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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어릴때 호기심이 많았을 때에는 건축에 대한 관심도 많았다. 그렇게 시간이 많이 지나서 잊고 있었던 어릴 때의 호기심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던 책이었다. 구성이 희노애락이라는 큰 틀 아래에서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은 공간도 많이 알게 되었는데 우리나라도 많아서 더 좋았다. 해외는 가기 힘드니까. 사진이 많아서 이북으로 읽었으면 너무 아쉬웠을 것 같다. 건축에 대해서 많이 배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은 읽어봤다 하기 좋은 책이었다. |