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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내용보기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감각적인 삽화와 함께 야생동물들의 집짓는 이야기를 동시로 풀어낸 책이#와이즈만BOOKS 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데이비드L.해리슨이 글을 쓰고길스 라로쉬가 그림을 그리고김난령 씨가 옮긴 책입니다.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8번째 책이구요동물들의 이색적인 집을 테마로 엮은 그림책이라는 것만으로도 너무 근사하게 느껴지는 책이었는데요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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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감각적인 삽화와 함께 
야생동물들의 집짓는 이야기를 
동시로 풀어
 책이
#와이즈만BOOKS 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데이비드L.해리슨이 글을 쓰고
길스 라로쉬가 그림을 그리고
김난령 씨가 옮긴 책입니다.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8번째 책이구요

동물들의 이색적인 집을 테마 
엮은 그림책이라는 것만으로도 
너무 근사하게 느껴지는 책이었는데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를 한 이정모씨의 감수를 거친 책이기도 해요.

 

 

#검은꼬리프레리도그 라는 
땅 속에 집을 짓고 사는 
야생동물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땅 속에 집을 만들고
집을 십분 활용해서 먹이까지 구하고 있는
#함정거미 의 이야기도 담겨 있어요.

생태수업때 몇 번 만나봤던 거미를 떠올려보며
한동안 재미있는 얘기도 나눌 수 있었어요.

 

 

이 그림책에 포함된 삽화라고 해야할까요. 
그 표현방법이 독특해요.

실제 색지나 색칠을 직접 한 종이 등을 
오리거나 덧붙여서 표현한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아이는 물론 저도
눈을 크게 뜨고 
자꾸자꾸 그림을 들여다보게 되는
보는 재미가 강하게 느껴지는 그림책이에요.

그 때문인지 야생동물들의 집을 테마로 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이 세련되게 느껴졌어요.

 

 

땅속, 땅위 뿐만 아니라,
물속에 집을 짓는 
동물들의 이야기도 나와있어요.

 

 

그리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붉은 가마새, 홍부리황새, 쌍살벌의 집도 
엿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동물들의 집이야기를 
색다르게 만나보며
야생동물들의 특징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멋진 그림책이었습니다~!


 

 

d******r 2018.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시와 자연관찰의 즐거움이 함께
"동시와 자연관찰의 즐거움이 함께" 내용보기
자연관찰 책인가 동시인가?아이와 시간 날때 마다 읽는 이 책은두 분야를 오가며 흥미를 더해주는 책이예요.와이즈만 북스에서 나온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이라는 책이랍니다.동시로 읽는 집 짓는 야생 동물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려 있듯이 책은 동시인데 내용이 야생동물의 집 짓기예요.​​하늘을 올려다봤다가 나무에 지어진 새 둥지를 본 적이 있나요?간혹 둥지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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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찰 책인가 동시인가?

아이와 시간 날때 마다 읽는 이 책은

두 분야를 오가며 흥미를 더해주는 책이예요.





와이즈만 북스에서 나온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이라는 책이랍니다.

동시로 읽는 집 짓는 야생 동물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려 있듯

이 책은 동시인데 내용이 야생동물의 집 짓기예요.








하늘을 올려다봤다가 나무에 지어진 새 둥지를 본 적이 있나요?

간혹 둥지를 발견하게 되면 넋을 놓고 한참이나 쳐다보고

둥지를 오가는 새가 있는지~ 빼꼼히 얼굴을 내미는 새끼는 없는지 유심히 지켜보게 되는데요~

이 책을 통해 여러 야생동물들이 어떤 보금자리를 만들어가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땅 속의 건축가는 프레리도그예요.


동시 형태로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보니

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문학적인 가치까지 느껴지네요.







요기에 실감나게 표현된 그림들이

자연관찰 책 못지 않은 과학적 지식까지 더해주는 책이네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들이 표현되어 있어서

글맛이 살아 있는 동시~~

아직 동시와 친하지 않은 친구들도 쉽게 동시에 다가갈 수 있게 만들었구요.

재밌는 동시를 통해 야생동물의 터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땅 위의 건축가로 킹코브라를 다루고 있엇는데요~

그림이 입체감 있게 잘 드러나 있고

시의 라인들도 뱀이 피리소리를 듣고 올라오는것마냥 리드미컬하게 표현되어 있어 재밌네요.








하늘에 집을 짓는 거미.

길쌈꾼 호랑거미라고 표현되어 있는데요~
마치 밤하늘을 수놓은 별처럼 참 아름답게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눈까지 사로잡는 책이었어요.










뒷 부분엔 책에 나오는 동물들에 대한 정보를

더 상세하게 기록해놨어요.

마치 백과사전처럼요~







특이하게 뒤쪽에 저자들의 약력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그림작가의 설명을 읽어보니... 그의 그림들은 모두 7겹 혹은 8겹으로 되어 있다니

처음부터 모든 그림을 다시 한번 들춰보게 했답니다^^



문과와 이과의 조합?

자연관찰을 멋진 시로 담아내 새롭고 재미가 더해진 책이예요.

YES마니아 : 로얄 a*******a 2018.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이즈만북스 /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 동시로 읽는 야생동물 이야기
"와이즈만북스 /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 동시로 읽는 야생동물 이야기" 내용보기
사람도 집을 짓고 가족과 함께 살아갑니다.하지만 그 형태는 매우 다양하지요.그렇다면 동물들은 어떨까요?어떤 동물들이 어느 장소에서 어떤 모양의 집을 짓고 어찌 사는지,그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예쁜 책을 만났습니다.분명 과학적인 지식을 담은 책인데, 동시라는 형식을 빌려 굉장히 감성적으로 다가오는 책이었어요 ^^제목부터 남다른 느낌입니다.동시로 과연 어찌 표현했을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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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집을 짓고 가족과 함께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 형태는 매우 다양하지요.

그렇다면 동물들은 어떨까요?

어떤 동물들이 어느 장소에서 어떤 모양의 집을 짓고 어찌 사는지,

그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예쁜 책을 만났습니다.


분명 과학적인 지식을 담은 책인데, 동시라는 형식을 빌려 굉장히 감성적으로 다가오는 책이었어요 ^^

제목부터 남다른 느낌입니다.

동시로 과연 어찌 표현했을지 참 궁금하고 기대가 되더라구요.


집을 짓고 사는 야생 동물들에 대한 설명부터 등장하네요.

먼저!!! 집이란 무엇일까요? 동물들은 물론 우리 인간들까지 집이 어떤 의미인지

책을 읽기 전에 아이와 미리 집에 관해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동물들이 집을 지을 때 사용하는 재료들에 관한 부분이 잠시 언급되어 있는데, 매우 흥미롭더라구요.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과 집은 크게 4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땅 속, 땅 위, 물 속, 하늘이 바로 그 영역입니다.

사용하는 재료도 집의 모양도 모두 모두 다르겠죠? 궁금해요~


먼저 땅 속의 건축가들입니다,.

초원의 보초명 검은꼬리프레리도그, 냄새 사냥꾼 별코두더지,

함정 파고 기다리는 문짝 거미가 포함되어 있어요.

땅 위의 건축가들로는 둥지 짓는 킹코브라, 초고층 건물 건축가 흰개미,

최고의 길쌈꾼 호랑거미가 등장합니다.

동시인 만큼 제목이 따로 있는데, 해당 동물의 집짓는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더군요.

땅 속 혹은 땅 위에 짓는 집의 구조나 모양은 물론 집을 짓는 방법과 집의 구조도 잘 나와있어요.

또 해당 동물이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관한 이야기까지 모두 잘 담겨 있더라구요.

짧은 글이지만 제법 알찬 과학적 지식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동시라는 글의 형식 때문에 살짜쿵 리듬감도 있어 읽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시를 낭독하듯이 아이와 큰소리로 소리내어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 속의 건축가들 이야기도 살짝 볼까요?

물 속이라고 해서 어류만 있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신혼집 짓고 꾸미는 큰가시고기, 댐 짓기의 명수 비버,

바다 밑 조각가 흰점박이복어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앞니로 나무를 자르고 토막내어 댐을 쌓는 비버~

잔가지들을 촘촘히 엮어 아기 방을 만든다고 해요.

물에 지어진 집이지만 아기는 뽀송하게 키울 수 있도록 집을 짓는다고 하네요.

비버가 댐을 만드는 이유는 맹수가 왔을 때 물을 내리쳐 겁을 주고 물속으로 도망가기 위함입니다.

모두가 적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하고 먹이를 구하고 아기를 잘 키우도록 집을 짓는다니

동물들의 세상은 참 신기합니다 ^^


하늘의 건축가로는가마 닮은 둥지 짓는 붉은 가마새,

행운의 전령사 홍부리황새, 용맹하고 재주 많은 쌍살벌이 있어요.

쌍살벌은 흔히 알고 있는 벌으 집구조랑은 다른 모양이더라구요.

입으로 종이를 빚어 조가비 모양으로 만든 집~ 넘 신기했네요 ^^

 그 외에도 신기하고 재미난 동물들의 집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동시 형태로 되어 있고 간단한 글밥이라 어린 친구들부터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와이즈만 북스의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8번째 책~

다음엔 또 어떤 재미난 과학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됩니다 ^^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h*****0 2018.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내용보기
동물에 관련된 이야기들은 자연 관찰과 관련된 책들에서 주로 볼 수 있었는데 이 책은 독특하게 동시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특이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동시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가 재미있고 색다르게 이 책을 보더라구요.   이 책은 다양한 동물의 이야기들 중에서도 집을 짓는 야생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동물들이 어떻게 집을 짓는지에 대한 알찬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내용보기

동물에 관련된 이야기들은 자연 관찰과 관련된 책들에서 주로 볼 수 있었는데 이 책은 독특하게 동시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특이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동시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가 재미있고 색다르게 이 책을 보더라구요.

 

이 책은 다양한 동물의 이야기들 중에서도 집을 짓는 야생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동물들이 어떻게 집을 짓는지에 대한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집을 짓고 사는 많은 야생 동물들 중에서 저마다 다양한 재료를 통해 다양하게 집을 짓는다는 것이 흥미로운 것 같아요. 거미처럼 집 짓는 재료를 직접 만들어 내는 동물들의 이야기도 무척 재미있고 흥미로운가봐요. 야생 동물들이 지은 둥지를 건축물이라고 하니 색다른 시각으로 동물들의 집을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해주는 것 같구요.

 

 

귀여운 프레리도그들이 땅 속에 집을 짓는 모습들도 '찍찍 빽빽~' 귀엽고 발랄한 동시로 들으니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나봐요. 땅 속에 집을 짓는 건축가들, 땅 위에 집을 짓는 건축가들, 물 위에 집을 짓는 건축가들, 하늘에 집을 짓는 건축가들 처럼 집을 짓는 장소가 다 다르다는 것도 자연스레 배우고 둥지는 꼭 나무 위에만 집을 짓는 것이 아니고 킹코브라처럼 땅 위에 둥지를 짓는 동물도 있다는 것 역시 알게 되네요.

 

 

아이가 동시를 좀 더 많이 읽고 감수성을 키웠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는데 이 책은 동시를 통해 다양한 동물들의 특성은 물론 그 동물들이 살아가는 집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니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책이었답니다. 책 뒷편에 각 동물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있어 더욱 더 좋았네요.

d****h 2018.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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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물론 그림까지 훌륭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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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언제나 볼거리가 가득한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야생동물들의 집 짓고 사는 이야기를 책 한권에 담았어요.땅속, 땅위, 물속, 하늘로 구분하여 장소마다 서로 다른 동물들의 집짓기를 보여준답니다. 킹코브라는 나뭇잎을 날라다 집을 짓는다고 하네요.뱀들은 큰 바위 아래나 나무근처에서 아무렇게나 사는 줄 알았는데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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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언제나 볼거리가 가득한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야생동물들의 집 짓고 사는 이야기를 책 한권에 담았어요.

땅속, 땅위, 물속, 하늘로 구분하여 장소마다 서로 다른 동물들의 집짓기를 보여준답니다.








 






킹코브라는 나뭇잎을 날라다 집을 짓는다고 하네요.

뱀들은 큰 바위 아래나 나무근처에서 아무렇게나 사는 줄 알았는데

킹코브라처럼 집을 짓는 경우도 있네요.


멋진 둥지를 짓는 킹코브라에 대한 동시과 함께 정말 나무잎을 쌓은듯한

정성을 들인 그림들을 보고 있자니 이 또한 놀랍습니다.



거미는 거미줄을 치고 자는 줄만 알았는데 굴을 파고 거미줄을 이용해 먹이를 잡고 자는 문짝거미를 보여주네요.'


물고기도 물풀 어딘가에 몸을 뉘여 잠을 청하는줄 알았는데

멋진 둥지를 짓는 큰가시고기는 물론이고 예술가처럼 둥지를 짓는 흰점박이복어에 대해 소개합니다.









 





유머러스한 동시 속에는 동물들이 집을 짓는 비법도 들어 있어요.

동물들 이름속에서 그들의 특징을 발견하고 동시를 읽으면 더욱 재미있답니다.

그들이 사는 환경이나 그들만의 특징으로 집을 짓는 모습을 보면 신기해요.


뒷장에는 다양하고 보다 자세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고

책에서 다루지 않았던 보다 특별한 동물의 집짓기가 소개되어 있답니다.



 






책을 읽고 나니 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집을 짓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들의 기술을 배워 우리의 건축가가 건물을 짓기도 하는데요.

살면서 자연스레 혹은 환경에 의해 터득한 지혜들을 고스란히 배울수 있었어요.

나와 내 가족을 편안히 지켜주는 보금자리,

야생동물들의 보금자리도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겠지요.

이들의 재미난 집짓기를 다시 들여다보려면, 우리가 지켜줘야한다는것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a******3 2018.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시로 둥지의 모습을 알수 있어요
"동시로 둥지의 모습을 알수 있어요" 내용보기
와이즈만북스에서 나온 둥지 이야기책을 만났어요^^아이들의 호김심을 자극하는 그림책 시리즈중에 하나에요.이번 책은 집을 짓는 야생동물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둥지를 어떻게 짓고, 그 안에서 어떻게 가족들과 살아가는지단순히 줄글로 된 설명이 아니라동시를 이용해서 더 재미있게 표현했어요.둥지로 집을 짓는 동물들은 누가 있을까?책표지를 보면서 둥지라는 단어를 배우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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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북스에서 나온 둥지 이야기책을 만났어요^^
아이들의 호김심을 자극하는 그림책 시리즈중에 하나에요.
이번 책은 집을 짓는 야생동물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둥지를 어떻게 짓고, 그 안에서 어떻게 가족들과 살아가는지
단순히 줄글로 된 설명이 아니라
동시를 이용해서 더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둥지로 집을 짓는 동물들은 누가 있을까?
책표지를 보면서 둥지라는 단어를 배우고 난 뒤에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새둥지 뿐 아니라 벌들의 보금자리까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확장해봤어요.
이 책에서는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나오고 있어요

동물이 집을 짓는 과정과 둥지 안에서 생활하는 모습들을
간결한 동시체로 담아냈어요.
동시로 담다보니 아무래도 글밥이 적어져서
자연관찰책의 특성상 설명이 길게 되어있는것 보다 아이가 부담을 적게 느껴요.
막 읽기독립을 한 아이라 그런지 더 재미있게 읽어요.

동시를 읽다보면 운율이 느껴져서 노래를 부르는듯도 하구요.
아이랑 한줄씩 번갈아 읽어보는 재미도 있어요.
한연이 몇줄인지, 글자수는 몇개인지 세어보는 재미도 있구요.
뛰어쓰기부분이나 연과 연, 행과 행을 띄고 읽는 쉬는재미도 있어요

가장 뒤쪽에는 앞에서 동시로 만났던 동물들에 대한 좀더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요건 궁금증이 더 많은 아이들을 위한 서비스 페이지에요.
자세한 설명을 확인해볼수 있어서 유용하네요.

재미있는 동물들의 둥지이야기가 가득한 책^^
뚝딱뚝딱 둥지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동물들의 둥지 모습을 확인한것 뿐 아니라 둥지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생태환경과 가정의 모습까지 모두 확인해볼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h******r 2018.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뚝딱뚝딱 둥지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뚝딱뚝딱 둥지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내용보기
동시로 읽는 집 짓는 야생 동물 이야기 ! 동물 좋아하는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줄 이야기..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은 신간이 나올때마다 빼 놓지 않고 차곡 차곡 모으는 중인데요. 이번에 출간된 책은 독특해서 한번 더 눈길이 갔답니다. 집 짓는 야생동물들의 이야기를 동시로 담았기 때문이지요 너무나 긴 제목. ㅎㅎ뚝딱뚝딱 둥지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길지만, 이 제목에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뚝딱뚝딱 둥지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내용보기

동시로 읽는 집 짓는 야생 동물 이야기 !


동물 좋아하는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줄 이야기..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은
신간이 나올때마다 빼 놓지 않고
차곡 차곡 모으는 중인데요.

이번에 출간된 책은 독특해서
한번 더 눈길이 갔답니다.

집 짓는 야생동물들의 이야기를
동시로 담았기 때문이지요


너무나 긴 제목. ㅎㅎ

뚝딱뚝딱 둥지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길지만, 이 제목에서
이 책에 담긴 이야기가 함축적으로 녹아 있더라구요.

동물 이야기 좋아하는
우리 딸의 눈빛이 반짝반짝...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하데요.

이 책의 지은이 데이비드 L. 해리슨은
과학 분야의 학위를 두 개나 갖고 있고,
그의 이름을 딴 학교까지 있다고 해요.

과학전문가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동시라는 장르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담아냈슴이 느껴져요.


 
 

사람이 다양한 재료로 집을 짓듯,
야생의 세계에도 우리처럼 집을 짓고 사는 동물들이 많아요.

흙, 나뭇잎, 풀, 나뭇가지 ,껍데기, 털, 진흙 등등
다양한 자연의 재료를 활용하기도 하고,
어떤 동물은 스스로 집 짓는 재료를 만들어내기도 하지요.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건축물!!

야생 동물들이 지은 둥지는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집을 짓는지 만나보았어요.

이 책은 땅속의 건축가,
땅 위의 건축가.
물 속의 건축가.
하늘의 건축가,
등등 크게 종류를 나눠서 담겨 있어요.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야생동물의 집 짓는 모습이라는 과학적인 사실을
동시로 풀었다는 거에요.

내 땅굴 집은 아무도 못 찾아.
비밀 통로를 꽁꽁 숨겨 놨거든.
너럭바위 밑으로 들어갈 때도 있고
물속으로 헤엄쳐 들어갈 때도 있단다...
(중략)

동시의 고유한 특징
리듬감과 운율은 살리면서
그 속에 동물에 관한 과학상식을 담아서 재밌더라구요

 

쌍살벌의 벌집 또한 그 구조가 굉장히 독특하네요.

입으로 종이를 빚어, 조가비 모양집을 짖는데요.
애벌레들 방을 하나씩 만들고

벌레를 잡아와 꼭꼭 씹어 경단처럼 만들어
애벌레방에 넣어 준다합니다

책의 맨 뒤에는 앞에서 다뤘던
둥지 짓는 야생동물들 각각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어요.

모습이나 습성, 생태 번식, 먹이 등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마치 백과사전을 보는 듯하더라구요.

동시라는 장르를 통해,
노래하듯 풀어낸 이야기를 소리 내어 읽어보는 재미!

야생 동물들의 집짓기 생태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과학 호기심책,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
역시나 재밌어요 ^^

r******l 2018.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 와이즈만BOOKS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 와이즈만BOOKS" 내용보기
동시를 통해 자연 속 건축가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사람에게도 정말 중요한 공간인 집은 동물들 역시 마찬가지예요. 동물들은 각자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집을 만들어 살아요. 어떤 집들이 있을지 기대되네요~^^   < 초원의 보초병 검은 꼬리 프레리도그 >땅속에 멋진 집을 짓고 사네요. 뽀송뽀송 풀잎을 이용해 아기방을 꾸며요.    < 둥지 짓는 뱀 킹코브라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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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통해
자연 속 건축가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

사람에게도 정말 중요한 공간인 집은
동물들 역시 마찬가지예요.
동물들은 각자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집을 만들어 살아요.
어떤 집들이 있을지 기대되네요~^^

 

 

< 초원의 보초병 검은 꼬리 프레리도그 >
땅속에 멋진 집을 짓고 사네요.
뽀송뽀송 풀잎을 이용해 아기방을 꾸며요.

 

 

< 둥지 짓는 뱀 킹코브라 >
팔도 다리도 없는 뱀이
어떻게 둥지를 지을까요?

 

 

< 신혼집 짓고 꾸미는 큰가시고기 >
물속에도 둥지를 짓고 사는 동물이 있어요.

 

 

< 가마 닮은 둥지 짓는 붉은가마새 >
하늘을 누비는 새들의 안식처
새끼들을 안전하게 키우기 위한 노력이 대단합니다.

 

 

동시에 등장한 동물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예쁜 그림과 함께 동물들의 이야기를
동시로 함께하니 색다른 느낌이 들어요.
다소 어렵게 느껴지거나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는 동물 이야기가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땅속에서 물속에서 또 다른 새로운 곳에서
나만의 색다른 집을 짓는 상상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그림도 그리는 독후 활동을 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아이들은 일상에서 만나는 파리, 거미 등의 집도 궁금해합니다.
또 다른 동물들을 궁금해하고
집뿐만 아니라 삶 전체를 궁금해합니다.
여러 동물이 되어보며 상상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움직이게 해주는
기분 좋은 동시 책입니다.^^



< 이 책은 도치맘 카페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18.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이즈만호기심그램책08]뚝딱뚝딱둥지짓고가족들과오손도손
"[와이즈만호기심그램책08]뚝딱뚝딱둥지짓고가족들과오손도손" 내용보기
집을 짓는 야생동물의 특징을 동시로 표현하였습니다.영유아기~초등 저학년에게도 좋을것 같아요.과학적이고 사실적인 접근만을 생각하기 쉬운 야생동물을 감성적인 동시로 표현한점이 무엇보다 좋았어요.어른들의 생각으로는 동물이나 식물은 사진으로 보는것이 더 좋지 않겠냐고 생각할 수 있으나 사진은 설명하고자 하는 대상이외의 군더더기 배경을 제거할 수 없는 단점이
"[와이즈만호기심그램책08]뚝딱뚝딱둥지짓고가족들과오손도손" 내용보기

집을 짓는 야생동물의 특징을 동시로 표현하였습니다.
영유아기~초등 저학년에게도 좋을것 같아요.
과학적이고 사실적인 접근만을 생각하기 쉬운 야생동물을 감성적인 동시로

표현한점이 무엇보다 좋았어요.
어른들의 생각으로는 동물이나 식물은 사진으로 보는것이 더 좋지 않겠냐고 생각할 수 있으나 사진은 설명하고자 하는 대상이외의 군더더기 배경을 제거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군더더기 배경은 설명하고자 하는 대상이외것에 아이의 시선과 관심이 흩어지는 단점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이들의 책은 설명하고자 하는 대상을 사진으로 찍어 다시 군더더기를 제하고 그림으로 표현한다고 합니다.
이 책에 사용된 그림은 한눈에 보아도 선명하고 전달 능력이 뛰어납니다.
작가들에 대한 설명부분에도 '그림들은 모두 입곱 겹 혹은 여덟 겹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이 되어 있어요.

아이들 책을 고를땐 글의 내용 뿐만 아니라 삽화의 전달성도 유심히 보아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책 선정에 참고하시도록 저자에 대한 부분을 등록합니다.
 
    

 
 
야생동물의 집짓기를 동시로 표현하고 뒷 부분에는 사전적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2015년 교육개편 방향은 창의융합인재 양성이라고 합니다.

창의융합형 인재란 간단히 인문과 과학적 소양을 모두 갖춘 인재입니다.
과학이라면 기계가 먼저 떠오르고 딱딱하고 메마른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인지 과학문명 아래에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점점 딱딱해지고 차가워지는것 같습니다.
같이 식사를 하면서도 스마트폰 카톡으로 대화하는 시대....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을 더하여 말(=글)의 능력과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k*****7 2018.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이즈만BOOKS]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와이즈만BOOKS]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내용보기
와이즈만BOOKS 출판사에서 야생 동물에 관한 재미있는 동시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동시로 읽는 집 짓는 야생 동물 이야기야생 동물들에 대해 좀 아시나요?아마도 보았어도 저 동물이 황새인지 두루미인지 분간을 잘 못하기에아는 동물이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저 또한 이러할진데 아들램은 더 잘 모를테지요.그런데 이 책은 동
"[와이즈만BOOKS]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내용보기


와이즈만BOOKS 출판사에서 야생 동물에 관한 재미있는 동시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동시로 읽는 집 짓는 야생 동물 이야기





야생 동물들에 대해 좀 아시나요?



아마도 보았어도 저 동물이 황새인지 두루미인지 분간을 잘 못하기에


아는 동물이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저 또한 이러할진데 아들램은 더 잘 모를테지요.



그런데 이 책은 동시로 읽기 쉽고 재미있게 그려진 책이라


야생 동물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시적 감성도 느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집 짓는 야생 동물



야생의 세계에도 우리처럼 집을 짓고 사는 동물들이 많아요.


동물들이 사용하는 재료들은 흙, 나뭇잎, 풀, 큰 나뭇가지, 잔가지, 껍데기, 털,


머리카락, 진흙, 모래와 같이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죠.


집 짓는 재료를 직접 만들어 내는 동물도 있어요.


직접 지은 둥징서 새끼를 기르는 동물도 있고,


남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는 동물도 있어요.


하지만 가족과 함께 오손도손 살 둥지가 필요한 건 어떤 동물이든 마찬가지랍니다.


야생 동물들이 지은 둥지는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건축물이에요.


야생 동물들은 어떤 집을 짓고 사는지,


그리고 집을 어떻게 짓는지 알아볼까요?




moon_and_james-3



야생 동물들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고


야생 동물들의 집 짓기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보통은 차례 페이지가 나오고 바로 본문, 여기서는 동시가 시작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시작되는 서두는


본문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네요^^















땅속의 건축가들



초원의 보초병


검은꼬리프레리도그



땅속에 집을 지은 검은꼬리프레리도그 그림과 함께


한쪽 편에 동시가 쓰여 있어요.


동시는 실제 동물들의 건축 비법, 생활모습 등의 생태를  


상상력을 더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요^^




moon_and_james-1






검은꼬리프레리도그 외에


냄새 사냥꾼 별코두더지,


함정 파고 기다리는 문짝거미도 소개하고 있어요.














땅 위의 건축가들



둥지 짓는 뱀


킹코브라



킹코브라의 동시는 글도 코브라처럼 생겼어요.


ㅋㅋ


사실적인 그림에 징그럽기도 하고..ㅠㅠ


동시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야생 동물들에 관한 자연과학 지식도 배우고^^



moon_and_james-2






초고층 건물 건축가 흰개미,


최고의 길쌈꾼 호랑거미의 이야기도 동시로 만나볼 수 있어요^^









물속의 건축가들



신혼집 짓고 꾸미는 큰가시고기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아는 야생 동물도 있었네요.


'가시고기'라는 책으로 예전에 읽었었고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부성애를 그린 눈물 펑펑 쏟게 했던 주인공!


아는 동물이 나오니 진짜 반갑네요^^


그림도 너무 멋져서 소개하고 싶었네요.ㅎ




line_characters_in_love-11






큰가시고기 외에


댐 짓기의 명수 비버,


바다 밑 조각가 흰점박이복어




하늘의 건축가들 편에서는


가마 닮은 둥지 짓는 붉은가마새,


행운의 전령사 홍부리황새,

용맹하고 재주 많은 쌍살벌을 만날 수 있어요^^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네 페이지에 걸쳐


앞서 나온 야생 동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담은 페이지가 나와요.



아들램은 앞서 짧은 동시보다 글줄로 된 이 페이지들이 더 좋다고 하네요.ㅋ


아무래도 야생 동물에 대한 정보를 더 담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나봐요^^;



유아, 유치 아이들이라면 앞서 소개되어 있는 동시로 흥미와 재미를


초등 이상 아이들이라면 이 정보 페이지까지


알차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moon_and_james-83















색다른 건축가



나팔돌산호



마지막 정보페이지까지 해서 이야기가 끝난 줄 알았는데 나오는


깜짝 페이지라고 할까요?


ㅎㅎ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보너스 페이지같아서


더 재미있고 신기한 산호였네요.ㅋ



moon_and_james-87






내 땅굴 집은


아무도 못 찾아.


비밀 통로를 꽁꽁 숨겨 놨거든.



...



귀뚜라미,


지네,


바퀴벌레의 목숨을 노리면서......



...



구불구불


꿈틀꿈틀


팔도 다리도 없이


몽뚱이만으로 용케


나뭇잎을 날라다


켜켜이 쌓아요.



...



~~~~~


일꾼들이 다 해요.



~~~~~


일꾼들이 다 해요.



~~~~~


일꾼들이 다 해요.



...




아기 낳고 키우는 데


최고의 둥지라고요!


가시고기 아가씨,


내 둥지에


한번 놀러 오세요, 네?



...




얼굴은 못생겨도


나는야 최고의 예술가


꼬리와 지느러미로


골 파고 둔덕 쌓고


예쁜 조개껍질로 장식도 하지.


이 근사한 예술품에


홀딱 반할


근사한 짝이 있을까?




...





황새가 아기를 물어다 준다는 얘기 들어 봤니?


황새가 굴뚝 꼭대기에 둥지를 틀면


그 집엔 행운과 축복이 깃든대.




...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글들 몇 줄만 옮겨 적어 보려해도 이만큼이나 되네요^^




팔, 다리도 없이 몸뚱이만으로 집을 짓는 동물은 누구일까요?


누구네가 그렇게 일꾼들만 일을 하는 걸까요?


가시고기 아가씨에게 수작?거는 동물은?


목숨을 노리면서 으스스하게 다가오는 동물은?


얼굴은 못생겨도 최고의 예술가는?


황새가 아기를 물어준다는 이야기도


굴뚝 꼭대기에 둥지를 틀면 행운과 축복이 깃든다는 이야기도


참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linebiz21_01-11







알뜰하게 정보페이지까지 다 보고 나서


그제서야 이 책의 진가를 알게 되고 더 좋아했던 아들램.



과연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와 별코두더지 신기해요.

코가 신기해요.

코가 별같은데 원래 더듬이였어요!

전 이런 걸 알았고요.

검은꼬리프레리도그는 원래 놀기를 좋아하는데

새끼가 위험에 빠졌을 때 사납게 싸우는 걸 알았죠.

그리고요.

캘리포니아문짝거미는 함정 파서 먹이감을 잡죠.

킹코브라는 둥지 지어서 새끼를 낳는데요.

자신의 새끼를 먹을 때도 있대요!

전 몰랐어요!

​ 

그리고요.


비버는 댐을 지어서 가족들 보호하는 걸 알게 됐어요.



그리고 큰가시고기는 수컷이 새끼를 돌보네요.


저도 남자니까 결혼해서


제가 만약에 큰가시고기라면


제가 새끼를 돌보면 싫어요!



와 붉은가마새는 둥지를 더 오래 공들여 짓는게 멋져요.



그리고요.


유럽쌍살벌은 알이 부화하면 다른 곤충의 애벌레를 준대요.



전 이 책이 과학에 대해 알려주는 멋진 책이라고 생각해요.


또 읽고 싶어요.


이상한 곤충 발견 했을 때 백과사전처럼 보면 돼죠.



재밌어요.






..라고 썼네요.


ㅋㅋ




아들램이 쓴 알게 된 사실들에 대한 이야기는 대부분

이야기가 끝나고 나온 정보페이지에서 ​보고 알게 된 것들이에요.

처음에는 그다지 관심 있어 하지 않다가

(창작, 전래, 명작, 역사, 사회 분야를 좋아해요)

다 읽고 나더니 또 보고 싶다며 재미있어하네요^^

참 책이란 정말 마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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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들에 비해


조금은 특이하고 신기하게 생긴 야생동물들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상한 곤충을 발견하면 백과사전처럼 보면 된다고..


ㅋㅋㅋ




어떤 백과사전, 자연관찰책을 보아도


이렇게 자세하고 세세하게 특별한 동물들에 대해 나오지는 않지요.


일반적으로 동물원에 가서 볼 수 있는?


그런 동물 외에 야생 동물들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은


진짜 자연 속 생태계와 그들의 생활 방식을 알게 되는


진짜 자연을 배우는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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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땅, 물속, 하늘 네 구역으로 나누어 각각 세 동물씩 소개하고


자세한 정보 페이지를 담고


보너스로 색다른 건축가 한 동물을 보여주는 구성의 동시집!




동시를 읽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되는 야생 동물의 집짓기 방법과 생태!




글을 읽으며 배우는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재치와 상상력 가득한 재미있는 동시!




생생하게 살아있는 진짜같은 그림!




유아, 유치 아이들은 동시로 쉽고 재미있게


초등 이상 아이들은 정보 페이지까지 알차게 보는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자연과학 그림 동시책!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과학 분야의 책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시큰둥했던 아들램도


재미있게 동시로 알차게 정보 페이지로 야생 동물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나니


또 보고 싶다고


나중에 이상한? 곤충을 보면 백과사전처럼 찾아 본다고 했던


참 좋은 책이었어요.



오히려 아들램처럼 좋아하지 않는 분야는


이렇게 쉽고 편하게 접근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도 깨달았네요^^




이 동물에 대해서 알아야겠다는 지식을 담기 위한 책이 아니라


야생 동물들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 일으켜


자연스럽게 알아가고 관심 갖게 하는 책!




그게 바로 책을 읽는 궁극적 목적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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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자연관찰책,


상상력 가득한 동시책,


사실적이고 생생한 그림책,


알찬 정보페이지 지식책!





다재다능한 멋진책을 만나보시길요^.~









저는 당연히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4 2018.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