 책에서는 TV에서 소개했던 정보외에도 책에서 다루기 좋은 추가적인 정보도 잘 정리되어 있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