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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더 가까이] 화산과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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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더 가까이] 화산과 지진허니에듀 밴드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서~ 매주 한 권씩 챙겨보던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의 열여섯번째 책!!!오늘의 주제는 <화산과 지진> 입니다~ 여원미디어의 "가까이 더 가까이"시리즈는 총 16권으로 구성되어있는"과학그림백과" 인데요~ ^^16주동안~ 매주 한 권씩 챙겨보다보니~ 각 주제별~ 매 권마다~ 폭넓게 다루고 있는 그 내용과 섬세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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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더 가까이] 화산과 지진

허니에듀 밴드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서~ 매주 한 권씩 챙겨보던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의 열여섯번째 책!!!

오늘의 주제는 <화산과 지진> 입니다~



여원미디어의 "가까이 더 가까이"시리즈는 총 16권으로 구성되어있는
"과학그림백과" 인데요~ ^^

16주동안~ 매주 한 권씩 챙겨보다보니~
각 주제별~ 매 권마다~ 폭넓게 다루고 있는 그 내용과 섬세한 그림들~!!!
흔한 백과사전과 다른 깊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화산과 지진~!!!
우리나라가 안전지대라는 착각 속에 살다가~
경주와 포항 지진을 직접 경험하면서~ ㅠㅠ
자연의 무서움을 몸소 느껴보았기에~ ㅠㅠ
책 속의 이야기만이 아니다는 생각으로 한 번 더 눈이 가는 책이였습니다.



가까이 더 가까이의 모든 책이 그러하듯!!!
[화산과 지진] 책의 "차례"도~??
크게~ "둘러보기"와 "집중 탐구"로 구성되어 있어요~ ^^



"둘러보기" 파트를 통해서~
지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화산은 어떻게~ 지진은 어떻게~ 일어나는지~?
관련 여러 정보와 이용, 재해, 대책 등등
그리고~
화산이나 지진과 관련된 직업까지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집중 탐구" 파트에서는~
세계 유명 화산과 지진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있답니다.

지구는 가만히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였습니다.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의 16권을 접하면서~
각각의 주제에서 다룬 내용들을 통해서
좀 더 넓고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되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가까이더가까이
#화산과지진
#여원미디어
#과학그림백과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l*****4 2018.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산과 지진
"화산과 지진" 내용보기
제목: 가까이 더 가까이 화산과 지진 출판사: 여원미디어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 화산과 지진 14번째 서평입니다.  가장 최근에 지진하면 공포와 함께 떠오르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팔루에서 9월 28일 일어난 지진입니다. 10월 7일 지진 사망자가 1736명으로 늘어났고 11일쯤 수색을 종료한다고 합니다. 한국인 실종자 1명도 무너진 호텔 비상계단 쪽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피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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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까이 더 가까이 화산과 지진

 

출판사: 여원미디어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 화산과 지진 14번째 서평입니다.

 

 

가장 최근에 지진하면 공포와 함께 떠오르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팔루에서

 

9월 28일 일어난 지진입니다.

 

10월 7일 지진 사망자가 1736명으로 늘어났고 11일쯤 수색을 종료한다고 합니다.

 

한국인 실종자 1명도 무너진 호텔 비상계단 쪽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피해 복구의 지원이 인도네시아에 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앞표지

 

 

제가 알고 있는 짧은 지식은 지구의 내부가 내핵, 외핵, 맨틀 및

 

지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각이 여러개의 조각으로 짜 맞추어져  있어

 

이러한 조각들이 움직이면서 지진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고, 환태평양 지역은

 

'불의 고리'라고 불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이외의 것들도 떠오르는 것은 많습니다.ㅋㅋ

 

 

 

 ▲ 살아있는 지구

 

땅도 바다도 늘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지만, 지구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잖아요.

 

지구의 역사를 알아볼게요.

 

약 46억 년 전에 태어난 지구는 뜨거운 불덩어리 상태였어요. 그 뒤 지구가

 

천천히 식자, 마침내 온갖 생명이 태어나게 되었지요.

 

지구는 갓 태어난 태양 둘레를 빙빙 돌던 먼지와 가스가 중력에 끌려

 

서로 뭉치면서 생겨났어요.

 

지구가 태어나고 얼마 뒤, 작은 원시 행성이 지구와 충돌했어요.

 

다행히 지구가 완전히 부서지지는 않았어요.

 

이때 튀어 나간 조각들이 지구 주위를 돌다가 서로 뭉쳐 달이 되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지구는 점점 식어 갔고, 바깥쪽에 딱딱한 지각이 생겼어요.

 

화산 분화와 혜성의 충돌로 지구 대기에 수증기 상태의 물이 생겼고,

 

그런 물이 모여 마침내 바다가 만들어졌어요.

 

 

 

 ▲ 화산학자

 

 

지구가 생긴 이래 화산은 산과 용암 대지, 구릉, 섬, 기름진 논밭 등을 만들면서

 

지각의 모양을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오늘날에도 화산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화산을 '활화산'이라고 부릅니다.

 

화산 활동을 멈춘 화산을 '휴화산'이나 완전히 끝낸 '사화산'도 있습니다.

 

 

아이는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요즘이라 그런지

 

화산학자와 지진학자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먼저 화산학자에 대해 알아볼게요.

 

화산학자는 화산이 어떻게 생기고, 언제 어떻게 분화하며, 화산 분화가

 

사람과 자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연구하는 과학자입니다.

 

그런데 화산학자는 화산이 있는 현장에 직접가서 연구할 때가 많기 때문에

 

위험해서 현장 연구에 필요안 준비를 철저히 하고, 늘 위험에 대비해야

 

합니다.

 

위의 사진 왼쪽에 주황색 윗도리를 입은 화산학자는 '상관 분광계(코스펙)'

 

라는 장비를 써서 화산에서 나오는 이산화황 기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위험한 기체를 자세히 조사하면, 화산 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내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에 방화복을 입은 화산학자는 1200도나 되는 용암에 가까이

 

다가가는 일을 하면서 시뻘겋게 끓는 용암을 가지러 갈때에는 특별한 방화복을

 

입어야 한다니까 불보다 용암이 더 무섭겠다고ㅠㅠ

 

 

 

 ▲ 지진에 대한 대비

 

우리가 서 있는 땅이 흔들릴 때는 지진 때문이란 걸 알잖아요.

 

크고 작은 지진이 하루에도 몇 번씩 지구를 흔들고 있는 지진~~

 

지진 대피 훈련은 이제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지진에 잘 견딜 수 있는 건축물 설계를 알아보아요.

 

위의 사진 동그라미 4개에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동그라미 * 위아래로 움직이는 건물

 

건물과 기초 사이의 이 연결 부분은 지진이 일어났을 때, 건물이 위아래로

 

흔들리게 해 주어요.

 

두 번째 동그라미 * 옆으로 움직이는 건물

 

이 연결 부분은 건물 전체를 옆으로 흔들리게 해 주어요.

 

건물이 부서지지 않도록 지진 에너지를 흩어지게 하는 거예요.

 

세 번째 동그라미 * 강한 기둥

 

철근이 들어간 콘크리트 기둥은 지진에도 아주 튼튼해요.

 

네 번째 동그라미 * 땅속에 묻어요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도시에서 전선, 가스관, 수도관, 전화선

 

따위를 땅속에 만든 튼튼한 터널 속으로 지나가게 해요.

 

생생한 3차원 입체 그림이라 건축물 설계의 그림이 현장에서 직접보는

 

느낌입니다.

 

 

▲ 지진 해일

 

흔히 '쓰나미'라고 불리는 지진 해일은 바다 밑에서 일어난 지진이나

 

화산 분화 때문에 생기는 해일입니다.

 

해안에 지진 해일이 일어나는 모습을 위의 사진으로 알아볼게요.

 

이젠 슬프지만 익숙해졌다고 할 수 있지요ㅠㅠ

 

위의 첫 번째 사진은 지진 해일이 덮치기 전 모습이고,

 

두 번째 사진은 갑자기 쑥 빠진 바닷물 모습입니다.

 

세 번째 사진은 땅을 덮치는 해일입니다.

 

넓은 바다에서 보이지 않는 공포는 지진 해일이 지나가도 넓은 바다는

 

고요해요. 바다 위로 드러나는 파도는 높이가 1미터도 되지 않기

 

때문에 배에 탄 사람은 전혀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 지진학자

 

지진학자는 지진을 연구하는 과학자입니다.

 

지질학, 물리학, 토목 공학, 지리학 분야를 폭넓게 공부해야 한다고 하니까

 

아이는 지레 겁을 먹고 지진학자는 힘들겠다고ㅠㅠ 그렇지만 계속 알아봐야죠ㅋㅋ

 

지진학자는 지진을 연구하는 과학자예요.

 

지질학, 물리학, 토목공학, 지리학 분야를 폭넓게 공부하여 지진에 왜

 

일어나며, 어떤 피해를 가져오는지 알아냅니다.

 

아이가 여기까지 읽더니 엄청 심각해지면서 지진학자의 꿈은

 

포기하고 알아보는 것으로 만족한다고ㅎㅎ

 

직업분야에 대해 알아본다고 하더니 전 세계적으로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니까 나름 깊은 고민을 했나봐요.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즐기면서 꿈을 찾기를 원하는데

 

되는데 저를 닮아서인지

 

농담도 때론 진지하게 받아들일 때가 있어서 깜짝놀랍니다.

 

조금 더 설명을 할게요.

 

지진에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학자와 힘을 합쳐 건축법과

 

건설 방법을 연구하기도 해요. 현장 조사는 지진학 연구에서 중요한

 

부분이에요. 과거와 현재의 지진 단층 주변에서 지진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많은 것을 조사합니다.

 

또 지진파가 지나갈 때, 물질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실험실에서도

 

여러 가지를 조사하고 연구한답니다.

 

 

 

14주차 서평을 마감하면서 아이와 저는 즐독을 하면서 행복했구요,

 

특히 아이가 뉴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행복한 맘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교육하고 싶은 목표가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이끌어 주려고 합니다.

 

책은 같이 읽지만 서평은 주로 아이의 생각을 담고 제가 쓰는데 아이의 관심이

 

융합교육으로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앞에도 강조했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보여지는 게 보여서 이 가을 행복한 모습으로

 

서평에 당첨되는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시는 허니에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마무리합니다,

 

 

 

#가까이더가까이 #여원미디어 #화산과지진 #융합교육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g*****4 2018.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땅의 꿈틀거림! 화산과 지진이 발생해요.
"땅의 꿈틀거림! 화산과 지진이 발생해요." 내용보기
가까이 더 가까이 3차원 입체 그림책의 열두 번째는 [화산과 지진]을 선택하였습니다~ 지은이 : 켄 루빈(미국 하와이 화산학센터에서 화산학자 / 지구과학자,    ‘화산과 그 밖의 자연 현상’ 관련 70여 권 책 집필)옮긴이 : 이충호(과학 전문 번역가)감수 : 윤성효(부산대학교 교수 / 사범대학장) 우주 만큼이나 잘 알지 못하는 지구 땅의 움직임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표지에 그림은
"땅의 꿈틀거림! 화산과 지진이 발생해요." 내용보기

가까이 더 가까이 3차원 입체 그림책의 열두 번째는 [화산과 지진]을 선택하였습니다~

지은이 : 켄 루빈(미국 하와이 화산학센터에서 화산학자 / 지구과학자,

   ‘화산과 그 밖의 자연 현상관련 70여 권 책 집필)

옮긴이 : 이충호(과학 전문 번역가)

감수 : 윤성효(부산대학교 교수 / 사범대학장)

 

우주 만큼이나 잘 알지 못하는 지구 땅의 움직임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표지에 그림은 집중탐구 편에서 자세히 다룰 인도네시아의 크라카타우 섬에서 화산 활동으로 대폭발하는 모습이에요.

 

 화산 들여다보기

 

차례 중 둘러보기에서는 땅 밑의 움직임이라고 해서 지구 속에 대한 용어와 설명을 하고~ 다음으로 땅속의 불이라고 하여 화산에 대한 용어와 설명을~ 마지막으로 흔들리는 땅이라고 하여 지진에 대한 용어와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약 46억 년 전 태어난 지구는 안쪽부터 내핵(고체)에서 지각에 이르기 까지 지구의 단면을 잘라 그림으로 밀도에 따라 여러 층으로 나누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구를 둘러싼 지각과 최상부 맨틀을 합쳐서, '암석권'이라고 하는데요~ 맨틀 위에서 이리저리 움직여 다니는 여러 개의 판으로 나누어졌고, 이런 판들의 움직임은 좋거나 나쁘거나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살아 있는 지구라는 표현이 맞는거겠죠~

 

바다 밑바닥을 해저라고 하는데요, 해저가 넓어지는 것을 '해저 확장'이라고 하고 뜨거운 물이 뿜어져 나오는 굴뚝 모양을 '블랙 스모커'라고 한대요~ 열수에는 광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바닷물과 닿으면 검은 연기처럼 보인다고 하니, 문어나 오징어처럼 먹물을 뿜는 것처럼 보일까요~? 재밌는 현상을 그림 컷으로 원리를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하나의 초대륙인 '판게아'에서 마그마로 인하여 판게아가 쪼개졌고, 새로운 바다가 생겨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대륙은 점점 바다 밑으로 가라앉으니, 바다의 면적은 상대적으로 넓어진다는 의미죠....

또, 큰 바다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홍해의 인공사진을 예로 들어, 여러가지 판들의 위치와 평균적인 판들이 1년에 약 6센티미터씩 움직인다고 수치로 알려주니까, 지구의 움직임이 확실하구나...싶은 생각이 들었어요....갑자기 우리의 대한민국 한반도가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다고 생각하니까 무서운거 있죠...ㅜㅜ

 

지구의 높은 산맥과 깊은 해구는 판과 판이 부딪치는 곳에서 생겨났대요~ 판들이 부딪치는 곳에서는 오래된 해양 지각이 판 아래의 맨틀 쪽으로 밀려 들어가는 '섭입대'가 생기는데, 그 섭입대를 따라 화산들이 늘어서 있다고 해서, 그래서 화산 활동을 하는 장면을 뉴스에서 본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얼마 전에도 하와이에서 화산 활동으로 관광객들이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들었거든요...

(아! 우리는 영국 등 유럽 부터 시작해서 아메리카 대륙을 오른쪽에 배치한 세계 전도를 보았는데, 지은이가 켄 루빈으로 미국인의 기준으로 책을 집필해서 그런지 아메리카를 왼쪽에 배치하고 아시아를 오른쪽으로 배치한 모습이 눈에 들어왔어요~ 태평양이 왠지 갈라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지구는 둥근데, 눈이 적응하는 시간을 줘야 했어요~ 평상시와 다른 세계 전도의 모습에서 뇌가 더 긴장하고 있다는 거겠죠~ ㅎㅎ)

판들의 충돌로 지구 내부가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 그림을 보여주어요~

 

화산과 마그마가 나오는 장소들은 열점 위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마그마 기둥이 암석으로 이루어진 판을 뚫고 나오는 곳이라고 해요~열점 화산은 해양 지각 위에 생기거나 대륙 지각 위에 생긴다고 해요~

마그마가 올라오는 열점이 가까운가 먼가에 따라 화산활동이 빠르거나 느리거나 한대요~ 하와이의 열점, 화산섬의 탄생을 보여주고 있어요~ 중요한 사실은, 지금은 분화를 멈춘 화산이라도 판이 움직이면서 열점 위로 지나가게 되면, 언제 다시 마그마를 내뿜게 될지 모른다는 거에요.

열점 지도를 보니까 우리나라근처에는 다행히 안 보이는대요.. 태평양에 자리잡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기상이변과 지각변동이 발생하기 때문에 방심할 순 없을 것 같아요...

 

각 대륙별 가장 높은 화산을 순위를 매겨 보여주고 있어요~ 화산이 어떻게 해서 발생하는지와 화산의 종류에 대하여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마그마가 땅 위로 솟아오르는 길= 화도 등 화산 관련 용어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화산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분화하는데 크게 '분출식'과 '폭발식'의 두 종류로 나눈다고 해요~

제가 뉴스에서 봤다던 하와이 화산 활동은 칼라우에야 화산으로 1983년 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지요, 다행히 지금은 멈췄다고 하는데 언제 또 다시 활동을 할지요~ 늘 꿈틀대고 있으니까요...ㅜㅜ 분화의 규모와 위력을 나타내는 등급인 '화산 폭발 지수(VEI)'에 따른 순위를 보여주고 있어요~

다양한 방식의 화산 분화를 보여주고, 그에 따른 분출물의 부피 재기를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산의 특징은 하나 또는 둘 이상의 분화구를 통해 뜨거운 화산 분출물을 뿜어낸다는 점이 같다고 해요~

화산 분출물에는 용암, 화산 기체, 화산재, 화산탄 등이 있구요~

화산재가 얼마나 멀리 까지 날아가는지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고요~ 화산 분화에 따른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저 화산에서 뿜어져 나온 용암이 쌓이다가 물 위까지 솟아오르면 화산섬이고 아니면 그냥 바다 밑 해산이라는 것~

(우리나라의 섬 중에는 울릉도와 제주도가 화산섬에 속한다고 들었어요~ 특히 제주도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구요~ 한라산이 사화산(화산 활동을 완전히 끝낸 산) 인줄만 알았는데, 활화산이라는 뉴스를 예전에 들어봐서 긴장되는 것도 사실이에요..ㅜㅜ

우리나라도 더 이상 안전 지대가 아님을 알겠는데, 지질학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막연한 두려움으로 더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희 세대가 아닌 후대 세대에 대한 걱정이요...)

칼데라가 만들어지기 까지의 과정을 보여주고 칼데라 호(칼데라에 물이 고인 호수)의 모습도 보여주어요~ 백두산이 좋은 예인거죠~

상상의 화산 지형을 보여주고 있는대요~ 사람들은 위험하지만 기름진 땅에서 농사를 짖기 위해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해요~

 

뜨거운 물의 세계를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열수가 땅 위로 솟아오르는 곳='온천' 이라고 하고, 일정한 간격을 두고 땅 위로 붐어져 나오는 것='간헐천'이라고 한대요~

 온천하면 일본이 떠오르는데, 마침 원숭이 온천 사진을 보여주고 있어요~^^

또, 간헐천이 유명한 곳은 미국의 옐로스톤 국립 공원에 있는 올드페이스풀과 아이슬란드 남서부에 있는 게이시르라고 해요~ 한 번이라도 구경가고 싶어요~^^

열수로 전기를 만들거나 주변의 도시에 열수를 공급해 주는 '지열 발전소'의 원리를 보여주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석모도, 제주도, 포항시를 시작으로 가동률이 좋고 친환경적인 신재생 에너지로 떠오르고 있는 지열 발전소를 늘린다는 계획인대요~ 포항 지진이 지열 발전소 건립 때문인건지,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미국지구물리학회 학슬대회에서 가려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어떠한 이유인지 밝혀진다고 해도 불안한건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더불어 하루 속히 포항 지진으로 피해본 주민들의 피해 복구가 빨리 정상화되길 바랍니다..ㅜㅜ에너지를 안 쓸 수도 없고, 아껴써야 할텐데요...)

 

화산이 어떻게 생기고, 언제 어떻게 분화하며, 화산 분화가 사람과 자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연구하는 과학자='화산학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연구소에서 다양한 장비를 이용하여 연구를 하지요~ 1200도나 되는 용암 가까이에 가려면 특별한 방열복은 필수겠죠~

 

판의 움직임으로 지각이 갈라져 어긋나 있는 부분='단층'이라고 하는데, 지각이 갈라지면서 지진이 일어나거나 화산 활동으로 지진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해요~미국의 지진학자 찰스 리히터의 이름을 딴 '리히터 규모'는 1 늘어날 때마다 지진의 위력은 10씩 커진다고 해요~  예를 들면, 리히터 규모 7의 지진은 리히터 규모 6의 지진보다 10배 더 강하고, 리히터 규모 5의 지진보다 100배 더 강하다고 해요~ 정말 어마어마한 차이지요~~@@

이탈리아의 지진학자 주세페 메르칼리의 이름을 딴 '메르칼리 진도 계급'은 땅에 직접 미치는 지진의 위력을 바탕으로 지진의 세기를 나타낸다고 해요~ 무려 12단계에 걸쳐 있네요~

 버스가 지진으로 뒷바퀴가 들리고 다친 사람들의 모습 등을 그림을 통해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어요..ㅜㅜ

지진을 피하거나 막는 방법은 아직 없다고 해요ㅜㅜ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대처를 잘 해야 한대요~ 지진에도 잘 버틸 수 있는 일본의 절에 있는 탑을 소개해요~ 또, 상하로 좌우로 움직이는 건물이나 강한 기둥으로 만든 건물들, 땅속에 묻은 전선, 가스관, 수도관, 전화선 따위를 튼튼한 터널 속으로 지나가게 한다고 소개하고 있어요~ (어제 뉴스를 보니까 갑자기 깨지는 강화유리를 봤는데,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저렴한 자재가 아닌 튼튼하고 안전한 자재 공급을 해주길 당부하고 싶어요~~)

지진이 발생 후 구조현장을 보면, 완전 폐허 수준이더라구요... 자연 재해에 속수무책인 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자연의 힘은 지구의 힘은 위대하고 무섭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것 같아요..

생존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위한 장비와 개를 이용하여 구조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번 뉴스를 통해 본 인도네시아 강진과 쓰나미로 사망자가 1천 명에 육박한다고 들었어요..ㅜㅜ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축제로 인한 관광객 등 많은 인파와 정부의 미흡한 대처도 문제화 되고 있다고 들었어요.. 한인 한 명도 연락두절이라고 하던데,  걱정스럽습니다..)

지진보다 더 무서운 지진 해일='쓰나미' 엄청난 힘으로 바닷가를 덮쳐 모든 것을 쓸어 버린다고 해서요..

가까이 더 가까이 '바다'편에서도 쓰나미에 대한 언급이 있었지요.. 마루와 골에 대한 용어도 알려주고요~ 해안이 가까워질수록 지진 해일=쓰나미 파도는 속도는 줄고, 높이는 높아진다는 사실! 명심해야 겠습니다~~

화산학자에 이어 지진학자의 역할을 소개하고 있어요~

지진파를 감지하기 위해 특수 장비부터 단순한 장비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대 중국의 지진계의 모습이 보여요~ 좀 귀여운 장난감 같은 모습인데 아주 정교하게 잘 만든 것 같아요~ 132년에 만들었다고 하니, 대단한 발명인거죠~ 지진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지질학, 물리학, 토목 공학, 지리학 등 폭넓게 공부해야 한대요~

드디어, 화산과 지진에 대한 설명이 다 되었어요~

 

집중탐구 편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발생한 화산, 지진, 지진 해일을 소개하고 있어요~

1) 약 7만 3500년 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 있는 토바호에서의 화산 분화

2) 79년 이탈리아 베수비오 산 분화 : 그 유명한 사라진 고대 도시 폼페이

3) 1883년 인도네시아의 크라카타우 섬의 화산 활동 : 뭉크의 '절규' 배경

4) 1980년 미국 세인트헬렌스 산 분화

5) 1983년~현재 하와이 킬라우에아 산 분화

6) 1755년 포르투갈의 리스본 지진, 지진 해일

7) 1906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샌프란시스코 지진

8) 1959년 미국 몬태나 주의 헤브겐 호 지진 및 산사태로 새로운 호수 탄생

9) 1995년 일본 동남부에 고베 지진 : 일본의 지진 지도 그림을 통해 진원의 깊이를 알 수 있음.

10)2004년 인도양 수마트라 섬과 안다만 섬 사이의 지진해일 : 엄청난 규모였던 지진으로 발생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나타내고 있음. 리히터 규모 9.0

 

살아있는 지구 편을 통하여 세계 주요 화산과 지진 지역을 알려주고~ 인도양 지진 해일로 인한 피해자 데이터를 나타내고~ 지진에 대한 여러 가지 설명 및 다른 행성에서의 화산 활동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 화산과 지진의 개념 정리부터 과거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발생한 화산과 지진을 알려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2010년대 화산이나 지진 활동 내용이 부족하여 인터넷을 이용하여 자료를 더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에서 대한민국으로 넘어오기 까지 시간이 걸렸나봅니다~^^;;

자주 뉴스에 등장하는 화산, 지진, 지진 해일 이제는 무서워만 하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자연재해에 대처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말입니다~

아! 쥘 베른이 쓴 '지구 속 여행'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를 참 재밌게 봤는대요~ 못보신 분이 있다면 강추합니다~^^

화산과 지진 활동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고, 앞으로 더 관심갖게 해주셔서 여원미디어와 허니에듀한테 진심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여원미디어 #가까이더가까이 #화산과지진 #융합교육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p*****7 2018.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까이 더 가까이 9 - 화산과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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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2016년 경주 지진 이후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진을 느끼면서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내용이리라 생각합니다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지진은 '남의 나라' 일 정도로 치부되었는데요...가까운 일본의 지진, 해일 피해 소식을 들어도 전, 우리나라에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까지 했더랍니다 안됐다, 힘들겠다... 고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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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

2016년 경주 지진 이후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진을 느끼면서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내용이리라 생각합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지진은 '남의 나라' 일 정도로 치부되었는데요...

가까운 일본의 지진, 해일 피해 소식을 들어도 전, 우리나라에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까지 했더랍니다 

안됐다, 힘들겠다... 고작 이 정도의 감성으로 그쳤던 거죠

하지만... 2016년 경주 지진과 여진, 포항 지진 등, 부산과 가까운 곳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한동안은 잠을 이루기 어려울 정도로 불안에 떨게 되었습니다 

그 놈의 지진, 대체 왜 일어나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지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까요? 각종 미디어의 도움으로 검색만 주구장창 했더랍니다;;



여원미디어의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는 참 적절한 주제로 16권의 시리즈를 알차게 채웠습니다 지난 주에 '이집트'를 읽으면서 더 확실하게 느꼈던 부분입니다만, '화산과 지진'에도 감탄할 수 밖에 없군요^^

더군다나 지은이, 옮긴이, 감수까지~ 주제에 걸맞는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 책에 대한 믿음도 탄탄해 집니다!


화산이 폭발하는 섬의 모습으로 앞 표지를 장식하여 시선을 끌었다면, 뒷 표지는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의 단골, 질문이 준비되어 있죠



상당히 위험하게도 용암이 흐르는 곳에 탐사를 나간 학자들의 모습은 비장하기까지 한데요, 저희도 3가지 질문과 함께 이 책의 구석구석을 탐사하러 출발합니다~^▽^


▶ 화산 안쪽과 바깥쪽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 온천은 어떻게 생겨날까요?

▶ 지진은 어떻게 도시를 파괴할까요?


질문을 살펴본 후 앞 표지를 넘기니, 어라?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이 속표지의 그림에...? 

엄청난 연기와 화산 폭발이 실감나게 그려져 있습니다~



언제 봐도 재미있는, <가까이 더 가까이>시리즈의 두 번째 포인트, 차례 입니다 기존에 읽고 소개드렸던 책들처럼 둘러보기와 집중 탐구로 구성되어 있죠



화산과 지진의 발생 원인, 형태, 대비 등으로 구성된 둘러보기와 화산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지역을 살펴보는 집중 탐구, 필요한 내용만 쏙 빼서 읽어도 좋은 내용인데요~ 저희는 순서대로 쭈욱 읽었답니다



이번엔 잔잔하다...싶은 그림인데, 오른쪽을 보니 무언가 폭발하고 있는 모습이 있군요! 수묵화 같아서 그림이 이쁘다고까지 생각해서, 제가 퍼뜩 알아차리지 못했던 둘러보기의 표지그림입니다^^;;;


둘러보기는 땅 밑의 움직임, 땅 속의 불, 흔들리는 땅, 이렇게 3가지 소주제로 나눈 후 총 15개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 중에서 저희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온천과 간헐천인데요~

온천이란 말은 익숙하기도 하고 어떻게 생기는지 알고 있었는데, 간헐천은 잘 몰랐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사실, 간헐...이란 말도 생소하긴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통용되는 단어이다보니 알게 되면 좋겠다 싶었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 스스로 알게 되어서 뿌듯함이 배가 되었죠



집중 탐구는 지진, 해일, 화산 폭발이 있었던 지역을 소개하고 있어요

지도로 그 지역의 위치를 살펴보고, 책의 왼쪽에 있는 '측정 띠'로 화산 폭발 지수(VEI)나 리히터 규모를 알려준답니다



리히터는 경주 지진 등으로 익숙하게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화산 폭발 지수라는 것도 있단 걸,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됐어요 

지진처럼, 우리나라도 화산 폭발이 생길지도 모르는 일! 여원미디어 <가까이 더 가까이> 덕분에 알게 됐어요~ ^///^


이번에도 아이에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을 올려 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폼페이 최후의 날로 유명한 베수비오 산이지요

번성했던 도시가 순식간에 묻혀 버렸던 이 사건은, 아이에게 꽤나 안타깝고 슬픈 상황으로 다가왔다 더라구요 

특히, 배로 피신하려고 했는데 미처 피하지 못한 이들이 배 보관 창고 근처에서 뼈로 발견됐단 내용과 그림은 무척 사실적이었다네요

저도 그림을 보니, 매우 급박했던 그 날의 상황이 잘 묘사된 것 같아서 아이의 생각에 공감했답니다



흥미로운 주제와 사실적으로 묘사된 그림, 지식 수준을 한껏 높여주는 내용까지!! 이번에도 정말 재미나게 읽었는데요~ 

아이의 어휘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뜻풀이까지 있어서 <가까이 더 가까이>시리즈의 융합교육에 다시 한 번 탄복합니다



아니나다를까, 아이가 생소하다고 했던 간헐천이 떡하니 제일 먼저 보여서 더 반가웠네요^^


매 주 한 권씩 정독하고 있는 <가까이 더 가까이>! 

주제별로 구성된 내용과 그림이 워낙에 좋아서, 아이가 한꺼번에 읽으려고 드는 걸 제가 말렸답니다 기왕이면 주에 한 권씩으로 좀 더 오래 곱씹어서 기억했음 해서요ㅎㅎ 

<가까이 더 가까이>는 시리즈 도서이지만 16권으로, 권 수도 아주 많은 게 아닌데다, 입체감있는 그림으로 시선을 끌고 내용까지 충실해서~ 

저도 서평 쓰느라 읽는게 아니라 같이 독서하게 되는 책입니다 

전부 다 읽고 난 뒤에는 백과사전처럼 잘 보이는 곳에 두고 펼쳐보게 되겠죠? 오늘도 즐거운 독서했습니다~♥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허니에듀북클럽 #여원미디어 #가까이더가까이 #화산과지진 #간헐천 #지진#융합과학 #초등과학 #STEAM #과학도서 #화산 

#용암 #화산학자 #온천 #해일 #초등시리즈


z*****4 2018.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있는 지구~! 증거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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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과연 살아있는 걸까? 라고 질문을 했더니, "아니, 지구는 무생물이야!" 라는 답이 돌아온다."아니야~ 엄마는 살아있는 것 같은데?""왜???""살아있으니까 방귀도 뀌잖아~!"" ...... " 잠시 뒤~"아~~~~ 하하하하. 아니야~~ 엄마 그건 방귀가 아니라 토야~ 토! "으엑~ 초딩 녀석들이랑 대화는 늘 이렇게 조금은 지저분하게(?) 흘러간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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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과연 살아있는 걸까? 라고 질문을 했더니,

"아니, 지구는 무생물이야!" 라는 답이 돌아온다.

"아니야~ 엄마는 살아있는 것 같은데?"

"왜???"

"살아있으니까 방귀도 뀌잖아~!"

" ...... "

 

잠시 뒤~

"아~~~~ 하하하하. 아니야~~ 엄마 그건 방귀가 아니라 토야~ 토! "

으엑~ 초딩 녀석들이랑 대화는 늘 이렇게 조금은 지저분하게(?) 흘러간다. %EC%A2%8B%EC%95%84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 살펴볼 책은 ~

여원미디어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 아홉번째 이야기 『화산과 지진』

얼마 전에도 하와이 칼라우에아 화산이 폭발한 소식이 뉴스 메인을 장식하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는지 연일 뉴스를 쏟아냈었다. 지금은 괜찮으려나? 내 일이 아니니 이런 큰 사건들도 금방 무심해져 버리나 보다. %EA%BF%88%EB%BB%91%EA%BF%88%EB%BB%91 %EA%BF%88%EB%BB%91%EA%BF%88%EB%BB%91 %EA%BF%88%EB%BB%91%EA%BF%88%EB%BB%91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이나 바다는 너무나 거대해서 늘 그 자리에 있는 듯 보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지구의 지각 밑 맨틀층은 매우 뜨겁고 물렁물렁한 고체상태의 암석 물질로 이루어져 있고, 천천히 움직인다. 그러다 보니, 지구의 겉 부분인 지각과 상부 맨틀로 이루어진 여러 개의 판은 서로 부딪치거나 멀어지면서 우리에겐 재앙이나 마찬가지인 지진, 화산 분화 등을 일으키는 것. 

그러고 보니 지진이나 화산지구가 살아 있다는 최소한의 증거인 셈이다. 이런 지구의 살아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현상은 땅 밑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저 깊고 푸른 바다 밑에서도 지구의 살아있음을 증명할 수 있다는 사실~!

판과 판이 만나는 깊은 해저에는 거대한 중앙 해령이 솟아 있다. 맨틀의 대류현상으로 마그마가 올라와 만들어진 산맥인데, 중앙 해령의 V자 골짜기인 열곡에는 올라온 마그마로인해 새로운 지각이 만들어지고, 양쪽이 서로 멀어지기도 하는데, 이를 '해저확장'이라 한다. 해저확장의 명확한 예가 바로 '홍해'.

아리비아 반도가 아프리카에서 떨어져 나가면서 대륙지각이 갈라지는 모습이 인공위성 사진에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 먼 미래에 홍해는 대서양 만큼이나 거대한 바다로 변할지 모를 일이다. %EA%BF%88%EB%BB%91%EA%BF%88%EB%BB%91  %EA%BF%88%EB%BB%91%EA%BF%88%EB%BB%91  %EA%BF%88%EB%BB%91%EA%BF%88%EB%BB%91  

 

 

지구를 이루고 있는 판들~! 

그리고 판들이 부딪치는 경계선을 따라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화산들이 섭입대(*) 를 따라 늘어서 있다. 결국 이곳을 중심으로 화산과 지진활동이 활발히 일어나게 되는 것.

 

*섭입:지구의 겉 부분을 이루는 판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한쪽이 다른 쪽 밑으로 들어가는 현상.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곳을 '섭입대'라고 한다.

 

판들의 충돌로 인해 일어나는 화산과 지진을 한번 살펴보자~!

사실 우리나라도 화산폭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곳이다. 가까이는 북한에 있는 활화산인 백두산이 언제 폭발할지도 모를 일이고, 아래로는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일본에서 수시로 화산이 폭발하고 있다. 지구 깊은 곳에서 뜨거운 열에 녹아 있던 마그마는 암석의 압력, 기체의 압력, 그리고 아래에서 올라오는 마그마의 압력 때문에 지각 사이의 틈을 뚫고 밖으로 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화산 분화'이다. 이때 뿜어져나오는 용암뿐만 아니라 화산 기체와 화산재, 화산의 분화 방식 등으로 인해 다양한 지형이 생성되거나 바뀌기도 한다. 

 

 

1883년 8월 27일에 폭발한 인도네시아의 '크라카타우 섬'

화산폭발지수 6의 이 화산 폭발로 인해 화산 봉우리가 사라졌고, 섬의 대부분은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으며(사진 오른쪽 위, 연한 초록색 부분이 모두 사라졌다), 크라카타우 섬을 둘러싼 다른 섬들은 뿜어져 나온 화산재가 쌓여 크기가 더욱 더 커졌다 하니, 크라카타우 섬의 화산폭발이 얼마나 엄청한 것이었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는 듯 하다.

에드바르 뭉크는 이 엄청한 화산 폭발을 생각하며 <절규>를 그린 걸까? %EB%88%88%EB%AC%BC %EB%88%88%EB%AC%BC %EB%88%88%EB%AC%BC

 

 

화산 폭발 뿐만 아니라, 지진 또한 우리 인간들에게 大 재앙이 아닐 수 없다. 1995년 발생한 고베지진부터 불과 이년전 발생한 경주 지진으로 인해, 우리는 지진의 위력과 지진으로 인한 참상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지진은 단순히 한 지역, 한 국가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2004년 인도양의 수마스트라 섬과 안다만 섬 사이에서 일어난 인도양 지진으로 인해 1600킬로미터에 이르는 해저가 갈라졌다. 이로 인해 발생한 지진해일은 동남아시아 전역을 훑고 지나가면서 수십만명의 목숨을 잃게 만들었다. 이 해일로 인해 우리나라 관광객 20여명도 목숨을 잃었다 한다. 수십톤 크기의 배가 육지 안쪽으로 3킬로미터나 밀려왔다하니 그 위력에 입이 다물어지질 않는다.  

 

오늘 여원미디어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 아홉번째 이야기 『화산과 지진』덕분에 아이들과 화산과 지진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었다. 용암, 분화, 열점, 블랙 스모커, 변환 단층, 정단층, 칼데라, 퇴적암, 호상 열도 등 아이들 사회·과학 시간에 바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단어들도 공부하고, 너무나 사실적인 그림을 통해서 눈으로 본 듯 생생히 살펴 본 화산과 지진!

 

비록 대자연의 흐름을 완벽히 막을 순 없겠지만, 지진을 대비해 지질학적, 공학적 설계방법들을 선택하고, 국제적인 지진 해일 조기경보 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 등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오늘의 책은 아이들 학교 수업과도 굉장한 연관관계가 있는지라 두고 두고 챙겨볼 듯 하다. 

오늘은 다시 한번 대자연의 위대함을 실감하는 하루다~~ %EB%AF%B8%EC%86%8C %EB%AF%B8%EC%86%8C %EB%AF%B8%EC%86%8C

 

 

#여원미디어 #가까이더가까이화산과지진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화산 #지진 #지진해일

 

YES마니아 : 골드 d******i 2018.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산과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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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화산과 지진* 가까이 더 가까이* 화산과 지진* 켄 루빈* 이충호 옮김 / 윤성효 감수* 여원미디어가까이 16권 중 7번째로 선택된 화산과 지진.       앞서 보았던 6권의 책과 다른 점이 있었다면 실생활에서 직접 경험하고 뉴스를 통해서 들을 수 있는 주제라는 것이다.우리 인간들에게 아니 우리 지구에 생명력을 부여한 데에 큰 역할을 한 화산.그리고 지구가 살아있는 증거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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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화산과 지진


* 가까이 더 가까이
* 화산과 지진
* 켄 루빈
* 이충호 옮김 / 윤성효 감수
* 여원미디어


가까이 16권 중 7번째로 선택된 화산과 지진.

 

 


 

 

 

 

앞서 보았던 6권의 책과 다른 점이 있었다면 실생활에서 직접 경험하고 뉴스를 통해서 들을 수 있는 주제라는 것이다.
우리 인간들에게 아니 우리 지구에 생명력을 부여한 데에 큰 역할을 한 화산.
그리고 지구가 살아있는 증거 지진.

 

 

 


 

 

 

 

켄 루빈은 하와이 화산학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지구과학자.
물리학자, 고학자 라는 용어보다 해로운 지구과학자.
아이가 물었다.
"지구과학이 뭐야?"
"지구를 연구하는 거지."
"우리가 보는 책이 다 지구를 연구하는 거 아냐?"
"그 중에서 특별히 지구만 그리고 지구와 관련이 있는 것들을 공부하는거야."

그리고 이충호 선생님은 '과학전문번역가'로 소개되었다.
딸아이에게 물었다.
"너는 어떤 것을 전문적으로 번역할거야?"
"나? 음,,,, 나는 번역이 아니라 통역할껀데?"
"아~ 그렇구나~!"
라면서 책을 펼쳤다.
다음 번 책에서는 좀 더 찐~~~ 한 대화를 기대하면서~ ^^

 

 

이 책은 <둘러보기>에서
* 땅 밑의 움직임 : 살아있는 지구, 해저확장, 판들의 충돌, 열점
* 땅 속의 불 : 화산 들여다보기, 화산 분화방식, 영암과 화산재, 화산지형, 온천과 간헐천, 화산학자
* 흔들리는 땅 : 땅이 흔들릴 때, 지진에 대한 대비, 지진이 일어났을 때, 지진해일

 

 

그리고 <집중탐구>에서
* 화산 : 토바 호, 베수비오 산, 크라카타우 섬, 세인트헬렌스 산, 킬레우에아 산
* 지진 : 리스본 지진, 샌프란시스코 지진, 헤브겐 호 지진, 고베 지진, 인도양 지진 해일

마무리로 살아있는 지구, 뜻풀이, 찾아보기가 있다.

 

 

 

 

 

 

 


지구가 땅 속의 불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까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그림은 지구의 역사뿐만 아니라 세계사, 한국사, 자연사 모든 부분에서 설명의 시작점에 해당하는 그림이다.
내가 어렸을 적에는 '움직이는 판'에 대해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요즘 애들은 보고 듣는 것이 많아 그런지 '움직이는 판'을 설명했더니 '대륙이동설'을 연결지어 대답했다.

대륙 이동설 얘기가 나오니 지진으로 연결짓는 것은 굉장히 부드러웠다.

 

 

 

 


이 아이들은 지진 등의 자연재해에 대해 대피하는 교육을 어렸을적부터 받았던 지라 지하주차장으로 가라, 화장실로 들어가라,  나무 옆에는 안 된다,,,,, 등등의 말할 꺼리가 있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지진을 경험하면서 이러다가 화산도 푹발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던 기억이 있다.
아니라고 답해주었지만 요즘 꿈틀대는 지구를 보면 '정말 아닐까?' 싶기도 하다.

특히 화산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보는 영화에서도 가끔 볼 수 있다.
가장 최근 영화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화산과 지진 책을 읽으며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목격담>>을 이야기했다. ^^;;
그러면서 목격하지 않았으나 목격한 것 같은 집중탐구.
그 중 베수비오는 지중해의 아름다운 이탈리아에 있는 산.

 

 

 

 

 

 

 


이 화산은 영화로도 많이 만들어졌으며 그 역사적 가치가 크기 때문에 어디선가 주워들었던 이름.
화산재 밑에 묻힌 화석 이야기, 화산분화 현장을 목격한 기록 등을 볼 수 있다.

앞서 지구과학에 대해 설명할 때 지구뿐만 아니라 '지구와 관련있는'에 해당하는 금성, 화성, 이오, 트리톤, 달에 대한 정보들이다.

 

 


 

 

 

 

화성의 화산들은 지구보다 훠~~~~ㄹ씬 높다는 건 신기하면서도 진짜일까? 라고 매번 묻게 된다.

이 책에서 딸아이는 판들의 충돌이 옛날 옛적부터 있었고, 지금도 판은 움직이고 있다고 했더니 그럼 함 살펴보자고 했다.
그래서 판들은 우선 파악하고 움직이고 충돌하는 지점들을 표시해보았다.

 

 


 

 

 

급조된 세계지도였지만 굉장히 소중하게 쓰였다.
세계지도에서 대한민국을 찾기.
대한민국 주변의 불의 고리 찾기
우리나라에서 화산과 지진을 보기 힘든 이유 말하기.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방법 알기
로 마무리지었다.

 

 

#화산과지진 #여원미디어 #가까이더가까이 #허니에듀서평단

c*******5 2018.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성과 내용이 참으로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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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밴드인 허니에듀에서 진행 한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여원미디어에서 제작했고, 전체가 1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융합교육지식책입니다. 화산분출의 무서움을 모르는 우리 집 아들은 마그마의 뿜어져 나오는 곳에 서 있기를 희망하네요^^  이 책은  둘러보기와 집중탐구로 나뉘어 있습니다.둘러보기에는 땅 밑의 움직임, 땅속의 불, 흔들리는 땅으로 세분
"구성과 내용이 참으로 좋은 책" 내용보기

교육밴드인 허니에듀에서 진행 한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여원미디어에서 제작했고, 전체가 1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융합교육지식책입니다.

 

화산분출의 무서움을 모르는 우리 집 아들은

마그마의 뿜어져 나오는 곳에 서 있기를 희망하네요^^

 

 

이 책은  둘러보기와 집중탐구로 나뉘어 있습니다.
둘러보기에는 땅 밑의 움직임, 땅속의 불, 흔들리는 땅으로 세분화되어 있고,
집중 탐구에는 화산, 지진으로 세분화되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둘러보기부터 살펴보면,

지구의 역사부터 나옵니다.

지구는 약 46억 년 전에 갓 태어난 태양 둘레를 빙빙 돌던 먼지와 가스가 중력에 끌려

서로 뭉치면서 생겨났다고 합니다.

 

지구는 바깥쪽부터 지각, 맨틀, 핵으로 어루어졌다.

두꺼운 맨틀 층은 매우 뜨겁고 물렁물렁한 고체상태의 암석물질로 되어 있고,

천천히 움직입니다.

 

바다 밑바닥이 넓어지는 것을 '해저 확장'이라고 합니다.

해저 확장이 계속되면서 바다의 면적은 점점 넓어집니다.

새로 생겨난 해저 지각은 바깥쪽으로 움직이면서 가라앉게 되는데,

그 결과 열곡의 양쪽에 높은 산맥이 생겨납니다.

 

한 대륙에서 여러대륙으로 나뉘어진 자연의 변화에

아들이 많은 신기함을 느낍니다.

또한,

판과 판이 부딪치는 곳에서

지구의 높은 산맥과 깊은 해구가 생긴다는 사실에도 호기심을 잔뜩 가졌습니다.

 

 

 

화산 분화가 나오는 부분에서도 눈이 똘망똘망하게 이것저것 살피는 아들을 보며,

다시금 이 책의 서평이밴트에 당첨됐음을 기뻤습니다.

 

지구 깊은 곳에 있는 암석은 뜨거운 열에 녹아 '마그마'라는 걸쭉한 액체가 됩니다.

마그마는 위로 솟아오르다가 빈 공간인 마그마 방에 모입니다.

이곳에서 작은 광물 결정들이 생기고, 물과 기체가 거품이 되어 빠져나오기 시작합니다.

마그마는 위에서 짓누르는 암석의 압력과 기체의 압력,

아래에서 계속 올라오는 마그마의 압력 때문에 마침내 지각 사이의 틈을 뚫고 밖으로 나옵니다.

이것이 '화산 분화'입니다. 화산이 분화할 때에는 용암뿐만 아니라

화산 기체와 화산재도 뿜어져 나옵니다.

땅 위로 나온 마그마를 '용암'이라고 하고,

폭발하듯 튀어나온 용암 조각이 공중에서 굳어 둥근 돌로 변한 것을 '화산탄'이라고 합니다.

 

 

 

  

지진의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단층은 판의 움직임으로 지각이 갈라져 어긋나 있는 부분입니다.

단층의 종류는 지각이 단층면을 따라 움직이는 발향으로 나뉩니다.

단충이 갑자기 크게 움직이면, 지진이 일어날 수 있어요.

 

지진의 이유에 대해 읽었을 때는 역시 두려움을 가지더군요.

 

부산이라 바다 가까이 살다보니 해일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해일이 먼 바다에서 전혀 느낌이 없지만,

해안 근처의 얕은 바닥과 만나면 갑자기 위로 높이 치솟아 거대한 물의 벽으로 변한다는 것,

그 지진해일은 엄청난 힘으로 바닷가를 덮쳐 모든 것을 쓸어 버린다는 부분에서는

먼 바다로 나가야겠다고 합니다.

 

 

 

집중탐구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 섬에 있는 토바 호에서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화산 분화가 일어났었다 사실,

약 2,000년 전, 이탈리아의 베수비오 산이 분화하여,

고대 도시 폼페이와 헤르쿨라네움을 완전히 파괴했음을 읽을 때는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역사상 화산 분화에 의한 피해등을 서술하고,

세계적인 지진, 해일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연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자연의 위대함을 강렬하게 느끼며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들이었습니다.

 

 

n****0 2018.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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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더 가까이- 화산과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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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가까이 더 가까이 16편의 시리즈 중 화산과 지진입니다. 우리나라도 얼마전 포항과 경주에서 5점대의 지진이 발생했던터라 더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던 주제였어요.표지에는 화산분화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산과 지진. 얼핏보면 연관이 없는 것도 같지만 지진이 일어나는 판에 경계에 화산대가 꼭 있습니다. 지진만 나는 경우는 있지만 화산분화의 지점에서는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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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가까이 더 가까이 16편의 시리즈 중 화산과 지진입니다. 
우리나라도 얼마전 포항과 경주에서 5점대의 지진이 발생했던터라 더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던 주제였어요.



표지에는 화산분화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산과 지진. 얼핏보면 연관이 없는 것도 같지만 지진이 일어나는 판에 경계에 화산대가 꼭 있습니다. 지진만 나는 경우는 있지만 화산분화의 지점에서는 지진이 꼭 발생합니다.

이 책의 차례입니다. 둘러보기에서는 땅 밑의 움직임, 땅속의 불, 흔들리는 땅에 대해서 집어주고 집중탐구에서는 유명한 화산과 지진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땅도 바다도 늘 그자리에 있는 것 같지만 지구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각 아래에는 여러개의 판이 맨틀의 움직임으로 인해 서로 부딪히거나 멀어지기도 합니다. 이때 일어나는 것이 지진이나 화산 분화입니다.

지구 깊은 곳에 있는 암석이 녹아 마그마가 되는데 여러 압력으로 인해 지각사이의 틈을 뚫고 나오는 현상을 화산분화라고 합니다. 화산분화할때 나오는 것으로는 마그마가 땅위로 나오면 되는 용암과 화산기체와 화산재, 화산탄까지 폭팔하듯 나옵니다. 그리고 화산근처에는 온천도 생겨나지요.

그리고 이책의 다른 주인공인, 판과 판의 충돌로 또는 화산활동으로 일어나는 지진입니다. 지진의 세기와 지속시간은 지진이 시작된 곳의 깊이, 힘의 세기, 암석의 종류 같은 여러가지 이유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진의 리히터 규모는 1 늘어날때마다 10배씩 커지기에 규모 7의 지진은 5의 지진보다 100베 더 강한거죠.
우리니라의 포항지진은 5.4이였고 경주지진은 5.8로 한반도에서 일어난 지진중 역대 최대 규모였습니다.

우리나라도 더이상 지진과 화산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닌것이죠. 

하지만 수많은 화산학자나 지진학자들이 계속 연구를 하며 지진이나 화산분화가 일어나기전에 미리 예측하거나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위해 공학자와함께 건축법과건설방법을 연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집중탐구로 넘어가게 되면 왼쪽편에 또 띠지가 나옵니다.
이번엔 측정 띠로 집중탐구로 알아보는 화산폭발 지수나 리히터 규모를 나타냅니다. 또 왼쪽위의 세계지도에서는 지진이나 화산 분화가 어느 지역에서 일어났는지 빨간 점으로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지진의 간단한 요약도 표시되어있네요.

집중탐구 뒤쪽으로 가면 세계지도에 세계 여러 곳의 주요화산 표시와 지진 위험지역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 뜻풀이까지 깔끔히 정리되어 있죠.
다른 가까이 더 가까이 책에 비해 글밥도 많고 실제 사진으로 더 생생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는 화산과 지진편입니다. 어려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구성한 가끼이 더 가까이 시리즈~ 다른 12가지 시리즈도 꼭 읽고 보고 싶네요.
좋은 책을 서평할 수 있게 도움주신 허니에듀와 여원미디어께 감사드립니다.





 


#여원미디어#가까이더가까이#이집트#융합교육#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w******s 2018.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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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미디어 화산과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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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켄 루빈 미국 하와이대학교의 지질학 및 지구물리학부에 있는 하와이 화산학센터에서 화산 학자 겸 지구과학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화산과 그 밖의 자연 현상’에 관련된 책을 70여 권 썼으며, 지구과학에 관련된 웹 사이트를 여러 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옮긴이:  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고, 지금은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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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켄 루빈
미국 하와이대학교의 지질학 및 지구물리학부에 있는 하와이 화산학센터에서 화산 학자 겸 지구과학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화산과 그 밖의 자연 현상’에 관련된 책을 70여 권 썼으며, 지구과학에 관련된 웹 사이트를 여러 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옮긴이:  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고, 지금은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2001년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 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이야기 파라독스》, 《도도의 노래》, 《진화심리학》, 《사라진 스푼》 등이 있습니다.

감수: 윤성효
부산대학교 지구 과학교육과와 같은 대학원 지질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국제 화산학회, 일본 화산학회, 미국지구물리학회의 정회원이며, 제주화산 연구소 이사 겸 운영위원장을 거쳐 지금은 부산대학교 교수이자 사범대학장으로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백두산 대폭발의 날》, 《제주도 지질 공원》, 《자연재해 와 재난》 등이 있습니다.

둘러보기>

땅 밑의 움직임 - 살아 잇는 지구,
해저 확장, 판들의 충돌, 열점

땅속의 불- 화산 들여다보기, 화산 분화 방식, 융암과 화산재, 화산 지형, 온천과 간헐전, 화산 학자

흔들리는 땅 - 땅이 흔들릴 때, 지진에 대한 대비, 지진이 일어났을 때, 지진 해일, 지진학자

<집중 탐구>

화산 - 토바 호, 베수비오 산, 크라카타우 섬, 세인트헬렌스 산, 킬라우에아 산

지진 - 리스본 지진, 샌프란시스코 지진, 헤브겐 호 지진, 고베 지진, 인도양 지진 해일


우리 아들 두녀석이 너무 맛나게 본 책
큰아들은 읽어주느라 막내는 형에게 들은 내용을 확인하고 물어보고....
궁금해 하는 막내의 질문에 대답해주려고 열심히 읽어가며 설명해주는 우리 예준이의 모습을 보며 어찌나 흐뭇하던지.....



20180722_212656.jpg

형아 지구안에는 뭐가 있어. 이거 뜨거워? 얼마나 있어?
열심히 내핵, 외핵, 맨틀 등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우리 의젓한 예준이
열심히 물어보는 동생의 이상한 질문에도 책을 훑어보며 읽어주면서 알았어? 이해됐어? 하며 동생에게 답변의 만족도 까지 체크하는 형님.^^
지구속이 넘 이쁘다..



20180722_212802.jpg

화산 들여보기
병반(마그마가 땅속에서 굳은 암석덩어리- 난 이거 예준이 설명으로 첨 들어보았다는   ㅡ.ㅡ;;)
화산의 종류에 대해서도 그림으로 보여주니 넘 신기해 하며 백두산과 한라산은 어느 종류냐는 질문에 "네 생각은 뭐같니?"로 넘긴 엄마 ㅡ.ㅡ;;

 

20180722_212834.jpg

화산 분화 방식
어떤 화산이 제일 멋져 형? 화산은 다 똑같은 분화방식일거라 생각했던 나는 이렇게 다양한 분화 방식이 있다는걸 알게 되고~~

 
 
20180722_212908.jpg

화산 지형
화산으로 인해 만들어진 다양한 지형들을 보다가 "비행기 날아가네 화산이 터지면 어쩌지? " " 얼른 높이 날아가니까 괜찮을거야"
별걱정을 다하며 보는 녀석들...엄마와 아이들의 책보는 모습이 어쩜 이리 다를끄나...ㅠ.ㅠ 난 너무 삭막해졌나봐....

 

 20180722_213108.jpg

크라카타우섬
"나 이그림 봤는데~"" 응 이그림은 뭉크의 <절규>야 "
화산이 터지면 이렇게 깜짝 놀라겠다.
그림이 마치 화산분화가 일어난 배경으로 그린것 같이 보이는 것으로 아이들이 혼란스러울까 싶었는데 의외로 잘 이해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기도^^

 20180722_213310.jpg

고베지진
일본에서 일어난 최악의 자연재해 중 하나로 기록된 고베지진을 보는데 건축물에 대한 설명이 나오니  끄떡없는 기둥으로 만들었으면 된텐데...하고 아쉬워하기는 했지만...
다양한 분야에 대해 소개도 되어있고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비교적 정확하게 표시해 주고 있는 " 가까이  더가까이 "



 20180722_213322.jpg

살아있는 지구
국가별 지진해일로 인한 사망자및 실종자 수를 보며 우리나라는 별로 없다며 좋아하는 애국자들^^

너무 열심히 봐서 한번 보고 안볼까봐 은근 걱정했는데
웬걸~ 서로 꺼내보며 즐겁게 읽는걸 보니
지식도 쌓고 형님의 유식함을 뽐내는 시간이 되고 ^^

YES마니아 : 골드 i********e 2018.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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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과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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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더 가까이 / 지은이 켄 루빈 지은이 켄 루비 미국 하와이 대학교의 지질학 및 지구물리학부에있는 하와이 화산학센터에서 화산학자 겸 지구과학잘 일하고 있다고 지은이 설명에 나온다. 이걸 읽고 나서 와~공부 정말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런데 화산과 지진을 읽으면서 와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했다화산과 지진 하면 학교다닐때 수업시간때 배웠던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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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더 가까이 / 지은이 켄 루빈

 

지은이 켄 루비 미국 하와이 대학교의 지질학 및 지구물리학부에

있는 하와이 화산학센터에서 화산학자 겸 지구과학잘 일하고 있다

고 지은이 설명에 나온다.

 

이걸 읽고 나서 와~공부 정말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화산과 지진을 읽으면서 와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했다

화산과 지진 하면 학교다닐때 수업시간때 배웠던것을 제외하면

딱히 기억나는게 없었다. 하지만 지금 이 책을 읽게 된거 내

아이들이 학교수업에서 접하기때문에 권해주고 싶어서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정말 실사에 가까운 사진 첨부에 설명또한

백과사전 못지 않게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특히 잘 알지 못했던 화산분사 방식 용암 등 단순히 낱말에 뜻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은 정말 사진과 함께 세세히 표현되어있어

내가 아이들에게 설명 해줄수 있는 부분이 넘 좋다.

또 화산학자에 대한 설명이 나와서 직업적으로도 아이가 아~이런것도

하고 쓰는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간접경험의 계기도 될 수 있을거

같다.

 

화산 다음으로 나오는 부분인 지진

말로만 듣고 뉴스로만 접하는 지진!!

현재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는 아니라는 생각에 유심히

읽어보게 된 것도 있다.

단순히 지진이 일어나면 책상밑에 숨어서 피해라 라는게 아니라

지진이 왜 일어나는지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진

발생시 피하는 방법과 더 먼저 튼튼한 건물을 지어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자는 내용도 실려 있다.

또한 화산학자와 마찬가지로 지진학자도 소개 되어 있다.

지진학자가 현장에서 하는 일을 소개하면서 이 또한 생명에 직접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알아 볼수 있어서 좋다.

 

화산과 지진의 대한 내용이 끝나면 집중탐구라고 해서

그 동안의 화산과 지진이 얼만큼 크게 일어났는지 몇몇의 사진과

함께 어떤 화산이 살아있는지 쉬고 있는지 지진의 피해가 얼만큼

인지 대책은 어떻게 되는 알려주고 있다.

 

반신반의로 읽게 되었지만 읽고 나서는 정말 아~하는 말이 나올수

있게 내용면으로 구성면으로 만족하는 책이다.

이 화산과 지진은 초등학교도 중학교 가서도 두고두고 볼수 있을거

같아서 정말 좋은거 같다.

학생이 있는 집 엄마한테는 정말 후회 안할거라고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e*******e 2018.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