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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뭔가 배우고 싶다면 책이나 동영상, 원데이 클래스 등을 통해
예전에는 '요리책' 하면 기본적이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등이 대표적이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자연주의'
요리책을 워낙 관심깊게 보고 있고 맛집도 좋아해서 잘 알고 있던 '그린테이블'
세자매중 둘째인 지은이는 각종 방송매체와 영향력있는 회사와도 함께 작업을 하고 있고
어떤 생각으로 책을 썼는지, 어떤 내용을 담고 싶었는지
그린테이블의 책을 여러권 봤었는데 두께감이 있으면서 감성적인 화보 느낌의 구성이
여러가지 요리책들을 봤지만 이번 책은 '쿠킹 클래스'를 운영하는 분의 책
맨 처음에는 요리초보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정도로 요리 기초법에 대해 설명하고
냉장고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친근한 재료들
예전에는 라면 끓이기, 계란후라이 정도만 겨~우 하다가 결혼을 하게되니
설명은 한눈에 살펴보기 좋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위주로 되어있는데
다지기, 돌려깎기등 기본적인 썰기는 물론이고 마구 썰기 등과 같이
그 다음에는 만능 고추장이나 채수, 육수 만드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는데요
보통 육수나 소스 만들기를 설명해주고 있는 요리책들은
이렇게 기본 요리법을 배우고 만들어두면 도움되는 기본 양념들을 이용해
여러가지 요리에 쓰일만하면서 또 맛있다고 생각한 '만능 마늘고추장'
고추장 양념은 볶음이나 조림요리만 생각했는데 찌개도 끓이네요 :)
'자연주의' 요리라서 그런지 고기류보다는 채소를 활용한 레시피들이 많은게 눈에 띄었는데
그렇게 자주먹는 재료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공부한 다음에는
저도 처음엔 낯설었지만 자주 사다먹다보니 익숙해지고, 거의 매일 먹는 아보카도
아보카도가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아보카도 명란밥부터 샌드위치까지~
자주 먹는 흔한 야채 배추&양배추 같은 재료에 대한 내용도 물론 있는데요
재료별 레시피는 2~3개정도로 레시피 구성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요즘은 쉐프들도 '자연주의' 를 지향하는 쉐프들이 있어 그런 책들을 즐겨보는데
딱히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재료도 만드는 방법도 단순하지만 맛있고, 만들어먹기 쉬운 토스트
그리고 어디에서도 본적 없는 아주 독특한 메뉴 '시금치 크레이프' 같은
사진도 편집도 정말 정갈하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깨끗해서 시원시원하고
아무래도 꾸준히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는 분들은
사진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딱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완성사진
과정에 대한 설명 사진과 텍스트가 너무 많은 경우
집밥을 하다보면 딱히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브런치를 나눠서 하지 않고
요리책이 새로 출간되면 기대하는 것은 참신한 레시피와 맛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가나다 순으로 요리 이름이 정리되어 있어서
기초부터 천천히~!! 정말 집에서 집밥 요리 수업을 받는 것처럼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집밥
요리 레시피가 거의 1페이지 구성, 가끔 2페이지에 걸쳐 소개되고 있는데
요즘들어 자꾸 칼칼하고 매콤한 음식이 생각나던 저
마침 마트에서 닭봉도 가격 할인을 해서 한팩 구입해왔는데요
그리고 30분 후~!!
원래 레시피에서는 전분가루를 묻혀서 기름을 노릇하게 튀겨줬는데
노릇노릇하게 닭봉을 구워준 다음에는 미리 만들어둔
원래 양념 치킨은 '양념' 맛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땅콩이 없어서 아몬드를 잘게 부숴서 솔솔솔 뿌려 닭봉조림 완성!!
직접 따라해보니 과정이 이해하기 쉽고 완성된 요리가 맛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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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썰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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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할 때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지는 꽤 오래 되었다. MSG의 유해 공방이 일어나기 전 막연히 몸에 해로울 거라는 생각에 넣지 않은 것도 있지만 조미료를 넣었을 때 감칠맛보다는 느끼함과 인공미가 더 강하게 느껴져 굳이 넣지 않게 된 이유가 더 크다. 맛의 보정을 위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지금도 웬만하면 심심해도 조미료 없이 요리를 한다. 양념보다 재료 자체의 맛을 즐기는 입맛도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나와 달리 가족들은 양념 요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요리를 할 때마다 고민을 하게 된다. 양념 요리를 좋아하지 않으니 가족들 입맛에 맞는 요리를 만드는 것에 종종 한계를 느낀다. 물론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맛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맛을 판단할 때와는 분명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서로의 입맛에 맞게 조율하면서 요리를 해왔지만 요즘은 가족들에게 좀더 맛있는 건강한 요리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지친 가족들에게 음식은 가장 큰 응원이자 위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마음에 최근에는 요리책을 제법 이것저것 보며 참고하고 있는 중이다.
[Green Table's 자연주의 홈쿡 수업]은 그야말로 재료의 맛을 살릴 수 있는 자연주의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요리책이다. 자연주의 요리라는 것과 함께 육수나 베이스를 기본으로 재료별, 끼니별 어울리는 식단을 제시하는 것도 독특한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먼저 Part 1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요리에 입문할 수 있는 기본기부터 시작한다. 계량법, 다양한 썰기 방법, 가장 중요한 기본인 맛있는 밥 짓기, 요리에 풍미를 더하고 스타일을 살려주는 각종 시판 재료들에 대한 설명도 상세히 들려준다. 사실 각종 요리책에 불쑥 등장하는 이런 재료들에 대한 궁금증이 컸었는데 깔끔하게 해소가 되었다.
다음으로 각종 육수와 만능 양념 만들기. 사실 익숙하지 않다면 딱히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육수를 만드는 것이 귀찮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만들어진 육수를 이용해 요리를 하면 여러 요리를 할 때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무엇보다 요리를 시작할 때 심적 부담이 덜하고 맛을 더 깊고 진하게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서는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해물육수>를 내는 법과 이를 이용해서 정말 초간단으로 끓일 수 있는 <봄동 된장국>, <도토리묵 국>을 소개하고 있다.
두 번째는 약간 생소한 <만능 채수>다. 약간 달큰한 감칠맛이 난다는 채수는 여러 요리의 국물 베이스로 사용하면 좋다고 한다.
그외에도 <사골육수>와 다양한 일본식 요리에 사용하는 <만능 쯔유>, <만능 마늘고추장>, 각종 크림 베이스로 사용되는 <베샤멜소스> 나물이나 샐러드드레싱으로 사용되는 <만능 참깨소스>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소스를 봐서도 알겠지만 이 책에서는 동서양 구분없이 이런 베이스들을 기본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Part2 에서는 재료에 따른 요리이다.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등 육류와 감자, 시금치,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아보카도, 배추와 양배추, 호박, 버섯 등 채소류, 오징어, 새우, 연어, 고등어&삼치, 조개, 해초 등 해산물, 곡물 등 각 재료의 특성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소개한다.
재료별로 손질하는 방법이나 보관하는 것이 은근 어려울 때가 많고 재료의 특성을 살린 요리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에 어쩌면 가장 유용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아스파라거스를 좋아하는데 구워먹는 방법 외에는 딱히 어떻게 요리를 해야 할 지 몰랐는데 아스파라거스를 메인 재료로 사용한 간단하면서 요긴한 요리법을 소개해줘 반가웠다.
영양만점의 아보카도 역시 간단하면서도 멋드러지게 활용하는 방법을 볼 수 있다.
Part 3부터는 끼니별 요리를 소개한다. 건강한 재료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Breakfast에서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다양한 요리들이 소개되어 도전해보고 욕구를 자극한다. 그중에서도 <두부 블루베리 요거트 볼>은 두부와 블루베리, 요거트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먹어보고 싶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방법은 그야말로 재료만 있으면 초간단으로 만들 수 있다.
사골육수와 양파를 이용한 <사골 양파 수프> 역시 간편보양식으로 손색이 없을 것 같다.
Part 4 LUNCH는 재료의 맛을 살린 동서양을 넘나들며 식욕을 돋우는 먹음직스러운 요리들이 침샘을 자극한다. 그중에서도 도전해보고 싶은 요리는 <명란 파스타>. 다른 베이스 필요없이 명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요리이다.
도전해보고 싶은 또다른 요리는 <낙지 부추 덮밥>. 된장으로 맛을 낸 독특한 조리법으로 맵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다고 한다.
Part 5 DINNER는 함께 먹으면 더욱 좋은 특별한 저녁 요리들을 선보인다. 보기에는 식욕을 자극하며 멋드러지지만 의외로 재료나 조리법이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다. <우럭 스테이크>. 보통 회나 탕으로 많이 먹는 우럭을 깔끔하면서도 분위기있는 저녁 식사 메뉴로 탈바꿈하다.
<스키야키>나 <샤부샤부>는 보통 음식점에서 먹는 익숙한 요리이지만 직접 만든 국물 베이스를 이용해 만들면 근사하면서도 푸짐한 저녁 요리가 될 수 있다. 색다른 파티를 원한다면 <카레 통닭 구이>가 제법 잘 어울릴 것이다.
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복잡하지 않고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깔끔한 요리들이 많아서 주방에 두고 하나씩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당분간 입이 짧은 큰 아이에게 뭘 해줘야할 지 하는 고민은 덜 수 있을 것 같다. 당장 육수나 베이스부터 시작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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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Table's 자연주의 홈쿡수업
결혼 초에 요리책 하나 구입하고서 그동안 맘에 드는 요리책을 못찾았는데, <Green Table's 자연주의 홈쿡수업> 이 제 맘에 꼭 들었어요. 요리책을 고를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건,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수준인가? 에요 . 본인의 난이도에 맞게 요리책을 소장하는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 같아요 . 한때 요리 방송도 종종 봤는데 요리방송은 대부분 10단계 이상 넘어가는 손이 많이가는 레시피들이 많아 따라해볼 엄두를 못냈어요
생각이 드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한 재료에 2-3가지 레시피가 있는데, 정말 맛깔 스러운 레시피들이 너무 많아요~^^
이 책의 저자도 저 처럼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요.
연애때 많이 가본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은 아이가 태어나고서부턴 연례행사가 되더라구요. ㅎㅎ 그나마 오전의 호텔 레스토랑은 가족단위가 많아 눈치가 덜 보이는데, 저녁 타임의 레스토랑은 ... 피해주는거 같아 망설여 졌어요.
제가 좋아하는 분짜 요리도 있구요~^^
요리책에 나온 레시피를 참고하여
이 책의 장점은 손 쉬운 요리로 세련된 플레이팅이 가능하단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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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테이블의 <자연주의 홈쿡 수업>
삼시세끼 매일 끼니를 먹어야 하는 입장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일은 꽤나 번거롭고 어려운 일이다. 요리에 자신이 없는 요리 초보자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런데 욕심은 있어서 '건강한 집밥'을 만들어 먹고자하는 희망은 항상 있어왔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은 요즘 특히, 자연주의 음식이라는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여, 영양많고 간편한 집밥을 만들 수 있는 요리법에 관련된 책이라면 어쩔 수 없이 관심을 가게 된다.
자연주의 레시피를 선보여 인기가 높다는 그린테이블의 <자연주의 홈쿡 수업> 이 책은 5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쿠킹클래스 수업 과정인듯, 간단하지만 알찬 프로그램이었다. 요리할 때 필요한 노하우를소개하는 Part 1, 각 재료를 테마로 재료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활용가능한 요리를 소개해주는 Part 2, 아침/점심/저녁 으로 구분해 레시피를 소개해주는 Part 3~5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아침, 점심, 저녁으로 구분해서 소개해준 부분이 좋았다.
Intro Home cook Basic Lesson 계량법, 기본썰기 방법, 맛있는 밥짓기, 알아두면 좋은 시판 재료 등 요리할 때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소개하고 있다.
재료 썰기에 이렇게 많은 방법이 있었구나~..^^
알아두면 좋은 시판 재료들을 소개하는 코너가 참 유용하다. 마트에 가보면 다양한 시판 재료들이 많아 선택의 어려움을 겪곤 했는데, 간단히 알아두면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
Part 1Home cook Knowhow 해물육수, 사골육수, 만능 채수, 만능 마늘고추장, 만능 참깨소스 등 요리에 기본적인 베이스가 되는 육수와 소스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사실 국이나 탕 요리시 그냥 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해물육수와 채수를 활용해 감칠 맛을 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 활용하려면 만든 육수는 냉동보관이 필수!
<도토리묵국>을 좋아해 가끔 먹는데, 육수가 없어서 집에서 해먹기 어려워서 육수도 구입하곤했었다. 해물육수(멸치, 마른 새우, 다시마, 마른 표고버섯, 양파,무말랭이,대파)를 이용한 간편한 도토리묵국!
Part 2 Diy Home cook 고기, 채소, 해물, 곡물을 테마로 각 재료마다 어울리는 요리가 4개씩 소개되어있다. 신선한 재료 고르는 법, 보관법 등도 함께 소개되어 있다.
Part 3~5 Breakfast, Lunch, Dinner 아침, 점심, 저녁 별로 어울릴 법한 간단 요리 레시피. 아침은 역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소개되어 건강한 재료(케일, 두부, 오트밀, 아보카도, 단호박 등)를 활용해 간편한 건강식을 부담없이 시도해 볼 수 있다.
다양한 달걀 프라이 조리법 : 취향에 맞게 익힘을 조절해보자. 바닥만 익힌 서니 사이드 업, 한쪽면만 익혀 뚜껑을 덮어 익혀 반숙상태인 오버 이지, 바싹 구운 오버하드
몸에 좋은 지방과 영양소가 가득한 아보카도. 건강식재료인 아보카드를 활용한 레시피가 몇 가지 소개되고 있다. 아보카드 씨를 파내 달걀을 넣어 익힌 가장 간단하고 영양만점인 <에그 아보카도>
두부를 곡묵+치아시드+빵가루를 덮여 튀긴 영양만점 간식 <크리스피 치아시드 두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대중적인 음식 <돼지고기 김치찜> 채수와 된장으로 감칠맛과 깊은 맛을 더한다.
이 책은 참 책 자체가 정갈하고, 음식도 정갈해 보인다. 요리 플레이팅 자체도 깔끔해서 예뻐서, 입으로 먹는 즐거움 못지 않게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어 입맛을 다시게 만든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하지 않고 어렵지 않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또한, 기존에 알고 있는 요리들와 특색있는 요리들이 함께 소개되어 새로움을 준다.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부담없이 시도할 수 있을 것 같다. 건강한 식재료, 간단한 레시피로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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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홈쿡수업, #그린테이블, #GreenTable, #비타북스, #김윤정, #GreenTable's자연주의홈쿡수업, #서래마을쿠킹클래스그린테이블, #시크릿집밥레시피, #요리레시피북, #그린테이블의수업 ![]()
여러분 하이!
여러분은 요리를 하실 적에 조리방법을 머릿속에 다꿰고 계신가요? 저같은 경우엔 아직 초보주부인지라 몇가지 자주 만드는 메뉴를 제외하고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따라 만들기도 하는데요. 요즘에야 요리 레시피를 참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지만 때로는 그 레시피가 맞나 싶을 정도의 요리가 되기도 하고, 내가 생각한 것과는 다른 결과물이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베이킹을 시작하면서부터는 베이킹책을 구입하여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보곤 했었는데요. 베이킹 쪽에서는 우리가 흔히 먹는 요리들보다 더 레시피가 귀하게 여겨지고 조심스럽게 공유하고 있어서 확실히 책으로 접하는 것이 실패할 확률도 적고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베이킹책이 지금까지 돈을 주고 산 책 중에서 가장 돈이 아깝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책 속에 등장하는 다양하고 예쁜 메뉴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느낌이지만 직접 따라 만들어서 맛보았을 적에 느끼는 감동은 만드신 분들이시라면 아실 소중한 느낌! 그 이후로는 요리 레시피같은 경우에도 인터넷보다는 요리 전문가가 낸 체계적인 책들을 참조하여 만들곤 하는데요. 확실히 책을 통해서 따라 만드는 요리들이 실패할 확률도 적고 결과적으로 저는 더 만족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새롭게 출간되는 요리 신간책들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게 되고.. 우리 가족들에게 지금 제가 만들어 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맛있고 다양한 건강한 메뉴를 차려주고 싶은 마음인데요. 서래마을 인기 쿠킹클래스인 '그린 테이블'의 시크릿 집밥 레시피를 담은 도서 <Green Table's 자연주의 홈쿡 수업> 이 출시되었더라구요.
정갈하고 깔끔한 책의 메인 요리 사진만봐도 책에 대한 기대감 up! up! 이제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둘 다 다니게 되면서 조금씩 저만의 시간이 생기기도 했지만 아직은 집 안이 혼돈의 도가니인데다가 아직까지는 처리해야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서 쿠킹 클래스는 엄두도 내지 못할 뿐더러 솔직히 그 비용도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인데요. 책 한권으로 모든 것을 전수받을 수 없겠지만 인기 쿠킹 클래스의 레시피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느낌에 기대가 되고 왜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 맛은 어떤지 여러가지가 참으로 궁금했어요.
이 책의 저자는 김윤정님. 제철에나는 건강한 식재료를 식탁 위에 가득 올리자는 의미의 '그린테이블'은 요리사와 푸드스타일리스트, 외식컨설턴트인 세 자매가 모여서 만든 감석 식문화 공간이라고 하는데요. 저자인 김윤정님은 식품 영양학을 전공하고 영양사로 일하면서 가정교육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푸드 스타일리스트와 요리연구가로 17년째 활동하고 있다고요.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계신지 책에 등장하는 요리들의 비주얼이 정말 정갈하고 맛있어 보이는데요.
마치 잡지의 한 장면같기도 한 요리들 사진을 보면서 저자님의 가족분들은 참 좋으시겠다, 외식보다는 집밥을 드시고 싶으시겠다 생각도 들었답니다.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part1인 HOME COOK BASIC LESSON 인트로에서는 그린테이블이 꼼꼼히 알려주는 홈쿡 기본 노하우들이. part2에서는 DIY HOME COOK으로.. 냉장고 속 재료들로 쉽고 빠르게 준비하는 홈쿡 메뉴들이 소개되고요. part3에서는 BREAKFAST 아침 메뉴들로 손색없는 다양한 레시피가 part4에서는 LUNCH part5에서는 DINNER 메뉴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혼자 먹어도 좋고, 가족들과 지인들을 초대하여 즐길 수 있는 멋진 메뉴들이 담겨있답니다.
책의 프롤로그에서는 저자님의 예쁜 마음과 생각을 알 수 있어서 반가웠는데요. 우리들 모두에게는 엄마가 만들어준 집밥에 대한 향수와 따쓰함을 다들 알고 있을거에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엄마의 집밥은 우울하거나 힘들 때 먹으면 힘이 되고 그리운 추억이되고는 하는데요.
가족들을 위해서 건강한 제철 자연 재료들을 많이 활용하고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하고 따스한 건강한 집밥을 차려주고 싶다는 저자님.
저자님께서는 소박하고 평범하다고 말씀하시지만 사실 이 책에는 멋지고 예쁜 비주얼의 레시피들도 많이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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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목했던 좋다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은 요리를 만들기에 앞서서 계량하고 다양하게 썰고,
재료를 준비하고 육수를 우리는 등의 기초가 되면서도 꼭 필요한 정보들을 꼼꼼하고 도움이 되도록 처음부터 차근차근 소개해주는 친절함.
배가 고플 적에 갓지은 밥을 서서 퍼먹으면서 행복해한 적 다들 있으시지요? 책에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맛있는 밥 짖는 방법부터 소개해주고 계신데요. 저같은 경우도 일반밥솥에 자동으로 취사를 하다가 한번 압력솥으로 밥을 한 뒤로는 그 밥맛을 못잊어 귀찮아도 압력솥으로 밥을 하거든요.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적어도 찹쌀과 퀴노아 정도는 넣고 밥을 하곤 하는데 건강하고 맛있는 밥짓는 방법부터 노하우를 전수해주시고 계셔서 유익하게 읽었어요.
또.. 알아두면 좋은 시판 재료들도 상세하고 소개해주시고 계셨는데요. 기본재료들 외에는 신기해서 구입해도 사용법을 잘 모르고 활용하지 못해서 냉장고에서 유통기한이 막 지나버린 경우가 허다했는데.. 이런 페이지들을 통해서 많은 시판재료들을 간접적이지만 접할 수 있었고, 어떤 재료들을 나중에 한번 구입해서 활용해봐야겠다 생각해보기도 했답니다. 책의 제일 앞부분에서는 만들어두면 두루두루 멋지게 활용할 수 있는 그린테이블의 비법 육수와 만능 양념들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멸치육수만 대충 끓이던 저는 맛있고 깔끔한 국물을 먹을 때면 그 비법이 참 궁금하고 알고 싶었는데요.
해물육수와 만능채수, 사골육수를 끓이고 그 육수들로 만들 수 있는 메뉴들을 소개해주시고 있어서 무척이나 유용했어요. 사실 저같은 경우는 멸치 외에 다포리를 넣은 해물육수도 참 궁금했고,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면서 샘킴 쉐프가 늘 당근과 채소로 채수를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국물의 중요성을 실감했는데요. 엄마가 푸욱 끓여주시던 사골국이 몸이 아프거나 허할 때 생각이나고, 요리에 두루두루 활용할 수도 있어서 한번 끓여보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방법을 몰라서 두려움만 가득했거든요. 그런데 그린테이블의 비법 육수 비법들이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정말 자연재료로 우려낸 국물요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곰솥부터 사서 사골과 소잡뼈로 사골육수를 만들어봐야겠어요. 그리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쯔유도 꼭 만들어볼 메뉴!
일본 요리들을 좋아하는 저이기도 하고 다양한 요리들에 활용하기 좋은 만능 쯔유도 만드는 비법이 소개되어 있으니 이것도 활용해서 맛난 메뉴들 많이 만들어보고 싶네요. 또.. 이 외에도 만들어두면 휘리릭 빠르게 반찬을 만들고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마늘 고추장과 베샤멜소스, 만능참깨소스를 만드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서요. 요 육수들과 기본 소스들만 잘 만들어둬도 평소에 만드는 요리들의 퀄리티가 확실히 달라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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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에서는 우리들이 냉장고에서 꺼내어 만드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기들의 소개와 함께 관련 대표 레시피들을 알려주시고 있는데요. 하나하나 다 따라만들어 먹고 싶은 맛깔난 비주얼들이 압도적이었습니다. 또.. 채소들 레시피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브로콜리와 아스파라거스, 배추와 양배추, 호박과 아보카드 등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들이 등장하는데.. 브로콜리같은 경우엔 윗 부분만 먹고 줄기부분은 버리곤 했는데 줄기 부분을 활용하는 레시피도 눈길이 갔고요. 가격이 사악하지만 건강에 좋고 왠지 고급져보이는 아스파라거스도 제대로 조리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다음 번엔 실패없이 아스파라거스 구이를 해보려해요. 책에는 인상적인 요리 레시피들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기존에 있는 메뉴들이지만 그린 테이블의 노하우와 센스로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메뉴들이 대부분인지라 그 맛이 무척이나 궁금할 따름. 저희 외할머니댁은 상주여서 상주에서는 배추를 부침가루에 묻혀서 배추전을 별미로 먹곤 했었거든요. 가끔씩 배추전을 구워주면 생각보다 아이들이 잘먹고 맛도 좋았고 저는 돌아가신 할머니와 외할아버지 생각도 나곤하는데요. 책에서는 배추 굴전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서 맛도 영양도 더 챙겨주는 모습이었고요.
그리고 콩나물밥도 고등학교 급식 때 처음 먹어보고 반했던 기억이 있는데.. 콩나물밥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봤고, 달래 간장양념으로 봄 향기도 내고 맛도 더 업그레이드한 터라 정말 맛있을 것 같아 기대되었어요. 밥도 그냥 평소대로 만들면 되는줄 알았는데 책에서는 채수를 활용하여 맛과 영양도 더하고 있었고요. 쌀과 찹쌀을 함께 사용해서 맛과 윤기도 놓치지 않은 것이 포인트! 달래는 없지만 마침 집에는 1+1으로 구입해둔 콩나물 1봉지가 있어서 내일은 요 메뉴로 만들어먹어볼까해요. 그리고 참 맛있고 괜찮아보이는 고급진 외식메뉴(?!)들도 많이 등장하는데요. 정말 맛있지만 비싼 깐풍새우는 물론이고 새우완자를 만들어서 특별하게 끓여낸 요리도 눈길. 계절밥상이나 자연별곡같은 곳에서 계절메뉴들을 먹다보면 참 신기한 조합도 많고 새로운 메뉴들에 이렇게 활용할 수도 있구나 싶을 때가 종종 있는데요. 책에는 최근에 먹고 괜찮다고 생각했었던 꼬막볶음밥 레시피도 소개되어 있어서 눈길이 갔어요. 저는 늘 엄마가 꼬막으로 꼬막무침만 해주신 터라 다른 메뉴들은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요. 이렇게 제가 아는 한계를 넘고 다양한 메뉴들을 접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게 되는 것 같네요. 책에는 밥과 메인요리들 외에도 토스트와 샐러드, 스프, 스무디 볼까지 만드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유익한데요.
카페 메뉴같은 예쁘게 만들어내었지만 간편하고 자연식인 메뉴들을 보면서 역시 이래서 인기가 있고, 유명하신 분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엄마가 해주는 밥이 더 맛있다는 이야기. 열심히 보고 따라 만들면 가능할 것 같네요. 그럼 책을 보고 하나 따라해볼까요?
사실 해보고 싶고 따라해보고 싶은 메뉴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육수부터 제대로 끓여서 준비하고 싶었는데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냉장고 파먹기중..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찾아보니 마침 집에 베이컨과 달걀 3개, 그리고 식빵이 있어서 책에 있는 "모닝 에그 베이컨"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사실 달걀프라이야 늘 해먹는 메뉴이고 베이컨도 종종 사서 구워먹기만 해도 참 맛있는 메뉴. 빵을 살적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식빵은 늘 한봉지씩은 구입하는데요. '뭐 별거있겠어~'라는 생각이 만들어보기 전에는 분명히 있었는데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드는다는 말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어요. ![]()
책에서 달걀 프라이를 하는 방법은 총 3가지. 해가 뜨는 모양을 닮아 붙여진 서니 사이드 업. 서니 사이드 업은 달걀을 뒤집지 않고 약한 불로 바닥만 익히는 메뉴이고요.
달걀을 앞뒤로 바짝 구워서 달걀 흰자와 노른자를 완전히 익히는 것은 오버 하드. 우리가 평소에 잘 구워먹는 방식이고요. 제가 궁금했던 예쁜 달걀 프라이하는 방법이었던 오버 이지! 수란으로 구운 것도 아닌 것이 달걀 특유의 깔끔함이 살아있어서 너무 예쁘다 생각했는데 오버 이지를 만드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었어요. 오버 이지는 달걀 한쪽 면을 익힌 다음에 뚜껑을 덮고 불을 약하게 줄이고 달걀 노른자 겉면이 살짝 익어 하얗게 변하면 불을 끄는데요. 달걀 노른자는 부드러운 반숙 상태로 만드는 것이 포인트라고 해요. 저는 오버 이지는 처음이라 뚜껑을 너무 오래 덮어둬서 조금 더 노른자가 익어버렸는데 다음에는 예쁘게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침 메뉴에 등장하는 달걀 프라이와 베이컨은 찰떡 궁합이죠?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베이컨을 바싹 굽지 않고 그냥 조금 익으면 부드러운 상태로 집어먹어버리곤 했는데요. 이번에는 최대한 책의 느낌대로 베이컨을 조금 더 바싹 구워주었답니다.
약간 아쉬운 비주얼이기는하지만 그래도 달걀 3개를 오버 이지, 오버 하드, 서니 사이드 업 총 3가지 방식으로 구워보았는데요. 이전에 줄리아로버츠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영화 <런어웨이 브라이드>에서 그녀는 달걀 3가지 방식을 만나는 남자마다 맞춰주다가.. 마지막에는 하나씩 다 먹어보고 어떤 달걀 프라이 방식이 좋은지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거든요. 그렇게 늘 먹는 달걀 프라이도 취향껏 익혀먹어야 할텐데요. 저는 굳이 말씀드리면 서니사이드업과 오버이지 사이? 저같은 경우엔 한쪽면을 어느 정도 익힌 다음 뒤집어서 노른자가 완전히 익지 않을 정도로 조금만 아랫면이 익을 정도로 익히곤 하거든요. 우리 가족들은 다 그렇게 먹는 편인데 달걀 프라이도내가 원하는 방식이 뭔지 확실히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침 메뉴로 함께 구워내는 식빵. 식빵에서 저자님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버터와 마늘을 녹여서 바른 다음에 식빵을 구워주었더니 자연스럽고 너무 맛있는 식빵이 완성되더라구요. 평소에 그냥 버터를 녹여서 식빵을 구워내면 느끼한 느낌이 싫어서 그냥 식빵을 토스트기나 팬에 구워서 먹곤 했는데요. 버터를 전자레인지에 녹인 다음에 다진 마늘을 섞어주고 바른 다음에 구워줬더니 느끼하지 않고 마늘의 은은한 향이 정말 잘 어울리고 맛있더라구요. 그렇게 차려낸 조식이 아닌 저녁상~
아이가 어버이날 기념으로 어린이집에서 케이크를 만들어 온 터라 이렇게 먹고 케이크를 먹었는데요. 설탕을 솔솔 뿌려두었던 딸기에 사이다를 넣어 딸기에이드를 만들고 딸기잼을 곁들여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간편하게 마늘빵이 된 식빵 위에 따기잼을 조금 바르고 달걀 프라이와 베이컨을 올려 먹으니 꿀맛!!! 평소에 자주 먹는 메뉴들이었지만 저자님의 팁을 빌려 조금만 바꿔서 먹었더니 가족들 다 만족스러운 느낌이었는데요. 간단하게 하나만 따라해봐도 만족스러웠던 터라 책으로 끝내지 말고 이제라도 정말 열심히 따라 만들어먹어봐야겠어요.
이렇게 여러분에게 <자연주의 홈쿡수업> 도서를 소개해드렸는데요. 평소에 내가 가진 요리실력을 조금 더 플러스 알파해서 더 맛있고 고급지게 만들어주는 책이라 말씀드리고 싶고요. 나의 삶에 빛이되는 요리책 한 권으로 매일 먹는 식탁을 조금 더 건강하고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정말 추천드리는 요리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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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건강을 한번에 사로잡는 서래마을 인기 쿠킹클레스를 책으로 만나다, <Green Table's 자연주의 홈쿡 수업> Green Table's 자연주의 홈쿡 수업
요즘 주부들은 너무 스마트해져서 간단한 요리들도 맛과 건강 둘다 포기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요리하지요~~~ 오늘은 그런 스마트한 주부들에게 사랑받을만한 요리책 한권을 소개해드려볼게요!!! <Green Table's 자연주의 홈쿡 수업>.
<Green Table's 자연주의 홈쿡 수업>은 서래마을에서 이미 입소문으로 굉장한 인기를몰고 있는 쿠킹클레스 "그린테이블" 의 시크릿 집밥 레시피로 만들어진 도서로
요리사와 푸드스타일리트, 외식컨설턴트 세자매가 모여 만든 감성 식문화 공간 "그린테이블" 의 둘째 김윤정 씨가 만든 요리도서에요~ 그만큼, 요리는 물론 식자재까지 깐깐하게 살피며 온가족이아버지의 농작물을 수확하고 자연이 가득 담긴 행복한 먹거리와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건전한 식문화를 전파하고 있답니다.
그런 마음들과 생각들이 사진에서부터 느껴지는거 같지 않나요? 자연주의 건강식은 부담스럽고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는 간편한 메뉴들을 놀라운 맛으로 만나볼 수 있으실거에요~~~
책을 읽으며 느낀건 저같은 요리 초보주부들도 쉽게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기본레슨" 같은 도서구나... 올바른 계량법부터 기본 썰기 방법, 찰지고 맛있는 밥 짓기 노하우 등... 요리 초보자도 쉽게 자연주의 식단에 도전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기본 노하우를 하나하나 차근히 알려준답니다.
또한, 고기와 채소, 해물, 해초, 곡물 등... 냉장고에 항상 있는 기본 식재료의 영양과 고르기, 손질하기, 보관하는 방법과 바로활용할 수있는 레시피까지 사진으로 꼼꼼히 설명하여 줍니다. 제가 이 책을 보며 좀 인상적이였던건.... 다른 요리 서적들과는 좀 다르게... 예를 들면... 먼저 해물육수를 맛있게 끓이는 법을 두페이지를 이용해가며 설명해준뒤
그 육수를 이용한 레시피가 뒤어어 등장하는 방식... 너무 좋지 않나요?!!!!!!!!!!!!!!!!! 저는 이 아이디어에 완전 반함요~~~ 이용하기가 너무 편하잔아요~ 육수를 잔뜩 끓여놓고 잘 보관하며 이 육수를 이용해서 몇일동안 맛나고 다양한 요리를 해먹을 수 있다뉘~!!!
이런 만능 쯔유도... 만들어 놓고!!!
이 쯔유를 이용해 열심히 뒷 레시피들을 만들면 되지요~~!!!^^ 끼앗!!!!
만능 마늘고추장 ... 이름만 들어도 침고이는건 저만그런겁니꽈~~~!!!
이 만능고추장을 이용해서 안주빨 세우귀~~~~ ㅎㅎ
그 외에도 다양한 레시피들을 보며 아... 이런 요리도 있구나.. 감탄하게 된답니다~~~
건강한요리로 간편하게 만드는 아침요리, 부담스럽지 않게 속을 채워주는 건강한 한 그릇 점심요리, 저녁과 주말에 어울리는 푸짐하고 근사한 저녁 메뉴까지!!!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 더욱더 손이 갈거같은 요리책 <Green Table's 자연주의 홈쿡 수업>. 저자가 실제로 집에서 자주 활용하는 메뉴들중 까다롭지 않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영양을 두루 갖춘 레시피만 고른 <Green Table's 자연주의 홈쿡 수업>. 궁금하지 않으세용?!!! 궁금하면 서점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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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Table's 자연주의 홈쿡수업 김윤정 지음 비타북스
건강을 생각한다면 집밥이 최고 인 거 같아요 매번 사먹는 것도 질릴 때 가 있잖아요 이 책은 홈쿡의 기본 노하우를 익히면서 요리의 즐거움과 맛을 더할수 있겠더라구요 재료들도 냉자고속 기본 재료로 준비하니 알뜰하면서도 폼나는 요리를 만들수 있는 노하우를 알게 되네요 그린테이블은 제철에 나는 건강한 식재료를 식탁우에 가득 올리자는 의미라네요 결혼후 워낙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아이가 생기전엔 일년에 한번 혼자서 엄마를 찾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적이 있는데 저자도 그랬듯이 저도 가끔 엄마의 밥을 먹게 되면 왠지 에너지를 가득 충전하고 돌아오게 되는 거 같더라구요 어느덧 두아이의 엄마가 되고보니 울 아이들에게도 엄마의 집밥이라는 추억도 주고 싶고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홈쿡으로 맛있는 식사 시간의 즐거움을 더하고 싶어요 요리의 소개전에 올바른 계량법이나 꼭 알아야 할 기본썰기, 알아두면 좋은 시판재료도 소개해주고 또 맛있는 밥짓기 부터 알려 주네요 밥도 질게 하다 되게 하다 매번 달라지는데 밥짓기 요령부터 새로 배우는 기분이네요 그린테이블의 비법 육수와 만능양념 소개에 이어 이를 이용한 레시피도 소개 해 주네요 집밥에 있어 육수와 양념을 미리 준비해두면 정말 손쉽고 빠르고 맛나게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고기나 채소 ,해물 ,곡물등 냉장속 요리재료들을 활용해 레시피도 소개해주는데 정말 근사한 요리의 탄생이네요 각 재료들을 고르는 팁과 잡냄새 없애는법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미리 손질하는 법,잘고르는법 등 재료의 특성에 맞게 보관하고 맛낼수 있는 비법도 상세히 알려주네요 브로콜리를 자주 이용하는데 줄기에 영양이 더 많다는 걸 알면서도 잘 안먹게 되고 잘라 버렸는데 게살과 함께 무치니 정말 맛나겠어요 앞으로는 줄기도 꼭 활용해서 브로콜리 게살 무침을 만들어 샌드위치 속에 넣어 먹어도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치아시드 푸딩,차돌박이 가지 우동 볶음,메밀 파에야 등 아침 ,점심,저녁 에 즐길수 있는 맞춤 레시피들도 다양하고 너무 근사하네요 건강한 재료들로 간편하게 만들면서 건강을 챙길수 있을 거 같아요 아이들이 시금치를 잘 안먹는데 크레이프로 먹으면 색도 이쁘고 너무 잘 먹을 거 같아요 냉장고속 재료로 쉽게 요리할 수 있으면서 근사한 요리의 탄생이 기대되는 레시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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