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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까이 더 가까이 날씨
출판사: 여원미디어
▼ 앞표지
나에게 날씨란?
먼저 질문을 던지고 시작합니다.
가까이 더 가까이 마지막 서평~~
16주차!!
추석 연휴가 있어서 1주 쉬고 매주 시작한 서평
당근과 채찍질 중에서 당근을 선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 역시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16권의 서평을 쓴다는 것을 생각한 적도 없었는데 허니맘의 도움으로
내 인생의 한 페이지를 멋지게 장식했습니다.
물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죠.
허니에듀의 꿀샘! 허니맘! 이미연 대표님! 감사합니다 ♡♥♡
아이에게 날씨 중에서 무엇이 제일 먼저 떠오르냐고 물어봤더니
구름이라고ㅋㅋ
망설이지 않고 빠른 답을 했다고 칭찬하고,
집 근처 공원에 산책을 나가서 각자 찍은 사진 중에서
베스트로 뽑힌 사진을 아래에 올립니다.
잠시 즐겨보세요.
역광으로 찍혀서 오히려 더 멋지다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서 베스트로 뽑혔어요.
▼ 태양
나에게 태양이란?
어떤것이 떠오를까요?
같이 있다면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충분한 토론거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 속의 태양을 알아볼게요.
지구 위의 모든 곳에서는 날씨와 기후 현상이 나타납니다.
지구는 대기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런 대기의 상태가
구름, 폭풍, 온도, 습도, 비와 눈 따위로 나타나는 현상을 날씨라고 합니다.
기후는 일정한 지역에 오랫동안 나타나는 평균적인 날씨를 말해요.
날씨와 기후는 모든 에너지 중에서 절반은 땅에 흡수되어 열로 바뀌어요.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반사되어 우주 공간으로 나가거나 대기에 흡수되지요.
지구의 가운데 부분인 적도 근처에서는 햇빛이 거의 수직으로 내리쬐기
때문에 땅이 많은 열을 흡수해요.
지구의 위아래 양 끝인 북극 지방과 남극 지방에서는 햇빛이 비스듬한 각도로
비치기 때문에 땅으로 흡수되는 열이 적어요.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날씨 현상은 아주 다양하다는 것을 우린
너무나 잘 알고 있죠.
사람이 보내는 오염물질, 산불로 생긴 연기, 화산재와 먼지 따위도 지구의
날씨에 큰 영향을 끼친답니다.
▼ 허리케인
나에게 허리케인이란?
하고픈 이야기들이 많겠지요.
책속의 허리케인을 알아볼게요.
허리케인은 대서양 서부에서 생기는 강한 열대성 저기압으로,
최대 풍속이 시속 118킬로미터가 넘는 바람을 말해요.
허리케인은 지름이 최대 800킬로키터에 이르고, 심한 비바람과
해일을 일으킵니다.
이 거대한 폭풍 중에는 최대 풍속이 시속 300킬로미터에 이르는 것도
있어요. 한번 생기면 며칠에서 몇 주일 동안 계속되며, 배를 뒤집고
해안 지역에 큰 피해를 주지요. 이런 강한 '태풍', 오스트레일리아와
인도양 부근에서 생기는 것은 '사이클론'이라고 부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허리캐인이 3단계로 변하는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생생한 3차원 입체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해마다 태풍이나 허리케인 때문에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습니다.
▼ 홍수
나에게 홍수란?
아마 이 질문에는 이게 먼저 떠오르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슬픈 소식이죠ㅠㅠ
사이판을 강타한 26호 태풍 '위투'입니다.
'위투'가 발생 사흘 만에 괴물 태풍으로 발달한 이유가
발생 당시 중심 최대 풍속은 시속 65킬로미터에 불과했는데,
수온이 28~29도에 달하는 뜨거운 바다 '웜풀'(Warm Pool)을 지나며
폭발적으로 발달해서 역대급 괴물 태풍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이 지역의 해수 온도가 올해는 예년보다 더 높은 30도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온이 거의 1도 때문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런 무서운 현상이 벌어진거죠ㅠㅠ
사이판에서 고립된 우리나라 관광객이 천8백여명이 있다고 합니다.
무사히 귀국하길 바랍니다.
책 속의 홍수를 알아볼게요.
태풍, 홍수, 지진 같은 자연재해로 목숨을 잃는 사람 가운데
약 40펴센트는 홍수 때문입니다.
홍수는 비, 댐이나 둑 붕괴, 해일 등으로 생겨요. 넓은 지역에 많은 비가 '
쏟아지면 강물이 흘러넘쳐서 집과 논밭이 잠기기도 해요.
포장도로의 딱딱한 표면은 빗물을 잘 빨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큰 비가 내리면 홍수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위의 사진 오른쪽에 보면 홍수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생한 3차원 입체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홍수 페이지를 보면서 갑자기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비가 많이 내려 돌발 홍수가 일어난 경험을 했습니다.
일요일 오랜만에 절에 아침 예불 보러 갔을 때 일입니다.
예불보는 중에 비가 계속 내리고 있었는데 예불 마치고 나오니까
지나갔던 길이 물이 엄청 많이 불어나서 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 정말 티비에서만 보았던 그 장면이 우리 눈앞에 펼쳐진거죠ㅠㅠ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 때문에
홍수의 강력한 힘과 물살의 위력의 무서움을 몸소 알게 된 것이죠.
그 뒤로는 비가 온다면 산에는 절대로 가지 않을려고 합니다.
16주차 날씨는 뜻풀이 게임으로 복습을 했습니다.
아~~ 마무리 멘트는 뭔가 달라야 하지 않을까 하고 아이에게
물어보니 역시 시크한 답?이 돌아오네요ㅋㅋ
엄마와 같이 공부했지만 좋을 때도 있었고, 싫을 때도 있었고,
그러나 아는 게 많아져서 고맙다고ㅎㅎ
이것으로 만족하고 서평을 끝냅니다.
#가까이더가까이 #여원미디어 #날씨 #융합교육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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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미디어의 가까이 시리즈 16권을 읽다보니 자연스레 알게 된 것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딴 얘기(정확하게는 '지식의 연결')을 많이 하다보니
기상재해의 종류를 열, 물, 바람 크게 세 가지로 나누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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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 열 번째는 [날씨]로 선택하였습니다~ 더운 여름에서 갑자기 "춥다.."라고 느껴지는 요즘, 궁금하지 아닌한가~~~라는 생각에서요~~^^
지은이 : 마이클 모길 (법정에서 기상학 자문 및 '날씨' 관련 지음) 바버라 르빈(교육자, '날씨 실험' 관련 지음) 옮긴이 : 이충호(과학 전문 번역가) 감수 : 허창회(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지구 날씨'관련 지음) 표지에 이어 속표지 까지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강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어요.
그에 비해, 차례 소개 속 둘러보기 및 집중 탐구 일러스트는 잔잔해 보입니다~ 둘러볼까요? 먼저, 날씨의 정의는요~ 지구는 대기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런 대기의 상태가 구름, 폭풍, 온도, 습도, 비와 눈 따위로 나타나는 현상을 뜻합니다. 기후는 일정한 지역에 오랫동안 나타나는 평균적인 날씨를 말하고요~
그 이유는, 태양 때문이라네요~ 태양에너지의 절반은 땅에 흡수되어 열로 바뀌고, 나머지 절반은 반사되어 우주 공간으로 나가거나 대기에 흡수된대요~ 수직으로 내리쬐는 적도와 비스듬한 각도로 비치는 극지방의 기후 차이를 알겠어요~ 대기의 층 =대기권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를 말하며, 5단계르 나눌 수 있어요. 지구 근처 부터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 외기권 이지요~ 우리가 잘 아는 성층권에 '오존층'이라는 보호막이 있고, 대부분의 날씨 현상은 대류권에서 일어난다고 해요~ 일러스트를 통해 날씨 상황에 따른 지구 표면의 모습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려주어요~ 또, 지구 자전축의 각도와 태양을 향해 기울어진 쪽에 따라 계절 변화를 보여줍니다~ 공기의 움직임=바람은 주로 기압과 온도의 변화로 생긴다고 해요~따뜻한 공기와 찬 공기의 만남 그래서, 고기압과 저기압이 발생, 기압 차이가 크면 강한 바람이~ 작으면 산들바람이 분다고 합니다~ 해안 지역에는 강한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해요~그래서 해안지역의 강한 바람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일러스트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무가 휘고, 우산이 젖히는 장면을요~ 아주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가 모이면 구름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적운(쌘구름), 층운(층구름), 권운(털구름), 비구름을 설명해요~ 세찬 소나기가 내리다가 얼마 후 멈추는 현상을 '스콜'이라고 한대요~ 천둥 번개와 함께 내리는 비는 '뇌우'라고 하구요~ 여름에 이런 현상을 본적이 있는데, 명칭을 이제서야 알았내요~^^ 하얀 물거품이 일어나는 바다를 보여줍니다~ 뇌우는 한두 시간 동안 내리면 보통 뇌우, 그 이상의 시간 동안 내리면 큰 뇌우라고 해서 토네이토를 일으키기도 하고 비행기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고 해요... 적운이 발달해 적란운이 되고, 우뚝 솟은 구름은 에베레스트 산보다 두 배나 높이까지 치솟게 할 수 있다고 해요~@@ 뇌우 발생시 나타나는 구름의 3단계 일러스트를 보여주고 있어요~ 시속 300Km가 넘는 세찬 회오리바람을 토네이도라고 한대요~ 미국 중부 지역은 해마다 크고 작은 토네이도가 수백 개나 생겨서 이 지역을 '토네이도 통로'라고 부른다니, 너무 무서워서 살 수 있을까 싶어요... '오즈의 마법사'라는 영화를 통해 도로시의 집이 회오리바람에 뜯겨가는 장면이 기억이 나요. 또 다른 영화, '트위스터' 에서의 리얼한 장면도 기억이 나요. 토네이도에 대해 연구하고 터득해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겠죠~ 토네이도의 구조와 강력한 토네이도로 인하여 집의 구조물이 뜯겨나가는 장면을 리얼하게 보여줍니다... 제가 궁금해하는 두 가지 중 하나인 번개를 알아볼께요~ 구름과 구름 / 구름과 땅 사이에서 전기가 흐르면서 번쩍이는 불꽃을 말해요~ 번개가 지나가는 공기의 온도는 3만 도까지 올라가는데, 이것은 태양 표면 온도보다 5배나 뜨겁다고 해요~@@ 뜨거운 열 때문에 주변의 공기가 빠른 속도로 팽창하면서 아주 큰 소리를 내는 거구요, 이것을 '천둥'이라고 합니다~ 하늘로 올라가는 번개도 있지만 땅으로 떨어지는 번개를 '벼락'이라고 해요~ 번개는 치자마다 우리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지만, 천둥소리는 그보다 늦게 들리는대요, 번개가 치는 구름의 위치를 알고 싶다면, 번개가 치고 나서 천둥소리가 들릴 때까지 시간을 재 보면 알 수 있다고 해요~ 예를 들면, 시간을 쟀을 때 3초 차이가 나면 구름은 약 1Km 떨어져 있다고 하니까, 그때그때 계산해 보면 알 수 있겠죠~ 무섭게만 느꼈는데, 아이들과 함께 세봐야겠어요~^^ 벼락맞은 나무, 그 옆에 쪼그려 앉은 사람...이 보여요.. 안전한 곳으로 미처 대피를 못했다면, 몸에 지닌 금속을 과감히 버리고 두 발을 땅에 디딘 채 쪼그리고 앉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우리의 안전을 위해 명심해야겠습니다~ 대서양 서부에 생기는 강한 열대성 저기압을 '허리케인' 이라고 부릅니다~보통 여름철에 일어나지요~
지난번 서평에서 알게된 사실인, 북서태평양에서 생기는 것은 '태풍'이라고 하고 오스트레일리아와 인도양 부근에서 생기는 것은 '사이클론'이라고 부른다는 것이에요~ (책에는 어원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검색해 봤더니 해당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그렇게 불렀다는 유래가 있더라구요..) 1단계에서 3단계의 과정에 따른 구름 모양을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태풍에 대한 설명이나 예시가 없어서 아쉽지만, 같은 맥락의 허리케인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허리케인이 미국과 멕시코에서 많이 발생한다면, 태풍은 일본에 많이 발생하고 있지요... 우리나라도 안전한 나라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는게, 학교에서 단축수업이나 휴교를 하고 있으니까요...학교 뿐만 아니라 집이나 길에서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체험을 통해 교육받을 필요를 느끼는 요즘입니다...ㅜㅜ) 거대한 파도에 맞서는 배 한 척이 보여요.. 저기압 지역에서 대륙 기단과 해양 기단의 부딪치는 것! 한행 전선과 온난 전선을 동반한 폭풍이 발달한다고 해요~ 바다의 폭풍은 허리케인과 맞먹기도 한다니, 육지가 아닌 바다가 더 무섭게 느껴져요.. 바닷속에서 지진이나 화산 폭발 따위로 거대한 파도가 일기도 하는데, 이것을 '쓰나미'라고 해요~ 태풍, 홍수, 지진 같은 자연재해로 목숨을 잃는 사람 가운데 약 40퍼센트는 홍수 때문이라고 해요...ㅜㅜ 홍수는 많은 비, 댐이나 둑의 북괴, 해일 등으로 생긴대요. 포장도로의 딱딱한 표면은 빗물을 잘 빨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큰 비가 내리면 홍수가 일어 나수 도 있다고 해요. (자동차가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길 포장도로의 장단점을 알려주내요..햇빛에 바싹 말라붙은 땅바닥과 강 또한, 포장도로와 마찬가지로 물을 잘 빨아들이지 못한다고 하니, 가뭄 후의 폭우는 홍수를 일으킬 수 있겠어요... 사람들이 편리와 안전을 위해 설치안 인위적인 것들이 늘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하여 또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날씨 가운데 사람의 목숨을 가장 많이 빼앗는 것은 열파 라고 해요. 보통 때보다 훨씬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현상으로 이틀에서 몇 주일까지 계속될 수 있대요.. 밤에도 식지 않는 열, 열대야 현상으로 노인, 어린이, 병든 사람들에게 매우 위험해서 조용히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간다는 표현이 너무 무섭게 느껴집니다.ㅜㅜ 지구에서 전체 육지의 약 7분의 1이 사막이라고 해요. 사막은 비가 적게 내려 아주 건조한 지역으로서 연간 강수량이 250ml도 안 내리거나 식물이 잘 살 수 없는 지역이 포함 되지요. 그래서 남극 대륙도 사막에 포함된다고 해요. 작은 우유 한 통 정도의 기준으로 사막인지를 구분한다니, 비가 너무 안 내리는구나 알겠어요.. 하루에 2리터의 물을 마셔야 몸에 좋다는데, 사막에서는 어떤 삶의 지혜를 갖고 버티며 살아가는지 궁금하게 하내요~ 사막하면 뜨겁고 더운 지역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정의를 알려주니까 사막이라고 반드시 더운 곳만은 아니구나~ 차갑게 얼어붙은 극지방, 툰드라도 사막이구나~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막의 배=낙타와 헐렁한 옷차림, 머리를 감싼 모습의 사람이 보입니다~ 태양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날씨 현상은 태양이 원인이라는 것! 화성은 몹시 춥고, 목성의 대적점은 거대한 폭풍으로 300년 넘게 사라지지 않고 계속 불고 있다고 해요. 너비가 지구 지름의 두 배인데 지구가 아닌게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요~@@ 태양 표면에서 갑자기 많은 에너지가 솟구치면서 불꽃이 이는데, 이것을 '플레어'라고 하고 이 때 전기를 띤 많은 입자가 함께 뿜어 나온다고 해요~ 화려한 불덩이처럼 보여요~~ 이 입자들의 흐름을 '태양풍'이라고 부르고, 2~6일이 지나면 지구에 도착을 한대요~ 하나의 거대한 자석이 된 지구는 주위에 지구 자기장이 둘러싸고 있고, 태양풍 입자들이 따라 돌다가 각각의 극지방으로 흘러 들어간다고 해요~ 극지방에 태양풍 입자들 때문에 밤하늘이 아름다운 빛으로 물드는데, 이런 현상을 '오로라'라고 하는 거지요~ 북극 지방 오로라는 '북극광', 남극 지방 오로라는 '남극광' 참 쉽죠잉~~^^ 밤하늘에 드리운 커튼이란 표현이 참으로 낭만적으로 들립니다~ 산소 입자 빨노초의 아름다운 오로라가 한 페이지를 가득 담고 있어요~~ 정확한 일기 예보를 위해 여러 가지 기술과 장비를 개발해요~ 관측 장비는 극지방, 사막, 바다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 곳의 기상 연구소와 인공위성에 설치되어 있어요~ 통신으로 전달, 컴퓨터로 모으고, 모은 정보의 정확도를 알아보고 일기도와 도표, 보고서를 만든하고 합니다~ 레이더와 폭풍 감시 장비를 쓰고, 유인 비행기나 무인 비행기를 직접 폭풍 속으로 날려 보낸다니까 정말 어마어마한 용기가 필요한 작업이지 않을까요~~ 허리케인 헌터 비행기가 허리케인 눈 속으로 '드롭존데'를 떨어뜨리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바다에 도달하기 까지 15분이 걸리는데 0.5초마다 한 번씩 허리케인의 풍속, 기온, 기압, 습도를 잰다고 합니다~ 흔들리는 비행에 잘 날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기상학자는 안전띠를 단단히 매고, 장비도 잘 고정한다고 해요~ (검색해 보니 우리 나라 태풍 '솔릭'에도 시도하려고 했으나 비행기가 너무 작다는 이유로 포기를 했다고 하내요..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을 들여 대비를 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통해 허리케인 헌터의 활약을 볼 수 있으니 적극 추천합니다. 제목은 'Flying into the eye of Hurricane lima 입니다.) 지구의 기온이 올라가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늘었고, 얼음 면적이 줄어들고... 이렇게 해서 지구가 점점 따뜻해지는 현상 '지구 온난화'가 나타나 지구의 기후가 크게 변할 것이라고 걱정하죠...ㅜㅜ 떨어져 나오는 빙산과 위태로워 보이는 펭귄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날씨에 대한 설명이 끝났어요~ 집중탐구에서는 지구 곳곳에서 발생한 날씨 상황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1) 고비 사막의 먼지 폭풍 2) 테네시 주의 더블 트러블(한 토네이도 주위에 둘 이상의 깔때기가 돌기도 하는 합쳐진 토네이도) 3) 미얀마의 나르기스(사이클론) 4) 뉴올리언스의 카트리나(미국 허리케인) 5) 페루의 산사태 6) 뮌헨의 우박 폭풍 7) 퀘벡 주의 착빙성 폭풍(겨울철 발생) 8) 남극 대륙의 블리자드 9) 오스트리아의 눈사태 10) 에티오피아의 가뭄 11) 캔버라의 불폭풍(마른벼락) 12) 싱가포르의 벼락 그리고, 세계 곳곳의 기상 이변이라는 타이틀에 날씨 신기록, 기상 재해에 대비하는 방법, 구름의 종류, 바람.파도.해일, 해류, 벼락 지도를 보여주고 있어요~ 날씨 신기록에서 허리케인, 사이클론, 태풍의 활동을 보라색 화살표로 나타내고 있어요. 역시 적도에서 대한민국 동쪽과 일본 서쪽 사이로 이동하는 경로가 눈에 보여요~ 아이들과 세계 전도를 보면서 매직이나 색연필로 직접 표시해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마지막 뜻풀이까지~~ 낙하산을 달아 비행기에서 떨어뜨리는 기상 관측 기계=드롭존데 용어가 신기하면서 고마운 기계라는 생각에 뇌리에 쭈욱 남을 것 같아요~^^
앞으로 기상관측, 날씨 뉴스를 접할 때 좀 더 쉽게 알아들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자신감 뿜뿜!! 입니다~ 여러분도 가까이 더 가까이 [날씨] 보시고 기상이변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자 되시길 바랍니다~~^^
#여원미디어 #날씨 #융합교육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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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행이다. 몇일 전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엄청난 피해를 입힐거라는 예측을 내 놓아 전국민이 바짝 긴장상태를 유지했다. 갓 개학을 한 울 아이들 학교도 지난 금요일 안전상의 문제로 '임시휴업'을 결정~! 아이들은 완전 신나함~ 또 대전으로 출장이 잡혀있던 나의 일정도 목요일 밤11시 즈음에 급작스럽게 취소가 되기도 했었다. 그런데 그나마 세력이 많이 약해지면서 우리나라엔 피해를 덜 주고 사라졌으니, 정말 천만다행이 아닐 수 없다.
태풍 '솔릭'으로 급 관심이 태풍이나 날씨에 머무를 즈음, 아이들과 함께 살펴 본 책~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 그 여덟번째 『날씨』
마침 한창 태풍이 몰아치고, 뉴스에선 여기저기 태풍이 할퀴고 간 흔적들이 고스란히 생중계 되어서 그럴까~? 책을 보면서도 헐~ 우와~~ 온갖 감탄사를 연발하는 아이들~!
정말 신기하다. 오늘 아침만 해도 날씨가 어찌나 화창한지 빨리 빨래를 말려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했는데~ (헐,,, 이 아줌마 기질은 어쩔~~ 점심 무렵에 갑자기 시커먼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비를 흩뿌린다. 먹구름 상태를 보아하니 한참 퍼부을 기세였는데, 어머나~ 갑자기 살랑살랑 바람이 불더니 어느 새 또 구름이 저~ 멀리 달아나 버린다.
"엄마~ 이상해? 아침엔 맑았지? 그런데 갑자기 비가 왔어~! 그런데 또 금방 그쳤어~! 완전 신기해~~!!!" 정말 막둥이 말대로, 이게 무슨 조화인가 싶다~
이런 날씨변덕은 누가 부리는 거지? 흠~ 요 날씨란 녀석을 한번 해부해봐야겠다~!
천둥과 번개, 구릉이 가득한~ 하늘! 전쟁이라도 난 듯 한 표지가 『날씨』의 변덕스러움을 고스란히 나타내는 것만 같다. 그런데 날씨가 뭘까? 또 기후는 무엇이고 천둥, 번개, 태풍은 왜 생기는 걸까? 이런 궁금증들이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 그 여덟번째 『날씨』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태양에서 세번째 가까이 있는 행성인 지구~! 지구는 대기로 둘러싸여 있고, 이런 대기의 상태가 구름, 폭풍, 온도, 습도, 비와 눈 따위로 나타나는 현상을 날씨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날씨 현상은 대류권-성층권-중간권-열권-외기권으로 이루어져 있는 대기권 중에서도 가장 지구에 근접해 있는 대류권에서 일어난다는 사실~!
지구의 에너지원인 태양으로 인해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들이 살아가는 에너지를 얻기도 하지만, 이로 인해 바람이 생기고, 구름이 생기고, 천둥번개 뿐만 아니라 강력한 폭풍우들을 생성시키면서 자연재해를 일으키기도 한다. 허리케인은 대서양 서부에서 생기는 강한 열대성 저기압. 지금 이 시간인 25일 하와이에서는 강력한 허리케인 '레인'이 빅 아일랜드 섬을 강타한 후 빠져나갔다 한다. 또한 마우이 섬에선 산불이 나는 등 피해가 이만 저만이 아닐텐데, 하필이면 지금 이 시기에 하와이를 방문한 지인이 있어 큰 피해를 입진 않았는지 걱정이다.
태풍이나 허리케인, 바다의 폭풍, 홍수, 산사태 등과 같은 자연재해 현상을 마주할 때면, 자연의 힘이 얼마나 거대한지를 실감하게 된다. 그렇지만 두려운 존재임과 동시에 또한 신비로움을 간직한 자연~! 태양이 전기를 띤 아주 작은 입자들을 계속 내뿜어서 생기는 '태양풍'은 2~6일 뒤 지구에 도달하는 데, 지구 자기장을 따라 돌다가 에너지를 잃고 북극과 남극으로 흘러들어 간단다. 흘러들어 간 이 입자들이 극지방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현상이 바로 '오로라'. 북극광 또는 남극광으로 불리기도 하는 오로라는 잠못 드는 이들을 위해 지구가 쳐놓은 아름다운 커튼 같다. 아~ 이런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언젠가는 꼭 한번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 책의 후반부엔 고비 사막의 '먼지 폭풍'이나, 2008년 테네시주를 강타한 '더블 트러블', 약8만5000명의 생명을 앗아간 미얀마의 사이클론 '나르기스', 미국 뉴올리언스를 초토화시킨 허리케인 '카트리나', 페루의 산사태나 에티오피아의 지독한 가뭄, 캔버라의 불폭풍 등 자연재해의 무서움을 바로 느낄 수 있는 사실들을 짐중탐구 할 수 있다.
기후가 점점 변하고 있다. 요즘 우리나라만 해도 사계절이 뚜렸하던 날씨가 아열대성 기후로 많이 바뀌었고, 열대성 과일들이 재배되고 있는 실정이다. 봄엔 고비사막이 메마르면서 중국 너머에서 날아오는 황사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고,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여릉은 더 덥고, 겨울은 더 추워지는 등 악순환의 연속이다.
지금도 전 세게 곳곳에선 각종 기상이변들이 속출하고 있다. 몇일 전 '김*정의 뉴스쇼'에 출현한 극지방 전문가는 '2030년 북극 얼음 사라진다...... 이젠 늦었다'는 취지의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다소 충격적이었다. 내용인즉 "2만년 전 빙하인 '최후의 빙하'가 북극의 여름철에 드디어 녹아내렸다. 3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여름철 기준으로 1/4 밖에 남지 않았고, 2030년이면 북극의 얼음이 다 녹을 것이다" 라고 하니, '지구 온난화'로 시작된 자연재해가 곧 다가올 것만 같은 불안이 엄습한다.
아이들과 함께 천둥, 벼락, 태풍이나 홍수 등 날씨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던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 그 여덟번째 『날씨』 우리 주변을 둘러싼 날씨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자연재해 현상들을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유용한 책이 아닌가 싶다. 나아가 고비사막의 먼지폭풍이나 미국을 덮친 허레케인 카트리나, 에티오피아의 가뭄 등을 살펴보면서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게 된 배경인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었다.
우리 생명에 직결되는 『날씨』 아이들과 함께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 준 책이다.
#여원미디어 #가까이더가까이날씨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날씨 #지구온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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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더 가까이] 날씨
허니에듀 밴드의 서평이벤트를 통해서~ T^T 북극의 낮 기온이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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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미디어의 가까이 더 가까이
차례
지구는 대기로 둘러싸여 있는데,
바람
바람은 주로 기압과 온도의 변화로 생깁니다.
그 이유는 물이 불과 산소가 만나는 것을 막기 때문이에요.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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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여원미디어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 중 날씨편을 소개할까 합니다~ 요즘 지구 전체가 열돔 현상으로 인해 펄펄 끓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더이상 새롭지도 않네요. 그러고 보니 작년 여름방학 기간에도 아이들과 도시의 열섬화에 대해 잠깐 이야기 나누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말입니다~(김상중 씨 목소리로) [날씨가 뭐예요? 날씨는 왜 생기는 걸까요? 기상이변이라고 하는데 요즘 날씨는 왜 이럴까요? 궁금해요. 알려주세요]라는 목소리에 대답이라도 한 것처럼 짠! 하고 이 책이 눈에 들어왔어요~ 사실, 이 책(혹은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아주 가까이에서 보아야만 볼 수 있고 관심 가진 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다양한 것들을 사실적이고 입체적인 일러스트로 보여주는 건데, 저작권 때문에 다양한 사진을 보여드릴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맛보기 일러스트라고 대충 보여드리지는 않을 거예요. 날씨는 사실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번만은 출판사에서도 양해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다음의 순서로 소개된답니다^^ 1장 날씨란 무엇일까? 태양-바람-구름 2장 거친 날씨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뇌우-토네이도-번개-허리케인-바다의 폭풍-홍수-열파-오로라 3장 기상관측한 것들에 대한 소개- 폭풍의 눈과 시시각각 변하는 기후 4장 강한 바람으로 일어나는 현상 소개- 먼지폭풍-더블트러블-나르기스-카트리나 5장 쏟아지는 물 산사태-우박폭풍-착빙성 폭풍우-남극대륙의 블리자드-눈사태 6장 뜨거운 열 - 가뭄-불폭풍-벼락-세계곳곳의 기상이변-뜻풀이-찾아보기 날씨편에서 가장 먼저 소개되는 것이 태양인 것에는 이유가 있어요. 태양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날씨 현상은 태양이 원인이기 때문이예요. 지구를 둘러싼 대기의 상태가 구름, 폭풍, 온도, 습도, 비와 눈 따위로 나타나는 현상을 날씨라고 한답니다. 앞으로 계속 반복되는 날씨, 기후의 정의와 발생 원인을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일러스트로 상세하게 제시해주고 있어요. < 계절의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 보충설명을 해주고 있네요 > 바람은 무엇일까요? 공기들의 움직임 혹은 춤이라고도 표현하는데 기압과 온도의 변화로 일어나게 됨을 알려줍니다. 우리나라의 속담이나 외국의 속담에도 바람에 관한 표현도 제법 있죠? 이 사실은 바람이 아주 예전부터 우리 삶 속에 존재해왔다는 사실을 말해주기도 하는 거랍니다. 바람으로 인한 피해도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죠? 허리케인, 토네이도 등 다양한 기상 현상이 존재하고 있답니다. 얼마전 우리나라의 초등학교의 운동장에서 1분내외의 작은 토네이도가 발생해서 뉴스에 보도된 적도 있어요. 구름은 공기중의 아주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가 모인 것을 말해요. 수증기를 머금은 따뜻한 공기가 위로 솟아올라 식어서 생기게 되는데, 작게는 비를 내리고 크게는 물과 관련된 재난을 일으키기도 한답니다. 지구의 대부분이 물로 이루어진 것을 생각하면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겠죠? 우리 나라에서는 새털 구름, 양털 구름, 뭉게구름 처럼 이쁘고 아기자기한 이름을 붙여줄 만큼 관심도 많았대요. 아마 농사와 비가 큰 관련이 있어서 농경사회 위주였던 우리 조상님들도 큰 관심을 가지셨던 거겠죠? 구름과 함께 천둥번개와 함께 쏟아지는 비를 뜻하는 뇌우도 소개하고 있어요. 강한 회오리 바람인 토네이도와 폭우, 우박을 동반하기도 하기 때문에 피해가 큰 경우가 많답니다. 보기만 해도 토네이도에 휩쓸릴 것 같은 긴박함을 느끼게 되네요. 만약 저 토네이도 안에 누군가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토네이도와 헷갈리는 자연 현상 중 하나인 허리케인도 바람으로 인해 생겨나는 데 두 현상의 차이를 사진과 정보를 통해 스스로 알아낼 수 있도록 한답니다. 그런데 이런 토네이도와 허리케인이 땅위에서만 일어나는 건 아니래요. 바닷속과 바다위에서도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데 텔레비전이나 영화를 볼 때 종종 나오는 장면이라 여러분도 막상 낯설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폭풍우에 휩쓸린 배는 배가 부서지거나 뒤집혀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고 실종되기도 한답니다. 궂은 날씨에 바닷가 주변이나 방파제에서 조개류나 두족류를 잡기 쉽기 때문에 종종 바닷가에서 해일에 휩쓸려 실종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랍니다. 여러분은 절대 그런 행동은 안되는 거 아시죠? 지난해 여름 갑작스러운 국지성 폭우로 산사태와 홍수가 일어나 시설이 파괴되고 사람들이 많이 다쳤던 사실 기억하시나요? 물로 인한 자연재해 중 가장 많은 피해를 입히는 것이 홍수라고 하는데 전체 피해규모의 40%를 차지한다고 해요. 자연적인 현상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인간들이 조성해놓은 인문 환경 즉, 다양한 문화기반시설로 인해 이러한 피해가 가중되기도 한다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이러한 재해를 인재, 즉 인위적인 재해라고 부르기도 해요. 얼마전, 뉴스를 보다 보니 '더위는 누구에게나 공평하지 않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게 되었어요. 모든 날씨 가운데에서 가장 사람의 목숨을 많이 빼앗는 현상은 '열파'라고 불리는 고온 현상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부산에서 이상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부산+브라질(열대기후)를 합쳐 '부라질'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기도 했대요. 그만큼 우리나라의 고온 현상이 남달랐다는 증거로 생각되는데요, 사람의 목숨을 가장 많이 빼앗을 수 있는 고온 현상은 노인층, 취약 계층 혹은 저소득층에서는 더욱 힘들 수 밖에 없어 더욱 안타까운 맘이 큽니다. 그렇다고 해서 최근의 이상 고온 현상에 시민들은 전기요금 걱정없이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해봅니다. 폭풍의 눈 속으로라는 챕터 부분에서, 몇 년 전 '인투더스톰'이라는 영화를 본 적 있는데 그 표현 부분과 연결될만큼의 입체적인 일러스트에 깜짝 놀랐어요. 변하는 기후 챕터에서 이상 기후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고민해봅니다~ 지구는 생성 이래로 기온이 오르락내리락 하며 기후 변화 주기를 반복해왔어요. 최근 들어서는 지구의 평균 기온은 0.6도 이상 올랐고,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42% 증가했으며, 빙하의 양은 계속 줄어들고 있답니다. 이산화탄소의 온실효과로 인해 지구의 열이 우주로 빠져나갈 통로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앞으로의 기후 변화는 장담할 수 없게 되었어요. 이러한 현상을 '지구 온난화'라고 하는데 이 단어에는 인간들의 잘못과 오류에 대한 책임론이 들어있기에 이 결과에 대한 책임도 역시 우리 인간들이 지게 되는 거겠죠. 성찰을 유도하는 챕터가 변하는 이 기후 챕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집중 탐구에서는 지구 곳곳의 다양한 날씨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답니다. 실제로 일어났던 재해를 바탕으로 한 정보이기에 사실감이 넘치는 나머지 자연의 힘에 대해 경외심까지 느끼며, 너무 흔한 말이지만 어쩔 수 없이 사용하게 되는 그 말을 떠올리게 되요.
인간은 위대한 자연의 힘 앞에서 서면 아무것도 아닌 겸손함을 느끼게 된다! 미래의 지구를 위해 우리 조금만 더 환경 보호에 힘써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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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더 가까이 '날씨'
날씨 편의 차례 먼저 알아볼게요.
날씨는 무엇일까요?
요즘 몇 주째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환자가 많이 생겨 큰 걱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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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돔 현상, 이상 기온, 오존층 파괴, 환경 파괴 그리고 환경 보호... 이젠 하루 이틀의 기사가 아니지만, 최근엔 지구 전체가 열돔 현상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보니 예삿일이 아닌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가까이 더 가까이>시리즈 중 그 세 번째로 이야기해 볼 책은 <날씨>입니다
워낙에 덥다보니 번개가 내리치고 토네이도가 보이는 표지임에도 구름이 반가울 정도입니다ㅠ.ㅠ 오늘만 해도 폭염주의보와 함께 외출을 삼가라는 경고문자가 도착했기에, 휴일이지만 저녁 느즈막이 살짝 외출하면서 바깥 공기를 쐰 것이 전부네요 대체, 이러한 날씨가 계속되는 건 왜일까요? 혹시나 이 책에서 무언가 찾을 수 있진 않을까 싶어 더 꼼꼼히 살펴보게 됩니다
표지를 한 장 넘기고 보니, 무서운 토네이도가 집을 부수고... 소가 날아가는 모습이 나옵니다;; 열돔도 무섭지만, 역시나 무서울 수 밖에 없군요
<가까이 더 가까이>시리즈의 목차는 꼭 챙겨보고 싶죠 둘러보기와 집중 탐구로 나뉘어 있고, 전반적인 것을 살펴본 후에는 세세한 내용을 하나씩 짚어주어서 아이들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둘러보기에서는 날씨에 변화를 일으키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살펴 봅니다
태양, 구름, 뇌우, 열파 등등. 최근의 열돔 현상에 대한 의문이 크다보니 세계 곳곳의 다양한 날씨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반갑더군요 한 페이지의 작은 그림, 설명 하나도 이렇게 지식으로 가득차 있으니~ 아이들과 책 구석구석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살펴보기라서 좀 쉬울까 했는데, 천만의 만만의 말씀...;;; '열파'라는 단어가 어찌나 생소하던지요 소싯적에 공부 좀 했어야 했는데, 아쉽게도 전 이미 불혹을 넘은 아이 엄마가 되었네요 그러니, 더욱 공부 해봐야 겠죠? 열파, 넌 대체 뭐니?
열파란, 보통 때보다 훨씬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현상이랍니다 이틀에서 몇 주일까지도 계속될 수 있다는데 열대야 현상까지 생기면 이 열파의 피해는 더욱 커진다네요 어쩐지, 지금의 열돔 현상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이 열파 현상으로 에스파냐의 세비야에서는 기온이 47.2도까지 올랐었다네요 헉...! 47.2도라니... 세비야의 시민들은 괜찮았을까요?ㅠ.ㅠ 열파를 보고 나니 더욱 궁금해지는 열돔 현상... 생기는 이유나 현상을 설명하는 기사나 포스팅이 많아서 그 중 이미지 2개를 가져와 봤습니다
[출처 : 네이버 이미지] 한참 장마전선이 한반도를 점령하고 있어야 할 이 때,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너무나 커져서 장마전선을 밀어 올려버렸네요 그러면서 더운 고고압에 갇힌 한반도... 우리나라 뿐만이 아닙니다 미국을 포함한 북반구 전역에 지금 이 열돔 현상이 일어나고 있죠 미국의 기사에는 열돔 현상을 이렇게 설명해 놓았네요
[출처 : 네이버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이걸 보고나니, 계란찜 그릇이 생각 났어요;; 저희 집에는 전자렌지에 넣어 계란찜을 해먹는 유리 그릇이 있는데요, 이 그릇의 뚜껑 덕에 계란찜이 몽글몽글...맛있게 익어가거든요 먹을 땐 편리한 계란찜 그릇인데, 열돔 현상을 설명하면서 쓰니 우리가 익혀지는 계란물이 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 열파와 열돔 현상으로 씁쓸한 마음도 잠시, 집중 탐구를 들여다 보고는 또다시 재난의 현장을 마주하게 되어 크게 놀랐습니다 집중 탐구에서는 기상 재해가 일어난 지역과 사건의 핵심 정보를 알아보거든요 저희 큰 아이가 태어나던 해, 2005년 8월에 카트리나라는 허리케인으로 인한 모습이 집중 탐구 전면에 펼쳐져 있습니다 상세 내용은 안에서 제대로 한 번 더 설명해 놓았더군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던 기상 재해의 사건을 중심으로 설명해 놓은 집중 탐구 편에서는요, 지도에 붉은 색으로 표시를 해 두어서 어느 지역인지 가늠해 볼 수 있더군요 예전에 기사로 접했던 먼지 폭풍, 더블 트러블이라는 토네이도, 사이클론인 나르기스, 허리케인 카트리나, 페루의 산사태에다 남극의 블리자드와 착빙성 폭풍우라는 생소한 명칭도 볼 수 있었어요 <날씨>라는 친근한 책 제목 덕에 조금은 가볍게 다가왔던 책인데, 기상 재해를 이렇게 섬세한 그림으로 표현해 놓으니 미처 알지 못했던 것이나 다소 소홀했다 싶은 환경의 중요성까지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됐어요 특히 세계 곳곳의 기상 이변이란 페이지에선 벼락 지도라고, 붉게 표시된 세계 지도가 있는데요, 지금 열돔으로 몸살을 앓는 현재의 우리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아서... 아마 내년에는 벼락 지도가 아닌 열돔 지도가 나오지는 않을까 싶더군요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 덕에 새로운 용어도 알게 되고, 날씨의 변화와 기상 재해를 상세히 알게 됐어요 특히 기상 재해는 물, 바람, 열, 이 3가지로 분류해서 주된 현상이 무언가를 명확하게 제시해 주어 더욱 유익했답니다 허리케인과 토네이도, 폭풍이나 블리자드 같이 익숙하게 들었지만 헷갈리거나 잘 모르던 것이 사실 많았거든요 아이보다 훨씬 전에 공부했단 핑계는 대지도 못하겠어요 이렇게 좋은 책이 있으니~ 아이만 볼 것이 아니라 저도 같이 보고 배우는게 당연하더라구요^^ 우리 같이 읽어요~ <가까이 더 가까이>!! #허니에듀 #허니에듀북클럽 #허니에듀서평 #가까이더가까이 #날씨 #여원미디어 #열돔 #과학 #융합과학 #ST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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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날씨가 궁금해요!
지은이: 마이클 모길-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기상학 전공한 기상학자로 법정학에서 기상학 자문 바버라 르빈- 교육자, 기초과학과 수학교육 전공, 날씨 실험에 관련된 책 저술 옮긴이: 이충호-서울대 사범대학 화학과 졸업, 과학전문번역가로 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 수상 감수: 허창회-서울대 대기과학과 졸업, 현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기후 모델링과 기후 변화 연구
언제부턴가 독서를 하게 되면 작가와 그림 그린이, 번역가, 감수를 살펴보게 되는데 여원미디어는 약력을 보면 볼 수록 감탄을 합니다. 각 분야의 권위 있는 학자들이 집필하고, 전문 번역자와 감수자가 검토한 정보책으로 자세하고 전문적인 정보들을 읽는 사람이 학습하기 쉬운 체계적인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계속 느끼고 있답니다.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 16권 중 이번에 만나 본 책은 날씨입니다.
차례 둘러보기 *날씨란 무엇일까요? *거친날씨 *기상관측
집중탐구 *강한 바람 *쏟아지는 물 *뜨거운 열
세계 곳곳의 기상이변 뜻풀이 찾아보기
날씨란 무엇인지 날씨의 개념부터 날씨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것들과 기상관측에 대해서 알아보고 난 후 집중탐구 부분에서는 기록되고 있는 날씨로 인한 재해를 예를 들어 대표적인 바람, 물, 열의 피해를 자세하고 생생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둘러보기 표지만 보면 날씨하면 떠올리게 됩니다. 번개! 비가 내려도, 안내려도, 번쩍번쩍이는 모습만 봐도 아찔한 두려움에 사로잡히죠. 어렸을 때 나무밑으로 피하면 안전하다는 생각을 버리게 만들어 준 그림인데 지금 보니 그 때 생각이 납니다.
대기로 둘러싸인 지구의 모든 곳에는 날씨와 기후 현상이 나타나는데 대기의 상태가 구름, 폭풍, 온도, 습도, 비와 눈 따위로 나타나는 현상을 날씨라고 하고, 일정한 지역에 오랫동안 나타나는 평균적인 날씨를 기후라고 합니다. 이 날씨와 기후는 모두 태양에 의해 생기는데 세계 곳곳에는 위치와 지형,오염물질, 산불 연기, 화산재 등으로 인해 다양한 날씨가 공존합니다.
지구의 자전축이 약23.5도가 기울어져 있어 북반구와 남반구에 비치는 햇빛의 양이 달라 여름과 겨울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공기의 움직임을 바람이라고 하는데 주로 기압과 온도의 변화로 생깁니다. 찬바람은 아래로, 따뜻한 바람은 위로 가려는 성질이 있답니다. 공기 중의 아주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가 모인 것을 구름, 천둥번개와 함께 쏟아지는 뇌우,시속 300킬로미터가 넘는 세찬 회오리바람인 토네이도, 구름과 구름 또는 구름과 땅 사이에서 전기가 흐르면서 번쩍이는 불꽃인 번개, 풍속이 최대 118킬로미터가 넘는 바람인 대서양 서부에서 생기는 강한 열대성 저기압 허리케인, 허리케인은 심한 비바람과 해일을 일으키는데 보통 여름철에 일어납니다. 많은 비와 댐이나 둑 붕괴, 해일 등으로 생기는 홍수, 보통 때보다 훨씬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현상인 열파, 하나의 거대한 자석이어서 주위에 자기장을 둘러싸고 있는 지구를 향해 태양계에서 뿜는 태양풍들이 에너지를 잃고 흘러 들어가 밤하늘이 아름다운 빛으로 물든 현상인 오로라 등이 날씨에 속합니다.
이런 일기예보를 정확히 관측하기 위하여 기상학자들의 기술, 장비 개발이 계속되고, 극지방, 사막, 바다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곳의 기상 연구소와 인공위성에 설치되어 있는데 여기서 얻은 날씨 자료들이 통신으로 전달되어 컴퓨터로 모읍니다.
300~400년 전부터 갈릴레이, 토리첼리, 파렌하이트 같은 발명가들이 만든 기상 관측 장비들은 오늘날에도 쓰이고 있는데 24시간 동안 내린 비를 관에 모아 양을 재는 우량계, 온도계, 공기 압력을 재는 기압계, 꼭대기의 컵들로 풍속을 재는 풍력계, 바다위에 떠 있는 해상부표로 대기와 물의 상태를 잰 답니다.
지구는 기온의 온도가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했는데 요즘 들어서 지구의 기후에 중요한 변화가 생겼다고 해요. 평균 기온이 0.6도 올랐고,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약42퍼센트 늘었으며, 얼음 면적이 많이 줄어드는 '지구 온난화' 현상인데 앞으로 지구 기후가 크게 변할 것이라 하여 걱정하고 있답니다. 얼음이 녹은 물은 해수면을 높이고, 해류를 변화 시키고, 홍수를 일으킬 수 있으니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이렇게 크게 *둘러보기*편을 마치고 나면 이제 *집중탐구* 부분이 나옵니다.
집중탐구 부분엔 좌측 세로선에 바람, 물, 열 의 분류 띠를 통해 어떤 종류의 기상 재해인지를 알게 했고, 어느 지역에서 일어난 기상 재해인지 알기 쉽게 지도에 빨간 점으로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또한 눈, 바람. 벼락 따위의 날씨로 생기는 피해인 기상재해 사건의 핵심 정보를 알아 보기 쉽게 간추린 요약 이 있어 정리고 쉽게 됩니다.
소개에서 알 수 있듯이 집중탐구 부분에선 기상 재해를 자세하고 생생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두 가지만 보자면
1.더블 트리블
2008년 2월 5일 미국 테네시 주를 비롯한 8개 주에 모두 133개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지나갔는데 24시간동안 생긴 이 토네이도는 기상관측 사상 두 번째로 많은 기록이었다고 합니다. 계절에 맞지 않게 높은 기온이 토네이도를 만드는 구름을 엄청나게 키웠기 때문인데 더블 트러블이라고 이름 붙인 이 토네이도들은 밤중에 생겼고 평소보다 몇 달 앞서서 나타났다고 합니다. 테네시 주의 유니언 대학의 기숙사 건물을 80%나 무너뜨렸지만 사망자는 없었다고 하고, 태어난지 11개월 밖에 안 된 아기를 90미터나 날려 보냈는데 놀랍게도 가벼운 상처만 입었다고 합니다. 그림만 보아도 얼마나 무섭고 아찔했을지...
2.가뭄
비가 내리면 연일 내려도 걱정, 안 내리면 너무 안내려도 걱정, 적당히!!가 정말 필요한데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자연이지요!! 한반도야 사계절이 있어( 이제 삼계절로 바뀐다고는 하지만^^) 다행이다 싶지만 물이 귀하고 필요한 사막에선 가뭄은 있어서는 안될 자연 재해 중의 하나입니다.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가 계속되는 것을 말하는 가뭄. 특히 적도 부근은 몇년마다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데 비가 내리지 않으니 농작물이 말라죽는데 가난한 농촌에 가뭄이 이어지면 식량과 물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기도 하고, 흙이 말라 거친 사막으로 변하니 물을 아껴야 한다는 말을 기억하고 생활해야 한답니다.
*세계 곳곳의 기상이변* 기상이변- 보통 지난 30년 동안의 날씨와는 크게 다른 날씨 현상을 말하는데 적어도 관측소에서 10년 이상 모은 관측 자료가 있어야만 공식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답니다.
세계 지도에 날씨 신기록이 세워진 지역에 점을 찍어 놓았는데 우리 나라는 없습니다. 우리가 겪은 재해가 크다고 느끼는데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되니 재해를 겪은 세계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지 감히 고통을 생각해 봅니다.
천재지변이라 하여 인간의 능력으론 기상 재해를 조절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재해에 대비하는 방법을 알고,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힘들었던. 그래서 더 이상 큰 재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작은 실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시간을 주신 허니에듀와 여원미디어에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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