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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속에서 지치고 흔들리는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세워 주는 책이다. 진정한 회복은 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읽는 동안 믿음을 새롭게 점검하며,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다시 일어설 용기와 소망을 얻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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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장에서 믿는 동기의 회복을 위해 ‘왜 믿을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인간 능력의 한계, 인간 생명의 한계, 인간 의의 한계’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야 믿음이 회복된다는 것이다. 세상에 어떤 종교의 창시자도 죄에 대해서 이야기한 이가 없다. 남의 죄를 대신해서 값을 치러준 이는 더더욱 없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한계를 채워주시기 위해 죄의 문제를 십자가의 죽음으로 치러 주셨다. 왜 그분을 믿어야 하는지 충분한 이유가 되는 것이다. 개독교라는 극심한 비판에 직면한 기독교계의 회복과 갱신의 시발점이 바로 이 지점이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