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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영포자,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
"[책리뷰] 영포자,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 내용보기
*네이버 책에서 '영포자'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니 수많은 책이 나온다. 중고등학생 대상의 참고서도 많은데, 그 때부터 영포자임을 자처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다. 생각해보니, 나도 수능을 마친 뒤 영포자의 길을 걸었다. 주변에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은 많았지만, 나는 그들처럼 될 수 없다는 생각이 깊게 자리잡고 있었고, 영어를 못해도 크게 상관은 없겠다는
"[책리뷰] 영포자,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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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에서 '영포자'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니 수많은 책이 나온다. 중고등학생 대상의 참고서도 많은데, 그 때부터 영포자임을 자처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다. 생각해보니, 나도 수능을 마친 뒤 영포자의 길을 걸었다. 주변에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은 많았지만, 나는 그들처럼 될 수 없다는 생각이 깊게 자리잡고 있었고, 영어를 못해도 크게 상관은 없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고, 졸업을 앞둔 상황에서 급히 영어를 수습해야 했다. ㅠ_ㅠ. 지금도 수능 마친 뒤 영어를 놓은 것은 참 안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미 저질러진 일이니, 만회를 위해 꼼지락거리는 수밖에 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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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자,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은 중학교에 들어간지 이틀만에 영어를 포기했던 저자가 다시 영어를 붙잡게 된 과정과, 직접 접했던 여러가지 영어 공부법을 담고 있는 책이다. 책 제목에는 1년이라고 구체적인 시기가 제시되어 있지만, 절대적인 시간으로서의 1년이라기 보다는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게 적합할 것 같다.


[책리뷰] 영포자,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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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4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개인적 이야기와 영어 공부법에 관한 내용이 잘 어우러져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쓱쓱 읽어나갈 수 있다.

-. [Part1] 공부 영어에서

-. [Part2] 영어를 공부하기 전 알아야 할 것

-. [Part3] 영어공부 이렇게

-. [Part4] 즐기는 영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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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그러하듯,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서도 목표를 명확하게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도 5W 1H의 육하원칙을 활용해 목표를 명확하게 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유학이라는 큰 목표를 정했을 때, "나는 영어 실력과 외국문화 체험기회를 두루 갖춘 영어교육 전문가가 되기 위해 1년 후 미국에 있는 대학원에서 테솔(TESOL)을 배우고 있을 것이다"라는 5W이라는 원칙으로 목표를 세우고, 그 다음으로 1H에 해당하는 실천 계획을 "우선 두 달간 학원을 다니며 시험유형을 익히고, 3~4달 동안 책 6권을 끝내고, 나머지 2~3달은 실전문제집을 풀 것이다"라고 적었다. 그와 더불어 책 6권와 실전문제집에도 각각의 데드라인을 설정해두었다고 한다. 


(p.41)

사실 목표만큼 중요한 것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How) 할 것인가"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First, have a definite, clear practical ideal; a goal, an objective. Second, have the necessary means to achieve your ends; wisdom, money, materials, and methods. Third, adjust all your mean to that end."

(뚜렷한 목표를 가져라.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라. 모든 방법을 그 목표에 맞춰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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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법 부분은 단어/듣기/읽기/말하기/쓰기/문법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자신이 가장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위주로 집중해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원래 영어를 잘하던 사람이 아니라, 한 때 영어를 포기하기에 이르렀던 사람이 다시 영어를 잡는 과정에서 느꼈던 점들을 정리해두었기 때문에 유용한 내용이 많다. 그리고 '자극이 필요할 때' 부분에는 영어 공부를 하다가 늘어질 때 다시 조일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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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 단어가 엄청 부족하다는 걸 느끼고 있는지라 단어 부분을 특히 열심히 읽었당. 물론 다른 부분도 부족하지만. ㅠ_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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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법 관련 책을 읽으면 영어 공부에 대한 의욕이 다시 샘솟는다. 영어공부에 자극을 주는 방법 중 하나랄까. 'ㅅ')! ㅋㅋㅋ 사실 <영포자,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 책에 나와 있는 방법들만 잘 활용해도 영어실력이 크게 늘 것이다. 영어 공부 루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정리해서 활용해봐야겠드앙. 





l****i 2018.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식과감성#) 영포자,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
"(지식과감성#) 영포자,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 내용보기
​ 영어 없는 세상을 꿈꾸던 영포자가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은 무엇일까?과연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 기적의 공부법이라는 것이 있기는 할까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했어요. 그녀가 왜 영어를 싫어했고 왜 영어를 공부하게 되었는지 프롤로그부터 찬찬히 읽어보았는데요.역시나 영어에 필요성에 대한 절실함과 분명한 목표가 공부의 힘이였어요.이제 영어 공부
"(지식과감성#) 영포자,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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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없는 세상을 꿈꾸던 영포자가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은 무엇일까?
과연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 기적의 공부법이라는 것이 있기는 할까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했어요. 그녀가 왜 영어를 싫어했고 왜 영어를 공부하게 되었는지 프롤로그부터 찬찬히 읽어보았는데요.
역시나 영어에 필요성에 대한 절실함과 분명한 목표가 공부의 힘이였어요.
이제 영어 공부 좀 하려는 아이들에게 어떤 방법이라도 알려줄까 싶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즐기면서 하는 것이 중요하고 자신만의 목표와 재미를 느껴야 하는 거더라고요.
그 재미와 목표는 누가 찾아주는 것이 아니기에 저나 아이들이나 진짜 목표가 나타나주면 좋겠네요.^^
 



우선 저자가 왜 그토록 영어가 싫었는지의 일련의 과정들이 소개됩니다.
처음 영어를 접하고 알파벳 소리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흠뻑 빠지기도 전에 수업 시간에 영어 단어장을 봤다는 이유로 매를 맞아야 했고 영어 단어 시험에서 틀린 만큼 종아리를 맞으면서 영어는 점차 저자에게 고통의 이미지로 남겨지기 시작했어요.
게다가 교대에서도 영어시험을 봤고 점수 때문에 찾은 교수실에서 무안을 당하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어서도 영어 전담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의 지적을 받으면서 영어와의 끊임없는 악연은 이어졌지요.
그러던 차에 호주로 여행을 갔다가 아이가 아픈데 영어가 안되는 데다 문법의 틀에 갇혀 아는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죠. 저자가 영어의 필요성과 그 절박함에 부딪히는 순간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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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호주에서의 경험이 자신의 영어에 대한 열망에 불을 지폈다고 했어요.
절실한 필요성이 몸속에 꿈틀대던 영어에 대한 갈망을 밖으로 꺼내게 된 계기가 된 거겠죠.
그런데 저자는 영어를 포기하는 것이 난 안돼라는 부정적인 자아개념을 갖게 되어 다른 일도 못하게 된다고 했고 영어 포기자가 인생 포기자라는 심각한 상황에 이른다고 했는데 이것은 좀 심한 비약이 아닐까 싶어요.
영어가 중요하긴 하지만 내 인생을 좌지우지할 정도의 강력한 힘을 갖는다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저자에게 있어 영어가 그만큼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었구나 싶은 생각은 들더군요.
보통 자신이 무언가를 해냈을 때 그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쉽잖아요.
이 책은 영어 포기자였던 저자가 영어를 마스터하게 된 과정을 담고 있어서 정말 체험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이 많더라구요.
원래 잘했던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학습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뭐가 필요한지 더 잘 알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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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보다 중요한 것!
호기심, 배짱, 자신감, 의지, 긍정적 자아개념, 정확함보다 유창함
이것은 비단 영어만을 잘하기 위한 것은 아닌듯합니다.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더 나은 나를 만들어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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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에게 꼭 필요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도 잊지 않고 알려줍니다.
물론 이 방법은 저자의 좌충우돌 공부 방법 중에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결국 독자들 스스로도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는 조언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자신만의 단어장을 만들되 실생활과 관련된 예문을 함께 적어두면 말하기에도 연결하기 쉽다고 하는데요. 요거 꿀 팁이네요.
만약 단어 책을 구입한다면 자신의 수준보다 살짝 쉬운 걸 사야 공부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좋은 팁이지요.
단어는 그 기본 의미를 먼저 알고 마인드맵처럼 펼쳐나가듯 더 많은 의미를 해하고 숙어로 쓰이는 부분도 기억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그래서 단어 공부가 따로 필요하지만 독서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단어가 책 속 문장에서 어떤 의미로 나타나는지 알기엔 다양한 독서만큼 좋은 방법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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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도 기존의 보통의 방법들보다는 초보자가 시작할 수 있는 방법들로 알려줍니다.
그냥 무조건 많이 듣는다고 해서 귀가 뚫리는 게 아니라 초보자는 책이나 대본을 보면서 체계적이고 꾸준하게 들어야 한다고 하네요.
또 자기에게 맞는 장르와 이용방법을 찾아 즐기면서 해야 오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건 다 아는 이야기이긴 한데 그 방법을 찾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이래서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저희 딸아이도 요즘 영어공부를 핸드폰 앱과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하고 있어요.
책을 참 좋아하는데 영어책은 영 독서가 안되더라구요. 모르는 단어가 있어서 다 이해할 수 없어서 영 흥미가 안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반복해서 보고 앱으로 음악 들으며 영어공부하는데 이게 아이에겐 더 맞는 것 같아요.
이 책을 보면 짧은 동영상 보며 영어 공부하는 방법,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영어공부하는 방법들도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를 선택해서 시도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해요.
 팝송이나 뉴스 들으면서도 영어 듣기가 가능한데 방법들은 비슷한 것 같아요. 어떤 목표로, 어떤 간절함으로 얼마나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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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아이가 영어책을 읽으면서 우리 책처럼 다양한 어휘에 노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외운 단어나 표현들을 책 속에서 만나는 소소한 기쁨과 재미있는 표현들을 알게 되는 기쁨들을 우리 아이들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문득 나 본인이 그렇게 해볼 생각을 안 하는가 자책이 들더군요. 아마도 저자가 말하는 그 목표, 그 절실함이 없어서 인 것 같아요.
책을 읽다가 갑자기 씁쓸해지더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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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재미있게 읽었던 챕터북이 정리되어 있어서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를 분들에겐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거예요.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특별한 의미를 주었던 책도 소개되어 있는데 이건 각자의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인 책이라면 좋은 책일 확률이 높지요.
책 소개한 내용들이 다 재미있어 보여요.

말하는 방법, 쓰는 방법도 참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확실히 영어를 처음부터 좋아하고 잘하던 분의 책이 아니라 칠색 팔색 하던 분이 영어 공부를 하던 방식이라 초보자들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영어와 가까워질 수 있을듯해요.
단어,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문법 공부 방법에 대해서 영어 초보자가 접근하기 쉬운 방법으로 알려주셨어요.
다만 너무 개인적인 내용이 많아 독자 입장에서는 조금 아쉽더군요.
결국 영어 공부를 멈추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가장 기본은 구체적 목표가 있어야 하고 자신만의 재미있고 잘 맞는 방법을 찾는 것! 그리고 영어를 너무 두려워하지 말 것!
역시 언어 정복은 특별한 방법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꾸준하게 노출시키고 반복하다 보면 몸에 자연스럽게 배는 날 오겠죠


 

r****7 2018.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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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자,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
"영포자,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 내용보기
영포자,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       영어에 관심이 있기때문에 읽게된 책입니다.이 책은 즐기면서 끝까지 가는 기적의 영어 공부법을 소개하고있습니다.영어를 즐겨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서 흥미로웠습니다.즐겁게 배울 수 있다면 재미있으니까요 !  ​​    저자는 이 책에서 단어부터,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그리고 문법을 익히기 위해서 다양한 영어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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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자,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

 

 

 

 

 

 

 

영어에 관심이 있기때문에 읽게된 책입니다.

이 책은 즐기면서 끝까지 가는 기적의 영어 공부법을 소개하고있습니다.

영어를 즐겨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서 흥미로웠습니다.

즐겁게 배울 수 있다면 재미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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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에서 단어부터,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그리고 문법을 익히기 위해서 다양한 영어 학습방법을 실천해보았다고해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은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어요.

그래서 우리에게는 이 책이 참 유용한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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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학습법을 알려줍니다.

누구나 영어를 즐기며 잘 할 수 있다고 믿는 저자입니다.

저 역시도 즐겁게 할 수만 있다면 꾸준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책을 통해서 그 공부법을 배우면서 실천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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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 걸 알게해주는 책이에요.

그리고 즐기면서 끝까지 가게 도와주는 영어학습법.

영어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늘 영어를 도중에 포기했던 경험이있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포기하지않아요!

즐겁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입니다.

p******1 2018.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공부 이제는 즐길수 있다
"영어공부 이제는 즐길수 있다" 내용보기
중학교에 입학하고 이틀째 되는 날 영어 포기자가된 저자는 오랫동안 영어 없는 세상을 꿈꾸었다.그러다 먼 이국땅 호주에서 그것도 한밤중에 응급상황을 만나면서 영어를 다시 시작하게되었다고 한다."바로 그날 밤, 영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위급한 상황이 찾아왔습니다. 그것도 한방중에 저녁을 받아먹던 작은 아이가 탁자에 꼬꾸라진 것입니다. -27p-"꼬꾸라진 아이의 눈 윗부분이
"영어공부 이제는 즐길수 있다" 내용보기
중학교에 입학하고 이틀째 되는 날 영어 포기자가된 저자는 오랫동안 영어 없는 세상을 꿈꾸었다.
그러다 먼 이국땅 호주에서 그것도 한밤중에 응급상황을 만나면서 영어를 다시 시작하게되었다고 한다.
"바로 그날 밤, 영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위급한 상황이 찾아왔습니다. 그것도 한방중에 저녁을 받아먹던 작은 아이가 탁자에 꼬꾸라진 것입니다. -27p-"

꼬꾸라진 아이의 눈 윗부분이 움푹 찍혀 피가 맺힌 상황이 발생하자 저자는 근처에 병원이 있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물어야 했습니다.
급한대로 호텔 관리자를 불러 상황을 이야기 하는데

"bump."
"he bump"

'아, 3인칭 단수니까 s를 붙여야지.'
"he bumps"

'아니지, 과거로 말해야지.'
"he bumped."

저자의 말을 들은 관리자는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만 지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안되겠다 싶어 얼굴을 탁자 모서리에 찧는 흉내를 냈습니다.
그제서야 관리자는 알아 들었고 영어로 긴 문장을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알아들을수 있는 단어는 앰뷸런스와 병원 정도였습니다.




영어 없는 세상을 꿈꾸던 영포자가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은 무엇일까?

이책은 시험만을 위해 영어공부를 해온 우리에게 "즐기는 영어 공부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 열심히 하지만 누구보다 쉽게 영어를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책은 "끝까지 가는 영어공부법"을 담고 있다.



[단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모든 영어공부의 노하우와 꾸준히 그리고 즐길수있는 영어공부를 할수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지루한 영어들의 나열 글자들의 나열이아닌 자연스럽게 읽히는 책이여서 부담없이 술술 읽을수 있는것 같다.

1. 영어를 포기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
2. 영어공부를 시작하고싶으신 분들
3.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시는 분들
4. 영어가 싫어하는 과목이아닌 즐기는 과목이 되었으면 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h*****6 2018.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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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자 선생님이 이룬 공부법, 자연스럽고 익숙한 주변 사람의 이야기!
"영포자 선생님이 이룬 공부법, 자연스럽고 익숙한 주변 사람의 이야기!" 내용보기
영어가 없는 세상이 되길 바랬던 초등학교 선생님이 영어를 잘 하게 되기까지 이야기, 공부 방법, 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생님도 영어를 싫어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를 지독히도 싫어했지만, 정말로 영어가 필요한 상황에서 (해외에서 자녀가 다친 상황) 말 한 마디 못해 영어를 공부하게 된 저자. 그 과정이 친구 같기도 하고 언니 같기도 하여 스토리의 흐름이
"영포자 선생님이 이룬 공부법, 자연스럽고 익숙한 주변 사람의 이야기!" 내용보기
영어가 없는 세상이 되길 바랬던 초등학교 선생님이 영어를 잘 하게 되기까지 이야기, 공부 방법, 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생님도 영어를 싫어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를 지독히도 싫어했지만, 정말로 영어가 필요한 상황에서 (해외에서 자녀가 다친 상황) 말 한 마디 못해 영어를 공부하게 된 저자.

그 과정이 친구 같기도 하고 언니 같기도 하여 스토리의 흐름이 따뜻하고 좋았다.

공부 방법론(만) 참 좋아해서 여러 책이나 강연만 찾아본 적이 있었는데, 가까운 사람이 이야기해주는 것 같아 재미나게 읽었다.


책을 읽으며, 공부란 무엇인가, 영어란 무엇인가? 그리고 영어를 싫어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어떤 것이 저자를 공부하게 한 걸까? 궁금했다.

책 내용들도 참 좋았고, 방법론도 좋았다.

나는 그 중에서도 어떻게 이 저자는 꾸준히 할 수 있었을까? 궁금하다. 헬스장 가는데 제일 힘든 것은 집을 나서는 것이다.

공부습관을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
l****l 2018.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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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없는 세상에 살 수 없다면 과감하게 도전하기
"영어 없는 세상에 살 수 없다면 과감하게 도전하기" 내용보기
영어 없는 세상에 살 수 없다면 과감하게 도전하기   - 영어 없는 세상에 살 수 없다면, 영어 없는 세상을 꿈꾸다가, 영어 공부에 과감하게 도전하여, 기적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내고, 끝내는 효과적인 학습비결을 찾아 낸, 가인숙 저자의 실제 경험담과 실용적인 학습법을 안내한 책   1. 책을 읽기 전에   나도 저자와 같은 경험이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영어 선생님이 매우 엄하
"영어 없는 세상에 살 수 없다면 과감하게 도전하기" 내용보기

영어 없는 세상에 살 수 없다면 과감하게 도전하기

 

- 영어 없는 세상에 살 수 없다면, 영어 없는 세상을 꿈꾸다가, 영어 공부에 과감하게 도전하여, 기적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내고, 끝내는 효과적인 학습비결을 찾아 낸, 가인숙 저자의 실제 경험담과 실용적인 학습법을 안내한 책

 

1. 책을 읽기 전에

 

나도 저자와 같은 경험이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영어 선생님이 매우 엄하셨다. 그리고 세련된(지금에서는 그게 세련된 것인지 어쩐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 어린 나이에 워낙 까다롭게 지적을 하시면서 하는 말씀) 발음과 정확한 문장 표현을 강조하셨다. 남들 앞에서 자신감이 부족했던 나는 주눅이 계속 들었다. 그래서 더 입을 떼지 못하였다.

 

중학교 2학년엔 전학을 갔다. 전교 학생이 500명이 채 안 되는 시골 학교로. 그리고 고등학교는 전교생이 300명쯤 되는 아주 작은 학교로 진학을 했다. 그 5년 동안 나에게 영어 공부는 성문 종합 영어, 문법, 교과서를 달달 외우는 공부가 전부였다. (듣기와 말하기는 공부를 한 기억이 없다.) 그리고 그렇게 대학에 진학한 후로. 30 여년이 넘고 50대 중반이 다 되도록 단 한 번도 내 의지로 영어 공부를 한 적이 없다.

 

이런 내가 『영포자,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이라는 책을 손에 넣게 되었다.

영포자. 아, 나는 영포자였었구나, 40년 가까이 영포자로 살면서, 괜히 부끄럽고 초라했다.

그리고 영어를 못한다는 것은 죄책감마저 들기도 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괜한 부끄러움과 초라함을 느낀 이유가 무엇인지 그 해답을 이 책에서 얻은 것 같다.

 

2. 책을 읽으면서

 

영포자. 또는 영어를 못하는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나름 위안이 되어 준다.

영어는 세계 여러 국가의 공용어이다. 그런데 우리 한국에서는 ‘영어’라는 일반 언어를 ‘슈퍼 괴물’로 만들어서 마치 영어를 못하면 세상살이와 출세를 못하는 사람처럼 취급하게 만들었다. 여러 국가의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또는 즐겨야 하는) 언어가 아닌, 대학을 위해, 취업을 위해, 승진을 하기 위해 등등 경쟁의 수단으로 전락시켜 놓았다.

그래서 영어가 어려움의 대상이고 그저 못하면 바보 취급되는 것 같고. 괜한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였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부끄러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소재로. 나름 소신껏 공부한 영어 학습법을 한국인의 실정에 맞게 제시한다.

갑자기 ‘이제라도 영어 공부를 시작해 볼까?’ 하는 호기심을 자극하게 하면서 말이다.

 

본문 ‘part2 영어를 공부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에서 이런 점들을 강조한다.

 

“궁금증, 호기심이 영어 배우기의 시작이다.” (43쪽)

“배짱이 두둑해야 한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게 할 말을 당당히 할 수 있는 것” (45쪽)

“거미가 거미줄을 치는 것이 본능이듯 말을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46쪽)

“비영어권 사람들을 돕기 위한 단순화된 언어-글로비시(Glovish)로 말을 할 때는 쉬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천천히 말하고 짧은 문장만 사용하며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는 몸짓 등을 적극 활용하라고 합니다.” (52쪽)

 

그리고 가장 호기심을 자극한 부분은 ‘part3 영어공부 이렇게’ 부분이다.

 

“약간 유치할 수 있지만, ‘apnea(애프니어, 무호흡)’이라는 단어를 익힐 때는 발음과 뜻을 연결해 ‘아프니’하며 외웠습니다. 물론 이런 단어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쓸 일이 없어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친한 친구가 이 증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무누에 제게는 중요한 단어였습니다. ‘mischievous(미스쳐버스, 짓궂은)’라는 단어를 익힐 때는 상대가 짓궂어 화가 나는 상황을 생각하며 정말 ‘미쳐버리겠스’하며 익혔지요.” (69쪽)

 

또한

 

“듣기는 의도적, 체계적으로” (74쪽) 편에서는

 

초보자 : EBS를 들으면서, 그림책을 들으면서, 팟캐스트를 보면서,

중급자 : 귀가 트이는 영어, 입이 트이는 영어,

듣기 방식 : 일반적인 듣기, 짧은 동영상 보기, 영화 보기, 영화 끊어서 보기, 드라마(미드) 보기, 팝송 듣기, 뉴스 헤드라인 등 듣기 방식을 구체적으로 짧게 짧게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읽기는 쉬운 책으로” (99쪽) 편에서는

 

읽기 전략, 책 고르기, 영어책 종류, 어떻게 읽을까, 원서 읽기 성장 과정, 재미있게 읽은 챕터 북 소개, 특별한 의미를 주었던 책 소개,

미국 1~12학년까지 대상 ‘가장 많이 읽은 책 20선’ 목록 제시 등 구체적인 목록과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말하기는 무조건 입으로” (129쪽) 편에서는

 

저자의 다른 책 『영어 말하기, 하루 10분 입에 거미줄을 쳐라』에 실린 ‘말하기 5단계’를 설명하고 있다. 각 단계에 맞게 간단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는 표와 예시문을 제시하고 있다.

 

(137쪽)에 나와 있는 'STEP4. 단어나 구문 생각하기'작성을 위한 ‘거미줄표’ 양식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표인 것 같다. 여기저기 활용도가 좋을 것 같고, 나도 탐이 났다. (마구 지적호기심이 형성되는 듯한 느낌! 마저 드는 것 같다.)

 

그리고 ‘의사소통 전략 8가지’(146-149쪽)는 중급자들에게 꽤 유용한 팁이 될 것 같다.

 

3. 책을 읽고 난 후

 

저자는 대단한 사람이다. 영포자로서 ‘영어 없는 세상을 꿈꾸다’가 영어 영문학 박사에도 도전할 만큼(206쪽) ‘기적’ 같은 성과를 자기 스스로 만들어 낸 사람이다. 그런 저자의 경험담을 본문에 굳이 화려한 미사여구를 사용하지 않고, 그 기적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간결하고 쉽게, 실용적인 내용으로 묶어 놓았다.

 

그래서 나도 자극을 받았다. 그래서 책에서 안내해 준 활용 tip 중에서 몇 가지를 실행해 보고자 한다.

일단 마인드 컨트롤. ‘영어로 말하기’에 배짱을 가져 보는 것. 영어를 못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부끄러워하지 않을 배짱을 가져 보는 것이다.

 

그리고 제일 먼저 “영어 그림책을 읽기”(101쪽) 실천하기다.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 어린 학생들이 읽는 영어 그림책을 얻어야겠다. 20여년 전에는 우리집에도 그런 책들이 꽤 있었는데. 언제 어디에 다 버렸을까, 후회가 된다.

두 번째, “챗봇(Chat Bot,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하여 말하기를 연습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로봇이라니, 나에게 더없이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는 좋은 예감이 든다.

세 번째, EBS 영어 방송을 즐겨 보고 듣고 해야겠다. “연습을 위한 고정시간을 따로 떼어두라”(209쪽)는 충고를 새기면서 말이다.

 

“얻은 것은 이미 끝난 것이다. 기쁨의 본질은 그 과정에 있으므로” (Things won are done; joy's soul lies in the doing) - 윌리엄 셰익스피어 (222쪽)

 

위의 말처럼. 영어 공부에 도전하는 그 과정과 배움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면. 이미 실천하고 있는 나, 그리고 그대는 이미 영포자가 아닐 것이다.

n******6 2018.02.2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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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자,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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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에 몇가지 목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영어공부여서(어쩌면 스무살 이후 매해 목표였던 것 같기도;;) 다양한 영어 학습법 관련 책을 읽고있다. 늘 공부에 돌입하기 전에 이렇게 시동거는 데에 많은 시간을 들이는데... 막상 공부를 시작해서는 특별한 방도라는 것은 없다는 걸 확인하면서도 매번 이 과정을 거치는게 한심스럽기도 하고ㅠㅠ 하나의 리추얼 같기도 하다. 영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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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에 몇가지 목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영어공부여서(어쩌면 스무살 이후 매해 목표였던 것 같기도;;) 다양한 영어 학습법 관련 책을 읽고있다.
늘 공부에 돌입하기 전에 이렇게 시동거는 데에 많은 시간을 들이는데... 막상 공부를 시작해서는 특별한 방도라는 것은 없다는 걸 확인하면서도 매번 이 과정을 거치는게 한심스럽기도 하고ㅠㅠ 하나의 리추얼 같기도 하다.

영어 학습법 관련 책은 정말 수도 없이 많이 읽어보았다.
대체로 내용은 거기서 거기이고 강조하는 부분이 약간씩 다른 정도인데, 그럼에도 읽으면서 의미있다고 느끼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동기'를 읽으며 조금씩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이 책의 저자는 영어 전공자가 아닌 교대 출신 현직 교사로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기도 해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영문도 모르고 영어의 세계에 던져져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유학'이라는 꿈을 실현하기까지의 과정이 진솔하게 그려져있어 현실감있게 다가왔다.

이렇게 하면 다 된다 - 는 식으로 환상을 불어넣어주는 책들에 비해 이 책은 좀 더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미국에 유학 중 인종차별을 당했던 경험이나 망신스러웠던 일 등 저자가 좌충우돌하며 조금씩 나아가는 과정을 그대로 적어 말그대로 누구나 따라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친근함을 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우선 두달간 학원을 다니며 시험유형을 익히고
3-4달 동안 책 6권을 끝내고
나머지 2-3달은 실전문제집을 풀 것이다."

저자의 5W1H 실천 계획이다.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세우라는 것은 아마 모든 영어 책의 첫머리에 등장하는 내용일 것이다. 알지만 실천이 쉽지 않아서 문제... ^^;
저자는 영어로 말을 할 때에 정확성보다 유창성에 초점을 두어 사소한 것들에 대해 지나치게 따지지 말라고 한다. 원어민 수준의 완벽한 영어에 집착할 필요없이 의사소통 그 자체에 목적을 두라는 의미이다. 확실히 이런 마음으로 말을 하면 훨씬 자연스럽고 편안해진다. 많은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에는 완벽한 영어를 구사해야한다는 압박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한국인들 앞에서 영어를 쓰는 것이 외국인들 앞에서 쓰는 것보다 더 긴장된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나 또한 그럴 때가 있다.) 

앞의 상당부분이 저자가 영어공부를 시작하게된 동기에 할애되고 중후반 부는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의 공부방법들이 구체적으로 등장한다. 정말 놀라운 것은 여태 읽었던 그 어떤 책보다 더... 왕초보부터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제시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이 책에서 추천하는 읽기자료는 어린이를 대상으로하는 그림책부터 시작한다. 왕초보 엄마가 왕초보 아이와 함께 영어공부를 해나가는 과정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법한 내용이다. 그만큼 쉽고 친근하게 다가온다. 다른 영어 공부법 책과 차별화된 점이 바로 그 부분인 것 같다. 저자는 정말로 영어를 못했던 사람같고(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대다수의 독자들과 비슷한 진짜 영포자였다는 것이다.) 1년 안에 어떤 성과를 얻었으나 그것이 무시무시한 수준은 아니다.(기회가 없었을 뿐 천재적인 언어두뇌를 지녀 맘 먹고 1년 만에 대단한 성과에 도달해버리는 특출난 사람들이 아니다.) 때문에 현실적으로 도달 가능한 목표를 제시해 좌충우돌하며 따라가게 함으로써 어느 정도의 실력 향상에 도달하게 한다. 1년 안에 드라마틱한 성과를 얻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적어도 목표를 갖고 노력한다면 미국 유학을 가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만큼의 영어 실력은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다 된다~ 는 식으로 환상을 자극하지 않아 다소 찌질하다는 인상도 있지만, 매우 현실적으로 현실의 영포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조언을 담고 있는 책인 것 같다. 아쉬운 것은 제목에 등장하는 것처럼 '기적'으로 분류될 만 한 색다른 공부법은 다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긴, '기적'같이 극적인 효과를 주는 공부법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있다면, 조금씩 조금씩 실력이 자라난다면 그게 바로 기적이 아닐까.

 

a******u 2018.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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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자,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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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둘인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 아이가 둘인데다 워킹맘이라니 시간도 부족하고 몸도 안 따라줬을 것 같다. 시간이 부족하나 영어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공부법 책.영포자였던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가 막 되었을 새내기 때 영어전담으로 낙찰된다. 신입이었기에 못한다고 말도 못하고 받아들이게 되고 그 계기로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한다. 공부를 하다 보니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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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둘인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 아이가 둘인데다 워킹맘이라니 시간도 부족하고 몸도 안 따라줬을 것 같다. 시간이 부족하나 영어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공부법 책.

영포자였던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가 막 되었을 새내기 때 영어전담으로 낙찰된다. 신입이었기에 못한다고 말도 못하고 받아들이게 되고 그 계기로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한다. 공부를 하다 보니 욕심도 생기고 테솔 자격증도 따고 결국 미국 유학까지 다녀온 대단한 워킹맘!

아이를 키우며 일까지 하면서 모든 걸 이루어냈다고 생각하니 없는 시간 쪼개 쪼개 어떻게 영어에 올인을 하게 되었을지 담담한 필체에도 그 노력이 감히 상상이 되지 않는다.

영어유치원부터 한국 국민들은 어릴 때부터 영어와 함께 살아간다.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인데 고통받기보단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한국의 영어교육법에 대한 문제는 계속돼서 논란이 되고 있다.

미드로 공부하는 법, CNN으로 공부하기, 회화학원 등 영어공부법에 대한 책들은 정말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쏟아진다. 이 책에선 뻔한 말은 하지 않는다. 미드나 영드, 영화로 공부는 초보자에게 맞지 않다고 한다. 미드로 공부하려면 조금 재미없는 걸 골라서 하라고 한다. 너무 재미있으면 자꾸 다음 화를 넘기기 때문이다. 회화학원도 기초가 전혀 없으면 멍하니 말 한마디 못하고 듣기만 하고 오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라고 한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수준이 어느 수준인지 알아보는 것. 몇 군데 학원에서 레벨테스트 받으면 간단히 알 수 있다고 한다. 영어를 한순간도 놓지 않아야 하며 왜 영어를 공부하는지 목적을 잊어선 안 된다.

미국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이 굉장히 재미있었다. 미국에서의 삶은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가 아닌 발음을 잘 듣지 못해서 일어난 문제, 인종차별 문제 등 아메리칸드림만을 꿈꾸는 내게 꼭 필요한 에피소드였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얻은 수확 중 가장 큰 건 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아이 둘의 워킹맘도 해냈는데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

어느 정도 영어 실력이 있는 사람보다는 왕초보에게 추천한다.

h*****k 2018.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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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자,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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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종이 울리고, 새해가 온지 느낌적으로는 오래 되지 않은것 같은데어느새 벌써 봄의 시작을 알리고, 개학과 개강이 시작되는 3월이 되었네요.참 시간의 빠름이란 무서우면서도, 아쉬움이 같이 오는것 같애요.다들 새해가 되면 세운 혹은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목표나 계획 중에 꼭 들어가는 영어 공부는 잘 하고 계신가요?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오래시간을 동고동락해왔던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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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종이 울리고, 새해가 온지 느낌적으로는 오래 되지 않은것 같은데

어느새 벌써 봄의 시작을 알리고, 개학과 개강이 시작되는 3월이 되었네요.

참 시간의 빠름이란 무서우면서도, 아쉬움이 같이 오는것 같애요.

다들 새해가 되면 세운 혹은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목표나 계획 중에 꼭 들어가는 영어 공부는 잘 하고 계신가요?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오래시간을 동고동락해왔던 영어인데 이제는 실력이 늘때도 된것 같은데 잘 안 늘죠 혹은 더디거나요.

답답하고, 왜 늘지 않는지, 더딘지 이유는 알꺼같기도하면서 모르겠고, 이제는 그만 잘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도 않고요.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영어를 그동안 내가 어떻게 생각해왔는지,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더나아가 영어를 어떤 시선과 생각으로 바라봤는지 알 수 있었고, 배울 수 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것과 배운점은 그저 영어를 단순히 공부로만 바라보고, 집착해왔고,

무엇보다 잘못된 방법으로 해왔기에 그랬던거였어요.

우리는 스펙을 쌓기위해 영어를 시험용으로만 생각하고 공부해왔어요.

스펙쌓기용 시험 영어공부는 짧게치고, 빠르게 빠지는 방법들이 많죠.

오랜시간 붙들고 있을 수 없고, 빠른 시간안에 원하는 점수나 합격을 얻어야하기에

학원이든, 인강이든 어디서든 단기간에 승부를 볼려고 하죠.

그렇기에 금방 까먹고, 암기식 위주에, 스트레스는 많이 받게 되고요.


이 책의 저자는 제목처럼 영포자였어요. 영어 없는 세상을 꿈꿨을 정도니까요.

그랬던 저자가 어떠한 계기로 인해, 결정적인 경험으로 인해 영어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고,

영어를 배워야겠다라는 다짐과 마음을 가지게 되요.

총 4파트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는데요, 첫번째 파트에서부터 왜 저자가 영어를 싫어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와

어떻게 하다가 영어의 필요성을 깨닫고, 영어를 배워야겠다라는 절실함과 결심을 하게 되는지도 다 적혀져있어요.

어찌보면 사소한듯 보여도 사실 이러한 입장이 되어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죠.

그 결정적인 경험과 계기는 바로 호주에서 벌어진 일이었어요.


2번째 파트에서는 바로 영어 공부에 들어가기에 앞서,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줘요.

수영이나, 운동을 하기 전에 주의사항이나, 스트레칭을 하는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요.

모든 파트가 중요하지만 파트2가 동기부여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줘서 좋아요.

우리는 너무 어릴때부터 영어를 학교에서 접하게 되요. 지금은 학교를 다니기 전에 접하지만요.

그런데 어린 나이이기도하고, 왜 영어를 해야하는지, 영어 공부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을 전혀 몰라요.

그저 시험을 보니까, 하라고 하니까, 해야하는거니까와 같은 막연하면서 어쩔 수 없이 해왔죠.

그랬기에 더욱 절실함이나 영어 공부를 하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많았던것 같애요.

저자는 왜 영어를 배울려고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말해주면서 독자가 스스로 생각해보게 만들어줘요.


파트3는 제목처럼 영어 공부법을 다루고 있어요.

각각 개별적으로 다루고있기에 효율적이면서 내가 필요한 부분만 콕 짚어서 봐도 되서 좋아요.

기초적인 어휘와 문법, 인풋에 해당하는 듣기, 읽기, 아웃풋에 해당하는 말하기, 쓰기 이렇게 각각 나누어져있어요.

학습방법과 노하우들은 우리가 기존에 알고있는 것들도 있으면서, 저자가 새롭게 발견하고, 터득한 방법들도 있어요.

무엇보다 저자가 실제로, 직접 경험하고 배운 공부법들이라서 신뢰가 가고, 믿음이 가게 만들어줘요.

구체적인 예시들도 담겨져있어서 이해를 도와주는건 기본이고, 영어 문장 예시들도 나와있어서 와닿는게 커요.

게다가 직접 해보고 싶게 만들어주며, 가지고 있던 궁금증이나 읽으면서 문뜩 드는 의문점들을 저자가 캐치해서 알려주기도해요.

각 파트별로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다양한 방법들도 자세하면서, 꼼꼼하게 가르쳐줘서 좋아요.


마지막 파트4는 저자가 영어를 잘 하기 위해, 영어와 고군분투했던 이야기들을 담아냈어요.

영포자였던 저자가 영어로 가르치고, 영어를 잘하는것을 넘어 즐기는 단계까지 가는 과정들을 알 수 있어서 좋구요,

겪어야했던 험난한 과정과 여정들이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하면서, 나도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과 노하우들을 실천하되,

저자처럼 절실함과 열정을 가지고 해야겠다라는 다짐과 생각을 불러줘서 동기부여할 수 있었어요.

 

 

 

 

 

 

 

 

c****i 2018.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