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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 5학년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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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 5학년 동시 [예림당] 5월 가정의 달! 한것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낸것 같아요ㅎ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까지 다 지나고 모처럼 한가로운 일상으로 돌아와 보슬보슬 봄비소리를 들으며 시 한편을 낭송하는 딸램을 보니 옴마야!!  울 딸램 문학소녀 같으다ㅋㅋㅋ몇주전 학교에서 시집 한권을 들고 오라는데어쩜 집에 아이의 학년에 맞는 시집 하나 없는지ㅠㅠ부랴 부랴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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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 5학년 동시

 

[예림당]



 

5월 가정의 달! 한것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낸것 같아요ㅎ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까지 다 지나고 모처럼 한가로운

일상으로 돌아와 보슬보슬 봄비소리를 들으며 시 한편을 낭송하는

딸램을 보니 옴마야!!  울 딸램 문학소녀 같으다ㅋㅋㅋ


몇주전 학교에서 시집 한권을 들고 오라는데

어쩜 집에 아이의 학년에 맞는 시집 하나 없는지ㅠㅠ

부랴 부랴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참 좋다! 5학년 동시를 데려 왔어요.


이쁜 표지에 마음이 더욱 끌리는 5학년 동시집에는

과연 어떤 내용의 동시가 수록 되어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a*******7 2018.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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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 5학년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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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 5학년 동시'집을 받고아이에게 읽어주기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동시를 왜 읽어야할까??? 아이에게 동시는 어떤의미일까? 어떤 도움이 될까하고 말이죠...저의 20대 청춘시절..원태연 시인의 시집을 들고다니며 울고 웃었던 그 어린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어떻게 내가 읽고 있는 모든 시들이, 시의 제목들이, 나의 이야기같고나의 하루와 같을까 ...시로 인해, 나를 다독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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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 5학년 동시'집을 받고
아이에게 읽어주기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동시를 왜 읽어야할까???
아이에게 동시는 어떤의미일까? 어떤 도움이 될까하고 말이죠...


저의 20대 청춘시절..
원태연 시인의 시집을 들고다니며 울고 웃었던 그 어린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어떻게 내가 읽고 있는 모든 시들이, 시의 제목들이, 나의 이야기같고
나의 하루와 같을까 ...

시로 인해, 나를 다독여주고 나를 감싸줬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났었죠...


시를 이유를 찾아보았는데...

시를 읽어야하는 이유는...

사람들에게는 위로가 필요하다. 시는 치유의 기능, 위안의 기능을 갖고 있다.
시가 갖고 있는 치유의 기능과 함께 동시는 사랑의 문학이라고 말하고 싶다.

라고 설명을 해주었어요 .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마음의 공감,치유를 위해 읽는것이 도움이 되겠구나라고 생각했지요...

 

책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시를 소개하고
하나의 동시마다  작품감상이란 각 시에 대한 설명과 느낌을 말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시에 대한 직접 필사를 할수있도록 되어있는 페이지가 있어

다시금 시에 대한 감성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게되어있어 유익한 시간이 될것 같네요

동시를 읽어보고 그 느낌을 적어보는 노트를 작성하면 좋을것 같구요!

하나의 제목에 대해, 책에 실린 동시가 아닌
내가 직접 동시를 써보는 시간도 아이와 함깨한다면
동시에 더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을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b******e 2018.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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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참 좋다! 5학년 동시 _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예림당]참 좋다! 5학년 동시 _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내용보기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참 좋다! 5학년 동시 엮음 : 명작동시선정위원 / 그림 : 홍성지 / 예림당 출판사     시는 일반 책과 달라서 아무래도 함축적 의미가 있다보니 국어 이해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예쁜 말이나 어휘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책은 많이 읽지만 시집은 많이 접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웠는데 참 좋은 기회가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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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참 좋다! 5학년 동시


엮음 : 명작동시선정위원 / 그림 : 홍성지 / 예림당 출판사



 

1.jpg



 

시는 일반 책과 달라서 아무래도 함축적 의미가 있다보니


국어 이해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예쁜 말이나 어휘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책은 많이 읽지만 시집은 많이 접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웠는데


참 좋은 기회가 찾아왔어요.


둘째에게는 참 좋다 2학년 동시를


첫째에게는 참 좋다 5학년 동시를 보여줄 기회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참 좋다! 2학년 동시는 지난번 포스팅을 봐 주세요 ^^


http://blog.naver.com/kimkt76/221195962691



그럼 이번에는 참 좋다!5학년 동시를 살펴볼게요.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참 좋다! 5학년 동시.



 

2.jpg



 

정말 많은 동시가 실려있어요.


동시는 음율도 재미있고 동요로 만들어진 것도 많이 있어서


아이들과 시를 읽다가 아는 것은 노래로도 불러주니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그 모습을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했답니다.


어릴때부터 동요를 많이 접해준것 같은데도 생소해하는 모습이 아쉬웠답니다.



 

3.jpg


 

4.jpg



 

작품마다 감상이 나와 있어서 참 좋아요.


시 속에는 함축적인 의미가 담겨 있으니


이런 작품 감상을 통해 시에 담긴 뜻을 알아보거나


내용을 다시 한 번 알아가는 공부를 할 수 있어요.


5.jpg


 

6.jpg



 

작품들 사이에 시를 읽고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표현해 보는 공간이 있어요.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


고학년이 되면 자주 하지 않게 되는데 이렇게 시를 읽으며


표현하는 활동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7.jpg


 

8.jpg



 

재미있는 듯 단숨에 읽어내려가는 아들.


시집은 읽는 것은 수월해도 생각을 하게하는 내용이다보니


몇 번이고 꺼내서 읽을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작가는 말합니다.

'시 가운데 가장 좋은 시는 동시다'라고 말이죠.

동시에는 진실이 있고 신비가 있으며 기쁨이 있으며

순수하고 거짓이 없기 때문이지요.



YES마니아 : 로얄 k*****6 2018.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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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 5학년동시/예림당]안에서 우리나라 대표 동시가 다양하게 읽어 볼 수 있네요.
"[참 좋다! 5학년동시/예림당]안에서 우리나라 대표 동시가 다양하게 읽어 볼 수 있네요." 내용보기
저학년때부터 동시는 참 친근하죠.2학년 교과에도 직접 동시도 배우고, 아이들이 동시 쓰기도 많이 해보는 것 같아요.그렇게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시.하지만 직접 책으로는 읽어본 적은 없는데이렇게 5학년 교과와 연계된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가 소개된 책이 있더라구요.다양한 대표 명작 동시를 읽어 볼 수 있는 예림당의 [참 좋다! 5학년동시] 안에서는자유롭게 동시의 감성을 다양
"[참 좋다! 5학년동시/예림당]안에서 우리나라 대표 동시가 다양하게 읽어 볼 수 있네요." 내용보기

저학년때부터 동시는 참 친근하죠.


2학년 교과에도 직접 동시도 배우고, 아이들이 동시 쓰기도 많이 해보는 것 같아요.


그렇게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시.



하지만 직접 책으로는 읽어본 적은 없는데


이렇게 5학년 교과와 연계된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가 소개된 책이 있더라구요.



다양한 대표 명작 동시를 읽어 볼 수 있는 예림당의 [참 좋다! 5학년동시] 안에서는


자유롭게 동시의 감성을 다양하게 느껴 볼 수 있었답니다.







참 좋다! 5학년 동시 / 예림당












5학년들이 알아야할 동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차례를 살펴보면 참 많은 동시가 이 한 권에 실려 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엄마에게도 익숙한 시인들의 이름도 보이구요.










아이들 동시집 답게 예쁜 시화가 같이 실려 있었구요.


아이들이 시화집을 경험할때 이렇게 주제와 맞게 꾸며진 시화까지 볼 수 있으니


시 속의 감성을 더욱 느낄 수 있었답니다.











책 중간에 직접 따라 써 보기도 하고


제시된 주제로 동시를 써볼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직접 읽어보고 써보도록 활용도 가능한 책이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구요.









각 동시의 마지막에는


시마다 작품을 감상할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작품 감상 요령도 실려 있어서


동시를 읽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답니다.



화이렇게 읽다보니 화려한 시화까지 너무 예쁜 작품 같아요.









책 마무리에는 동시를 쓴 시인들의 프로필도 있어서


이 한 권이 얼마나 정성들여 만들어졌는지 느껴졌답니다.



 [참 좋다! 5학년동시]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네요.






o*******3 2018.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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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 5학년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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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닐 때 국어교과서에 시가 참 많이 나왔었는데, 요즘 나오는 교과서를 보면 교과서에 시가 많이 없다.나이가 들수록 소설책이나 다른 관심분야의 책은 읽어도 시집은 참 안 읽게 되는 것 같다.어릴 때 시를 많이 접하면 좋을 것 같은데...'참 좋다! 5학년 동시!'는 이런 내 마음이 잘 반영된 책이다. 1908년부터 2010년 사이의 시를 선정하여 각각 다른 시인의 작품 61편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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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닐 때 국어교과서에 시가 참 많이 나왔었는데, 요즘 나오는 교과서를 보면 교과서에 시가 많이 없다.
나이가 들수록 소설책이나 다른 관심분야의 책은 읽어도 시집은 참 안 읽게 되는 것 같다.
어릴 때 시를 많이 접하면 좋을 것 같은데...
'참 좋다! 5학년 동시!'는 이런 내 마음이 잘 반영된 책이다. 1908년부터 2010년 사이의 시를 선정하여 각각 다른 시인의 작품 61편이 수록되어 있다. 김용택, 정지용, 김종상, 정두리, 조지훈, 윤석중 등 이름만 들어도 아는 유명한 시인의 작품부터 처음 들어보는 시인의 작품들도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시도 좋지만 특히 '작품감상'부분이다. 시는 함축적 언어로 쓰여진 경우가 많기에 아이들이 시인이 시를 쓴 이유나 이런 표현을 쓴 이유 등을 모를 때가 많은데, 작품감상편을 읽으면 어떤 상황을 표현했는지 어떤 마음이 담겨있는지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어려운 낱말의 경우 사전적 의미를 실어놓아 아이들이 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동시지만 좋은 시들이 가득하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시는 이해인님의 '별을 보며'와 조두현님의 '엄마이름'이다. 
'별을 보며'라는 시에서는 '나도 별처럼 욕심 없이 살고 싶습니다.~나도 별처럼 고운 마음 반짝이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라는 문장에 마음에 와닿는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으니까..내 마음과 같은 표현이라 참 좋았다.
그리고 '엄마이름'이라는 시에서는 시인의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잘 드러난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해진다.  우리네 엄마들은 아이를 낳으면서부터는 00엄마로 불리니 진짜 이름을 부를 경우가 거의 없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는데....이 시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참 많은 감정과 생각들을 불러일으킬 것 같다.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딱 좋을 것 같은 시도 있다. 오은영님의 '내가 되고 싶은 것'이다. 돈이나 명예를 중시하는 요즘 사회에서 이 시는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 시를 읽으면 자신의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것 같다. 
김동극님의 '하루'라는 시도 마음에 들었다. 결석을 한 아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시로 표현해놓았다. 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다. 왠지 이 시를 읽어주면 고개를 끄덕이는 아이가 많을 것 같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이니까..
'참 좋다! 5학년 동시' 이 책은 다양한 주제의 동시들이 가득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몇 편의 시 중간중간 각각 다른 활동들도 있다. 시에 어울리는 그림 그리기, 시 따라쓰기 등 시를 읽다 싫증날때 쯤에 뿅하고 나타난다.
오랜만에 동시를 읽고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 든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p*****6 2018.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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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쑥쑥~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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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참 좋다! 5학년 동시아이와 이런저런 책들을 매일 읽곤 하는데생각해보니 우리 집에 동시집이 하나도 없더라고요.시를 통해 얻는 감성이 있을 건데 아이들이 시를 접하는 데에 엄마가 좀 소홀했다 싶은 생각이 들었지요. 여러 동시를 접할 수 있는 동시집참 좋다! 5학년 동시~라는 책을 보게 되었어요.동시라는 게 학년을 구분하며 읽을 필요는 없다고 느껴지는게5학년 동시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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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참 좋다! 5학년 동시



아이와 이런저런 책들을 매일 읽곤 하는데

생각해보니 우리 집에 동시집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시를 통해 얻는 감성이 있을 건데

아이들이 시를 접하는 데에 엄마가 좀 소홀했다 싶은 생각이 들었지요.






여러 동시를 접할 수 있는 동시집

참 좋다! 5학년 동시~라는 책을 보게 되었어요.

동시라는 게 학년을 구분하며 읽을 필요는 없다고 느껴지는게

5학년 동시라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읽기에도 참 좋더라고요.

자기 전에 엄마랑 한두 개씩 읽으면

뭔가 차분해지는 듯하면서 감수성 퐁퐁~~~





 








 
여러 동시가 있지만, 읽다보면 뭔가 콕~하고 오는 게 있는 시가 다들 다르네요.

큰아이는 이게 좋다고 하고, 작은아이는 다른 게 좋다고 하고~

또 엄마도 다르고요~ㅎㅎㅎ




아이들과 함께 시를 읽고 음악을 접하고, 그림을 그리고~~~

이런 활동들을 일상 속에서 해가는 게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d*******i 2018.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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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참 좋다! 5학년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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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참 좋다! 5학년 동시날마다 동시 한 편씩 읽어볼까요?!'참 좋은 동시'로 상상력을 키워봅시다!!과일동시,환경동시,음식동시 등 한가지 주제로 만든 동시책을 평소에 보다가 새로운 동시책을 봤습니다여기껏 만난 동시책들 중 가장 기본기에 충실했던 동시책이예요!!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이구요1학년부터 6학년까지 시리즈로 구성된예림당의 참 좋다! 동시책입니다제가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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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참 좋다! 5학년 동시






날마다 동시 한 편씩 읽어볼까요?!

'참 좋은 동시'로 상상력을 키워봅시다!!



과일동시,환경동시,음식동시 등

한가지 주제로 만든 동시책을 평소에 보다가

새로운 동시책을 봤습니다


여기껏 만난 동시책들 중 가장 기본기에

충실했던 동시책이예요!!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이구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시리즈로 구성된

예림당의 참 좋다! 동시책입니다


제가 만나본 동시책은


<참 좋다! 5학년 동시>입니다



 


 




동시라고 해서 특별한 어휘나 소재를

사용한게 아니라 누구든 동시를 쓸 수 있고

어떤 것이든 동시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게

<참 좋다! 5학년 동시>의 컨셉입니다



가족,학교생활,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된 동시이기에

부담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어요

가끔 어려운 어휘들이 나오긴 하지만요^^



서정적인 동시도 있고 슬퍼서 뭉클한

시도 있고 또,읽다가 빵터지는

재밌는 동시도 있어요!!!




<콩,너는 죽었다>



콩타작을 하였다

콩들이 마당으로 콩콩 뛰어나와

또르르또르르 굴러간다

콩 잡아라 콩 잡아라

굴러가는 저 콩 잡아라

콩 잡으러 가는데

어,어, 저 콩 좀 봐라

쥐구멍으로 쏙 들어가네


콩, 너는 죽었다





'쥐가 꿀꺽~~하겠지?!

넌 죽었다 쨔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딸램이 박장대소!!!!!




 


이 동시책에는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작품 감상> 코너가 있더라구요!!!


각각의 동시마다 작품 감상 코멘트가 있어서

동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또,

동시를 깊게 알고 싶은 아이들에게도

아주 좋은 아이템 같아서

무척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동시 속에 숨어 있어서 미처 캐치하지 못한

속뜻을 이해하게 되어 더 마음에 와닿던

동시들이 있었어요...




<수술실 앞에서>



이윽고,수술실로

동생을 들여놓고

날개 접은 나비처럼

오도카니 앉은 엄마

염주 알

꼬 거머쥔 손

법당이 따로 없다


'수술 후 회복 중임'

전광판 안내 글씨가

말소리 뚝! 끊어진

대기실을 밝히자

눈 감고

입술 달싹이던 엄마

울먹이듯 웃었다




이 동시는 수술실 앞 대기의 상황을

겪어보지 않아서 어려울 수 있고

동시에 담긴 어휘 하나 하나가 어려울 수 있는

동시이지만 작품 감상을 읽어보면서

초초한 엄마의 모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글 그림책을 많이 본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어휘량이 부족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부터 고햑년까지 꼭~~

봤으면 하는 동시책입니다!!



마음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동시책!!



<참 좋다! 5학년 동시>



추천합니다!!



 

s****8 2018.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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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명작동시집, 참 좋다! 5학년 동시
"우리나라 대표 명작동시집, 참 좋다! 5학년 동시" 내용보기
올해 5학년인 김군 얼마전 학교 공개수업에서 동시에 대해서 배우고 자작시를 지어 발표하는 시간을 갖더라구요. 5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시집을 한권으로 만날수 있어요.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참 좋다! 5학년 동시 하루에 한편씩만 읽어도 조금 더 마음이 순수해지지 않을까요. 김군파가 아이를 위해 동시집을 하나 선물하겠다고 했는데 이 동시집으로 대신하면
"우리나라 대표 명작동시집, 참 좋다! 5학년 동시" 내용보기
올해 5학년인 김군

얼마전 학교 공개수업에서 동시에 대해서 배우고 자작시를 지어 발표하는 시간을 갖더라구요.


5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시집을 한권으로 만날수 있어요.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참 좋다! 5학년 동시


하루에 한편씩만 읽어도 조금 더 마음이 순수해지지 않을까요.

김군파가 아이를 위해 동시집을 하나 선물하겠다고 했는데 이 동시집으로 대신하면 될거 같아요.



이 책에는 모두 60편의 동시가 실려 있어요.

 


 

11.jpg

 

 

동시집을 읽더니 이건 교과서에서 배운거라고..

여러 작가들이 쓴 동시를 보며 작품 감상 팁을 참고해서 읽어보기도 하고 자신만의 생각으로 이야기해보기도 해요.


작은 것들 / 전원범

세상에는 큰 것만 있는 게 아니야
큰 것만 있다면
얼마나 재미없겠니?
큰 것 사이에
작은 것이 있어서 아름답지
하늘에서 깜빡이는 작은 별들
바다에 수없이 떠 있는 섬
나무와 나무 사이에 부드러운 풀잎들
아, 엄마와 아빠 사이에
우리들.
작은 것이 있어서 더 아름다운
큰 것들.
 
세상에 큰것만 있다면 얼마나 허전할까요. 작은 것들이 있어 큰 것이 빛나고 세상이 풍요로워져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고 빛나는 것을 좋아하지요. 그게 나쁘다고 할 수는 없어요.
그래도 작은 것이 있어 큰 것이 빛난다는 사실을 알아주었으면 해요.
 
 
 


22.jpg

 

 

책 중간에는 이렇게 똑같이 따라 써보기, 예쁘게 그려보기, 멋있게 지어 보기가 있어요.
그냥 동시만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다양하게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볼수 있는 시간이 되더라구요.
 
 
 


33.jpg

 

 

책 마다 한쪽에 작품 감상 팁이 있으니 참고하면 되요.
내가 생각하는거랑 작가가 생각하는거를 비교해 볼수도 있어요.
내 생각은 이것과 다를수도 있다보니.
 
 
권말부록으로 동시인 소개가 있어요.
동시를 쓰신 분에 대한 소개가 간략하게 되어 있답니다.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동시

조하연씨가 쓴 동태전
동태전 먹어라 하는 소리면 오그라졌던 마음이 쫙 펴지는것 같았어.
체기가 있거나 다리뼈에 금이 갔을때도 동태전이다 소리가 약이었으니.
그런데 할머니 돌아가신 날부터 사흘 내내 장례식장 상 위에 얌전하게 놓인 동태전
우리 강아지 동태전 먹자 하는 할머니 얼굴 같아 이젠 동태전을 안 먹겠다는...

동태전에 담긴 사연을 담이 동시
뭔가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뱃돈보다 더 좋아했었는데 이젠 할머니 생각나서 못 먹겠다는거 보면.
할머니의 사랑이 컸구나 싶기도 해요.


아이가 먼저 읽고 엄마가 나중에 이 책을 읽었는데
이걸 다 읽고나니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도 같이 읽으면 좋은 동시집인거 같아요.
 
m******2 2018.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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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참 좋다! 5학년 동시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참 좋다! 5학년 동시" 내용보기
큰애가 어렸을적에는 동시를 참 많이 읽어줬다. 아마도 어디선가 동시를 읽어주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서 여러책을 구매해서 반복해서 읽어주기도 했고, 조권이 낸 동요동시집을 사서 매일 틀어주기도 해서 한때 동요동시를 참 좋아했었다. 하지만 아이가 학교를 들어가고 공부라는 틀에 고정되면서부터 동시보다는 다른 것들을 더 추천하게 된 것 같다. 그러던 중에 접한 책이 <참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집) 참 좋다! 5학년 동시" 내용보기

 

 

큰애가 어렸을적에는 동시를 참 많이 읽어줬다.

아마도 어디선가 동시를 읽어주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서 여러책을 구매해서 반복해서 읽어주기도 했고,

조권이 낸 동요동시집을 사서 매일 틀어주기도 해서 한때 동요동시를 참 좋아했었다.

하지만 아이가 학교를 들어가고 공부라는 틀에 고정되면서부터 동시보다는 다른 것들을 더 추천하게 된 것 같다.

그러던 중에 접한 책이 <참 좋다! 5학년 동시>란 책이다.

사실 엄마의 마음이랄까? 아마도 5학년 교과서에 나온 동시들의 모음이라고 생각해서 읽게하려 했던 것인데

책을 먼저 읽어보고선 반성하게 되었다.

여기에 실린 동시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동시가 창작된 1908년부터 2010년까지 등단한 시인의 작품 중에서

선정한 시를 골라서 실은것이다. 즉 5학년 아이들에게 읽히면 좋을만한 시를 뽑아서 책으로 만든 것이다.


그러면서 시를 선정한 선정위원들은 말한다.

우리 어린이들이 날마다 시 한편을 읽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라고 .....

생각해보면 시 한편 읽는데 그리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닌데 왜 시를 읽히지 않게 된 것일까?

커서도 소설이나 에세이 자기계발 책은 엄청 읽으면서 시를 읽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게 쳐다보곤 했던 것 같다.

이런 분위기가 소설인 읽어도, 자녀교육서는 읽어도 시는 읽지 않게 된 것이 아닐까 살짝 반성했다.


나부터 5학년 동시라는 제목에 혹해서 교과서에 실린 시구나 하는 마음으로 접근했던 마음을 반성한다.

아이에게 그동안 시를 멀리하게 했던 것을 반성하게 한다.

정말이지 하루 5분이며 좋은 시를 읽고 음미할 수 있는데 그렇게만 매일 한다면

아이의 마음이 지금보다는 더 넓고 풍부해지지 않을까 하는 반성과 이제부터라도 시를 읽히자는 마음을 다잡게 한다

 

내가 책을 꺼내니 아이가 자기 책이나면서 씻고 나오자마자 앉아서 읽는다.

읽는 내내 "나 이 시 알아" 라고 하면서 반가워하면서 읽는 모습이 보기좋았기에, 아이에게 시를 더 접하게 해주고 싶다.

 

특히 이 책은 중간중간에 그림을 보면서 직접 시를 지어보거나,

시를 보면서 직접 그림을 그려보게 하거나 시를 따라 쓰게 해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


학년별로 있는 것 같아서 내년에도 6학년 동시책을 사주고 싶고

그 외에 다른 시책도 많이 읽히고 싶다.
그동안 너무 모른척 해서 미안한 마음, 짧지만 압축적인 이야기라

담긴 시를 다시금 알게 되어서 반가운 마음이다

<참 좋다! 5학년 동시>를 통해서 시에 좋은 점을 새삼 느끼게 되어서 좋다. ^^

 

YES마니아 : 골드 c******o 201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