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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시리즈 중 두번째 만나본 책은 우리 몸이에요.
자라고 늙고 편에서는 아기의 반사작용부터 설명이 나오는데 아이 키우면서 육아서 보고 이 부분 신기하다고 생각했던게 떠오르네요. 정말 아기들의 능력도 대단한 것 같아요.
집중 탐구 코너에서도 순환 계통에 제일 관심이 갔어요. 혈압은 순환기 내과의 진료를 받거든요. 혈관의 그물망이 정말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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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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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에듀 밴드의 서평이벤트를 통해서~ 여원미디어의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를 매 주 한 권씩 챙겨보고 있는데요~ ^^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는 다양한 주제를 16권으로 소개하면서도~ 그 내용들이 각각의 주제에 맞게 너무 뻔~하지 않은 내용으로 잘~ 구성되어 있어요~ 생생한 3차원의 입체 그림이 가득한 구성이여서 설명글을 쭉~ 읽는 일반적인 백과류 책에서 느끼는 다소 지루한(?) 느낌이 없는~ 재미난 과학 백과랍니다. ♥.♥ 오늘은 <우리 몸> 책을 살펴보았어요~ ^^ 인체의 신비!!! 많은 책을 통해서 접하고 어느정도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되지만!!! 이렇게 한 주제로 여러 측면에서 살펴보고 정리하다보면~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이 내머릿속 지식으로 좀 더 추가되고 정리되는 것 같아요~ ^^ 모든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의 구성이 그러하듯~!!! 이번 책도 "둘러보기"와 "집중 탐구"의 차례로 구성되어 있네요~ "둘러보기" 파트를 통해서~ 모든 생명의 기본 단위인 세포와 "인체의 신비"를 알아내기 위한 우리의 노력, 몸을 구성하고 있는 뼈와 근육, 움직일 수 있는 이유, 우리 몸의 기관들과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심장과 뇌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요. "집중 탐구" 파트에서는~ 좀 더 세세한 우리 몸 기관들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몸의 구조와 감각 기관의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답니다. <몸의 구조> - 호흡 계통, 순환 계통, 신경 계통, 면역 계통, 소화 계통, 비뇨 계통, 생식 계통 <감각> - 시각, 후각, 미각, 청각, 촉각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우리 몸의 주요 정보> 를 정리하여~ 일반적인 몸의 구성 요소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을 위한 영양 균형 및 세계 여러 나라의 건강과 환경 등의 정보도 쏙!쏙!! 계속해서 발전하는 과학!!! 그리고 하나씩~ 드러나는 인체의 신비!!! 하지만!!!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것이 많은 인체의 신비!!! 세밀화 특성상 징그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덕분에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던 장점도 있었습니다~ ^^ "우리 몸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이렇게 움직인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내용으로 발전한 의학의 역사와 생체 공학, 움직일 때 사용하는 근육과 뼈의 세세한 움직임, 기관들의 협동 등등 더 깊이있게 두루 잘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까이더가까이 #우리몸 #여원미디어 #과학백과 #3차원입체그림 #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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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해 보일 정도로 자세하게 그려진 우리 몸 속의 모습 표지와 함께 하는, <가까이 더 가까이>시리즈 그 11번째 서평 '우리 몸'입니다 뇌는 보라색이라 그림이구나~ 싶지만 치아, 목뼈, 혈관...아무리 봐도 그림이라기엔 사실적으로 보이죠? 이것이 바로 여원미디어 <가까이 더 가까이>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 아니겠어요~^^
이번에도 질문 3가지를 먼저 읽어보고 들어가 봤답니다 ▶ 우리는 어떻게 보고, 듣고, 냄새를 맡을 수 있을까요? ▶ 우리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 우리 몸에서 가장 긴 뼈는 무엇일까요? 감각에 대한 정보, 근육과 뼈, 영양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죠? 흠, 그런데 의외의 질문 하나. 가장 긴 뼈...? 보통 인간의 뼈가 몇 개인가, 가장 많은 관절을 가진 부위, 핏줄이 가장 많은 곳 등등의 질문을 본 것 같은데, 가장 긴 뼈라니! 생소한 질문 만큼이나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더 없이 좋은 질문 같아요 그럼, 그 해답을 찾으러 열심히 읽어가 보도록 하죠!
남성, 여성, 어린이...의 모습인 것 같은 그림이 몸 속을 훤히 드러내고 있군요ㅎㅎ 마치 엑스레이를 찍은 듯한 모습인데, 작다고 아쉬워하긴 금물입니다 책 속에 큼지막하게 그려져 있거든요~ 오른쪽 그림은...DNA?... (특정 노래가 생각났단 건 안비밀입니다ㅎㅎㅎ)
유달리 사진이 흐리게 나왔네요ㅠ.ㅠ 사진 용량이 커서 따로 손을 봤더니...;; <가까이 더 가까이>시리즈는 차례만으로도 큰 공부가 되니까 놓치지 않고 읽어야 하는데 말이죠 '우리 몸'도 그 동안의 다른 시리즈 도서와 마찬가지로 둘러보기와 집중 탐구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둘러보기 - 우리 몸을 만나 보아요 -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 몸의 기관들 *집중 탐구 - 몸의 구조 - 감각
둘러보기에서 제가 소개시켜드릴 페이지는 '우리 몸을 만나 보아요'의 생체 공학 부분입니다 제 사진 실력이 부족하여 둘러보기의 멋진 수영선수의 몸이 반토막이 나버려서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근데, 이 사진같은 수영선수의 모습도 그림이라는 사실! 워우~ 또 한 번 놀라고 말았답니다!!
인간의 수명은 나날이 늘어가고, 약도 의학기술도 더불어 발달하고 있죠 인간의 건강한 삶을 위한 과학 발전은 바로 이 생체공학에서 빛을 발하지 않나 싶습니다 인공 다리, 인공 팔, 인공 손과 같은 외부 신체 뿐 아니라 인공 허파와 심장에 이르기까지 신체의 많은 부분이 인공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되었죠 그 외에도 피부 이식, 골수 이식, 각막 이식과 같은 것도 생체 공학의 범주로서 소개되어 있어요 와중에 눈에 띄는 지팡이는, 때로는 오래되고 단순한 도구가 우리 몸에 더 큰 도움을 준다고 소개되어 있는데요~ 자칫 어렵고 복잡한 기계나 기술만이 생체공학이란 편견을 가질 수도 있는데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도록 콕, 짚어 주었단 점에 감명받았어요 정말~ <가까이 더 가까이>시리즈, 짱짱입니다!
집중 탐구에서는 좌측의 감각 띠를 보면서 해당 감각을 알 수 있게 해 놓았어요 작은 것 하나에도 세심하게 신경 쓴 부분이라 참 마음에 들어요 메인에 걸린 그림들이 익숙하면서도 익숙치 않은 그림이죠? 후각 편에서 나오는 먼지 진드기와 애완동물의 비듬, 냄새 분자와 감기 바이러스 랍니다...으~ 그림이지만, 이렇게 크게 보니 역시 징그럽기 그지 없군요;;
'우리 몸'은 특히 그림들을 유심히 보게 되는데요, 사진같지 않은 그림(실제로 모두 그림이긴 합니다 ㅎㅎ)도 꽤 보이지만 어찌나 세밀하게 표현해 냈는지 마구 자랑하고 싶을 정도랍니다 그래서 많고 많은 자랑거리 중에 제가 선택한 페이지는 '면역 계통'입니다 감각과 관련된 도서는 꽤 흔한데, 아이들 도서에 순환 계통, 면역 계통~ 이런 건 제가 보지 못한 것 같거든요 특히 면역 계통에서는 림프샘, 지라, 편도 등 익숙하면서도 생소한 기관들에 대한 소개가 되어 있어서,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더군요 '우리 몸'은 사실적인 그림 때문에 너무 마음이 여린 어린 아이들이 볼 때는 징그럽거나 무서워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건강을 위협하는 바이러스나 진드기의 모습, 신체 내부를 스캔한 듯 보여주는 혈관, 뼈, 근육들이 아주 적나라하거든요 물론, 초등 4학년인 저희 아이는 아주 신나 했답니다 감탄에 감탄이 끊이지 않더라구요 사진 못지않은 그림이 제대로 일을 한 거죠?ㅎㅎ 참!! 책을 모두 읽고 난 후, 아이와 함께 뜻풀이에서 단어 찾기도 해보고, 미처 모르고 지나쳤던 용어도 익히는 시간~ 잊지 마시고 꼭 한 번 해보시길요~^▽^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허니에듀북클럽 #여원미디어 #가까이더가까이 #우리몸 #생체공학 #감각 #인공심장 #초등과학 #STEAM #과학도서 #융합과학 #초등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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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더 가까이 린다 칼라브레시 15년 넘게 환자를 돌본 의사로, 건강에 관련된 여러 출판물의 편집을 맡았고.
텔레비젼 프로그램에 의료 자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가정의학과 의사로 있습니다.
차례
과학자들은 당뇨, 심장 질환, 암 같은 오래된 질병들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어요. 뼈가 서로 붙기 때문에 전체 개수는 줄어요, 뼈들의 무게는 몸무게의 4분의 1쯤 된답니다. 이 세가지예요.
집중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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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까이 더 가까이 우리 몸
출판사: 여원미디어
우리 몸하면 항상 떠오르는 추억이 아주 어릴 적 아이가 4살때
커다란 전지에(4절지?) 전신을 서로 그려주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행복한 추억의 소환을 잠시 했습니다.
7주차 서평인데요ㅋㅋ 아직도 떨리고 어설프고ㅠㅠ
항상 쓸때마다 이상하게 둘러보기 위주로 서평을 썼습니다.
이번에는 차례를 쭈욱 소개하고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것을 소개할게요.
차례의 둘러보기를 먼저볼게요.
우리몸을 만나 보아요.
세포, 자라고 늙고, 의학의 역사, 생체 공학, 몸속 들여다보기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뼈대, 뼈, 근육, 피부, 털, 손발톱, 움직이는 몸
몸의 기관들
기관, 심장, 뇌
집중 탐구로 고고ㅋㅋ
몸의 구조
호흡 계통, 순환 계통, 신경 계통, 면역 계통, 소화 계통, 비뇨 계통,
생식 계통
감각
시각, 후각, 미각, 청각, 촉각
▲ 앞표지입니다.
▲ 세포
우리 몸은 아주 작은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잖아요.
모든 생물들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요.
사람처럼 큰 생물체는 100조 개가 넘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구요
사람의 몸에는 약 200가지의 서로 다른 세포가 있답니다.
아이와 소개하는 세포들을 찬찬히 보며 읽었어요.
이럴때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서평 쓰면서 둘의 관계가 더 좋아졌다는 사실은 안비밀ㅎㅎ
▲ 자라고 늙고
초등학교 4학년까지 아이는 엄마가 늙는 게 싫다고
특히 밤마다 자주 울은 기억이 어제 같네요ㅜㅜ
그런데 언제 무슨 이유로 죽음에서 벗어났는지 이유를 모르겠지만ㅎㅎ
짐작컨데 책 덕분인거 같아요.
책을 통해서 정신적으로 성숙 한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사람의 몸은 태어난 위 2년 동안 가장 빨리 자란다고 합니다.
마음도 그만큼 빨리 자라는데요 아기가 걷고 말하는 법을 배우고
익히는 시기라서 그렇데요,
눈에서 나이가 보인다는 연령대를 보면서 아이의 감정이 살짝 달라지는 걸
저는 느꼈지만 모른 척했어요.
스스로 이겨내려는 모습이 기특했죠ㅋㅋ
▲ 의학의 역사
아이가 한국사를 관심있어 하면서 어떤 주제에 따라
역사가 나오면 눈빛이 달라짐을 느낌니다. 그래서 당근 허니에듀샘께
감사하죠♡♡
원시 시대와 고대를 시작으로 21세기까지 의학의 역사가 한 눈에 보여주네요.
엄마가 자주 끓여 먹는 생강차가 떠올랐는지 고대 아랍 시대에 귀한
약초로 쓰이는 생강을 보고 좋아라 이야기를 시작하네요.
중세 시대에 흑사병(페스트)을 안다고 재밌어하고,
르네상스 시대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인체 해부도 보고 안다고 좋아하고,
18세기와 19세기 사이의 나이팅게일과 천연두, 엑스선과 현미경 발견
이야기로 수다를 떨고 마무리는 21세기 최초의 복제 동물 둘리 이야기로
의학의 역사를 재미있게 훑어 보았습니다.
▲ 호흡 계통
아이가 어릴 때부터 감기를 시작으로 목숨을 건 장중첩증까지
아픈 이야기를 꺼낸다면 우와~~ 책 한 권이 완성되겠네요 지금은 웃습니다.
우리는 숨을 쉬지 못하면 살 수 없잖아요.
제가 음식을 먹다가 사레가 걸리면 아이는 불안해서 어쩔줄 몰라합니다.
사레도 갱년기 중에 한 가지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슬펐던 순간도 떠오르고ㅎㅎ
호흡의 목적은 산소를 온몸 구석구석으로 보내고, 쓰레기 물질인 이산화탄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일이에요. 이때,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실어 나르는 일은
피가 맡아서 해요. 산소는 대부분의 세포에 필요하지만, 우리 몸은 산소를
많이 저장할 수 업어요. 그래서 우리는 계속 숨을 쉬어야해요. 우리 몸은
1분에 5리터씩 공기를 마시며, 하루에 2만 번쯤 숨을 쉬어요.
뇌는 핏속의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양에 따라 적당히 호흡을 조절해요.
가까이 더 가까이 우리 몸 을 아이와 읽고 이야기 하면서 마지막
페이지 60~61페이지 우리 몸의 주요 정보 영양 균형 지키기, 세계 여러 나라의
섭취량, 비타민과 미네랄 정보, 한눈에 보는 우리 몸의 계통들까지 정리하면서
즐거운 서평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가까이더가까이 #우리몸 #융합교육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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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에듀 서평이벤트 3주차이다
이번에 읽은 책은 [우리 몸]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 몸은 아주 신비롭고 어렵고 복잡미묘하다.
멋진 책을 보면서 또 한번 우리몸에 대해 놀랐다.
자~~~ 이제 한번 살펴볼까요~~~~
제 목 : 우리 몸
지은이 : 린다 칼라브레시
옮긴이 : 김명남
감 수 : 조비룡
출판사 : 여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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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섭네요 ㅎㅎ
차례를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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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만나 보아요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몸의 기관들
- 집중 탐구에서는
몸의 구조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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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시대와 고대 ~ 21세기까지
주술사, 종교, 침술, 미라~~~~
질병의 원인을 합리적으로 설명하려고 애썼던 고대 그리스와 로마시대 사람들,
약은 잘 살펴서 지어야 한다고 말했던 고대 아랍사람들,
여러 질병들의 정체가 밝혀졌고, 새로운 치료법과 약이 개발되었던 20세기,
그리고 지금
21세기
과학자들은 당뇨, 심장 질환, 암 같은 오래된 질병들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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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식"의 기술이 너무나 발달되었네요
뇌만 빼고 다 바꾸는 것 같아요
약간은 무섭네요 ㅠㅠㅠ
로보트가 따로 없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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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죽으면 사람도 죽는 것 같아요
우심방 우심실 좌심방 좌심실. . .
학교 다닐 때 많이 봤던 단어들이네요
피는 일방통행, 거꾸로 흐르려고 하면 판막이 구멍을 막아버린대요.
심장은 정말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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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 호흡계통
우리 몸 구석구석 피를 전달하는 순환계통
우리 몸이 겪는 모든 생각, 감각, 행동을 다스리는 신경계통
우리 몸에 들어오는 세균들을 막아내는 몸의 방어구조 면역계통
양분으로 몸을 자라게 하고, 움직이고, 세포를 만들어내는 소화계통
피를 걸러서 쓰레기 물질을 없애는 일을 하는 비뇨계통
아기를 낳기 위한 생식계통
시각, 후각, 미각, 청각, 촉각 등 우리몸은 아주 복잡미묘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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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백과사전과 맞먹는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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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용어들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 책
병원가면 의사선생님들과 대화가 잘 될 것 같은대요 ㅎㅎㅎ
3주차 서평을 쓰지만 여전히 너무 좋은 책이네요
꼭 읽어 보셨으면 해요
#우리몸 #가까이더가까이 #여원미디어 #생명과학 #허니에듀 #서평 #허니에듀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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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더 가까이 "우리 몸"
지은이 린다 칼라브레시
우선 아이가 질문이 많았던 "뼈"에 대해 알아볼게요. 뼈뼈는 단단하고 메마르고 딱딱해 보이지만, 살아 있는 조직이에요. 그 안에는 혈관, 신경, 세포들이 들어 있어요. 사람들은 뼈를 그저 몸의 틀로만 보지만, 사실 뼈는 몸 안의 기관들을 보호하고 뼈세포를 만드는 등 당양한 일을 한답니다. 뼈는 살아 있는 조직이라서 끊임없이 새로운 뼈세포들이 만들어져요. 새로운 뼈세포들은 죽어 가는 뼈세포들을 대신하지요. 그 덕분에 뼈가 부러져도 다시 낮은 거예요. 뼈가 단단한 것은 칼슘 같은 미네랄들이 뼈의 표면층에 모여 있기 때문이에요. 뼛속에 있는 뼈세포들이 미네랄을 만들어요. 이번에 집중탐구로 들어가 볼게요.
후각 맛을 느끼는 미각과 냄새를 맡는 후각은 함께 작용해요. 이 감각들은 우리에게 음식의 맞을 즐기게 해줄 뿐만 아니라, 위험할지도 모르는 물질을 미리 알려주지요. 맛을 제대로 알려면, 미각과 후각을 둘 다 느낄 수 있어야 해요. 감기에 걸리면 음식 맛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도 그 때문이지요. 후각은 코 안 위쪽에 있는 후각 세포들로부터 시작됩니다. 후각 세포들은 코 안으로 들어온 냄새를 내는 물질들과 닿으면 전기 자극을 일으켜요. 전기 자극은 뇌에서 후각을 담당하는 후각 망울로 전달되고, 우리는 비로소 그것이 초콜릿 냄새인지 상한 달걀 냄새인지 알 수 있어요.
자주 위장장애를 겪고 있는 저를 위한 공부였네요. 소화 계통우리 몸은 음식물을 통하여 영양이 되고 양분을 얻어요. 이렇게 얻은 양분으로 자라고, 움직이고, 세포를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잘게 씹힌 음식물 덩어리는 먼저 위로 들어가요. 위는 위산을 내놓고 근육을 강력하게 오므려서 음식물을 잘 휘저어요. 걸쭉한 액체가 된 음식물은 작은창자에서 나와, 음식물의 양분을 잘 흡수하도록 도와주지요. 큰창자는 주로 물과 작은창자에서 걸러지지 않은 양분을 흡수해요. 그러면 이제 소화되지 않은 찌꺼기만 남는데, 이것이 배설물이에요. 소화 과정에서 마지막으로 생기는 것이 바로 이 똥이랍니다.
마지막 페이지로 가면 우리 몸의 주요 정보가 있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정보와 하는 일 한눈에 보는 우리 몸의 계통들과 하는 일 세심함까지 돋보입니다. 요즘 핫한 융합인재교육 정보책답게 책장을 넘길 때마다 놀랍고, 신기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여기에 다 소개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고요. 더 재미난 정보들이 많답니다. 또한 16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다음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로 가득 차 있을지 호기심이 폭발합니다. 강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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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요즘~ 여기저기서 훌쩍~ 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왜 이렇게 환절기만 되면 힘들어지는 사람들이 많은걸까? 우리집만 하더라도 환절기만 되면 유독 힘든 사람이 있는지라 돌아오는 환절기가 야속하기만 하다. 우리 몸은 또 어떻게 구성되었기에 이런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걸까? 오늘 아이들과 함께 살펴 본 책은 여원미디어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 中 『 우리 몸 』
흡사 사진을 찍어놓은 듯한 표지는 우리 피부 밑 몸 속을 낱낱히 파헤쳐 놓은 듯 골격구조며, 섬세한 근육조직, 온 몸을 휘감고 있는 핏줄이며, 심지어 신경까지 보이도록 세세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 한편의 세밀화를 보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책을 펼치면 우리 몸을 이루는 기본세포부터 의학의 역사, 몸을 이루는 뼈대와 근육, 몸의 움직임, 우리 몸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기관들까지, 더 나아가 몸의 구조와 감각들에 대한 정밀한 그림과 함께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정말이지 사진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정밀한 그림은 사알~짝 무시무시한 기분도 느끼게 해준다. 아이들은 완전 재미있어 했지만~! ㅎㅎㅎ~
우리 몸을 이루는 생명의 기본 단위인 '세포' 사람처럼 큰 생물체는 100조 개가 넘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한다. 우리 몸은 200여 개의 서로 다른 세포가 매우 복잡한 구조로 얽히고 섥히며, 우리 몸을 구성하고, 움직이게 하고 있다 하니 아주 작은 세포 하나 하나가 모여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지...... 각 세포의 명칭과 모양, 각각의 기능들을 설명한 상세한 자료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런 세포들이 하나 하나 모여 이룬 우리 몸은 태어남과 동시에 늙어간다. 아기 때의 뽀송뽀송하고 말캉말캉한 연약한 피부는 점점 자라면서 건강해지가다가 급기야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점차 주름진 모습으로 변해간다. 늘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간직하고픈 맘이야 한결 같지만, 세월의 흐름이야 어찌 거스를 수 있을까. 나는 초등 저학년때까지만 해도 하교 때 곧잘 만나곤 했던 할아버지들을 보면서 겁을 먹기도 했었는데, 나이드신 할아버지들의 기~~다랗고 허~~~연 눈썹이 볼때마다 늘 '호랑이 눈썹' 같아 너무 너무 무서웠다. 그래서 나에게 길을 물으시거나 차 시간표를 물을실 때마다 대답을 하면서도 달달 떨기도 하고, 웬만하면 할아버지들의 눈길을 피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한 어쩔수 없는 자연스런 모습인데, 그 당신엔 왜 그리도 무서웠는지...... 책 속 근육과 뼈, 우리 몸의 투시도, 손·발톱 및 피부에 대한 내용들, 의학의 발달로 인해 손상된 장기들 뿐만 아니라 팔, 다리 등을 인공구조물로 대체할 수 있는 내용들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는데, 특히나 더 관심있어 했던 부분은 바로 사람의 '뇌' 사람의 뇌 크기는 몸무게의 겨우 2.6% 정도 밖에 차지하지 못하지만, 그 능력 만큼은 무궁무진한 '뇌'. '뇌' 는 우리 몸의 중앙관리실이다. 온몸에서 들어오는 신경 신호를 받아서 그 정보들을 처리하고, 온몸으로 신경 신호를 내보내어 몸의 움직임을 다스린다. 우리 뇌의 80%를 차지하는 대뇌 뿐만 아니라, 좌뇌·우뇌를 이어주는 뇌들보(뇌량), 평형을 유지하는 소뇌, 감정과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와 편도체, 각종 호르몬들을 다스리는 뇌하수체, 호흡 같은 불수의 운동을 다스리는 숨뇌(연수) 등 뇌를 구성하는 각 부분들의 위치 및 그 기능들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한정된 지면으로 인해 상세한 설명이 좀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든다는 것~! 하지만, 뇌의 모습만 떼어내어 그린 것이 아니라, 얼굴 전체의 모습을 통해 뼈와 각 기관, 신경과 혈관 등의 모습을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는 점은 너무 너무 좋았다. 이 시리즈 책의 장점인 집중탐구 부분은 <몸의 구조>에 관련된 호흡 계통, 순환 계통, 신경 계통, 면역 계통, 소화 계통, 비뇨 계통, 생식 계통과 <감각>에 관련 된 시각, 후각, 미각, 청각, 촉각 등에 대한 상세 정보 들이 담겨 있는데, 환절기이기도 하고 평소에 관심이 있던 면역 계통에 대해서 관심있게 살펴보았다. 최근 갑자기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참을 수 없는 가려움으로 한동안 고생을 하고 있다. 갑작스레 생긴 일로 사무실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긴 했지만, 몸이 이렇게 반응할지는 생각도 못했기에 조금 당혹스럽기도 했고, 놀라기도 했었다. 아이도 환절기에는 아토피가 올라와 특히나 신경이 쓰이던 차였던지라 다른 부분들 보다 유독 눈길이 가던 면역 계통~! 우리가 생활하는 환경들- 집, 학교, 사무실, 공원, 마트, 병원, 도서관 등등- 은 어디에나 세균들이 있을 것이다. 다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우리 면역 계통은 이 세균들을 막아주는 몸의 방어 구조란다. 1차적으로는 피부나 털 등이 있고, 이를 뚫고 몸속으로 들어오면 '백혈구'가 이 세균들을 공격한다. '림프구'는 항체를 만들어 세균을 파괴하거나 잡아먹음으로써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한다. 초록색으로 표시되어 온 몸으로 퍼져나가는 림프관들~! 초록색 그물망들이 온 몸에 퍼져있다 생각하니 살짝 징그럽기도 하지만, 이런 림프관들 덕분에 세균의 침입에 대해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고, 우리 몸을 지키는 작은 전쟁터란 생각에 초록 초록한 그림이 더 선명하게 다가오는 느낌이다. 최근들어 나의 몸도 여기저기서 아프다고 아우성을 지르고, 주위 지인도 림프관에 문제가 생겨 수술을 하는 등 나이가 듦에 따라 우리 몸이 변화하는 과정들이 눈으로 보이는 듯 하다. 오늘 여원미디어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 中 『 우리 몸 』 덕분에 우리 몸을 이루는 구성성분이 무엇인지, 어떤 기관들이 있고 어떤 기능들을 하는지, 우리 몸의 구조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 덕분에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도 보내고 다시 한번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들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책 말미에 실린 <우리 몸의 주요정보>는 아이들도 학교에서 배우겠지만, 각종 비티민과 미네랄 정보는 수시로 들여다보며 늘 건강을 챙기는 지표로 삼아도 좋을 듯 하다. #여원미디어 #가까이더가까이 #우리몸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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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더 가까이 3차원 입체 그림책의 열세 번째는 [우리몸]을 선택하였습니다~
지은이 : 린다 칼라브레시 (의사 출신, ‘메디컬 옵서버’의 편집자 겸 칼럼니스트) 옮긴이 : 김명남 (과학 전문 번역가) 감수 : 서울대학교 교수 /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의사 외
표지를 보면여~ 근육, 뼈, 혈관 등이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살짝 미소짓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가족처럼 보이는 사람들의 몸속 속표지를 지나 또 다른 속표지에서 사람의 유전자 지도를 볼 수 있어요~
차례에서 둘러보기와 집중 탐구로 나뉘어 볼 수 있는데, 둘러보기에서 몸의 기본적인 정보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기관들을 알 수 있어요~ 집중 탐구에서는 7가지 계통의 구조와 5가지 감각을 설명해요~ 우리 몸을 만나러 갈까요~? 아주 작은 생명의 기본 단위인 ‘세포’에 대한 설명을 먼저 보여줘요~ 사람의 몸에는 약 200가지의 서로 다른 세포가 있다고 해요~ 속표지에서도 살짝 보여준 ‘데옥시리보 핵산’ 혹은, DNA는 유전자가 들어 있는 곳으로 사람마다 다 다른건 알고 있지요~ 세포에 대한 구체적인 용어 풀이와 세포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또, 우리가 잘 아는 남성은 XY염색체, 여성은 XX염색체 라는 것도 알려주지요~
사람은 태어나서 2년 동안 가장 빨리 자라는데, 마음도 그동안 빨리 자란다고해요~ 그래서 태교부터 강조를 하는걸까요~? 어른으로 변신 준비하는 사춘기! 20세 후 오래된 세포들은 새 세포로 바뀌는 것 뿐이라고 해요~ 우리가 흔히 ‘영유아 발달 검사’라고 개월수 별로 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도 보통 아이들이 특정 나이에 특정 기술을 익히는 ‘발달 이정표’라고 해서 그림을 보여주며 소개하고 있어요~
원시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의학의 역사]를 세로로 길게 8단계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그 중에서 저는 고대 아랍 시대에 ‘생강’을 귀한 약초로 사용했다는 것에 놀라웠어요~ 생강은 감기 예방으로 잘 애용하는 차로 마시거든요~^^
사람의 몸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에 가로는 역부족인 탓에 다른 [가까이 더 가까이]의 다른 시리즈보다는 세로로 보여주는 그림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생체 공학이란 소제목에선 몸의 일부를 바꾸는 기술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식’에는 3가지 경우가 있는데, 심장이나 각막처럼 방금 죽은 사람의 몸에서 떼어 낸 기관을 이식하는 것, 골수나 콩팥처럼 살아 있는 다른 사람의 몸에서 떼어 낸 기관을 이식하는 것, 자신의 몸에서 일부를 떼어 내 다시 자신에게 옮겨 붙이는 피부 이식이라고 한 대요~ 또, 인공 달팽이관이나 심장 박동기 같은 기계의 도움을 받기도 하구요~
속표지에서 보여줬던 몸속 들여다보기는 ‘컴퓨터 단층 촬영(CT)’, ‘초음파 촬영’, ‘자기 공명 영상(MRI)’를 통하여 몸속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그래서 검게 보이는 부분, 희게 보이는 부분 등을 알 수 있구요, 뼈의 마디로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의 뼈가 300개라면, 어른의 뼈대는 보통 206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뼈들의 무게는 몸무게의 4분의 1쯤 된다고 하니까 신기한 것 같아요~^^ 아기를 낳기 위한 골반이라고 해서 별도로 보여주고 있는대요~ 남성에 비해 여성이 좀 더 크다는 이유와 비교를 잘 구분하여 보여주고 있어요~ 마치 나비 같기도 해요~~ 비슷해 보이지만 뒤에서 본 뼈대의 모습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뒷장에 살아 있는 조직 = 뼈를 설명하고 있어요~ 가장 긴 뼈 = 넙다리뼈, 최고 45Cm까지 자란다고 해요~ 무릎 관절 등 반질반질하고 미끌미끌한 ‘연골’도 보여주고 여러 가지 관절의 특징도 알려주고 있어요~ 하지만, 겉에 드러난 뼈인 치아에 대한 설명은 없어요... 뒤에 보니까 집중 탐구 미각 소개에서 잠깐 보여주더라구요~ 상어처럼 자꾸 생겨나는게 아니라서 일까요~ 아님, 작가님이 치과 전문의가 아니라서 그 부분을 크게 다루지는 않았는지, 좀 더 알고 싶은데 아쉬울 따름이에요... 600개가 넘는 근육! 근육은 골격근, 민무늬근, 심근 3가지라고 해요~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골격근’, 스스로 움직이고 내장 기관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민무늬근’, 심장에만 있는 ‘심근’이에요~ 표지에서도 보여준 얼굴 근육을 근육 소개에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근육 꾸러미라고 얘기하니까 연예인 ‘김종국’이 떠오르는건~ㅋㅋ 이 책 보시면 좋아할 것 같내요~^^ 몸에서 가장 넓고 무거운 기관 = 피부~~ 또 손발톱, 털은 우리 몸을 보호해 주어요~ 몸의 어느 부위인지에 따라 두께가 다르다고 해요~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피부! 피부 세포는 보통 35일마다 한 번씩 바뀐다고 해요~ 일 년에 10번이나 새 피부를 갖게 되는 샘이라는요~ 수영하는 사람을 보여주면서 몸의 움직임에 따라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주어요~ 두 가지 이상의 조직이 한 덩어리가 되어 어떤 기능을 하는 구조 = ‘기관’ 이라고 한 대요~ 허파, 심장, 간 등을 소개하고 있어요~ 특히, 간은 500 가지가 넘는 일을 한 대요~ 간의 재생기능이 있다고 들었는데,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아쉬워요... 학창시절 중요하게 학습했던, 심장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심장 근육은 심장 동맥을 통해 피를 받는데 심장 동맥이 막혀, 심장 근육이 움직이는데 쓰이는 피를 받지 못하면 ‘심근 경색’이라고 한 대요... 자주 들어본 병명이긴 한데, 정확히는 잘 몰랐다가 이 책을 통하여 알게된 부분이에요.. 심장에 ‘판막’이 피를 늘 옳은 방향으로 흐르도록 도와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주지요~ 우리 몸의 중앙 관리실 = ‘뇌’에서 흔히, 대뇌 피질이라 부르는 ‘대뇌 겉질’을 통해 우리가 어떤 활동을 할 때 어떤 부분이 쓰이는지 알려주어요~ 또, 뇌는 크게 대뇌, 소뇌, 뇌줄기(뇌간) 세 부분으로 나누는데 한 몸처럼 움직인다고 해요~ ‘대뇌’는 우뇌는 몸의 왼쪽 부분을 좌뇌는 몸의 오른쪽 부분을 다스리고, ‘소뇌’는 평형 유지와 근육을 다스리고, 뇌줄기(뇌간)은 ‘불수의 운동’을 다스린다고 하는데, 그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 밖에도 해마, 편도체 등 그림과 함께 알려주어요~ 드디어, 집중 탐구에요~ 호흡 계통에서는요~ 천식을 일으키는 먼지 진드기와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하여 흡입기 사용을 알려주어요~ 들이마신 공기에는 무엇이 있을지~ 내뱉은 공기에는 무엇이 있을지 구분하고 있어요~ 몰랐던 사실은 내뱉을 때에도 이산화탄소는 물론, 산소가 15% 정도 들어 있다고 해요~ 이산화탄소가 몸 밖으로 나가고, 산소가 핏속으로 들어가게 해주는 ‘허파 꽈리(폐포)’ 설명을 하고 있어요~ 종이처럼 모두펼치면 테니스장 절반 크기라고 해요~~^^ 순환 계통에서는요~ 심장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굵고 잘 늘어나는 혈관(핏줄)인 ‘동맥’을 통해 심장으로 피가 빠져나가고~ 얇은 혈관인 ‘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돌아온다고 해요~ 1분에 세 번씩 되풀이된다고 하니까 20초 마다인거죠~~ 신경 계통에서는요~ 노란색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뇌, 척수, 신경으로 구분을 해요~ 신경 = ‘뉴런’이라고 불리는 신경 세포들이 합쳐진 조직 뉴런은 세포체, 가지 돌기, 신경 돌기로 구성되어 있대요~ 연결된 시냅스로 뉴런을 넘어가고, 척수는 뇌로 드나드는 신호를 전달하는 신경 다발이래요~ 무슨, 교통 신호 정리하는 느낌이랄까요~~뉴런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 설명을 따로 보여주어요~
면역 계통에서는요~ 세균들로부터 몸을 방어하는 구조에요~ 일차적으로 피부나 털이 막아주고요~ 이차적으로 백혈구가 막아주지요~ 대식 세포와 림프구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어요~ 림프관에 림프샘이 그 안에 대식 세포, 림프구가 있는 거에요~ 겨드랑이에는 림프샘이 많이 뭉쳐있다고 해요~ 지라(비장)는 림프구를 만드는 중요한 기관이에요~
소화 계통이에요~ 음식물 덩어리가 입으로 들어와서 똥이 되어 항문으로 나가기 까지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시간별로 단계를 알려주지요~ 재밌는 그림인 것 같아요~^^ 의학 분야에 기능이 밝혀지지 않은 것이 있으니, 막창자꼬리(충수)라는 것인대요~ 책에서는 설명하지 않지만, 서울대학교병원 신체기관정보를 통하여 알게된 사실은요, 우리가 흔히 맹장염으로 알고 있는 것이, 원래는 막창자꼬리염 혹은, 충수염이라는 것이지요~ 맹장이라고 부르는 막창자는 막창자꼬리 바로 위에 있는 것이구요~ 그래서 수술로 제거를 해도 괜찮은가 봅니다~ 앞으로도 이 부분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없는걸까요? 궁금해 지는 부분입니다~~
비뇨 계통이에요~ 피를 걸러서 쓰레기 물질을 없애는 일을 하는데, 두 개의 콩팥은 하루에 약 1700리터의 피를 청소한다고 해요~@@ 하루에 약 2리터의 물을 마시는 것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양인 것에 틀림이 없습니다~ 콩팥에는 수천 개의 콩팥단위가 해로운 물질을 걸러내고, 오줌도 만들어내는데, 요관으로 방광으로 마지막 요도를 통해서 배출이 되는 것이래요~볼일 볼 때와 아닐 때 방광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 몸에서 물이 평형 유지에도 도움을 주고 있내요~
생식 계통이에요~ 둘러보기에서도 살펴봤듯이, 생명의 탄생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3개월 전에는 ‘배’라는 명칭을~ 그 후로는 ‘태아’라는 명칭을 사용한다는 사실이요~ 여성과 남성의 생식기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았습니다~
다섯 감각 집중 탐구 들어가 볼까요~~ 첫 번째 시각은요~ 모든 감각 가운데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특히, 망막에는 빛과 색을 감지하는 세포가 1억 3000만 개 정도 들어 있는데, 세포들에 이상이 생기면 색 구분을 하기가 어려워 지면 ‘색맹’이라 부르고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고 해요... 망막 외에도 눈동자의 크기를 조절하는 홍채 등 구체적인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후각은요~ 미각과 함께 작용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감기에 걸리면 음식 맛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인가 봐요...각종 세균들이 코를 향해 돌진하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코를 세균의 덫이라고 표현하고 있내요~
세 번째 미각은요~ 혀에 대한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혀는 우리 몸에서 가장 강하고, 유일하게 양쪽이 아닌 한쪽 끝만 연결된 근육이라고 해요~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망치로 ‘띵~’ 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확실히 근육 맞는데 말이죠~~ 치아의 내부 구조를 곁다리로 살짝 알려주고 넘어가요.
네 번째 청각은요~ 공기 중으로 퍼져나가는 소리 = ‘음파’ 라구요~ 그리고, 귀는 그냥 귀로만 알았는데, 귀 내부도 아닌 보이는 귀에도 구체적인 용어가 있는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달팽이 관은 정말 달팽이처럼 생겼어요~^^ 양쪽 눈과 속귀에서 보내온 정보들을 읽은 뇌가 여러 근육을 움직여서 균형을 잡을 수 있는 것이라고~ 요즘 같은 소음 시대에 귀 관리도 잘 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촉각은요~ 약 20가지 종류의 피부 감각 수용기를 지니고 있지요~ 그 중에서 압력 수용기, 촉각 수용기, 통증 수용기, 온도 수용기를 많이 차지한다고 해요~ 이런 감각 수용기는 피부의 진피에 위치해 있다고 해요~ 우리 몸의 주요 정보 코너를 통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에너지 섭취량, 세계 각국의 수명을 세계 전도에 색깔 구분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비타민과 미네랄이 어떤 식품에 들어있고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요~ 한눈에 보는 우리 몸의 계통들 이라고 해서 한 번 더 짚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몸’에서 아쉬웠던 부분은요, 면역 계통이 불안정할 때 우리 몸의 이상 신호라던지 병명을 알고 싶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거나 없었거든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책이라서 그 이상의 부분은 배제한 것일 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해요~^^;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는 역시 구체적으로 세밀하게 보여주는 부분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자’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 몸’을 알았으니 몸 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 몸 관리를 잘해 보아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여원미디어 #가까이더가까이 #우리몸 #융합교육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