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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의 선택과목 중의 하나인 노동경제학을 준비하기 위한 수험서이다. 노동경제학은 응용경제학의 한 분야이고, 국내외 교수들의 교재가 이미 많이 나와있다. 그러나 책들마다 포함하고 있는 내용이 조금씩 달라서 어느 한 책으로만 시험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노무사 수험가에서 오래동안 노동경제학 수험서로 김우탁 노무사란 분이 쓴 노동경제학 책이 가장 많이 보는 책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내용은 국내외 교수들의 교재에 있는 내용을 잘 정리에서 포함시키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이 책은 김우탁 노무사의 책이 기본서의 성격이 강한 것에 비교해서 볼 때 문제중심의 핵심정리의 성격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교수들의 기본서를 선택해서 공부를 했던 김우탁 노무사의 책으로 공부를 했던 정리하는 단계에서 이 책을 활용하면 공부한 내용을 압축 정리하고,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을 것같다 책이 가독성이 좋도록 시원시원하게 편집이 되어있어서 눈에 피로를 덜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든다. 단 이 책을 처음 노동경제학에 입문하는 단계에서 보다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정리,응용하는 단계에서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개인적이라는 표현을 붙인 이유는 각자 공부하는 스타일이 다른데 문제를 중심으로 내용파악을 하면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더 편한 사람도 적지 않은 것 같아서이다. 그리고 사족이 될 수도 있는 말이지만 노동경제학을 공부한다고 해서 노동경제학 교재에 백프로 의존하기 보다는 필요하다면 미시경제학이나 거시경제학 교재를 수시로 참고하면서 공부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말도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볼 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