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이 책을 산 이유는 하나다.사건의 사례를 읽고 공부할 수있지 않을까 싶어서였다.근데 막상 읽어보니 그게 아니었다.변호사나 기자들이 모여서 좋은 판결 나쁜 판결을 고르는 대화하는 것을 적은 책이었다.솔직히 후회했다.더 심각한 것은 연도가 다른 책을 또 한 권 같이 샀다는 거다.돌아버리겠다.근데 어쩌겠는가.내가 원해서 샀는데.그래도 끝까지 읽거나가련다.그러면 뭔가 남는게 있겠지싶다.살다 보면 이런 일 많다. |
|
이 책을 쓴 사람들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솔직히 돈 주고 사서 읽을만한 책은 아닌듯하다.책의 내용이 하등이라거나 아님 주제가 별 볼일 없거나 하는 얘기가 아니다.그냥 읽고 나서 남는 느낌이 없다.소설을 읽으면 뭔가 재미라도 남는데 이 책은 재미도 없다.정말 읽고 싶으면 집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 가서 빌려 읽는게 나을 듯하다. 새벽부터 비가 오더니 방금 해가 떳다.너무 기분이 좋다.오늘도 할 것은 다 했다.이제부터 쉴 뿐이다.쉬어야지 내일부터 또 열심히 살 수 있을테니까.이번 주도 수고했다. |
|
정말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정말 아무리 좋게 말하려 해도 이건 아니다싶다.내용은 좋은데 재미가 너무 없다.그냥 사람들 대화하는 내용을 받아 적은거다보니 뭐랄까 정말 너무 재미가 없다.솔직히 화장실에 두고 읽었다.도무지 책상 앞에 앉아서 읽을 만한 책이 아니었다.볼 일 보면서 짬짬히 읽는 책인듯하다.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내용은 좋다.단지 재미가 없어서 화장실에서 읽었다.참고로 난 예전에 김영하 작가의 책도 화장실에 두고 읽었다.오해말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