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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좀 아쉽긴 한데 또 제목 생각하면 그렇게 어긋난 표지도 아니라서 애매한 느낌을 주는 첫인상이었어요. 내용 면에서는 늘 주변인들의 선망의 시선을 받는 정호는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갖춘 남자다. 반면에 여주인공 지설은 유학을 떠났지만 타지에서 사기까지 당하고 초라하게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여건이 극도로 차이나는 이 두 사람의 이야기인데 적당하게 로맨틱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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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좀 아쉽긴 한데 또 제목 생각하면 그렇게 어긋난 표지도 아니라서 애매한 느낌을 주는 첫인상이었어요. 내용 면에서는 늘 주변인들의 선망의 시선을 받는 정호는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갖춘 남자다. 반면에 여주인공 지설은 유학을 떠났지만 타지에서 사기까지 당하고 초라하게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여건이 극도로 차이나는 이 두 사람의 이야기인데 적당하게 로맨틱한 전개에 남주는 다소 매력이 부족하긴 하지만 내용전개가 좋아서 잘 봤어요.

t*****3 2019.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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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첫만남은 비행기 안에서 자신을 학살할 뻔한 통나무 + 방사능같은 여자였는데... 우연이 겹치고 만남이 지속되다보니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자기가 사랑했던 사람들과는 모두 불행한 결말로 끝나고 말아 다시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던 그 윤정호가!!윤정호의 역대 스타일리스트들이 채 2주를 견디지 못하고 줄줄이 바뀌었지만 근성의 지설은 이를 악물고 버텨냈고 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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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첫만남은 비행기 안에서 자신을 학살할 뻔한 통나무 + 방사능같은 여자였는데... 우연이 겹치고 만남이 지속되다보니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자기가 사랑했던 사람들과는 모두 불행한 결말로 끝나고 말아 다시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던 그 윤정호가!!

윤정호의 역대 스타일리스트들이 채 2주를 견디지 못하고 줄줄이 바뀌었지만 근성의 지설은 이를 악물고 버텨냈고 발이 부르트도록 뛰었으며 자존심 다 버리고 웃어도 주었다. 눈에 띄는 미인은 아니었지만 그 열정과 아름다운 내면을 알아본 게 아닐까...

지설의 입장에서 어떻게 저 싸가지 냉미남을 사랑할 수 있을까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일단 그렇게 조각같이 생긴 외모와 지설이 원하는 다정함을 갑자기 장착하고 나왔으며 지설의 일에 대한 능력과 열정까지 인정해주는 멋진 남자라 사랑하지 않을 도리가 없었을 것 같다.^^ 

정호를 처음 데려올 때는 순수하지 못한 의도였으나 점차 아들로 사랑하게 된 도원의 진심이 뒤늦게 정호에게 전해지는 장면은 너무 따뜻했다. 병실에서 소주파티를 하는 다소 부적절한 장면은 애교로 넘어가주자.ㅋㅋ 

첫만남이 비행기 안의 무지막지한 통나무였다면 마지막 장면은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내 집 마당의 정원수랄까. 같은 광경인데 느낌이 참 다르다.ㅋㅋ

방사능같은 여자와 장승같은 머시마도 잘 어울릴 수 있다구요!ㅋ


f******t 2019.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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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소재의 책을 다른 책으로 먼저 읽어봤다.나름 재미지게 읽었던 탓에 비슷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지만 작가님이 다르다 보니 뭔가 색다르겠지 하고 읽었는데.. 사실 나쁘진 않은데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스타일리스트'책 제목처럼 잘 나가는 배우 남주와 우연찮게 '스타일리스트'가  된 여주가 사랑에 빠지는 뻔히 예상 가능한 스토리이지만 이채영 작가님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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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소재의 책을 다른 책으로 먼저 읽어봤다.

나름 재미지게 읽었던 탓에 비슷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지만 작가님이 다르다 보니 뭔가 색다르겠지 하고 읽었는데.. 사실 나쁘진 않은데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스타일리스트'책 제목처럼 잘 나가는 배우 남주와 우연찮게 '스타일리스트'가  된 여주가 사랑에 빠지는 뻔히 예상 가능한 스토리이지만 이채영 작가님의 스타일대로 쓰여진 작품이다.

약간의 로코 스타일로 씌어 있어 가끔 웃음 포인트도 있고, 잘 나가는 남주의 스타일리스트가 되기까지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는 여주의 꿋꿋하고 멋진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상처를 보듬아주고 이해하고 아껴주는 해피엔딩 모습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좀 루스하게 늘어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지루한 면도 있다.

o******7 2019.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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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관심 많았던 여주는 갖은 알바를 하며 돈을 모아 미국으로 공부하러 떠나지만 고생해서 모은 돈은 사기를 당하고 다시 한국행 비행기를 타게 된다. 한편 톱배우 남주는 스탶의 착오로 비행기를 놓칠 뻔하고 간신히 여주의 옆좌석에 앉게 된다.비행기에서도 그렇고 공항에서도 어이없이 엮여 스캔들이 나버린 두 사람.남주는 씩씩대며 여주를 찾아나서지만 사라진 여주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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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관심 많았던 여주는 갖은 알바를 하며
돈을 모아 미국으로 공부하러 떠나지만
고생해서 모은 돈은 사기를 당하고 다시 한국행
비행기를 타게 된다. 한편 톱배우 남주는
스탶의 착오로 비행기를 놓칠 뻔하고 간신히
여주의 옆좌석에 앉게 된다.
비행기에서도 그렇고 공항에서도 어이없이
엮여 스캔들이 나버린 두 사람.
남주는 씩씩대며 여주를 찾아나서지만 사라진
여주는 자신의 스타일리스트 후보로 다시
만나게 되는데...

가벼운 로코 분위기로 시작하지만 남주의
어두운 가족사 등등 점점 무거운 분위기로 바뀐다.
차갑고 냉정한 남주가 여주와 사랑에 빠져 조금씩
풀어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r*****1 2018.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