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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베리 아너상 수상 작가 * 2013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작 이 책은 400쪽에 달하는 두께감이 있는 책이지만 챕터를 무려 104챕터로 촘촘히 나누었기에 두께에 비해 긴 호흡으로 읽지 않아도 되어 책두께에 놀라지 않는다면 초등고학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표지에서 보이듯 라쿤형제가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동물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친숙하면서도 흥미를 일으키는 소재이기에 접근하기 좋은 책입니다. 슈거맨이 살고있는 늪지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동물들과 인간의 삶을 녹여내고 있는 작품입니다. 슈거맨 늪지를 지키는 비밀 수비대는 바로 표지에 등장하는 라쿤형제, 빙고와 제미야 입니다. 빙고와 제미야는 비밀수비대로 첫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슈거맨은 누구일까요? 어디에서 자고 있는지도 아무도 모르고 오랜 세월동안 본 사람도 없는 늪지의 생물들을 부분적으로 합친 모습이라 알려져있답니다. 수천 년 전부터 오랜 세월 늪지를 지키며 살아간 슈거맨. 슈거맨의 늪에 울리는 큰 소리. 과연 그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 책은 늪지대를 지키는 라쿤외에 아우디 할아버지와 채프의 이야기가 함께 등장합니다. 이들 가족은 늪지대에 터전을 두고 살아가는데 늪지대를 너무 사랑하던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채프의 집을 소유하고 있던 소니보이 보쿠가 엄청난 돈을 요구하게 되면서 어려움에 봉착한 채프이야기가 늪지대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늪을 지키려는 채프와 라쿤형제, 반대로 늪의 소중함은 무시하는 소니보이 보쿠와 예거 스티치의 이야기가 대조를 이룹니다. 자연을 지키려는 따뜻한 마음, 자연의 소중함 그리고 갈등과 화해를 통해 더불어사는 삶을 그리고 있는 책입니다. #슈거맨늪지를지키는비밀수비대 #캐티아펠트 #늪지 #고학년소설 #마스터피스 #사파리출판사 #라쿤형제 #슈거맨 ㅡ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 ”뉴베리 상 수상 작가 캐티 아펠트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수작!“ 2008년 <마루 밑> 으로 뉴베리 아너 상을 수상한 캐티 아펠트의 신작! 작가의 트레이드 마크인 시적인 언어, 진정성 넘치는 사랑스런 동물 캐릭터,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탄탄한 구성 그리고 마침내 조우하는 먹먹한 감동. 사실 작가님 책은 처음이라 책에 대한 정보를 먼저 찾아보고 생각하면서 책을 읽었어요. 생각보다 두꺼워서 아직 다 읽지는 못했어요. 캐티 아펠트 작가님은 초면인데 왜 이토록 찬사를 받는지 미국 가장 큰 문학상 가운데 하나인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작에 선정될 정도로 뛰어난 문학성을 알수 있었어요. 수많은 언론의 평단의 아낌없는 찬사! ![]() 신비한 생명체 슈거맨과 의인화한 동물이 주인공인 판타지 동화. 늪지에 사는 생물들을 조금씩 합쳐 놓은 무시무시한 겉모습과 달리 알고 보면 의리 있고 마음 따뜻한 슈거맨. 징그럽긴해도 귀여운 매력의 슈거맨의 보좌관 방울뱀 거트루드. 슈거맨 늪지에 살기 시작했을때부터 수비대로 일해 온 라쿤들 최정예 정찰병 라쿤 형제. 캐릭터들이 너무 재미있고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특히 라쿤 형제 빙고와 제미야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당황하고 좌충우돌 우당탕탕하는 모습들. 궁금해졌어요. 실제로 멕시코만 어딘가에 슈거맨 늪지가 존재할까? 하고 말이죠. 이런게 바로 이야기의 생동감이겠지요?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소니보이와 예거의 이야기도 너무 궁금해요. 오랜만에 집중해서 읽은 책이에요. 페이지에 솔직히 놀랬지만 서정적인 운율의 문체가 중간중간 나와서 지루하지는 않았어요. 지금 고3오빠도 함께 읽고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같은 책을 읽고 책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너무 소중합니다. 사파리출판사 좋은 책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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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거맨 늪지를 지키는 비밀수비대"는 초등고학년을 위한 판타지 모험 소설로, 아이들이 줄글 책으로 넘어 가는 시기에 학습적인 도서에서 벗어나, 환상적인 모험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는 데 좋은 도서입니다. ![]() 제법 두꺼운 책이지만, 이야기 구성이 짧게 구성되어서 조금씩 나누어 읽기에 좋았어요. 아이는 태권도에 가기 전이나 학교에 가지고 가서 매일 조금씩 읽더라고요. 저는 한 번에 읽는 데 3시간 정도 걸렸고, 뒤로 갈수록 이야기의 흥미진진함이 더해져서 읽는 속도가 빨라졌어요. 슈거맨 뉴지를 지키는 비밀수비대는 하나의 주제 아래 4개 에피소드인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었어요. 각 에피소드는 처음에는 독립적인 이야기와 등장인물들로 시작되지만, 점차 하나의 이야기로 모두가 합쳐진답니다. 슈거맨 늪지를 기키는 비밀수비대인 라꾼 형제 빙고와 제미야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와 함께 카페를 운영하는 채프 늪지 주인으로 늪지를 없애 큰돈을 벌려는 소니보이와 예거, 그리고 포악한 야생 돼지 버지와 클라이딘 각 에피소드마다 예상치 못한 반전과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이어지며, 다양한 모험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답니다. ![]() 슈거맨 늪지는 수천 년 전부터 다양한 동식물들이 어루어려 살아온 신비로운 장소로 이야기는 늪지 수비대인 라쿤 형제 빙고와 제미야의 모험담으로 시작해요. 빙고와 제미야는 각각 대범하고 소심한 성격을 지닌 형제예요. 이 둘은 걸핏하면 옥신간식 다투지만,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서로의 성격이 보완이 되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답니다. 어디든 함께할 정도로 형제애도 두텁고, 늪지 수호하려는 사명감이 투철해요. 두 형제는 오래된 차 안에서 생활하며, 보금자리이자, 기지 역할을 해요. 차 안에는 낡은 라디오가 있으며, 번개가 칠 때마다 라디오가 작동해 동네의 소식을 잠깐식 들을 수 있어요. 비가 온다거나, 야생 돼지가 오고 있다는 등의 소식을 듣고, 이를 예언으로 생각을 해 비밀수사대로서 늪지를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하지요. 귀여운 라꾼형제의 모습을 상상이 될 때마다 미소짓게 되는데 중간중간 그림이 함께 있었다면 좋았겠다 싶어요. ![]() 라쿤형제의 본격적인 모험은 어느날, 늪지에 우르릉 우르릉 소리에 늪지가 위험하다는 것을 짐각해요. 그리고 라디오에서는 야생 돼지들이 몰려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죠. 라꾼형제는 늪지의 비상상황이 발생할 때 어디에 있는지 모를 늪지의 수호자 슈거맨을 깨워 알리는 거예요. 슈거맨을 찾아가는 과정이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답니다. ![]() 또 다른 이야기로는 12살 소년 채프의 이야기는 무척 감동적이예요. 최근에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와 함께 카페를 운영하며 삶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요. 갑작스럽게 떠난 할아버지의 상실로 큰 충격을 받은 채프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해요. 그리고 늪지와 동식물을 지키기 위해 헌식적인 삶을 살아온 할아버지 아우디의 생각을 지키려 노력하지요. 하지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늪지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소니보이 보쿠는 늪지에 악어 레슬링 경기장을 지어 큰 돈을 벌기 위해 늪지를 없애려 하고, 채프 가족도 쫒겨나게 되자 채프는 늪지와 동식물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 한편 우르릉 우르릉, 폭악한 야생 돼지 버지와 클라이딘이 점점 늪지를 향해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고 있어요. 소니보이 보쿠와 함께 늪지를 무차별적으로 파괴하며, 늪지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존재들이랍니다. 라쿤형제는 버지와 클라이딘으로부터 채프는 소니보이와 예거 스티치로부터 늪지를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한답니다. 4개의 에피소드가 하나의 이야기 속에서 빠르게 진행이 되면서 각각의 상황들이 펼쳐지게 되는데 그러면서 서로가 접점에 가까워질수록 긴장감을 고조시킨답니다. ![]() 마지막에 늪지의 신비로운 존재 슈거맨의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채프는 슈거맨의 존재를 밝히면 늪지를 지킬 수 있다는 소니보이의 말에 예전 할아버지가 잃어버렸던 슈거맨 사진을 라꾼형제의 차에서 발견해 챙깁니다. 라쿤형제가 차에 돌아왔을 땐 차에는 파이 두개와 함께 사진이 그대로 있었죠. 슈거맨을 보기 위해 늪지에 사람이 모여들면 늪지가 파괴되기 때문이라는 할아버지의 말씀이 떠올랐거든요. ![]() 이야기의 결말은 충분히 예상되었지만, 의인화한 라꾼들과 방울뱀 거트루드 등 동물들의 재미있는 묘사와 상황들이 상상력을 자극하며 동물들이 직접 이야기하는 방식이라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또한, 판타지 존재인 슈거맨이 주는 따뜻함이 굉장히 포근하게 느껴졌어요. 등장인물들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며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도전과 극복의 대해서도 많은 생각해 보게 되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교훈은 자연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해줍니다. ![]() 좌충우돌 라쿤 형제, 슈거맨 늪지 수비대와 함께 판타지 모험을 떠나 봐요~~! 다가오는 여름방학 초등고학년들을 위한 어린이추천도서로 강추합니다. ![]() |
숲속의 아름다운 밤하늘과 하늘을 바라보는 두 라쿤, 환상적인 책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눈을 뗄수가 없네요. 누가 슈거맨일까요? 사탕을 좋아해서 슈거맨이라 할까요?
책은 생각보다 두껍네요... 이제는 이런 두께의 책들도 부담없이 받아들이고 한번에 다 읽지는 못해도 열심히 읽어나가는 선아랍니다. 목차는 , 흠... 너무 간단하지요. 라쿤 형제의 입장에서 적혀진듯 하네요. 전설의 수호신 슈거맨이 지키고 있다는, 수천 년 전부터 다양한 동식물들이 어우러져 살아온 늪지가 있는데요, 라쿤형제 빙고와 제미아는 슈거맨 늪지를 지키는 수비대원이랍니다. 이 두 형제의 임무는 늪지에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깊이 잠들어 있는 늪지의 수호자 슈거맨을 깨우는 것이죠. 늪지에 계속 울려 퍼지는 "우르릉우르릉" 소리와 함꼐 빙고와 제미야는 늪지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슈거맨을 깨우러 가는 모험 시작하게 되지요.
≪슈거맨 늪지를 지키는 비밀 수비대≫는 태곳적 신비를 간직한 북아메리카 멕시코만 근처의 한 늪지가 배경이 되어서 자연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주제 아래, 옴니버스 형식으로 여러 명의 인물들이 돌아가면서 나와 초반에는 조금 집중하기 약간 어려워요
이렇게 4개의 이야기를 통해서 각각의 인물들의 사연이 나오면서 마지막 슈가맨의 등장으로 모든 스토리가 하나의 줄기로 완성되지요. . 슈거맨 늪지 개발을 울러싼 자연과 인간의 갈등 속에서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알아볼수 있지요 삽화하나 없는 두터운 책이지만 유머가득한 기발한 설정과 에피소드들로 지루할틈 없어 웃을 가득히 읽어 내려갈수도 있지요. 매일매일 학교 수업과 다양한 학원으로 바쁜 우리 아이 주말에 엄마랑 커피숍에서 시원한 음료한컵과 재미있는 스토리 즐겨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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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에 놀란 초등 아들이 잠시 망설였어요. 하지만 읽기 시작하니 끝까지 3일에 걸쳐 재미있게 읽어버렸답니다. 두께가 있지만 다른 소설책 보다 글씨가 큼직해 초등 고학년이 읽기에 적당한 편이에요. 초반에 조금만 읽고 나면 몰입감 있는 내용으로 끝까지 읽기에 문제없어요~
사파리 초등 판타지 소설 슈거맨 늪지를 지키는 비밀 수비대는 동물과 인간이 등장하는 판타지 소설로 늪지를 지키기 위한 자연과 동물의 갈등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뉴베리 아너 상 수상 작가의 신작이기도 한 책으로 2013년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된 책이기도 합니다. 작품성을 인정받은 책이라고 하니 이번 여름방학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슈거맨 늪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오랜 시간 다양한 동물과 식물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늪지가 있어요. 이 늪지의 비밀은 전설의 수호신 슈거맨이 지키고 있다는 점이었죠. 슈거맨을 본 사람이 없어 존재를 믿진 않지만 늪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아우디 할아버지는 그 존재를 굳게 믿으며 늪지를 지켜오셨어요.
하지만 아우디 할아버지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늪지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위협이 시작하게 됩니다. 늪지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슈거맨을 읽고 판타지 한 모험 속으로 빠져들어보세요. 옴니버스 형식의 이야기 전체적인 내용의 흐름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등장인물에 따른 독립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슈거맨 늪지의 수비 대원인 라쿤 형제 빙고와 제미야의 모험, 슈거맨 늪지의 소유지인 소니보이와 악어 레슬링 챔피언 예거의 이야기, 포악한 야생 돼지 버지와 클라이딘의 이야기 등 슈거맨 늪지 개발을 둘러싼 자연과 인간의 갈등, 반전, 감동 등 지루할 틈이 없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옴니버스 형식의 이야기지만 이야기의 바탕이 탄탄해 읽어나가는 재미가 있고 판타지 소설이지만 현실적인 내용도 담겨있어 큰 감동과 교훈이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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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포터즈7기 #슈거맨늪지를지키는비밀수비대 #판타지동화 #마스터피스시리즈 #뉴베리아너상수상작가 #2013전미도서상최종후보작 #캐티아펠트 #정회성 #사파리 #모험 #신비 #자연의섭리 #초등도서 #고학년추천도서 #환경의소중함 "채프, 노소트로스 소모스 파이사노스란 '우리는 형제이다. 우리는 같은 흙에서 나왔다.' 라는 뜻이다 알겠니?"(p.27) 슈거맨은 방울뱀들이 잠에 빠져 있는 동안, 안심하고 사탕수수를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슈거맨은 사탕수수를 마구 꺽지 않았다. 가끔 밤참으로 먹으려고 사탕수수를 조금 더 챙기기는 했지만 대부분 딱 먹을 만큼만 꺽었다. (p.80) 책표지가 눈길을 끈다. 나무 위에 오른 라쿤 두마리! 이 라쿤 두마리가 비밀수사대인가? 저 너머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일까?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함과 호기심을 안고 책을 펼친다. 초등 고학년 대상의 동화이지만 분량이 꽤 있기에 부담을 안고 책을 펼쳤는데 첫 문장부터 빠져들어 몰입해서 읽어내린다. 동물이 주인공이지만 사람도 주인공이다. 선한 사람만 주인공이 아니고 악한 사람도 주인공이다.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지키려는 사람 채트와 자연을 훼손시키며 자신의 탐욕만을 채우려는 사람 소니보드. 여기에 슈거맨 늪지를 지키는 사명을 가진 비밀 수비대원 라쿤 쌍둥이 형제 빙고와 제미야. 탐욕으로 휩싸여 자연을 파괴하는 야생돼지 버지와 클라이딘의 가족들. 장편인데 단편처럼 네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다. 다른 이야기인듯 하지만 모두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에 빨려들 수 밖에없다. 늪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지만 지금 우리 현실과 떨어뜨려놓고 생각할 수 없다.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지키려는 자와 자연도 자신의 것이라는 오만에 빠진 자들의 대립은 인간 뿐 아니라 동물에게서도 보여진다. 슈거맨이라는 전설 속의 거인을 통해 한번더 우리가 자연을 어떻게 바라보고 지켜나가야 하는지 돌아보게 한다. 아우디할아버지의 말처럼 우리는 모두 같은 흙에서 나왔다. 서로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인데 욕심과 탐욕은 재앙을 부른다. 채트는 채트의 방법으로 라쿤 수비대 빙고와 제미야의 방법으로 슈거맨 늪지를 지켜낸다 그리고 서로가 함께 살아가는 존재임을 알게되는 이야기는 감동을 전해준다 기후위기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 이상으로 소유하려는 욕심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곰곰히 고민하게 한다. 인간만이 살아가는 세상이 아님을, 자연이란 모두 함께 지켜야 하는 것임을 기억하자. @safaribook_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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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슈거맨늪지를지키는비밀수비대 글_캐티 아펠트 옮김_정회성 #사파리 @safaribook_ 고맙습니다?? ??뒤돌아 있는 라쿤 두 마리의 든든한 앞표지가 비밀 수비대의 활약이 기대된다. 400페이지가 넘는 두툼한 책이라 읽기가 많이 어려울까 싶었는데 빙고와 제야미 슈거맨 늪지 라쿤 수호대 형제, 채프 가족,야생돼지 등 몰입하기 좋은 이야기가 연결되어 재밌게 볼 수 있었다. 다 읽는데 4시간 넘게 걸리긴 했는데, 읽고나서 여운이 남고,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생명력과 힘을 생각하게 된다. 돼지는 분명 하늘을 날 수 없다 104쪽. 용감하고 정의로운 늪지 수비대 라쿤형제 빙고와 제미야의 모험. 할아버지 아우디를 잃고 엄마와 힘겹게 살아가는 소년 채프. 늪지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는 환경파괴자 소니보이 보쿠,악어 레슬링 챔피언 예거 스티치. 포악한 야생돼지 버지와 클라이딘. 선악을 구분하는 등장인물들과 톡톡 튀는 캐릭터들이 영화를 보는 듯 장면이 그려지고 상상이 되고, 늪지의 파수꾼이자 수호신인 슈거맨의 존재를 믿게 된다. 판타지스러운 이야기와 현실의 조화가 신기하게 어색하지 않게 어울리고, 유머와 긴장감도 함께 느끼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슈거맨은 여전히 잠에 빠져 있었고, 사탕수수는 구하지 못했으며,뱀들은 여전히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 채 술렁이고 있을 것이다. 214쪽. 제미야가 발견한 호너 하모니카는 아우디가 슈거맨 늪지에서 잃어버린 것으로 아무 연관 없어보이던 라쿤과 채프를 연결시키는게 감동적이었다. "우리가 그들의 땅에서 살고 있는 거란다.그들이 우리 땅에서 살고 있는 게 아니야." 272쪽. 자연이 주는 생명력. 슈거맨의 분노. 슈거맨의 비밀은 지켜질 수 있을까. 환상적인 이야기가 돼지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통쾌한 장면과 함께 미소짓게 한다. ??사파리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함 #사파리서포터즈7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판타지동화 #늪 #자연 #모험 #용기 #환경 #책 #가족이같이읽는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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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만 봐도 귀여운 새로운 늪지 수비대 라쿤 형제가 표지예요. 표지만 봐도 늪지가 어느정도 상상이 되는 듯해요.
책은 생각보다 두껍구요..
목차는 간단해요~ 사실 내용도 크게 어렵지는 않구요.
챕터는 아주 여러개로 나뉘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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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거맨 늪지를 지키는 비밀수비대
2013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작 "태곳적 신비를 간직한 슈거맨 늪지를 지켜라!" 수천 년 전부터 다양한 동식물들이 어우러져 살아온 슈거맨 늪지. 라쿤 형제 빙고와 제미야는 슈거맨 늪지를 지키는 수비대원이에요. 이 책은 하나의 주제 아래 4가지 독립된 이야기가 펼쳐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등장인물도 다르고 내용도 달라서 좀 정신차리고 읽어야 하긴 하네요~ㅎㅎㅎ
이들 형제의 임무는 늪지에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깊이 잠들어 있는 늪지의 수호자 슈거맨을 깨워 알리는 것이랍니다~!
빙고와 제미야는 늪지가 위험하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깨닫지요. 그러나 라쿤 형제는 슈거맨을 만난 적도 없고,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요. 빙고는 대범하지만 제미야는 소심합니다. 빙고와 제미야는 슈거맨을 찾을 수 있을까요? :)
홀어머니와 함께 길바닥으로 쫓겨 날 위기에 놓인 열두 살 소년 채프 이야기에요~! 채프는 아직 어리지만 어른 못지 않은 의연한 자세로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을 이겨 나가려고 노력하지요. 평생 늪지와 그곳에 사는 동식물을 지키는 데 열정을 쏟은 채프의 할아버지 아우디의 이야기가 라쿤 형제 이야기와 맞물려 있어요~ ^^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늪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완전히 무시한 채, 늪지를 오로지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깁니다. 더욱이 소니보이는 늪지에 악어 레슬링 경기장을 지어 큰돈을 벌기 위해 오랫동안 늪지에서 살아온 채프 가족을 쫓아내려고 하지요. 네 번째는 세상에서 가장 포악한 야생 돼지 버지와 클라이딘의 이야기에요. 이 돼지들은 소니보이, 예거와 함게 늪지를 훼손하려는 환경 파괴자들이랍니다. 네 이야기는 '슈거맨'이라는 신비한 존재에 의해 하나로 모여집니다~!!! ^^ㅎ
슈거맨은 소니보이와 예거, 버지와 클라이딘 같은 존재로부터 늪지를 보호하는 파수꾼이자 위대한 자연을 지키는 수호신이라고 할 수 있어요~!!! 늪지의 생명체들은 슈거맨을 눈으로 직접 보지 못했지만 태곳적부터 늪지의 평화를 책임져 온 그를 경외의 대상으로 생각합니다. 늪지의 수호자 슈거맨, 슈거맨의 애완 방울뱀 거트루드, 정찰병 라쿤 형제 등 숲을 사랑하는 동물들이 직접 이야기하는 방식이라 더 재밌게 볼 수 있어요~^^
늪지를 뒤흔드는 '우르릉우르릉'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라쿤 형제는 슈거맨을 찾을 수 있을까요? 숲속 수비대원들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이야기에 빠져보시길~! 초등 고학년 문고 동화 슈거맨 아이들과 같이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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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슈거맨 늪지를 지키는 비밀 수비대 - 를 만나봤어요 400페이지가 넘는 두툼한 책이에요 꽤 두꺼운 책인데도 불구하고, 읽기 시작하니까 6학년 아들이 너무나도 재미나게 '엄마 이 책 재미있다~' 이야기 하면서 읽었답니다 저는 우선 표지를 보고, 푸른 밤 나무에 앉아있는 라쿤들이 인상깊었어요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가인 캐티 아펠트의 책입니다 2013년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작이라고 해서 더욱 눈길이 가고 읽어보고 싶었어요 원서로 읽으면 더 좋겠지만, 사파리에서 한글 번역책이 나와서 손쉽게 읽을 수 있으니 정말 좋네요^^ 표지를 보고 삽화가 들어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책 안에는 그림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로지 글로만 되어 있는 책인데도 몰입력 있는 이야기로, 지루할 틈이 없이 아이가 끝까지 읽을 수 있었는데요 책의 주제 또한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게 하는 자연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들의 어릴적 꿈이 환경미화원 이었는데요, 길거리에 마구 버려지있는 쓰레기를 치우고 싶다는 이유로요. 환경에 관심이 많은 아들에게도 참 좋은 독서시간이었습니다 교훈적이면서 유머가 있는 신비스러운 감동이 있는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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